을사오적 5명의 직업은 전부 판사

이 글을 쓰고 싶지는 않았는데, 이제는 분노를 감출 수 없다.
 
을사오적의 직업을 알기에 그렇다!
 
2025년이 을사년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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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삭제할까 하다가 사족을 더 달아 봄.
판사 가족들에 위협을 가해서 그렇다는 말에, 조국의 딸 조민을 공격하는 신문을 분명히 재판관 8명은 분명히 보았을 텐데, 이제와서 자신의 가족이 위험해서 그렇다!라니...

자리에 맞는 용기도 생각지 못하는 8명이라면, 기대하지 말아야 겠다. 전에는 8:0 이라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해해 줬는데, 한덕수 기각을 보면서 분노할 수 밖에 없다.

희망 사고로 돌리지말고, 이젠 플랜 B를 생각해야 한다. 플랜 C도 ... 더불어 민주당을 믿을 수 밖에 없다. 버튼은 한명이 누르는 것일테니! 

 

거기다, 이재명 무죄 소식을 듣고 판단 할려 했던게 뻔히 보이는 헌재에 대해 .... 정말 실망했다. 헌재가 왜 법원의 결정을 보고 선고를 내리려고 하는지, 쪽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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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과 버금가는 이름으로 남길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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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해피엔딩이길 바란다. 그 다음, 대선을 더불어 민주당이 대통령을 선출하고, 억지로 막았던 특검이 제대로 시작되어야 내란은 정리될 것이다. 모든 사람을 처벌하자는 것이 아니라, 죄 있는 사람을 찾아 이름은 등록해 둬야 하지 않는가! 법꾸라지라 처벌의 강도는 약해질지 모르지만 말이다! 그렇게 이름을 박제하고 나야 내란을 끝내고 일단락 됐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덕수, 최상목 두명은 헌재의 판결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의 역사책에는 분명히 기록해야 할 것이다.제대로 된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선, 조바심보단 묵묵히!! 반민특위때의 아쉬움은 이제 우리가 힘이 세니... 조심하지만 겁먹지 말자! 총수 말대로 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