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뻔한 답 있는 문제도 해결 못하는 국회의원 박*계 본문
출산율, 경제 붕괴중, 이런 해결 못할 일에 비하면,
우리가 정의고, 우리가 옳기에 꿋꿋이 나가면 되는 일에도 국회의원이 말을 제대로 못한다. 법무부 장관까지 한 사람이 정치력이 저 정도에, 말도 제대로 못하고, 추미애 다음에 장관까지 했음에도... ... 화난다.
물론 그래서 충청도를 민주당이 가져 간 것 일수도 있으니 이해는 한다. 그들은 느리지만 제대로 가고 싶어 하니까!
진짜! 해결 할 문제, 첫줄에 쓴 것을 해결 하기 위해서는 우선 탄핵인용으로 대통령 윤석열의 파면 주문을 듣고 싶을 뿐이니! ... 법이 안그래도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에서 말한대로 속도가 가장 느린 것인데, 저러면 저 사람에게 기대 할 게 없음을 알겠다! 다행히 외려 원내대표가 앞장 서서 4월1일 기한을 못 박으며!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지구인이 뭉쳐야 한다!
우선은 말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에! 장영진 기자 말로는 김앤장 출신의 의원이 반대를 한다는데 누군지 알지만 기자도 언급 안하고 나도 언급 안하고 !! 하하!! 기득권이 되어본 사람의 말은 듣는게 아니여!
그렇기에 이번 일에 대해서도 역학적 구조는 생각해봐도 우선은 가슴 뜨겁게 ... 외칠 뿐이다. 차가운 머리로 실행할 사람은 더불어 민주당으로 믿고 있기에!!
3인의 대등 판사가 이긴 것이지, 박*계가 이긴 것이 아니라고 본다. 총을 쏘지 않은 특공대 대원이 멋지고, 대단한 것이지, 부하에게 피해는 가지 않아야 한다는 곽종근 중장(윤또라이가 소장을 중장으로 만들어줬다)에게 잘했다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김어준 총수의 말대로 3인의 판사가 비겁하지 않은 판결을 한 것이 대단한 것이지, 박*계의 논리에 나는 전혀 동의하지 못하겠다! 그 세상에서 살면 AI 시대에 우리나라가 소멸할 수 있는 것이니, 발버둥은 쳐봐야지! (나도 해결책을 모르니... 이런 말을 할 뿐)
그래서 나는 개인을 기억하는게 현재 내가 가진 나의 개똥 철학이다.
최은정·이예슬·정재오
최은정 부장판사(53)는 경북 포항 출생으로 대구 송현여고와 한국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1년 사법연수원을 30기로 수료한 그는 수원지법, 서울중앙지법, 부산지법 판사와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2016년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서울고법과 부산고법에도 몸담았다.
이예슬 부장판사(48)는 전남 순천 출생으로 서울 신목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2년 사법연수원을 31기로 수료했다. 이후 수원지법, 서울고법, 서울중앙지법, 서울행정법원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지냈다.
정재오 부장판사(56)는 광주 출생으로 광주 살레시오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3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6년 사법연수원을 25기로 수료했으며, 이후 군 법무관과 서울지법, 전주지법 판사,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등으로 근무했다.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326_0003114279
세 사람은 그들의 노력에 진급과 대법관 후보에 다가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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