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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success: 31 of 31 (연속 122일차: 누적 총2,061104걸음)걷기 준비물: 일회용밴드5개정도, 새마스크2개, 썬블럭(시세이도추천) 20분전 바르기, 손수건(땀닦이), 화장지(걷는 경로 화장실 파악: covid19때문), 탄산수 500ml, 자켓(기후가 자주 변동되는 경우) 07월31일(토) 19008 19008/미밴드5, 16.04km, 125kcal (16440/lg헬스, 611kcal, 10.51km, 151분)서울대입구역-정형외과-봉천역-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중간 달리기 시작 대략 2.5km 정도 동방1교까지 달림-서울대정문-헌혈의 집-농협은행-우리은행-파스쿠찌(브런치세트)-후문-장보고마트(불가리스,아이스크림)-귀가 어제 뛰는 것과 걷는 게 무슨 차이일지 고민했는데, 조금 달리다..
success: 30 of 30 (연속 91일차:총1,478,738걸음)걷기 준비물: 썬블럭(시세이도추천) 20분전 바르기, 손수건(땀닦이), 화장지(걷는 경로 화장실 파악: covid19때문), 탄산수 500ml x2개정도, 자켓(기후가 자주 변동되는 경우)06월30일(수) 35173 35173/미밴드5, 25.32km, 798kcal (30045/lg헬스, 1080kcal, 19.20km, 293분)뒤꿈치들기x스쿼트X푸쉬업3세트 (10/10/10,10/10/10,20/20/10) 스벅 사당점 슬라웨시한잔-동작충효길 7코스(까치산길)-6코스(동작마루길)(아이스크림3개)-4코스(노량진길)-엔제리너스(베이컨에그 세트)-3코스(한강나들길)-지하철이용(동작역-서울대입구역)-귀가(아이스크림3개)유월 호국 보훈의..
success: 31 of 31 (연속 61일차: 총 911,325 걸음)걷기 준비물: 썬블럭 20분 바르기, 손수건, 화장지 (걷는 경로 화장실 파악: covid19때문), 탄산수1000ml x2개정도, 자켓(기후가 자주 변동되는 경우) 5월31일(월) 26164 26164/미밴드5, 18.92km, 604kcal (20321/lg헬스, 750kcal, 13.19km, 196분)(뒷꿈치 30,40,30, 스쿼트 30,30,60) 대림역 넘어까지 걸어갔다가 신림역에서 빅맥과 bts 먹고 왔음. 빅맥파인데 bts세트 주문해 먹었음. 10500원 (니콘내콘 앱에서 1만원권(700원할인) 2장 구입해 사용)너겟을 10개나 한꺼번에 먹는 건 첨!5월30일(일) 15257 15257/미맨드5, 10.98km, 3..
success: 100%걷기:휴지(대한민국 힘들어져 화장실 휴지 없을 수 있다), 땀닦을 수건,마스크1매(여분),썬블럭(나가기20분 전에 마스크 가리는 곳도 다 바르면 좋음), 이어폰 꽂고 걷지말기(정 음악 듣고 싶으면 한쪽귀만), 걷는 주위에 화장실 파악 잘해놓기(코비드19만 아니면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4월30일(금) 17384 17384/미밴드5, 12.67km, 414kcal, 153분 (15614/lg헬스, 580kcal, 11.79km, 219분)lg트래커를 등산으로 했을 때 걸음수가 미밴드5와 차이가 많이 남. 하여튼 30일간 일만보 목표를 달성.지인은 3개월은 걸어야 체중이 줄어든다고 했다. 오늘 걷기 전 짬뽕 먹었는데, 그럼에도 다행히 3.3kg 빠진 것에 우선은 만족. 4월..
03/31 회고3월1일 마음먹은 3월은 나가자!를 100% 달성.부작용은 마트가서 뭔가를 사와서 먹기 시작한 거임.4월은 어떤 목표를 잡을지... 03/31 2389걸음저녁 도서 반납 및 2권 대출하고, cu 가서 머지포인트로 과자2, 샐러드 구입해 귀가 03/30 9607걸음뒷산 정상 갔다가 골프장으로 내려왔다. 역시나 코로나는 나만 겪고 있는것일까?! 03/29 4928걸음 황사 때문에 고민했다. 안나가려다. 그래도 나가야 되니... ... 오후 4시쯤 내려옴.크리스피 도넛 먹고 싶어 관악로 까지 걸어갔다 옴. 오는 길에 bbq 치킨까지 주문하고 도넛두고 다시 가서 가져옴. 난 아직 치킨 배달을 시켜 본적이 없음! 03/28(일) 2704걸음투썸가서 샌드위치 먹고, 텀블러에 아메리카노 아로마노트 라지..
운동을 한 경우는 1) 귀국 대비, 2) 여행 준비, 3) 페루 현지 적응 훈련때 10km 대회 나가기 위해 준비한 경우다. 기록 중에 10km 대회 참가는 빠져있음훈련일지 2011년 3월 (13번 운동)(13)3월21일 월5시28분에 출발해서 6시15분에 집에 왔다. 오르막 지나는 길에 비가 와서 광장 한바퀴 돌고 왔다. 우중주 간만에 하나 했는데 못했지만, 공기는 정말 좋다. 우리동네. 달린후 냉동실에 두달 넘게 된 고기 구워 먹었다. 500g정도 500g은 낼 먹으려고 다시 녹인 것을 냉동실에 넣었는데, 맛이 없어질듯해 걱정이다. 그래도 고추장과 참기름있으니... 잘 먹히겠지! 달리기 47분: 언제나 힘드네... 오르막이 있어서 그런가! 하지만 천천히 달리니... 서울대 오르막길과 비슷한단 생각이 ..
06월24일(일)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06월17일(일)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67.80kg06월11-16일 사이에 수영 두번 갔다. 거제도 삼성체육관06월10일(일)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67.80kg저번주는 월첫주라 쉬는 날이었다. 그것도 모르고 가서리 *_*이번엔 1시간 안에 바지런 떨며 하고 왔다. 이제 프로젝트 하는 곳에서도수영을 할 것이다. 난 월/수/금만 할 까 생각이다. 하여튼 오늘 또 의욕을 내어본다.자유형 20set, 배영,평영 4set, 접영4set디아스포라의 기행 읽다.05월27일(일)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68.30kg자유형 20set, 배영,평영 4set, 접영 약간. -_-05월24일(목) 부처탄신일 탁구/배드민턴탁구 배드민턴 함05월23일(수) 탁구문대리와 탁구05월22일(화)..
_______6월26(월) 서울대A코스 9km/60분주 (월누계:18km) D -131늦게 퇴근했기에 바삐 움직였다. 오늘도 달린 후 입을 옷을 챙기지 못했다.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런닝구님과 씨익님과 A코스를 뛰었다.약간 무리한 느낌이 있긴했지만, 60분으로 달린 것에 만족!! 역시 달리니 좋다.미시령님 울트라 완주 겸 뒷풀이를 갔어야 하는데^^ -- 마적님이 진국인 삼계탕을준비하셨다고 했는데-- 포기했다. 젖은 옷과 마음이 여유롭지 않았다.미시령님이 이해해 주시는 이야길 해주어 빠른 결정을 한 듯 하다!집오는 길에 음료수와 참치 1캔을 사가지고 와서 저녁으로 먹다.샤워하고 젖은 옷을 바로 빨래를 하고 앉으니 지족이다.오랜만에 런클 회장님이신 오향님도 뵈어 좋았다.일탈님, 해피보이님과도 인사!!달린후 ..
_______12/31(토) 0km,빌린 책 세권을 5일이나 늦게 반납완료. 오랜만에 관악청소년회관 갔다.스트레칭하고 15분전 들어가서 자세신경쓰면서 했다.나와서 잰 몸무게 69.50kg 아 큰일이다. 배는 나오고 *_*_______12/30(금) 0km,수영자유형10set/배영5set/접영7set (1set/50m) 어깨가 아프다.이유는 근력이 약해져서 그런 것 같다. 푸쉬업 좀하자구~~달리기 안해도 몸무게 유지한 것에 만족했다니...구성비중은 분명 근육에서 지방으로 ...이젠 69kg까지 이러면 안된다.바지까지 안맞아... 이런... ^^;어제 저녁에 짜파게티 먹다. 다신 이런 멍청한짓은 안해야지!!- 2006년 계획 세우는 中_______12/29(목) 0km, 서울마라톤 하프코스 신청완료하프가 3..
2004년 12월31일(금) 잠자고 못감*_*2004년 12월27일(수) 수영 06:00-06:5520분 정도 수영후 마지막 수업이라고 수구를 햇다.한데 알고보니 금요일도 수영할 수 있단다. 그날은 강사가 커피를 쏜다했다.2004년 12월27일(월) 핀수영 06:00-06:55 67.20kg겨울이긴 하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음을 피부로 안다.특히나 어제 부산에 있었으니 더욱 그런 것 같다. 배영 2et 정도,자유형 16set, 접/배 10set 정도 했다. 같이 운동하는 분중에 한분이 핀 수영이 무지 빨라졌다.자세 유심히 보고 따라 해야겠다. 난 벽에 막혀 있다.2004년 12월24일(금) 못감2004년 12월22일(수) 수영 06:00-06:552004년 12월20일(월) 수영 06:00-06:5520..
_______11월24일(화) 수영(월누계:102.2925km)수영. 그리고 목요일 가지 못하다. _______11월23일(일) 손기정추모 2003년스포츠서울 마라톤 21.0975km/94:22(월누계:102.2925km)아침 조급히 서둘지 않고, 룰라 누이에게 전화하고 출발가는 도중에 반딧불에게도 전화했다. 역시 전화할 곳이 있고,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서울에 있다는 것은 좋다.외로움이 덜어졌다.출발하는 곳에서 단결님이 애쓰 주신 덕분에 ... 배번도 쉽게 받고 준비.오래만에 반가운 사람들을 보다. 추위에 마음은 고요해져서 그런지아니면 이제 한해를 마감할 때가 되어서 잔잔해져서 그런지...컨디션 등등 아무 것도 고려하지 않고 처음엔 황제님을 따라 갔다.7km를 지났을까... 천천히 가시는 것 같아..
_____________12월결산(마라톤+생활)_____________. 영어 꾸준히(1-2시간/일) : 대충 절반의 성공. coding - vc++.net,c# : 30%달성. homepage 만들기. : (20%)-1)asp.net버전(비지니스룰에 맞게)(0%)-2)php(게시판및 기본적인 것)(0%)-3)py버전(위키위키)(3%). 참선(5%). 호미곶 완주!!(100%)= 목표를 세워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결산이엉망이다.2003년엔 구체적인 목표와 달성을 하도록 노력해야 겠다.하지만 2002년엔 첫마라톤을 달렸고,포항까지가서 즐겁게 달렸으니 그것으로만족하고 감사해야지!!_____________12월29일(일),날씨:맑음(월총계:76.195km)수영수제비 모임 참가.황제님/운산님/해녀님/스니커즈님/..
[목표]**************************************** 1.올해 중으로 하프마라톤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2.자신을 속이지 말자.최선을 다하자. ********************************************** _______ 12월31일月-60분간 8km정도/다람쥐달리기(월누계:8km) 다람쥐달리기-트레드밀을 달린다고하던데, 다람쥐가 된 기분이었다. 그래서 다람쥐 달리기라 부르기로했다- 오랜만에달려 기분좋음...무지행복.^^; 헬스 기구 - 자전거.철인경기와 연관되는 기구 4가지 사용법 익힘 -가슴운동 기구는 숨쉬기가 다른 것과 반대라는 것을 알았음- 무릎이 아팠지만,이젠 신경안씀...(중구보건소/정형외과에 가봐야겠음...맨날 미루기만 하는 햄릿*_*) 태어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