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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위기의 가정과 문화에 대한 회고 힐빌리의 노래 (2017/10/22)J.D.밴스 지음/김보람 옮김 | 흐름출판 | 초판3쇄 2017.9.4 초판1쇄 2017.8.14 _______2024.07.17 제헌절 내 생일날인데,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부통령으로 이 저자가 지명됐단다. 하하!이사람은 트럼프 금수저라서 백인 저소득자층의 표를 얻기 위해서 한 것인데...부통령이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는데도, j.d.밴스 억까 하는 이상한 교수를 보고 적어봄. 책 내용은 그냥 어릴때 힘들었단 수필 정도로 기억을 가지고 있었음. 아래 후기를 보니 잉 트럼프와 연결됐다. 나도 예언자급^^; _______2021.03.11 노동의 배신의 대안 중 하나는 되지 않을까? 힐빌리의 노래에 영화가 만들어 졌단다. 영화로 볼..
https://www.youtube.com/watch?v=MvdyC_95XzU 현실을 제대로 알기 위한 영상. 프리랜서 많이 빈 20년차로서 제대로 볼 수 있는 현실 어제 우연히 https://www.youtube.com/watch?v=UlSt1z-6am8 손석희씨와 백종원씨의 질문들을 봐서 그런지 이런 화면이 연결됨. 알지만 그래도 영상으로 보는 건 또 다르니... 현실을 좀더 떨어져 막말하는 이야기도 들어볼수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DpN5Xc9Y38U 세상 나는 운이 많다고 생각하는게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실력보단 남이 가지 않은 길을 좀 먼저 해서 급여도 좀 높고 그랬단 것을 알았는데, 자영업 중 음식점을 생각하면 나누는 삶이 되지 않으면 아무리 돈 ..

소프트웨어 스펙의 모든 것김익환, 전규현 지음/ 2021.1.5 / 한빛미디어 _______(2024/07/15) SRS를 간독한 뒤에 다시 읽어보려고 하는 것은, 알려준 방법대로 srs를 작성해 보고싶어서, 그런데, 아이러니 한게 해당 개발 프로젝트의 srs는 노하우이며 보유한 기술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 분야에 대표적인 잘된 SRS는 후발 주자의 기술 침략(?) 재료가 아닌지... 이건 너무한 비유이긴 한데, 이 책에선 srs가 전부라고 이야기 하는데, 딱히 해당 분야에 잘된 srs 하나만 있으면 되는 것이고, 이젠 ai 시대에선 어떻게 될지 흥미롭기까지 하다. 하여튼 제공하는 srs 샘플문서를 프린트를 해서 내가 원하는 분석 SRS를 만들면 그건 정말 개발 설계서 만들기 전의 가장 하기 ..

성냥과 버섯구름 - 우리가 몰랐던 일상의 세계사 (2024/07/12)오애리, 구정은 지음 | 학고재 | 2024년 03월 15일 전자책출간일 ISBN 9788956254654 정말 모르는 이야기일까? 레퍼런스가 확실히 게재되어 있으면 좋겠다. 여러 발명에 관한 이야기를 두서없이 전개한 것 같다가도, 국경을 접한 나라 둘의 관계를 풀어내고 있는데, 토막 글만으로도 흥미롭고, 아프칸에 대한 이야기는 사진작가의 카불 사진과 두어 권의 소설과 그리고 지금도 가자지구에 있는 전쟁 -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미국 대사관을 옮긴 것이 전쟁의 시작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면서... 그렇게 외우면서 읽는 것은 아니고, 1/4 정도는 걸으면서 청서하는데, 그렇게 2명의 작가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뭔가 하는 궁금증으..

어젠 알지만 다른 무엇인 다이소 만년필과 라미 그리고, 겸손펜 기다리면서 자본주의 - 가격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브랜딩 부터 시작해 파는 시대라는 책도 있는데... 하며 생각이 일다 사라졌는데,오늘은 우연히 구입한 다이소 수첩과 가격이 5천원 정도겠거니 했다가 구매목록으로 1만원 인 것을 알고나니... 헛헛해진 마음과 종이 재료는 친환경 일것이고, 하면서 여러 생각이 일어났다 사라졌다. 아나로그 키퍼가 종이 전문가는 아닐진대! 하여튼 물건에 빠지지 않게 된 지금은, 가격'만' 보는 여건도 아니라 , 겸손펜은 35마원짜리도 구입하니... 언제나 우리 나라 사람들이 제일 가성비를 많이 따지는 듯 해서!! 그래서 유** 일본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잠시 이해가 된다. 나도 5년된 유** 러닝도 아직 입고 있으..
_______2024년7월14일 방송에 중립이 존재하는가? 미국 언론에 실망이다! 바이든이 저런 치매끼가 있는 것을 지금에야 알았을리 없다는 이야길 세상돌아보기 채널에서들으면서 그렇지! 그런데 왜 입다물고 있었는지, 오늘 카페에 오기전에 보니 트럼프 암살시도가 있더라! 이재명의 암살시도와 이어지면서 이건 모든게 어떤 제대로 된 가치있는 인과 관계가 아니라 툭툭 연결되는 그 무엇과 이어지고 있음이... 바이든 업무정지 못시키는 미국 민주당은 정말 엉망이었구나! 미국이 인터넷 시대가 아니였기에 중국 처럼 분열을 겪지 않았단 생각이 들어버렸다. 물론 지금 중국의 위기 또한 인터넷 시대에 감추기만 해서는 안됨을... 그래도 군권을 갖고 있는 시를 무너뜨리기엔 한참이긴 하다 싶은데...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아..

겸손펜을 기다리며, ef펜이 아니라서 고민하고 있는 차에 다이소에 갔다가 이런 이런 만년필종류가 이렇게 많아졌다니!! 만년필 3천원짜리 구입해서 사용해본게 다인데, 2000,1000원짜리는 고미속에 포기하고, 지금 LAMY를 잘 사용하고 있는데, 닫아둔지 1달 정도 지났는데도 마르지 않아 만족! 라미 사파리 만년필 EF 화이트 25,570원, LAMY 병잉크 블랙 1개 7,430원 컨버터 구입에 황당했던게, 구입한 라미 펜이 컨버터가 없는 모델이었다. 그래서 ... ^^; 예전에 ceo@julio.kr 각인 한 라미펜을 잊어버려서 재구입했는데, 그때 만년필 사진은 없음^^;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2024/06/27)유시민 지음 | 생각의 길 | 초판2쇄 2024/06/26 총수 말이 맞다. 읽을 필요가 없는, 꽂아만 둬도 되는 책이다. 하지만 읽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유시민씨가 참고한 글들로 위로 받고, 여백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고, 분노를 표출하고 그렇게 도서관에서 거의 4시간을 읽었고, 오늘 1시간 더 읽어 완독했다. 모든 사태는 어리석은 대통령이 국가권력을 정치적으로 사유화해 무능한 사람들을 중요한 자리에 앉힌 탓에 일어났다. 그렇다 윤석열과 탐관오리( ↔ 청백리)와 김건희와 그 집안 사람의 횡령이 시작과 끝이다! 윤석열을 탄핵에 동의하면서도, 조선시대로 본다면 수많은 탐관오리들이 넘쳐나고 있으니 덮지말고 기록에 남겨 유튜브로 계속 볼 수 있게 해..

친구가 삼성전자 본사 구역 구경시켜줌! 그러고 보니 시애틀 처럼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들었던 건. 세월호 도시락 지원했던 기업이라 그랬다. 무노조 등등 다른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세월호 도시락 지원한 것에 더 강하게 불매를 했다가 이번에 어떻게 하다보니 s24 ultra,s9 ultra 장만했다. 애플보단 삼성을 이용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그렇게, 잊고 지내다 모임으로 용인에 와서 보니 삼성전자를 구경시켜준 친구 덕에 다시금 시애틀이 되길 바랄 뿐이다. 사과하고 제대로 대한민국의 멋진 기업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삼성 불매는 재개 했음을 밝힌다. 램도 이제 sk하이닉스가 있으니!! 야호! 폰과 탭은 삼성으로 장만했고, 그렇게 두고 보고 있는데 변하지 않은 삼성에! sk 하이닉스의 노력에..

머리가 정말 안돌아가는 것 같은데, 마인드 훈련도 필요한데, 이원재씨의 경제 관련 이야기 들을 저번부터 제대로 들어보려고 했는데, 정리하면서 들어보려고 합니다. 이완배 기자와 연결되어서리... 동명이인 인줄 알았는데, 이명이인이었네요^^;부끄러운 생각에서 출발해 봅니다. 이완배 기자의 책도 몇권 구입했었는데, 늦게 나온 책은 보지 못했으나, 이번 기회에 도서관에서 빌려서라도 읽고 정리하렵니다. 하겠다는 이야길 많이 적어서^^' 1. 부산이 사라진다. 슬로우뉴스 이정환2. 엔비디아 독보적 기술 채승병 1. 부산 소멸- 인구소멸과 인구유출은 다르다!- 거제와 유사하게 부산도 인구유출이 심해짐. 부산지역 연령대별 전출 인구 ㅂ 2. 엔비디아- H100 / 2023년 150만개 매출 , 개당 6천만..

겸손니트(디자인 오월) - 뱃살을 빼야 이번 가을에 입을 수 있을 듯^^; 보낸다는 날보단 일찍 왔음.우산 안 산게 여름 지나고 받을 것 같아서 안샀는데...쫄지마란 싸인이 있던데, 구입하는 사람에게 당연한거지... 좀 다른 이벤트가 필요함. 사실 이 옷도 가을은 되어야 입으니... 그래서 우산도 늦게 온다했는데,이것 보니 빨리 도착하는 것 봐서... 맥시멈 배달일이란 것을 밝혀야 되지 안흘까 하는 생각도 들긴함. 12월1일 계모임에 처음 입고 나가봄. 그리고 2일 걸을 때 입음

30 of 30 일만1천보, 와치로는 다 채웠으나, 빅워크로는 3번 완성하지 못함. 훈련서안보고 독서는 3권정도 했음.그러나, 토스 전달 기록을 보여줘서 보니 2회만 만일천보를 넘기지 못했다! 그러나 보수적으로...하튼 걷기 기록은 와치를 가지고 다니면서 삼성와치5 기록을 우선한다. 이게 내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그렇다. 폰을 들지 않고 화장실, 집안 청소 같은 것을 하니...^^' 나중에 정리 글해봐야겠음. 06월30일(일) 19,584오월의김밥/투썸-걷기-신림-맥도날드-걷기-이디야/1인팥빙수-귀가 06월29일(토) 21,041모임!! 06월28일(금) 19,363싱글벙글-오월의김밥/투썸-걷기-삼성서비스센터/펜심2개구입)-걷기-gs더프레시-싱글벙글- 06월27일(목) 14,7829:30-싱글벙글-김밥,..
이름에 모든 것이 드러난다. 친구가 기흥역으로 오라고 해, 오랜만에 지하철 타고, 강남역에서 한번 갈아타고, 정자역에 내려 갈아타고 죽전 이 종점이라 다 내렸다가 다음 기차로 기흥에 내렸는데, AK플라자가를 보는데, 기시감이 드는게 원주가 연결됐다. 태어나 처음 온 곳이다. 백남준 이름이 괄호 있던데, 그렇게 어제 계모임을 하고 아침. 정리용으로 쓰는 중에, K는 경전철이 우리나라 2군데 있는데, 한 곳은 여기 한 량이 움직이고, 또 한 곳이 우리 부산 대저에서 김해구간은 두 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적자폭이 계속 커진단다. 이젠 안다. 뚜벅이니까 이용하는데, 대한민국은 2575만7천대 이상의 차량이 있는 곳이라 자동차를 이용하니 뻔히 안될 곳을 지어 놓는 이것은 답답함에. 물론 당시는 김해 공항이 있..

내 삶을 바꾸는 경제이야기 12경제, 알아야 바꾼다 손혜원이 묻고 주진형이 답하다 (2024/06/)주진형 지음 | (주)메디치미디어 | 초판 2017년4월15일 밀리의 서재에 담아만 두다가 이제는 읽어야지 싶어서... 좋아하는 손혜원님! 그리고 시니컬한 주진형씨는 말속에 배움이 있다. 그렇게 이제야 제대로 읽어보고자 한다. 유튜브로 몇 편은 본 것 같은데, 시리즈를 처음부터 다 보지 못한 안타까움이 책이라도 읽어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1장을 읽는데, 어쩌면 그가 말하는게 더골의 제약이론에서 말하는 제약1이 아닐까?! 이것만 해결하면 남아있는 제약은 사라질 수도 있지 않나! 싶은 상상의 나래속에. 세계은행을 다니다 귀국하면서 삼성전자로 옮겼다. 이어 외국계 전략컨설팅회사, 삼성증권, 우리금융지주 등을..
알릴레오 북's에 연결됐다. 어제 요즘역사:근대 (황현필)을 읽고 있었는데, 도대체 이렇게 연결돼?! 둘만 모여도 갈리는 책. 원문이 들어가 있단다! 전문역사가가 쓴 책청일 전쟁 1894~1895시모노세키 조약 1895 조공외교 → 제국의 시대로 넘어가는 계기. 후에 독립문을 올렸음! 한국의 근대사는 시모노세키 조약부터 가르친다는 박태균씨! 카이로 선언 1943 제국의 시대 → 냉전의 시대로 전환 사대는 큰 나라에 살려고 실리적으로 하는 것. 주의가 되면 안된다!고 유시민은 이야기한다. 그리고 박태균은 미국을 더 신뢰해야 된다는 말에, 이 사람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 세상돌아보기를 추천해보고 싶다. 바이든과 트럼프 둘다 제대로된 미국 대통령인가?! .
저녁 일만보 채우기에 자주 지나가다 어젠 카카오페이로 구매하면 2,140원 없으면 2,640원이 케토레이 1.5L에 고민 끝에 이제 다시 gs 25는 갈까 했다! 군인들이 gs를 가는지도 궁금하긴 하지만.. 손가락으로 표시한 그 무엇은 정말 화났고, 그것을 기업에서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에 큰 분노가 일었다.이번엔 자동차 회사가 이상했다!!! 옛날 현대는 건설이 모체라 억세지만 LG는 전자가 모기업이라 부드러움 속에 인화라는 것을 중요시 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다 마케팅이었다는 것을 그때 알았고, 젊은이들에 동의헤 모두 탈퇴했었다! 그러다 자본주의에 케토레이 1.5l를 카카오페이로 계산할 경우 540원 할인되는 데, 자본사회에 어쩔 수 없음에, 그리고 이젠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믿고!!..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요즘 역사: 근대 (2024/06/27~)황현필 지음 | 역바연 | 1판 23쇄 2024년 3월 27일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중인명선광인연숙경영정순헌철고순 이것이 효용있다고 말한 사람은 박문호씨인데 공감했다. 유튜브 영상에서 본 것이라 출처는 기억이 가물가물. 이거라도 아는게 어딘가? 그렇게 1800년에 시작한 순조를 시작해, 헌종,철종,고조,순종으로 이어지는 시간으로 시작해 21개 꼭지로 황현필씨의 해석에 따라가며 보련다. 난 왕 즉위명 중에 효종 다음에 현종을 연으로 잘못 외우고 있음을 알았다. 저다보니 연산군과 같을리 없음에, 바로 현종으로 재기억함! 역사를 기억의 영역에서 내 삶의 영역으로 오게 된 것은 탄핵의 강을 넘기면서다. 모든 이에게 책안의 기록으로 남겨두지말고 자신의..
두오링고 앱을 십여년 만에 다시 설치해 2주 공짜 한번 사용했고, 다시 2주 공짜 신청했다. 년/87000원은 좀 비싼 금액이라 싶다 하지만 12개월로 나누면 10,440원인데... 지식 습득 보다 훈련(?)을 하게 해줘서 좋은 것 같다. 스페인어를 section 2 / unit 13 까지 갔는데, 영어로 section 2로 오늘 입장했다. 동/은/금/루비 시리즈 1위하고 무료 폐지 이후로 조금씩 하다가 다시 무료 사용 2주 제안에 에멜라드 리그 현재 1주 1위 중이다. 3일만 지나면 1위로 확정될 것 같아서 아침 밤에 4~50분씩은 하고 중간 중간 20여분 정도는 하는 것 같다! 그렇다. 내가 부족한게 꾸준히! 였음을 알았다. 그런데 스페인어를 배우면 내가 할 수 있는 게 뭔가? 연금술사 스페인어 판..

유시민의 나의 현대사를 가지고 있으니... 그렇게 고민하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그렇지 근현대사가 가장 중요하다. 제목이 요즘 역사! 그렇게 주문해 책을 받았다.

휴가가기 전에 공장장이 다스뵈이다에서 유시민 특별대담으로 한회를 채우고, 다음 회는 휴방을 한다고 공지했다! 사실 이런 책을 읽는 편은 아니지만, 뭐 두세권 사달라는데, 유씨 말대로 한 권만 구매했다. 베스트셀러가 되기 위해선 교보에서 구매해 받음. 독립유공자 가문이니, 팔아주는 것도 좋고! 후기 https://ikoob.tistory.com/1437

구매 하지 않았다! 운좋게(?) 밀리의 서재에 있어서 간독이나마 1회독. 밀리의 서재 좋다! 박문호씨를 저자는 알고있더라! 어떤 인연인지 궁금했고, 몰입을 추상에서 현실로 가져온 황농문님의 이야기! 퇴직을 한 뒤에 몰입을 체화시키는 학원을 하고 있는 것 같다.대단! 예전에 몰입을 읽고 정말 놀라운 것은 몰입영어 말고 몰입에 대한 책을 개정판도 안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종결을 제대로 해둔 책에 다시 살을 붙이고 한번 더 일깨움고 있음이다. 조벽님과 연결해 좋은 과정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솔직히는 내가 제대로 소화해 내 자신이 성장하고 싶다!
서울대가 우리나라 암인 이유는 윤씨와 더불어 서울대만 없애도 나라는 바르게 갈 것임을 알기에 그랬다. 거기에 조국 딸 조민에 대한 말도 안되는 일에, 서울대 학생들 나와 집회하는데, 다른 더 불공정한 일 (한동훈 딸 2만시간 봉사) 등등에는 ... 조용히 침묵, 조민의 공격에 의사 침묵! 그렇게 운좋게 나는 서울대인정하지 않고, 외려 서울대포비아가 됐다. 난 서울대 출신을 믿지 않기로 했다. 서울대면 좀더 책임감 있고 사회 리더로 균혀감각정도는 있겠지! 하는 생각은 의식적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다. 정말 물러서 보더라도, 왜 서울대 의대가 제일 먼저 파업을 시작하는가! 정의가 아닌 불의한 일에는 참지 못한다는 것이겠지! 거기다, 이번 파업을 서울대 부터 시작하다니... 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에서 그래도..
문제 정의 집값 때문이라는데 동의가 안 된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집값이 문제가 될 수 있고, 나는 아니지만 집값때문에 결혼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개연성 없는 이런 시작은 더골이 생각나서다! The GOAL이 주장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면 된다는 것으로 나는 이해하고 있다. 제약이론으로 대표하는 여러 이야기로 전개할 수 있겠지만 나는 그렇다는 것이고, 내가 옳다고 주장하고 싶다. 남성으로서 컴퓨터가 있으면 편한 시대가 됐다. 특히나 10~30대까지의 순간 순간 ㅅㅅ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은 내 나이되어보니 큰 문제는 컴퓨터다. 내 스타일도 아닌데다가 꼬실려고 미사여구를 사용하면서 내 돈과 시간까지 소비해야 하는 ... 거기다 여자 경험이 없는 현재 남자들에겐 이..
https://youtu.be/g_13GZa-3gY?si=GcTIddb7-rfKRM63 월말 김어준에서 들을 수 없는 강연인데, 내 수준에선 10회를 듣기로 정했고, 9회 듣고나면 정리할 수 있을 듯. 그만이 할 수 있는 강연이라고 생각하고, 시간 속에 들었던 많은 질문에 답도 하고 있어서 좋다. 그렇다고 무조건적 동의를 한다는 이야기로 쓰진 않았다. 먼저 발자국을 남긴 사람으로, 올라오는 후배에게 남기는 조언이라 보고, 듣고, 노력해서 나만의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나만의 길을 만드는게 삶이니까! 어제 꾸준히 들었고, 잠자고 아침 다시 카페에 핫 아메리카노와 남은 1/3을 들어 1회 듣고 기록 차원에서 남김. 내길은 내가 취사선택해야 된다는 것! 이것이 내가 월말 김어준 전후로 박문호씨와 만난 혼돈속에 ..
라미 펜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도 메일 주소가 식각(나중에 틀리면 맞는 단어를 적을 예정)해서 이용중에 잊어버렸습니다 아흐 그렇게 월말 김어준에서 만년필 이야기를 듣다가 펜으로 쓰고 싶어서 라미를 장만했는데, 두어 달 사용 안하다가 오늘 쓰는데 잉크가 말라 있지 않고, 제대로 글씨가 적어지는 것 보고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고민 끝에, 베개만을 주문했습니다. 박종진 소장의 터치를 믿고 ,EF촉이 아니라 F촉이라 고민 속에, 주문완료!
유튜브도 보지 않았고, 그냥 답답해서 도서 이미지를 pdf로 바꾸고 그것을 삼성노트에 넣어서 독서했습니다. 그런데 줄긋기 하고 메모 남기고 하는 것에 대해 답답해 하다가 읽기모드와 편집모드 아이콘을 알고 나니... 금새 한 권을 전부 읽었습니다. 삼성노트 제대로 사용법 알기전에 내가 필요한 기능부터 생각해보고나서다시 사용법을 익히는 필요조건으로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태블릿 사용 중에 매번 윈도가 땡기지만,ARM 윈도가 나온다면 바로 갈아탈 수 있는...그렇게 안드로이드 이기에 폰앱과 호환 가능한 것들도 많다는 것도 사용하면서 다시금 일깨우네요. 모르진 않았는데, 소비하면서 제대로 알게되는 그 무엇! 시리즈 앱을 통해 책을 청서로 한번 읽고 있는데 다시금...
논문 읽기에 도움이 되는 독서법 말고는 읽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도서관에서 우연히 눈에 띄여, 목차를 보다가 10억이란 것에 꽂힌 것은 아니나, 그냥 ... 이미지로 책을 만들어 삼성노트에 넣어서 간독했다. 줄긋기할 때는 편집모드, 읽을 때는 보기 모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음. Google Play 북 앱도 이번에야 다운 받았고... 독서로 외향적이지 않았던 시간에, 중국 가이드로 월 1천만원도 벌었는데, 불편하여 고졸이었고, 그렇게 7년을 투자하다보니 돈도 벌고 독서로 먹고살게 됐다는 이야기였다. 자신은 이런 컨텐츠를 유튜브로 제작해 계속 돈을 벌려는 모양인데, 약간 먼저 간 사람 오는 사람에게 알려주는 책은 이제 그렇게 필요가 있을지.... 시니컬해진 것은 AI 의 등장으로, chatG..
_______2024/6/16 일 다시 한번 정리 음모론!! 이겠지만,봉지욱씨가 이재명 관련 기사를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6eRaktV0AKw 하는데, 그 영상에서 윤석렬 이야기를 하면서 그때 윤석렬 청문회때 5천명 기부 회원이 빠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는 분노했다. 발표를 딱 윤석렬 청문회 시점에, 좀 빨리 알아낼 수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만큼 윤씨의 진면목을 알고 막으려는 세력의 결집이 당일에 정해져버린, 현재 법사위 박지원씨가 국회의원으로 앉아 있는 것도 웃기고... 이 모든게 나는 음모로 해석되면서... 그렇게 뉴스타파 후원은 이어가고 싶지 않다! 아래도 나와 있으나, 난 19만원 기부했던 회원 이었고, 윤씨 청문회 때 기부중단을 하고 다시금 뉴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