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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29 of 29 100% 일만보와 푸쉬업 다행히 빠지지 않고 했음. 월4회/이만보를 목표로 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목표를 상회해 다섯번/2만보. 02월29일 (목) 15,141 푸쉬업 1:25,2:25,3:25324-은행-우체국-본가-정짬뽕-도서관/반납/-걷기-본가 2월 마지막 날이라 청소기 돌리고, 푸쉬업도 밤이 아닌 낮에 끝냄! 02월28일 (수) 21,778 푸쉬업 1:20,2:20,3:20 2만보5회 0940-병원-할리스/블랙아리아 핫/-버스-부동산-걷기-수비드스테이크 샐러드-스타벅스-걷기-본가 02월27일 (화) 12,850 푸쉬업 1:20,2:20,3:20 1530-토스5-하나로마트-본가-짬뽕-할리스-롯데마트-본가 02월26일 (월) 13,999 푸쉬업 1:20,2:20,3:201330-토스..
우연히 유튜브를 연결했는데, 후원 계좌가 보여 5만원씩 하려다, 아흐 백수가!^^; 그렇게 3만원씩만 했음. 김현 예비 후보는 안산시 단원구 을 선거구인데, 안산시 단원구는 잊을 수 없는 지명이라... 이분은 잘모르지만, 좌고우면 하지는 않을 분이기에, 농협 301-0339-8551-81 최민희 예비후보 국민은행 437-20-1043-50412 남양주시갑 에 출마한것 같은데, 힘! 캡쳐 까먹었다가 늦게 해서 위와 다름!
히든 포텐셜 - 성공을 이루는 숨은 잠재력의 과학 (2024/02/26) 애덤 그랜트 지음/ 홍지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제1판 1새 2024년1월25일 이런 류가 땡기지 않고, 읽지 않은지도 한참 되었다만, 갑자기 한동수님 책 주문하면서 wonder 란 청소년 소설과 함께 주문했음. 두면 읽지 않을 것 같아서 무거움에도 가방에 넣어 이동하면서 카페에서 조금씩! 들어가는 말만 읽었는데, 마시멜로 (클릭) 속았던 것과 연결됐다. 주문할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억지로 읽으면서 독서력을 키우기로! ... 그런데 힘들다! 우연히 찾은 "애슐리"의 잠재력과, 좋은 스승으로 훈련시켜 잠재력을 캐냈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정성들여 하다니! 마시멜로우를 몰랐다면야 넘어갔을 수도 있었겠지만! 들어가는 말 위대함은 대게 ..
나의 현대사에 주인공은 나다. 우리의 현대사의 중요도에 1%에 들지 못한다해도, 나의 올바름에 부합되는 행동과 나의 의지에 부합되는 행동은 내가 사용하는 돈의 방향과 같을 것이요! 금액의 크기도 중요하겠지만, 소시민으로 이렇게 어쭙잖게 지지하는 모양새라도 외면하지 않고, 나의 현대사를 느끼면서 살겠다. 이승만 영화봤다는 똘가수 노래는 본래도 안들었으나(나 스스로 본능적으로 듣지 않았다는 것에 자족할 뿐) 황당그렁하게 한씨가 연결되면서 왜 헤어졌는지 이해됐으며 역시 보는 눈을 무시할 수 없음이야! 누구 노래 안듣겠다는 이야기가 무슨 큰 이정표가 될까 하면서도, 그 사람이 믿는다는 종교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역지사지 할 수 있겠지! 조지워싱턴은 몰라도,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에 대해서도 몰랐다. '백년전쟁'을 ..
이분의 이야기도 궁금했으나 잊었다가 주문했음. 이성윤 검사 책도 한권 구매해야 하는데... 후원금을 넣을지 고민중! 이수진 판사와 다르게 가슴 뜨거움은 느껴졌다. 이수진 덕(?)에 겁나했으나 정신차렸다. 그 사람의 됨됨이가 바뀔 것을 두려워해 지지 하지 않는 바보는 되지 않아야 한다. 이건 누구의 책이 아니라 내 가슴에 시키는대로 할 것이다! 이 순간에 그 분이 나와 하는 이야기가 내게 큰 울림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가족의 지원, 특히 아들 이야기에 잘 샀다 했다. 구입하고 나서 방송을 봐서 그랬음. 이래봤자 할 수 있는 건 이런 책 한권 사주는 것과 나의 현대사를 제대로 느끼면서 산다는 것!
동작 이수진 의원에 대한 실망은 지역구를 매주 두세번은 지나치면서 느낀... 고등학교를 새롭게 만들어야 된다는 이야기에 분노에 분노를 더했기에 그렇다. 고등학생이 줄어들고 있는데, 그리고 졸업생이 존재하는 학교를 어떻게 쉽게 이전하고 없애고 하는 것을 지역구 이기심에만 기대게 하는지, 교육미래를 생각에 동작구 전체의 학교를 어떤 식으로 변경하자는 담론이 아니라, 그냥 학교 하나 만들자는 이야기를 저리 하는 이유가 뭔가!! 도대체!! 간담회든, 여러가지 공론화 과정을 작동하는 것도 아니고, 고등학교 설립은 교육감과도 상의가 필요할 텐데, 서울 교육감과의 이야기도 없고, 거기에 전 대통령 선거에 이재명 플래카드 하나 달지 않고 조용히 사라져 있었다. 고등학교를 만들자는 고등학교 앞 플래카드에 덩그라니 자신의..
유목민의 투자의 정석 (2024/02/20) 유목민 지음 |리더스북 | 전자책 2024년 1월 19일 종이책 초판일과 2일차이! 자신의 책에 정석이란 타이틀을 달 수 있는 투자자! 증명된 투자자 인지 모르겠다만... 뭐 정석이라고 하는게 뭔지 정의하고 하나하나 전개되는 내용일 것 같은데... 판매 1위 해서 궁금했다. 돈 버는 것에 관심은 있으니까! 돈 많아 나쁜 것은 없잖아!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 지금엔 이렇게 시니컬 해지는가 봄. 밀리에 있어서 구매하지 않고 간독시작! 유목민이란 이름이 본명인지 관심 없지만, 검색하다가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https://ikoob.tistory.com/850)의 저자인 것을 알고, 그 책은 내가 구매했었지! 지금 기억은 표지 때문(?..
화폐 권력과 민주주의 - 대한민국 경제의 불편한 진실 (2024/02/02) 최배근 지음 | 월요일의 꿈 | 초판 1쇄 2024년 2월 13일 발행 저자의 서문은 수출에 치우친 산업구조가 가진 불합리에 침잠했던 내게 또 하나의 화두를 던졌다. 소득과 자산의 비대칭적인 증가가 가진 위험을 말한다. 자산은 땅으로 치환할 수 있다! 노동이 아닌 땅 사두면 부자가 되는 시스템은 나라의 생명력을 잃게 만들고 있다고 하다. 반면교사로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숫자로 파악하면서, 우리나라가 지니고 있는 고령화 부터 시작해, 자산배분의 불평등을 언급하면서, 현재로서의 대안은 정치적 리더십으로 마무리했다. 대안이 딱 하나의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통령제의 파워를 윤씨를 통해 제대로 알게 되면서, 나는 이것 또한 ..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2024/02/01, 02/18) 조민 에세이 | 참새책방 | 초판2쇄 2023년 9월 26일 _______ 2024/02/18 이 책을 빨리 읽지 않았다. 왜냐면 일독하면 잊어버릴 것 같아서다. 하지만 줄그으면서, 내 의견도 쓰고, 나만의 해석도 메모하면서, 그의 말에 동의하지 않고 맞서며 완독. 그러는 중에 홍삼 구매하면서, 그의 유튜브에 등장한 정교수님의 목소리로 위로를 받았다. 편하게 읽지 못하고, 줄긋기 하면서, 그의 처절함을 잊지 않으려고 했다. 맞서며 읽으려고 한 것은 내가 그의 힘듦을 상상 할 수 없기에. 의사 자격증을 반납했다는 담담한 서술에 진정 역지사지 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그의 논리에 수긍하고 싶지 않았기에 대범하게 '맞서다'로 정신을 곧추 세우고 읽...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 (2006/03/11)보도섀퍼 Bodo Schäfer 지음/이병서 옮김| 학원사 | 2001년 12월 7일 3쇄 |(원제:Der Weg zur finaziellen freiheit : in Sieben jahren die erste million)재정적 자유로 가는 길 : 7년 만에 100만 달러 달성 아래의 보도 섀퍼의 돈 과 동일한 책!! _______2024.1.29 이 책을 보고 재테크 책은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묵묵히 실행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가 그냥 본업 열심히 하다보니 모아진 케이스 그렇게 2억을 넘기고 나니 그런대로 잡혔던, 그런데 나이는 이제 달랑 쉰에, 독신이었다는 게! 그렇게 멍하니 살았으리라! 그런데 형의 죽음은 내 모든 것을 바꿨다. 아니지 ..
https://youtu.be/f912_NdbwSM?t=306 딱 볼 수 있는 부분?! 위에 있는 링크를 눌러서 피스의 의견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생방송으로 보고 있는데, 이 순간을 제목처럼 기억하기로 했다. 이렇게 의연히 맞서는 분들을 기억하는게, 내가 사는 현재를 기억하는 것이 ! 모르고 지나치는게 아니라 의식하면서 현대사의 씨줄과 나줄을 바로 보고 있다니!! 역사는 사람들이 만든다! 조성은, 한동수 박수!! 오마이TV [생방송] 우리는 왜 손준성 검사의 배후를 추적하나 제보자와 대검 감찰부장 조성은 - 한동수 다시 만났다
작은 영웅 서승만 (2024/02/14) 서승만 | 역사공간 | 초판1쇄 2023년 12월 20일 국민대 행정학 박사 서승만, 거기에 유튜브에서 본 그의 품성에 반한 건 위로(웃음을 조금만 제대로 이해하면 따뜻한 위로다. 웃음에 가벼움만 존재하는 건 아니다. 한없이 무거울 때도 있는 것이다)였다. 저편이 아니라 우리편이라 더 좋았기도 했지만, 거기까지 였을 텐데 우연히 그의 유튜브에서 책 소개를 보고 당연히 바로 주문했고, 지금 다 읽었다. 시작을 박사란 타이틀로 시작한 것은 박사학위의 대단함보다 박사를 얻기 위해서 해야할 노력을 알기에 적어 본 것임. 김건희는 다 드러난 디올백도 인정하지 않았지만 박사 타이틀에 대한 사과를 국민께 했다. 그렇지만 국민대 박사는 유지된 시대에 살고 있음도 주장하고 싶어 ..
달수네라이브 보면서 한번씩 구매해주는 중. 둘다 광고가 아니였음 안먹었을 제품 공진보 같은 경우는 제품이 믿을만해야 하는데, 설마 달수네라이브가 검증했겠지! 하는 마음으로 쉽게 주문했음. 오늘도 하나 주문 완료!
위로는 받지만, 시쳥 시간은 적지만... 그렇게 마음에 ... 그러다 우연히 책 낸 것을 보고 주문 @ 교보문고 위로해주는 사람도 필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인물.
대서양 Atlantic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Atlantic_Ocean 태평양 Pacific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Pacific_Ocean 인도양 Idian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Indian_Ocean 북극해 Arctic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Arctic_Ocean 남극해 Sothern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Southern_Ocean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다가 (속으론 그러다 그냥 죽지! 했다) 다시 좀 해볼까! 하는 마음을 만들려고 한다.하지만 지금은 헤매는 중! 이게 또 무슨 말인가..
그렇다. 그건 형이 하늘에서 보고 있겠다는, 우연히 김고은으로 정했다. 한편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수고를 볼 순 없어도, 볼 수 없을지라도, 이동형씨 처럼 볼 수 없겠으나, 느낄 수 없겠으나, 그래도 잊지 않고, 의식적으로, 무의식으로는 될지도 모르겠으나,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러고 보니 영혼의 존재를 믿기는 한데 , 저세상 비존재!를 인식함에도 형 핑계를 대지는 말자고. 열심이란 단어를 잊자고 결심했는데, 그 결심을 달성하기 전에 제목이 내게 왔고 또 적어본다. 블로그가 대나무 숲인거다!
감독 역할이 하나도 없었다는 분노의 방송을 보면서 고개만 끄덕여 집니다. 그래도 클리스만은 방향을 바꾸진 않았고... 그냥 그대로 뒀는데, 저정도 4강이라도 간 겁니다. 그런데,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윤석열은 ... 분노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분노'만' 하지말고, 거리로 나가야 합니다. 왜냐면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답답함은 축구가 아니라 나라 상황부터가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리더 하나가 이렇게 망칠 수 있음을 우리나라 대한민국 그렇게 잘나가던 대한민국이 중국-러시아 등거리 외교만 했더라도 달라졌을 것으로 봅니다. 내부 경제적 상황은 이번 의대 지원을 건강의보 10조로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것도 적어둡니다. (잘하는게 한 분야도 없다는 것을 밝히려고 ... ...) 박진 부터..
이빨에 관한 대부분의 모든 정보 3번 청취하길! - 이종사촌이 놀러와서 들었는데, 남편의 코와 이빨에 관한 이야길 들었는데, 참고 : 세균입구 - 이 분 이야길 들으면서, 정말 좋은 이야기 잘 들었음.
비트코인에 관해 현실적인 입장을 알게된 좋은 방송! 역사와 입장과 달러와의 관계도 이해 됐다. 책으로 학습한 적은 없고 블록체인에 대해 외국 대학교수로 있는 여자 우리나라 사람이 설명한 것은 봤는데, 개념도 정도로 끝. 그리고 이해를 다 못했으니 잊어버림. 블록체인이란 기술에 대한 로망(?)을 챗GPT가 많이 없앴기에... 하튼 비트코인을 미국 정부가 많이 가질 수록 비트코인은 미국에 종속적이 될 것으로, 비트코인을 양지로 나오게 만들 목표를 세운 비트코인 ETF. 현재로서는 금의 10% 정도라고 하는데, 초단기금액도 바로 이체가 가능한 기술로, 금보단 훨씬 나은 대안이란 말을 들었을때, 그리고 비트코인을 알게 되면서 탈세부터 공부했다는 이야기에 우와! 했다. * 오태민 작가 의견으로는 인플레이션과 지정..
양귀자 소설 - 모순 (2024/02/) 양귀자 | 도서출판 쓰다 | 2판 발행 2023년 4월 1일 유튜브에서 지속적으로 읽혀진다는 이야기, 적확히는 매년 잘 팔린다는 이야기를 들어 주문 완료! 며칠 만에 읽어보니 잡으면 좀 읽히는데, 정말 객관화 시켜 보면 의문이 많이 남는... 작가 글을 까려고 읽는 건 아니고, 작가도 그런 의도가 아니겠으나 의도치 않게 저자의 이 소설은 다른 영향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읽은 소감 한줄 요약! 주인공 시선과 조금만 떨어져 보면, 하나도 공감이 안되고, 공감하려고 보면 다 공감되는! 편지 봉투에 손으로 쓴 자신의 글을 보내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상상하며,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이틀 전에 카페에서 여고생 쯤 되는 분이 모순'만' 가져와 읽..
잡동산이雜同散異 현대사 現代史 3 정치·경제 (2024.01.31) 전우용지음 | 2024.1.15 초판2쇄 발행 | 돌베개 1. 사물이 된 국가: 태극기 대충 읽고, 머리로 이해 하는데, 이틀을 지난 오늘 정리 하는 길에 보니, 아나키스트(보지 않은 영화지만 있었다는 것은 기억에 남아있음)가 있었던 우리나라의 대단함이 연결됐습니다 .길위에 대통령을 볼 때는 나는 김대중씨의 대단함은 대통령이 되었음으로 연결되기보다 광주역에 나와 모여서 기다린 시민들을 볼 때, 눈물이 나더라! 그렇게 아시안컵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응원하고 기가막힌 만회골과 ... 그리고 올바름이 아닌 자신의 삶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로 직업 모색 중인 쪼민의 책을 통해, 나는 뭔가 !? 하는 생각까지! 잡동산이 雜同散異 쓸모없는 잡다한 여러 ..
31 of 31 100% 일만보, 다만 원주다녀온날에 잊고 푸쉬업 안했음.맨날 12시 지나서 기록 증명할 기록이 없음. 토스애들 중 기록 정리하는 사람이 없는지 2월 되면 하루도 1월기록을 볼 수 없다. 아쉽다. 빅워크 앱 캡쳐해서 해결하려다 그것은 2024년엔 생략할 생각. 왜냐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2024년1월 만년필과 블로그 기록과 철학, 과학, 종이기록 삼성노트에 기록 등등을 생각하고 있어 그런지 정리되지 못하다가, 만년필로 비쳐서 쓸수 없을지는 모르나, 일기를 쓰기로 했음. 같은 2권이라 한권엔 일주일 혹은 1달 몰아서 적어서 좀더 정리해보려고 함. 헤매지만 헤매는 중에도 발버둥 치는 중. 01월31일 (수) 걷기 14,929 푸쉬업 20,20,22오후2시쯤-할리스/책,프레즐/-샐러드-..
잡동산이雜同散異 현대사 現代史 1 일생·생활(2024.01.31) 전우용지음 | 2024.1.15 초판2쇄 발행 | 돌베개 3. 정치.경제 - 좋아서 읽는데, 시작이 태극기다! 모르는게 아니라 내 기억의 씨줄과 이 책의 날줄이 만나 많은 생각이 이어지고, 그러다 하루가 가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축구를 하는데, 나는 태극기와 이어지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물론 태극기보단 우리는 브라질처럼 축구에만 올인한 나라가 아님으로 ... 그래도 예전처럼 결과뿐아니라 그냥 끄고 잤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태극기의 세뇌에서 황희찬의 멋진 슈팅을 보면서 어머니 주무세요 하고 내방으로 왔다. 어머닌 일찍 그래도 10시 정도 취침에 들어가서 방에서 쿠팡플레이로 보다가 어머니의 박수에 내가 10초 쯤 늦게 보는 것이니 만큼 그..
어머니가 산책 나갔다 오면서 띠뜻하다고 그렇게 가짜봄이다 속지 말자. 겨울은 투명하게 숨어 있다고, 그렇게 누구의 소개로 들었던, 억지로는 아니지만 계속 듣다보니 흥얼거렸고, 이제는 가사가 들어오는데, 좋네! 내가 기다린다는 봄 왔었으니 이번엔 놓치지 말라고, 아슬히 고개 내민 내게 첫봄 인사를 건네줘요. 이룰 수 있게 도와줘요. 이 마음 저무는 날까지 푸른 낭만을 선물할게 초라한 내 길 걷고가요. ** 가사 들으며 타핑했는데, 틀린 부분이 있을듯요! 가사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영상을 찾아보니 노래를 들어보는데, 가수의 눈빛과 가사는 미스매치여서 그런지... 듣는 음악으로 끝내야 했었나. 하튼 지금은 가짜 봄인 것은 알고 있으니, 감기 안걸리게..
HIH 앨리스마샤 x 겸손은힘들다 콜라보 "겸손가방" 가죽을 주문했어야 했나...재료에 대한 궁금증에 주문하고 하루인가 이틀만에 가죽으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가죽은 바로 마감 되었다는 사실. 난 험하게 쓰는 편이고,여행갈 때 간편하게 쓸려고 했는데, 음... 약간 걱정!그냥 가죽을 주문했어야 했다! * 손줄 장착 힘드넹. 두개의 끈을 달았음. 하나의 여분을 줬는데, 왜 줬는지 궁금해짐?? https://nonohumble.com/product/%EA%B2%B8%EC%86%90-%ED%95%9C%EC%A7%80-%EA%B0%80%EB%B0%A9-%EB%82%A8%EC%84%B1%EC%9A%A9/13/category/1/ 겸손 한지 가방 남성용 - 겸손은힘들다교환 및 반품 주소 - [02..
경제로 보는게 자본주의인데, 민주주의는 사회 시스템이다. 그런데, 화폐권력은 어떤 관계인지 궁금, 이번 기회에 최배근 교수의 책을 다 정리해 봐야 되는데, (읽는 것 부터 해야 함^^;) 우선은 구입부터 해두고, 겸손은 힘들다.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보고 완료! 해피머니를 사용해서 0원으로 표시, 교보에서 주문! 독립운동가 가문 회사에서 주문... 요새 알라딘에서 중고, 이렇게 소비하는 편 우리 대한민국은 언제나 힘들었지만, 지금의 선택이 내 남은 40~50년의 삶에 큰 분깃점 일 것 같다... 정말 엉망인 리더때문에 일본보다 성장률이 내려가다니!! 분노한다. 분노에 내 심장은 먹히더라도, 내 머리는 온전하게 식히고자! 이런 책이 필요한 것이야!! 책에 비트코인이야기, 비트코인 ETF 승인에 대한 이야기가..
좋은 정보에 바로 구입했다. 두개 주문하려다 그냥 우선 하나만! 언제나 위로 받고 있다. 받은 날, 어머니와 한포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