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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헤매는 게 핑계가 될 순 없다. 본문
그렇다.
그건 형이 하늘에서 보고 있겠다는,
우연히 김고은으로 정했다.
한편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수고를 볼 순 없어도,
볼 수 없을지라도,
이동형씨 처럼 볼 수 없겠으나, 느낄 수 없겠으나,
그래도 잊지 않고,
의식적으로,
무의식으로는 될지도 모르겠으나,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러고 보니 영혼의 존재를 믿기는 한데 ,
저세상 비존재!를 인식함에도
형 핑계를 대지는 말자고.
열심이란 단어를 잊자고 결심했는데,
그 결심을 달성하기 전에 제목이 내게 왔고 또 적어본다.
블로그가 대나무 숲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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