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심장부에서 @ 교보문고

이분의 이야기도 궁금했으나 

잊었다가 주문했음.

 

이성윤 검사 책도 한권 구매해야 하는데...

후원금을 넣을지 고민중!

 

이수진 판사와 다르게 가슴 뜨거움은 느껴졌다.

이수진 덕(?)에 겁나했으나 정신차렸다.

 

그 사람의 됨됨이가 바뀔 것을 두려워해 지지 하지 않는 바보는 되지 않아야 한다.

이건 누구의 책이 아니라 

내 가슴에 시키는대로 할 것이다!

 

이 순간에 그 분이 나와 하는 이야기가 내게 큰 울림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가족의 지원, 특히 아들 이야기에 잘 샀다 했다. 

구입하고 나서 방송을 봐서 그랬음.

 

이래봤자 할 수 있는 건 이런 책 한권 사주는 것과

나의 현대사를 제대로 느끼면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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