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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저번 주 받은 것을 이제야 봄. 어머니와 내 여름 티와 텀블러 하나 주문하고 잊었었다. 겸손니트온줄 알았는데, 하튼 그때 당시여론조사 꽃에 연결해 재정상태가 안좋다는,그냥 주문했었는데, 주문 로그를 남겼는줄 알았는데, 없어서 정리하면서 새롭게 저장
2024년 05월23일(목) 09:08:01~11:21:28(정상)~13:08:44 (240분 산행) 부산 내려가려다 갑자기 관악산 정상을 다녀오고 싶어 어머니께 전화드리고 오늘 낙성대공원에서 올라갔다. 본래는 정문으로 내려오려고 했는데, 올랐던 길대로 바로 내려왔습니다. 올라갈 때는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총 93 컷 찍음^^;) 내려올 때는 여학생 2명(자매 관계인 듯)이 관악산 입구쪽으로 올라온 곳으로 내려가려는 것을 낙성대역으로 내려가라고 조언을 한 것 때문에 잘 내려오는지 걱정 잠시하다가 천천히 내려오게 됨. 그래도 또 아저씨가 괜히 보이면 이상해 할까봐 마지막에 무작정 내려와 시간을 조금 단축시킴. 마지막에는 지방소비가 되고 있음을 느꼈음. 배가 많이 고팠는데 내려오면서 파워에이드 한 pt..
장자제: 5월14일~5월18일 (4박5일) ₩ 1,229,000 + $ 180.00 (본래는 140이었는데, 추가 했음)비용]호텔방 4박5일 청소 $4, 안마팁 $2식사시 맥주, 꼬치 무제한 1만원 물건구입]버섯 3만원 구입대추호두과자 2봉지 2천원,시세이도 썬크림 스틱 $20 (한국가이드와 함께 싸 할인 조금 받은 가격) - 돌아와 사용해보는데 편이성은 좋으나 효과는 로션타입보다 낮다. 1일차 이군성 그림차없는 사람과 차 있는 사람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음.9시까지 도착하라고 했는데, 본래는 픽업으로 조금 편하게 가려 했으나, 지인 집에까지 짐을 가지고 가서 타고 가려면 비슷할 듯 해서 그냥 6시21분 집 출발(구글맵 확인)해 지하철 타고, 홍대입구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고 갔음. 여하튼 여유롭게..
박문호씨를 알게 된 것은 월말 김어준 덕분(?)이다. 여러가지 혼란 속에 안다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와 알고나서 바뀌지 않는 나 자신때문인지 지식에 대한 혼란과 그리고 결정화 된 지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내 두뇌 좌절, 그러나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란 믿음으로 외면하지 않고 노력 중! 이 블로그에서도 박문호 박사에 대한 평가를 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툭툭 던지는, 연결되지 않은 지식에 나름 항변했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 한다. 왜냐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나아감이니까! 카테고리에 연도,월,일을 적고 강의 제목을 적고 정리하는 글을 적는데, 다행히 아직까진 토론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정리되어 있어서 강연자에 대한 또 다른 생각들은 계속 이렇게 강연..
호텔신라와 신세계 주가가 궁금해졌습니다 중국 하난성 면세점을 통해 명품 사러 한국 안온단다!는 아래 유튜브를 보면서 이제야 경제가 연결이 되는군요!댓글에 사치품으로 불러란 이야길 듣고, 제목대로 어감, 누앙스가 주는 의도를 제대로! 이렇게 넘어갔을텐데, 예전 호텔신라 주식으로 수익을 좀 낸게 있어서 네이버에서 검색해보고 나니, 위 말대로 주식투자와 연결되는군요! 그렇게, 신세계면세점도 힘들겠단 생각이 들어 걱정입니다. 정씨는 싫어해도, 저역시 삼성불매였으나, LG폰이 안나오니, 그래도 아이폰 보단 우선 삼성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거던요! 제 생각은 우리나라 시민은 가성비'만' 찾아 불매라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서도, 여하튼 하난성 비행기표도 알아보고 예측해서 투자는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우선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책 내셨다고 해서,저번에는 공저로 해서 구입했고,이번엔 단독으로 책을 출간 한 듯. 교보문고에서 주문 완료! 구독은 안했으나, 사는 재미의 디에디트 유튜브도 생각나는 책 제목! 연휴가 있어 5월7일 받았습니다.
채해병이 수색 중 사망한 사고에이상하게 역지사지 잘 되는 나는 감정이입이 안됐다.그러다 안타까운 사고가 작녁 7월 20일에 생겼다는이야기에 형이 쓰러져 중환자실에 있었던 시간이고,그후로 지금까지 내시계가 가고 있는지 헤매는 중이라그랬던 것임을 알게됐다. 해병조직에 대한 거부감도 한몫 했다.다들 알고 있겠지만 그 조직이 각 지역속에서어떤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지는... 하지만 채수근 해병의 어머니를 생각하면 얼마나 황망할까!검색하다보니 시험관 아기로 태어난 귀한 늦둥이는데. https://blog.naver.com/xdeveloper/222391247858 이중사님 명복을 빕니다.5월 22일 자살로 자신의 암담함을 이야기 해야 했던, 아직도 분노하고 있습니다 보고가 엉망이었다는 것을 ...blog.nav..
커피를 내려 마시게 된 것은 정씨 때문이다.돈이 없지 폼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폼생폼사 정도로 ..)매년 80~100만원 정도는 마셨던데, (전용앱 사용했기에, 조회해서 비용을 알게 됐고, 거기에 스타벅스 R 을 이용하다보니..)그렇게 신세계 관련 깔금하게 탈퇴 (왜 지마켓, 옥션을 인수해서...) 거기까지 탈퇴 완료. 커피 가는 기계/ 코만단테 /까지 장만해, 동서식품에서 나온 싱글오리진 원두로 아침 한 잔 마시는 여유! so good!그래도 이번 마카오 여행에선 스벅을 갔다는, 쓴맛이 줄어들었더군요! 블루보틀 원두 espresso 구입.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 가성비보단 내가 추구하는 것에 집중해보자구! 울동네 카페산다에서 만5천원 주고 블루마운틴도 마시면서, 건데, 왜 볶은 커피빈을 ..
손흥민의 경기를 찾아보는게 일주일의 위로(?)인데,내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결과만 추종하는 사람인가?요샌 날 의심한다?! 나는 그냥 바람직한 선수의 바람직한 행동에 그리고...할리스만 다녔는데, 벌써 두번 메가에 갔습니다.실은 젊은 학생들이 많이 있어 들어가지 못하고 그렇게 다른 곳에 가서... 결과'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기에,거기엔 지금까지 살면 알게 되는 당연론!이기에.그렇게 중고생들이 메가에 앉아 있는 걸 보면서. 쏘니 힘!
시간이 모래처럼 으스르져 사라진다는 것! 그렇게쌓아야 한다는 것이다.내 시간이 사용해 뭔가라도축적해야 한다는 것이다. 멍하니 보내면, 사라질 뿐이다.백사장 바닷가 모래성!에서 벗어나야 함에.그렇게 헤매는 중에찾지 못하는 중에 그냥 답을 정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차에 적어봄.
melancholymelan 검은색 chole 담즙.검은색 담즙을 많이 가진 자를 병명. 오래 지속되는 두려움과 슬픔 - 흑담즙 과다 -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증상. /조울증,우울증/ 아리스토텔레스 문제들(책) - 학문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왜 멜랑꼴리한 상태가 되는가?! 김어준: 고독한 척 하는 거야! 박구용: 우둔한 자는 걸리지 않는 병! 고대: 병 + 천재적 -> 중세: 천재적이란 사리지고, 신의 저주라 봄. ** 먹고사니즘으로 살다가 ??*_* 이렇게 됐음. 김어준: 회복할 수 없는 상실. 가족을 잃은 상태...박구용: 심각한 상실감도 멜랑꼴리라고 부른다. 원죄에 해당되는 것 아닌가? 신플라톤주의자, 르네상스 초기에 피치. 미메시스 (복사, 조형적 복사, 리듬을 베끼는 것)플라톤 시대에 이온이라는 ..
우연히 보았다. 웃음소리에 가벼움 보단 갸날픔과그 힘듦을 갈무리 했다고 느껴지는 것! 나의 오지랖이겠지! 메밀소바 - 밀가루가 없다는 말에 이거라도 주문함.
30 of 30 100% 달성 달리기 5회 완료 하루 더 달리려다... 넘기진 않았고. 러닝 하니 배가 나오는구나! 아흐! 고민 중! 잔인한 4월 마지막.선거는 했으나 바뀌지 않는 현실에 다시금 안으로 안으로,어머니와 형의 통화를 들으며 다시금 형 생각 '만' 하면..딱히 정말 친한 형제관계는 아니라 생각했는데... 형 잘지내지! 아버지는 만났어!?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헤매는 중에 형님들과 3박4일 마카오를 다녀왔지만, 호기심은 없었고, 중국에 대해 알고 싶더라! 중국어도 좀 배우고 싶고, 중국인에게 중국역사를 간략하게나마 배우고 싶다. 한달정도 살다올까나?!@ 04월30일(화) 10,000토스5-도서관/반납2대출1/-걷기-메가/손흥민 힘!!/-롯데마트-본가 04월29일(월) 13,781 토스5..
JYP ! 트와이스를 좋아해 투자하고 있고, 지금은 좀 손해본 상황이긴 한데, 팔지 않았으니... 다만 -36.4% (3천 가까이 손해^^;)이고, 백수라 1000주까지 매입해 물타기를 못한게... 그래도 300주는 더 사야지! 그런 마당에 민희진씨 이야길 들으니, 나는 돈 문제로 이해가 되고, 무일푼으로 시작해 자신의 능력으로 해당 그룹을 잘키웠는데, 실력 없는 사람들이 배 아파한다는 이야기! 내 생각은 그 그룹은 노래가 다 했다고 보는데, 지금 들어도 질리지 않는 게 노래이고, 나는 그 그룹을 찾아보진 않아도, 노래는 좀 들었고, 외려 인순이씨가 부른 노래를 더 들었던 적도 있으니... (나는 주어를 계속 사용한 건 내 혼자만의 생각이라는 것을 강조) 김총수가 내 마음의 혼란을 정리해줬다. 적확히..
1932년 4월 29일윤봉길 의사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의거가 일어남! 백범김구 선생의 지시로 이강훈 박열님에 의해 효창공원으로 옮겼다고 합니다.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세분의 묘가 있고, 안중근의사의 허묘도 있습니다.
우연히 어제 부부 끼리 이야기하는 것이 우연히 연결되어 보다가, 다 안보고 졸업 축사 이야기가 나와 역시나 검색되어 유튜브로 한참 보다가 전문이 있어서 프린트 했다. 역시 종이로 된 글을 읽는 느낌이 좋네! 레이저 프린트 잘 사둔 느낌적 느낌! 그렇게 어제도 줄그으며 보고, 오늘 다시 보는데, 난 '허무'란 단어에 꽂혔다. '~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여지지 말길 ~ ' 이란 대목에 휘청거렸다. 어젠가 연결된 단어가 사실 허무하다. 빈 느낌 그런 모호함에 ... 그런데 역시나 나에게 이런 영상이 연결됐고... ... ... 현재의 부족함 없지만, 감사하기는 하지만, 나는 늙었고, 그 부족함 없는 상태도 온전히 내가 이룬 것도 아닌 상태라 그런지... 그래도 감사하며... . .. ... ... 형과 엄..
김어준과 탁현민 각 개인으로 호불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탁씨가 운영하는 방송을 봤는데, 싫진 않았지만 시간이 나지 않아서... 그렇게 마지막회를 보니, 이런! 진행자가 양씨에 대해 변호를 해주네요! 외려 인터뷰를 했다면 몰라도, 당신이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가르침과 더불어 ... 난 김어준 공장장 때문에 보는 것이 있었지만, 탁씨를 싫어하진 않았습니다. 지금도 이런 표현 정도를 하고, 잊을 생각입니다.(연금받으며.. 이건 내 생각) 제주도에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지 자랑 하면서.. .도대체가! 다행히, 끌리지 않아 책도 구입하지 않았다는 ... 하지만 두 사람을 나누어보면 당신에겐 관심 하나 생기지 않고, 김어준씨에게 한표입니다. 그렇게 언급하지 않으려다 마직막회 보면서 하는 이..
김밥을 좋아하는데, 왜 갈 생각 자체를 안했을까? 어제 알았다. 사람이라면 911 날에 오픈일로 기념하게 되는게 ... 911 1시간인가 2시간만에 우리나라 tv에서도 보여준 화면이 내 뇌리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야! 그렇게 이제야 왜 이 집 김밥에 대해 흥미도 갖지 않게 된 것을 알았다. 거기다 오픈을 한지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떼지 않은 것도 이상하다. 플랫카드가 없었다면 들어갔을지 모른다! 오늘 지나가는데 그냥 이런 무의식은 기록을 남겨두고 싶어서... 상호명은 안보이게 찍어봄. *** 패스 아니면 방문한 사람이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았단 이야긴데... 우리 4월은 정말 ... 416을 지나 19를 지나 포스팅. 우리가 기억하는 0416을 계속 떠올리게 하는 무엇이 있다면, 위로나 좋은..
토건 세력에게 가는 돈을 공적 환수를 통해 공원도 만들고 했던, 현재 이런 고통을 그에게 주는 것을 보면, 어쩌면, 대통령되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가도, 이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를 상상해보면, 우리나라가 진정 멋진 나라가 될 것이라는... 그렇게 이번에 4년 재선으로 법을 바꾸고, 이재명이 되어 출산율0.7x %를 늘이고, 세상이, 우리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이 되고, 북한과도 잘되어 행복한 노년을 우리나라를 보며 살기를 바란다. 출산율 0.7%대인데, 부동산을 걱정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것도 중국,러시아,일본에 둘러쌓인 한반도가?
1029 참사 때는 너무나 답답했고, 한달이 지나기전에, 내 위로를 위해 조용히 다녀왔었는데... 놋북이 18년 산인데.. 노란리본 찍어봄. 1029 참사의 충격에서 내 자신이 벗어나기 위해서, 11월이 가기 전에 혼자 갔다왔는데, 당시 블로그에 올린 글에는 사진도 올리지 못했지만, 오늘은 10주기고, 세월호 아이들의 위로를 연결하고자 올려봄. 눈물만 흘리기엔 10년은 길었네! 이젠 서로 위로하구. 한발짝 나아가기! 오늘 겸손은 힘들다. 뉴스 공장에 나오셔서 기금이 깎였고... 그렇게 나라도. 최순화 故 이창현 군 어머니, 정부자 故 신호성 군 어머니 김현 국회의원이 됐다. 기부했던 나로선, 위로가 됐다. 안산, 단원고 이 말은 잊을 수 없다!
- 출국시 몸수색 박스에 집 열쇠를 가져오지 않았다. 거기 있는 관세청 직원도 말 안했기에 귀국해 집 앞에서 알고 ^^;- 마카오에서 8천원도 안되는 키링 자판기에서 머뭇거리다 마카오 카드에 돈 남기고 왔다.- 페루 키링은 비싸지만 이쁘던데, 역시나 마카오는 성당과 카지노 키링밖에 없어서... - 그렇게 자물쇠 못이 짧아 고정이 약했던 그것(?) 때문에... 그렇게 이번에 철물상에서 못을 구입해 해결. - 이발하러 가는데, 잉 매번 가는 마을 버스라 행선지도 확인 안했다다가 역시나 다른 곳 ^^; 갈아탔다.- 삼성디지털 프라자를 두군데 들렀는데, 한군데는 보는데 말 걸지 않고, 한참 만에 필요하신게 있냐고 물었다. 판단은 내가 해야 했으니... 그렇게 가격 등등을 물었고, 매장별 차별이 없어서, 한정거장..
부음을 이제야 알았다. 아니 이게 도대체... 어떤 연결보다 나는 우리 형과 열결됐다. 전혀 관련없다. 단지 하와이에서 죽었다는 사실! 송재경은 알아도, 김정주는 많이 드러나지 않았는데, 나중에라도 한번 서칭해봐야지 하는 마음과 고인의 명복은 빌고 싶어서다. 정말 다르지만 그냥 컴퓨터 업계 근처에 있었던 나로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체 2년이나 지나서^^; 이런 사람도 있음을 기록은 해둬야지^^;
형님을 보내고, 헤매는 중에, 물욕을 비롯한 모든 욕심의 결론은 허망!! 이번 선거에는 분노보다 그냥 헤매고 있었기에, 세상에 뜻을 펼치려는 정치가 임미애씨 덕에 에너지를 많이 받아서 포스팅 하나더! 1) 임미애 당선에 굳은 선명성이 빛으로 되기에는 자력이 아닌, 제도의 개선이 이렇게 보여주었다는 것에... 큰 의미부여와 내 삶 속에서도 생각이 많아짐. 여기엔 임미애씨의 결심은 독선으로 비칠 수도 있겠지만, 경북도청을 보노라면 그가 틀리지 않았음으로. 2) 이준석이 마사중이 아닌 마삼중이 된 것은 어쩌면 내가 황희두 채널을 구독취소와 연결되어 많이 미안해졌다. 3일 전 황희두 채널에 얻는 정보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고, 이 청년은 발전하지 않고, 결혼 생활해 채널로 먹고사니즘의 실현인가? 하는 배아픔과 속..
차갑게 투표했다고 했지만,... 멍하니 ms 게임 Spider하다 6시가 지나고 나니 출구조사, 등등 결과를 보는데, 아무도 선거에 대해 말하지 않는, 하하! 일만보를 채우며, 꽈배기를 먹고, 들어가려다 냉면과 고기까지 먹었다. 카페에 다시 가려다 이젠 밤에 커피를 마시면 잠을 자지 못하니... 집에 와서 멍하니 출구 조사를 보다가 그렇게 공장장의 행동을 보며, 잉 이건 나와 같구나! 효율충. 그리고 민주당 야당으로 과반을 차지할 수 있다는 평가에, 잠을 청할 수 있었다. . 역시나 눈이 자연스럽게 뜨졌고, 다시 잠을 청하기 보다, 네이버앱을 보면서... MBC가 질문하는 것과 JTBC가 질문하는 것에 답을 달리하는 시민이 있는 것을 알았다. 안철수를 찍는게 쪽팔리는 것은 아는 거지!! (잊지말자) 투표..
이번은 차가운 머리로 투표했다. 6시에 투표하려고 했는데, 밍기적 거리다 어머니에게 전화하고, 투표소에 갔는데, 컴퓨터가 존재하지 않고, 종이 명부가 있는... 그렇게 임미애 후보가 속한 당을 찍었다. 내가 가장 힘이 세지는 오늘, 포기하지 않고 그렇게 투표완료! 투표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과연 경북에 또아리튼 국민의 힘 대신 한 명이라도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이 나온다면? 1) 생각해봤다. 그러다 정신차렸다. 대통령 한명 바뀌어 후진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제대로 된 인물 한 명이 경북에서 당선된다면, 드라마같은 변화는 일어날 수 있음을... 2) 경북도청 유튜브 사진을 보다가 시니컬/냉소적/해진 이유는 소멸지역인데, 청와대보다 삐까뻔쩍한... 저 토건 이익을 막지 못한... 그쪽 당이 계속..
https://ikoob.tistory.com/973 글렌피딕 인연 https://ikoob.tistory.com/1002 글렌피딕 15 https://ikoob.tistory.com/1374 글렌피딕 21 리제르바 reserva 비축해둔 이란 뜻을 알게됨^^; 위스키 취미를 끊게 ^^; 됐으나, 여행 출발 전 면세점에서 구입. 283,072원. 비과세 20000원에, 할인 해준다는 말에... ㅋ 도착 호텔 룸에서 두분의 형님과 우유와 함께 마셨는데, 우와 향도 좋고, 부드러운 목넘김에 담날 역시나 깔끔했다. 근처에 술파는 상점에서 글렌피딕 30년을 봤는데 130만원이란다... 미드 슈츠suits 에서 하비가 24년산을 주문에서 좀 땡기긴 했는데 말이지... https://ikoob.tistory.com..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2024/01/26,02/21) 송길영 (forecastofthetimes.com) | 교보문고 | 2023년 9월 25일 전자책 발행 밀리서재에 투자(? 3년 구독권 구매)한뒤 잊었던(^^;) 리디(리디북스에서 RIDI 로 브랜드 명이 바뀜) 에서 검색, 바로 구입하고, 청서 중! 저자의 주장(?)에 관심있어 구입한 것은 아니고, 적립금이 18만원정도 있어, 잊기 전에 소비해야지 하는 생각과 이 정도는 읽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그건 교보문고 1위로 되어 있어, 그렇긴한데, 트렌드2024가 1위인걸 보면 믿기지 않지만서도...여기까지. _______ (2024/04/01) 이제야 송씨의 이야기가 내게는 왜 이렇게 겉도는지 알았다. 정치 위기, 기후 위기, AI 위기를 이..
31 of 31 성공. 푸쉬업 하루 빠짐.(서울가도 바쁜게 없는데^^;)1-1/31 = 0.96774193548387130/31*100 = 0.967741935483871한달에서 하루는 약 3.3%으로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제야 알았다! 하지만 실천은 또 다른 문제라는 것도 이제 제대로 알게 됐다! 이루고자 하는 것에 집중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Zero To One03월31일(일) 11,839 푸쉬업1:15,2:15,3:161520-토스5-라멘-걷기-할리스-롯데마트-본가 03월30일(토) 13,356 푸쉬업1:15,2:15,3:151151-토스5-라멘-걷기-할리스-롯데마트-본가 03월29일(금) 12,199 푸쉬업1:15,2:15,3:151252-토스5-스테이크덥팝-할리스-수육국밥-걷기-커피..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였는데, 하다가 3월29일 부터 1만4천900원 으로 인상되기에... 정리해보니, 2018년에 5개월 유료를 사용하다가, 2019년 한달 무료 받고, 57개월 (495,330원 )이용했네요. 오래 이용했네요. 유독으로 갈아탐. 8690원 구글머니로 결재했는데, 이젠 삼성카드 9900원 결재! 밀리의 서재 보면서 리디셀렉트는 안봤는데, 이것까지 해서 9900원! 리디 이용은 ^6; 그래도 구입한 책이 많아서 자주 가야 읽겠지 싶은 맘과 우리나라 전자책 사이트 2개 정도는 있어야 교보문고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