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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마트에 갔는데, 손선수가 있었습니다.우리는 닥터캡슐만 마시는데,윌 5개 2세트 구입했습니다. 손흥민 힘!!20일 첫골 시작합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92Mba1mTX4 https://www.youtube.com/watch?v=Jxn6UGGqm2I
뺄 것은 빼야 된다.우연히 본 쇼츠를 연결. https://www.youtube.com/shorts/LWF5qae8Eec http://www.seoulmetro.co.kr/kr/cyberStation.do 서울교통공사 사이버 스테이션요일 선택 평일 토요일 공휴일 시 선택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분 선택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www.seoulmetro.co.kr에서 오른쪽 상단에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한국,..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유튜브 영상을 통해 다시금 관점이 얼마나 소중한 것지를 깨닫습니다. 지인 에겐 알려주지 않은 유튜브 채널입니다.지인 별로 없지만오. 요새 소비하는 시간은 아침 겸공을 보고, 자기 전에 이 영상을 봅니다. 저 처럼 백수이면서, 생각하는 게 싫지 않은 분이라면, 추천해봅니다. 그렇다고 그의 모든 말에 공감하며 보시는 것은 반댑니다. 그렇다고, 음모론으로'만' 보는 것 또한 반댑니다. 관점은 역지사지! 이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컴퓨터 공학에서 배운 가장 간단한 상식은 변수 a의 값과 b의 값을 바꾸려면 temp란 변수가 필요하단 사실입니다. 양자학으로 가면 어떻게 될지 몰라 제가 법칙처럼 생각하진 않지만... 그렇게, 오늘도 전력 생산량 세계 순위 1985-2023 한..
_______(2024/08/16) 혼란해 혼란해... 내 수준은 영어가 아닌 전세계 정보를 쉽게 받아들이는 것을...현재 gemini advanced 유료를 이용중인데,하하... 그래도,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궁금함!! https://www.youtube.com/watch?v=dVTql6pFnnE여기를 보는게 조금나은 정보가... _______(2024/08/15) 어제 바로 확신 했다가, 트럼프 아젠다 47을 알고 나니, 혼란 혼란, 도대체가 미국인은 다 프래그머티즘의 뭐뭐라 생각했는데,미국의 혼란에 남 같지 않다 싶은게, 815 기념식을 정부와 따로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트럼프 어젠다47 내용을 구글 번역의 도움으로 대충 읽는데, 정말 혼란 혼란!! 이걸 대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로 ..
초기 철학자들을 존경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귀족으로 일하지 않고 먹고 살 수 있는 상태(?)에서뭔가를 남겼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지나가는 뉴스에 챈들러 프렌즈 나오는 배우의 부음을 들었다.의사가 처방을 잘못해준 것으로 소송을 당했다는 것과 함께! 무의미 = 마약으로 이어지는 것을 어떻게 막을까?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카이스트 등의 연합동아리 마약사건 뉴스도그냥 넘어가는 세상이다! 나는 이제 서울대 출신에 대한 존경, 기대, 이런 것은 모두 벗어버렸다!서울대 출신은 전부 도둑놈이라 생각하면 된다. 지 실력으로 들어간게 아니라 학비 저렴하게 해주며,나라 기둥이 되라는 식의 아전인수의 내 해석은 이제 놓아두고자 한다. 그렇다면 판사, 서울대출신 25% 안되게 해야 한다. 제한해야 한다!육사..
나는 이종찬 씨가 누군지 관심이 없었다. 광복회에 계시니 그냥 어른으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민정당 출신 인 것으로 뭐 딱 그런 포지션이었는데, 우당 선생의 손자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고, 너무나 부끄럽더라! 윤석열을 지지한 것에 답답함이 컸다. 손바닥에 王자를 쓴 사람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싶었는데, 그런데 이종찬씨가 그랬단다. 알고 보니 자식이 윤씨와 친했다고 해서...그런 그런 모든 것이 역사에 녹아져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회영이란 이름은 내게는 가볍지 않으니... 2022년에 우연히 걷다가 마주친 집터에 마음이 뭉글뭉글 했다. 그렇게 2023년엔 일부러 걷다가 찾고 싶어서 돌아가 사진을 한장 찍고 나름 뿌듯했다. 그렇게... 작금의 사태가 잘 해결되었음 할 뿐이다. 미국에 놀아나서, 중국..
영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소통이고, 습득이라 생각한다. 언어가 그런 방편으로 존재하는 것이니, 그런데다가 chatGPT의 시대에 영어 학습지는 다 사라지는게 아닐까 하는데, 우리나라는 엄청난 영어 학습 시장이 존재하고, 우연히 2~3일 사이에 만난 부가가치 1인 기업 중에 쓰는 영어와 마이크황이란 2명의 업자(?)를, 적확히는 영어 훈련자로서 선생으로, 아니지, 싸부란 표현이 더 있을 듯. 그렇게 구독은 안했으나 우선은 찾아보는 순간에 프래그머티즘까지 연결됐다. 역시나 밀리의 서재의 순기능은 구매하지 않을 책들이 많아 잠시라도 보면서 정리하기에 좋은, 그러다 눈맞으면 전부 읽어버리는 힘을 발휘한다. 역시나 철학과 이어진다. 쓰는 영어 싸부의 영상을 어제 몇 편 본 기억과 이어져, 책도 3권이나 있어서..
산길샘 기록: 날짜: 2024-08-11 시간: 18:29:38~20:28:15 거리: 8.84km (93:17) - 집에서 걸어서 다녀옴. 사진 찍은 시간 기록 참고 1. 입구: 18:41:352. 수목원: 19:07:123. 금정구-북구 경계: 19:11:034. 금정구1버스 본동집 정류장: 19:24:03~19:50:00 --------투썸에서 26분 휴식 (쿠폰사용)5. 입구: 20:16:56 (찍은 사진)
https://www.youtube.com/watch?v=LzNq6qOcpqc 중국 비난'만' 하지 말자.비난 하기보다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 되면, 나은 나라가 되면 되는 거 아닐까!요!?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아프간 난민과 함께한 울산의 1년 (2024/08/08)김영화 지음 | 메멘토 | 종이책 2024/03/25, 전자책 발행 2024/05/13 숫자에 집중해 줄긋기를 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숫자는 통계이고, 통계는 현실이니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자는 무의식적 연결에서 줄긋기가 되는 것 같다! 그러나 이 책 제목처럼 미래가 아니라 과거를 미래처럼 서술한 2024년 책이란 것도 분명히 적어둬야 한다! 기자가 현실을 이렇게 모르니 나라가 엉망이지! 김어준 공장장과 정혜승씨 덕(?)에 또 한권을 읽었다. 밀리의서재에 있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형님 집 인테리어 계약하고 걸어오는 길에 겸공을 3시간 정도 늦게 듣는데, 이 책이 소개 됐다.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탈레스는 일식이 대략 18년 10일에 한 번 주기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이미 정확히 알고 있었다. 탈레스 하면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만 알고 있었는데, 만물에 영혼이 있다는 말도 했단다. 이것을 박문호씨의 지구 공진화로 이해 하면, 리처드 파인만이 말한 전해줄 지식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것에 유추해보면, 현미경이 없던 시절에 만물은 물로 되었다고 생각한 것은 만물이 원자로 되어 있다는 말과 같단 생각이다. 원자가 만물에 근원이고, 영혼이라고 보는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보면 탈레스는 대단한 철학자! 일식 주기를 알고 있다는 것을 책에서 알고 나니, 겸손해짐. 지금 사람과 지적 능력 차이가 없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렇다면 공자 시대와 비슷하다고 했으니 공자가 기원전 479년에 죽었..
부자보단 서민을 위한 무언가가 있길 기대하면서 사용했다. 나 역시 서민이니까! 그런데 우연히 토스에서 책을 냈다고 해서 뒷북치며 가까운 집 근처 도서관에 있어서 대출했는데, 출발선이 달라도 금융생활은 평등하도록, 잘 살아갈 우리를 위해 2024년 봄, 토스팀 이란 문구를 보고나니 잉 내가 토스를 사용할 이유가 없음을 깨달았다. 만보기를 꾸준히 하면서 건강관리에 집중했는데, 주는 금액도 줄었다! 거기다, 유플러스로 갈아타고 했던 걷기 5 포인트 돈주는 것도 방법이 바뀌었던데, 복권 긁기는 사행심 조장인데 싶어서.. 뭐. 탈퇴 고민해보자! 예전에 K뱅크 탈퇴 아주 힘들었는데... 모토는 날 위해 도움이 되기 보단... 뭐, 은행연합이 만든 프로그램인데, 편했는데, 이젠 대부분의 은행, 카드, 페이앱에서 ..
문구하면 이상하게 많이 쟁여두고 싶은 마음이 있다. 어제도 다이소에 갔다가, 모닝글로리란 업체가 얼마나 큰 이윤(^^;, 그땐 일제가 더 품질이 좋았지만 그래도 일제를 안쓰고... 펜 말고는 그랬다가... 이젠 아무 생각없다는 것도 아이러니)을 가져갔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ceo@julio.kr 각인했던 Lamy를 잊어버리고 다시 하나 장만했고, 그런 후에 샤프에 꽂혀서 smash 0.5와 0.3을 장만했고, 거기에 끝판왕이라는 독일제 샤프를 장만. 그런데 잉 5만원이면 비싸긴 해도 그렇게 샤프의 욕구는 사라짐. 그렇게 만년필만 사용하다가 다이소에서 구입한 3색 네자루를 다 사용하자는 결심에... 부지런히 사용했고, 이제 파란색과 빨강색 말고는 다 사용한 입장에서 ef가 아닌 베개만을 기다리면서...
무인양품 쇼핑라이브 정보에... 99,000원짜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BLDC가 아니고, 모터는 대한민국인데... 고민하다가, LG가 비싸니 어쩔 수 없이... 이번 여름 어머니가 마음편히 에어컨(창문형)을 킬 수 있게 됐는데, 그래도 전기세 생각하셔서... 고민하다가 구입. 형님 게 있는데, 그것 소리가 크고, 회전이 안되는 것이니... 그렇게 ... 노제팬인데, 고민하다가, 저렴하게 사는 것은 뭐라 할 수 없고, 유니클로 처럼 옷은 패션이니 드러나서 그렇지만, 이것은집에서 사용하는 것이니 사람 눈에도 ... 덜 미안하고 해서 그렇게!! 가격 저렴하다 생각하다가 환율로 이렇게 싸게 파는 것인데, 너무 호구가 된 것 같단 생각이 들다가... 그래도 무인양품 가격은 예전부터, 거기다 이 것을..
_______2024.08.04 너무 뻔하지 않은가? 정산일을 줄여야 되는데, 늘여준 금융감독위는 책임이 없는가? 비즈니스로 보면 temu를 보면서 q10을 사용하지 않은지 한참 됐고, 머지포인트 후로 니콘내콘에서 10만원 구입후 사용 완료하면 또 구입하는, 귀찮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솔직히 내가 피해를 입지 않아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머지포인트 40만원 정도 손해를 보고 나서 ... 그랬다! 그런데 머지포인트를 통해 법 보완을 안하다니! 거기에 테무 한껏 올라갈 때 큐텐이 엉망이 될 것이 뻔했는데도, 그때도 금융감독위가 제어 하지 않았던 것은 정말 의심한다. 아니지 검사출신을 이 자리에 올려 막지 못했을 수도 있지 않나 싶다. 갑자기 언급하지 않고, 언론에서 사라진 이유는 도대체..
31 of 31훈련서 1권 다 봤는데, 3일 전 쯤인가 부터 .. .아흐 또 쉬었네! 내 천생을 바꾸는게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를 잘 다스려서 바꿔야 함을 다시금! 그래도 다행인 것은 1일만일천보를 성공하면서 목표를 매번 일만보로 했는데, 여기서 천보만 늘이는데도 마음상태는 쉽지가 않네요! 목표는 높게 잡아야 하는게 그런 이유 같기도 하네요!07월 31일 (수) 16,869정리하면서 오늘만 완성하면 100%를 적을 수 있기에.. 더움이 의욕을 낮게 다스리고 있음에... 에어콘 문명이기가 필요함을! 유럽에서는 무더위로 죽는 분이 있다던데... 나무아미타불! 07월 30일 (화) 14,962할리스-걷기-수육비빔면-도서관-롯데마트-본가 07월 29일 (월) 14,568할리스-김치찌개-롯데마트-본가-걷기-본..
2023년 10월15일 16:03~19:03 (180 첫 고당봉 오름) 기록을 남기지 않았더라! 산길샘도 하지 않은 작년 10월15일 그날은 그랬을 것이다. 형님을 먼저 보내고, 이렇게 걷기만 하는 날이었다. 하지만 기록으로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출발 지점의 사진 기록과 서문 근처 사진, 북문 통과 사진, 정상 사진, 그리고 금정구1 마을 버스 타기 전까지를 보수적으로 산행시간으로 해서 기록해 놓으려고 씀. 출발 사진에 16:03이기에 타임라인의 2:52-16:03 (1시간11분) 까지 토스5지점을 먼저 걷고 나중에 발동 걸려 다녀왔던 것 같다. 북문오니 어둑해져서 약간 긴장했지만 거기부터 길이 좋아서 쉽게 내려옴. 정류장 본동집에서 금정구1번 타고 내려옴. 정상에서 5분 정도 있는데, 어두워져서 잽..
https://www.youtube.com/watch?v=pLm7hQxJQM8 박종환 감독 사연을 듣는데, 분노가 치미네요. 이것 또한 유튜브가 아니면 감춰지고 사라졌을텐죠?! 이 영상이 사실이라면, 아니 이런 의혹에 대해 홍명보씨가 사과하고 사퇴해야 합니다. 홍명보씨 부끄럽지 않은가요? 이 영상을 홍씨가 보고 입장 표명하기 바랍니다. 황선홍씨가 열하나회라는데, 대학은 건국대라 사실인지 여부가 참 궁금해지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만, 이런 억측 영상이 사실이니 사라지지 않는 것이라 보기에 연결하고 의견 표명을 합니다. 박지성 선수가 이번 처럼 방송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처음이기 사실이란 생각이 강합니다. 이영표 선수, 박주호 선수도 의견 표명 또한 사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손흥민 선수가 어떤 결정을 해..
넷플릭스 굳이 했지만, UHD 1년 이용권. 파묘가 있어서 우선 이것을 봤는데, 이 영화를 보기 전에도 유튜브에서 봤는데, 이제사 이 이야기를 전부 봤다. 모르겠다(내가 보기엔 그렇게 ... 한일 관계로 본다면 보고 관을 정립할 필요는 있겠으나... 말이지!). 천만 영화를 다 보지 못한 나로선 그냥 저렴하게 본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 낮에 카페에서 2/3은 폰으로 보다가, 잉 탭이 있는데 그렇게 탭으로 봤는데... 무섭지도 않았고, 신기하지도 않았고, 그냥 어떻게 진행 되는지 궁금했다. 위도 경도의 절대성에 웃겼다. 다이묘 시대에 위경도를 읉는 것에 몰입이 안되던데 말이지! 하여튼 영화는 영화로 보면 되는 것이니. 외국에서 사는 장손이 살고 있는 친일파, 매국노가 많겠단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거기에..
2024년 7월27일(토) 오름:10:52:52~11:53:20 (60:54, 범어사에서 바로 치고 오는 코스)내림:12:17:07-13:09:11 (45:13, 북문 통과 코스로 범어사에 도착했음) * 기록이 중요하진 않았는데, 카테고리 정리하면서 여기까진 정리해둠. 그때도 마음을 추스리지 못해 이렇게 기록까진 안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게 됩니다. 그래도 이제부터는 일도 안하는데, 기록이라도 제대로 하면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백중일(음력7월15일 다가와 어머님이 영가위를 올리자고 하셔서 아버지와 형을 올렸습니다. 형 기제사가 도래하지 않아서 만장위 10만원이 들었고, 아버지는 만원만 했습니다. 옷 태우는 비용이 각 오천원이라고 해서 그렇게 기도를 올리고, 회향일인 8월21일에 가야지 하는 차에,..
달리기에 대해 주저리 할 짠밥은 좀 된다고 생각한다.하지만 내 기록은 좋지 않고 해서 딱히 남기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 깨달음이 있어 전체적인 조감을 할 수 있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0. 달리기 Bernd Heinrich - Racing the Clock_ Running Across a Lifetime 달리기 수필 중에 가장 마음에 든 책이다. 여러 번 읽어야지 다짐도 했고, ... 내용이 길지 않아서 영어 훈련 겸 원서로도 읽어보고 싶다. https://ikoob.tistory.com/1149 뛰는 사람 racing the clock최재천씨의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됐고, 밀리의 서재에 있어서 처음엔, 눈으로 읽으려다 역시나 3~4일만에 청서 완료와 오늘 강남 교보에 정말 오랜 만에 가서 서서 30분 정..
https://www.youtube.com/watch?v=tdrNkhv5Hws 진행자 사배나필릭스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조회수를 보고... 연결해봄. 120만을 넘기니... 구독자는 뒤늦게 봄 225만명 우와!!
청문회를 3일 간 띄엄 띄엄 보았습니다. 본래는 당연한 부적격자의 임명에 반대하고 외면 하고 살았을 겁니다. 하지만, 박원순씨를 그렇게 보내고 나서, 좀더 참여하고 시간을 내어 보는 것이 그에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을 줄이고자 했기에...... 그런데, 정말 웃으면서 답하고 거짓말하는 저런 사람을 윤 현 대통령이 임명한다면 이것은 국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분노합니다. 이진숙 반대합니다. 분노에 이성이 먹히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어찌 이런 사람을 임명하려고 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보수 쪽에는 정말 사람 같은 사람은 없는 겁니까?!분노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A8Q3HPqnKTY 대전 MBC 사장 정말 뻔뻔 하다!
_______2024.7.23 시리즈에서 이미 읽은 소설을 다시 보는 것은 이 이야기가 처음이다. 그것도 청서도 하면서 보는 것은 정말 처음이다 싶다. 그렇게 3/4 정도 보는데, 댓글에 군대에 간다면 다녀오고 나면, 300회 정도 쌓여 있으면 좋게다고 한다. 하하. 이젠 군대에서도 폰을 한다는데, 가는 사람은 젊은데, 생각은 늙은 것인지 어린 것인지, 현실 부적응자의 댓글에... 언제나 내 생각은 내 거울이니... 그렇게, 현재 김민기, 현철, 장두석 등등 아는 사람들의 부음과 함께... 주저리 주저리. 먹사니즘을 해결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대한민국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것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현상이죠! 여기서 먹사니즘 극복한 이에겐 공통의 시대 정신이 있어야 했는데 ... 그게 아쉽네오. ..
하리오 스위치 36000원필터 3860원 ( 모르고 1~2인용) 커피 원두가 아닌 또 도구에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 그러다 722 양력 생일 핑계로 주문해서 어제와 오늘 마셔봤는데, 거기다 악마의 레시피라는 안내를 받아 음... 다만 전 30g을 사용해서... 그런데 두번 다 맛이 아주 깔끔하단 느낌은 받았습니다. 잔향의 산미가 좋았는데, 그래서 내일은 다시 칼리타로 마셔보고 나서 ... 코만단테도 청소한번 했는데... 거의 1년 만에... 그렇게 솔을 찾았는데, 분해 안하고 청소한다고 생각하면... 클릭 수 맞추기도 귀찮기에... 치솔이 가장 낫다것을 발견했습니다. 커피 가루 바람으로 불어주면서 청소하는 도구도 있던데 그건 필요 없고, ㅋㅋ 치솔 추천해봅니다. 그럼.
위대한 매일 영어 - 오석태씨가 만들어낸 브랜드.이것에 꽂혀서 책을 다 샀습니다. 아니지, 마지막 두권인 회화 어휘 쌩1,2는 ridi에서 전자책으로 장만했습니다. 그렇게 미루다 이번달에 독해 한 권 해보기로 하는데 어려운 것은 없는데, 단어를 다시 정리하게 됐습니다. 거의 아는 단어인데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단어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말로 구체화 되지 못하고 있는게 많이 느꼈집니다. unthinkable, untreatable, treatable 이런 단어를 보고 독해는는 하는데, 독해된 우리말을 읽을 때와 이해도는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이 간극을 줄여야 논문을 제대로 해석 할 수 있을 듯 한데... 뭐 기반 지식이 없는 것도 맞긴 한데, 우선 저번 달 부터 목표를 세..
https://www.youtube.com/watch?v=NOFNibLnsG42020년 10월 12일 - 2024년 기준 4년 전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Edc8Zm-OS2c2021년 7월28일 - 2024년 기준 3년 전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1E-wYEGzXk2024년 7월20일 - 2024년 기준 2일 전!! ZEN 5 기술로 7월24일 발표한다고 합니다. 음 amd cpu를 사용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