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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30 of 30 100% 둘레길을 걸으니 하루에 5만보 이상 걷기도 하고 그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 09월30일(월) 41,202기상-지하철-당고개역-서울둘레길(2,3,4)-사가정역/물냉면+고기/-지하철-귀가 09월29일(일) 58,057 기상-지하철-화계역-서울둘레길(20,21,01)-지하철-귀가-김밥-미플-귀가 독립운동가 묘역과 4.19묘역을 보았고, 연산군묘역은 그냥 지나쳤고, 1코스는 시작인 인증센터에서 농아리까고(친절히 잘 받아주셔서, 안내도 해주고,) 커피까지 마시고 가다 스템프 다시 찍는다고 와서 간다고 아흐 1시간 정도 창포원에 있다가 왔고... 거기다 57년생 걷기도전하시는 분을 만나 좋은 말씀듣고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네요. 09월28일(토) 15,245기상-김밥-미플-버..
맞춘 것은 아닌데, 나오면서 시계를 보니 9시였다. 거기에 사가정역 4번 출구 에스커레이터 타고 나오니 10시 산길샘으로 기록시작 누르고, 하이킹 시작!5번코스 시작점까지 올라가는데, 25:32 걸려 올랐음. 이틀전에 내려왔으니 이제 이 길은 안가도 되겠지! 공사중이라 헷갈려 잠시 오르다 바꾸, 다시 올라감. 5코스 올라온 이 코스가 깔딱고개라 생각했는데, 아님. 5번 시작하면서 보인 계단이 깔딱고개였다. 오르면서 이 계단 놓은 분들이 대단함을... 덕분에 이렇게 쉽게 정상을 보니! 한번도 안쉬고 바로 정상 밟음. 사진 찍는전망대에서 남산타워 보면서 사진은 한장씩 남기고 바로 걸었다. 두계단씩. 그렇게 10월03일(목) 09:59:52~17:39:08 (07:39:16 휴식포함, 지하철 이동시간 포함)..
관악산연주대에서 내려와, 스템프를 찍지 않았던 곳을 다시가 메우고(한꺼번에 세코스를 갔기에 세군데를 다가야 됨), 온 김에 서쪽에 미룬 마지막 길, 한강건너는 15코스를 10월01일(화) 17:45:41~19:34:38 (108:57) 걸었습니다. 하늘공원 행사 때 가려고 미뤘는데, 관악산 정상에서 지나는 비행기 보다가 둘레길 완주를 시간 끌지말고 이번에 끝내려는 마음이 생겨서 부지런히... 문화비축기지란 곳은 처음 알았네요! 서울 시민으로 산지 한참 된 것 같은데 ... 원순c때 한 것이란 것을 위키에서 오늘 읽고 다시금.. 그를 위해 명복을 빌었습니다. 12,13,14코스가서 찍지 못한 도장을 다 찍고, 모마일qr로는 다 있지만, 스템프북에 찍기로 결심해서 미련하나마 이렇게 실행. 가양대교 시원한..
전셋집에서 세탁기를 없앴던 것은 큰 실수! 고장난 것도 아닌데 왜 그걸 버렸는지... 그렇게 손빨래를 하는 편인데, 그저께도 둘레길 세코스를 걸었기에 집에와 빨래를 하는 중에 작은 빗 하나를 빼지 않고, 큰 대야에서 화장실 변기로 세제물 버리면서 변기가 부분 막혔고, 그런데 착각으로 카드까지 들어간 것 같아서 블로그로 검색된 전문가 (010-3999-1181: 상도동) 에 연락했는데, 잉 저녁에나 올 수 있다고 할 줄 알았는데, 12시에 올 수 있다는 말에 나가지 않고 기다려, 단순히 빗 하나 있어서 쉽게 해결이 되어 오후 1시 10분인가 나올 수 있어서 당고개역에 가서 09월30일(월) 14:20:57~ 18:51:17 (4:30:20 거의 쉬지 않고 진행, 4코스에 잘못 걸어서 돌아간 시간이 조금 ..
2024년 10월 01일 11:21:13~12:10:43 (49:30)13:18:47~13:56:05 (37:18) ** 산행 진행 헷갈리지 않게 사진을 돌려 엮음 트랭글 ( tranggle 앱) 시도한다고 거의 60분 넘게 정상에 있었다니...ㅋㅋs24 울트라에서 작동이 안된다는 말은 개발소스가 엉망이란 이야기 아닌가?! 그걸 자신있게 게시판에 쓰는 것 보고 답답했다. 하지만 개발회사가 아니라 등산회사라 그럴지도 모른다는 인내를 가진다! 그런데 업데이트가 안된다는 것도 모르고 무작정 아침에 관악산 정산에서 받아보니, 코스북을 받아서 하지 않으면 뱃지가 수령이 안된다는 이야기 부터... 뭐 사용법 읽지 않은 내가 문제(그래도 팝업은 나중에 떴고, 처음에 오를 땐 보지 못했다)지! 했지만 그래도 연주대 내..
7시 전에 일어났으나, 침대에 있다가 샤워하고 집앞을 나서니 09:20 천천히 걸어 지하철 타고, 화계역에 도착해 09월29(일) 10:35:34~16:44:05 (스템프 찍는 곳에서 끝난 시간: 휴식시간 포함, 잘못간 길, 다시 1코스 출발지까지 가서 도장찍고 다시 온 것 포함한 시간)입니다. 북한산 835.6m / 도봉산 740m / 수락산 638m (안내 책자 기준)관악산 632.2m 묘지 앞에 나라를 생각하는 길 20코스 (북한산 강북)10:35:34~12:24:30(108:56) 사유지 돌아가는 부분을 모르고, 직진해 올라가서 보고옴. 꼭대기 근처까지 올라와 잘못 온 길임을 감지하고 아흐, gpx만 보다보니 표지판을 신경 안쓴 것 같음. 4.19 묘역 부터 시작해 이시영님의 묘지까지 무덤까지..
선릉에서 지인을 만나 점심 먹고나서, 올림픽공원과 가까운 것을 확인했고 ... 그렇게 주저하다 09월27일(목) 14:45:10~16:57:58 (1:32:48 달리지 않음) 동안 7코스 마지막 스탬프 받는 곳(길 헤맸음)에서 수서역까지 걸었다. 이렇게 서울 외곽이 나마 걸어보는 것은 나처럼 지방에서 서울 와 사는 사람이라면 꼭 해봐야 할 것 같다. 젊을 때 사는 곳은 처음 정주한 곳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단점(?)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기회(결혼할 때 또 한번 있긴 하겠는데, 독신이라)도 제공하고, 사는 지역을 주체(?)적으로 정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줄 것 같다. 뒤늦게 깨닫는 것 보단 말이지! 걷는 내내 오른쪽에 아파트를 두고 외곽을 부지런히 걸었단 기억이. 그렇게 수서도 와보고... 한강은 안양과..
11구간은 정말 여러 번 왔다갔다. 그렇기에 야간 걷기는 위험한데, 편하게 걸었다. 적확히는 9코스, 10코스가 쉽지 않을 것 같아 11을 걸어두는게 나을 것 같고, 세구간을 한꺼번에 걷기는 약간은 무리일 것 같기도 하고... 요샌 이런 작은 것에 많이 따지는 것으로 성격이 변했다 싶다. 예전엔 그냥 해보고 후회하고 바꾸는 편이었는데... 나이듦에 져서 그런가? 09월26일(수) 19:11:00~20:35:34(84:34: 어두워서 달리지 못함) 동안 걸었습니다. 관음사 지나는데, 잉 추석 지나고,, 설마 그믐은 아니겠지! 순서는 기억하지 못하나, 모퉁이를 돌면 다음에 어떤 길인지 떠오르긴 했다. 위험한 시냇가 건너는데, 나무 계단으로 변해 있었고, 그렇게 하루 지났지만 생각해보면 3군데 정도가 정비 ..
16구간 진입 부터 보면, 09월24일(화) 09:52:02~16:40:21 (6:48:19 휴식시간포함) 동안 걸었습니다.코스마다 조금씩 쉬었는데, 그걸 셈하지 않은게 아래 구간별 기록입니다. 계획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어제 12시 너머 시간계획한다고, 그래도 7시22분 알람에 일어나 6호선 증산역 3번 출구로 가서 10분 남짓 걸어서 스템프 찍고 시작했네요. 출발 전에 화장실 깨끗하더군요. 개한마리가 지키는 풍광은 ㅋ. 여자 화장실에는 뭐가 지키고 있을지 궁금해졌지만, 생략하고, 집에 이어 두번째로 다녀(?)와서 정말 속 가볍게 시작했다는 ^^' 전체 평가]15코스를 건너 뛴 것은 19코스를 통과하는게, 다음 구간 갈 때도 편할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19코스를 갈지 말지는 가보고 컨디션보고 결정하..
12구간 진입 부터 보면, 09월22일(일) 11:23:55~16:53:12 (5:29:17) 동안 걸었습니다. 코스마다 조금씩 쉬었는데, 그걸 셈하지 않은게 아래 구간별 기록입니다.집에서 12구간 시작하는 곳까지는 걸어서 별로 걸리지 않았지만,14코스에서 집에 오는데는, 그래도 5분거리에 가양역있어서, 지하철 직행(처음 타봤음)으로 왔는데, 체감상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참고] 스탬프북 배포 - 관악산 입구 기둥에 있답니다. 이날 걸어 갈때 반대편에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있어서 그거 본다고 못봤다는*_* 돌연, 치악산 둘레길 4구간 노구소에서 한구간을 걸어면서도 보지 못해서 다시 갔던 기억이 연결되면서 *_* 이걸 못찾아서... , 모바일QR로 인증[올댓스탬프 앱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책인데, 서론이 마음에 들어서... 교보문고 페이지에도 서론은 안보여주네! 소장하고 싶은 책인데, 언제 읽을지 자신하지 못해서^^; 서론에 언급된 역사서 3권 우선 빼놓았음. 오스발트 슈펭글러(Oswald Spengler) - 서구의 몰락(THe Decline of West) 1932 주로 '서구'를 그리스·로마 세계와 비교하는 내용인데, 예증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슈펭글러는 문명이 외부 영향에서 자유로운 독립적 실체라고 보았고, 문명의 역사를 이루는 것도 대체로 예술과 철학이라 여겼다. 각 문명은 저마다 깊숙한 곳에 '영혼'을 간직하고 있고, 이것이 문명에 배어들어 문명을 이끈다고 그는 생각했다. 아널드 토인비(Arnold Toynbee) - 역사의 연구(A study of ..
페이스북을 하다가 그만둔게 개인정보가 너무 여기저기에서 이용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생각많이 하지 않고 탈퇴를 했는데, 몇년 지나고, 인스타그램의 글을 읽으려니, 그렇게 가입만 해두다가 잊었던 "달리기"가 생각나서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딱히 인스타 팔로우 해서 찾아보는 일은 드물고, 그냥 밥 먹은 사진 몇장, 예전엔 커피 사진 다 올렸는데, ... 그렇게 한참을 지났고, 우연히 레블 리지란 넷플릭스 영화를 한숨에 봤는데, 흑인도 아닌데, 처음에 보석금 빼앗기는 장면에서 왜 그렇게 ... 이젠 고구마같은 영화는 못보겠다. 그래도 액션으로 나마, 그러나 현실에서 일어날 것 같은 그런 상황에서 보여주는 영상이어서그런지, 끝까지 본 것 같다. 자전거로 차를 따라가는 장면에서... 중에 보려다 그냥 쭉 봤다...
고민하다가 면이 아니니 나는 skip하고 어머니 선물로 진한 분홍색은 좀 그래서... 긴 줄이 있는 모양새가 있어서 완료.배송비 3천원은 따로라니 이건, 담에도 배송비 포함 아니면 주문 안할 것 같다. 바로 배송 해주지도 않으면서, 이건 아예 가격에 넣어 버리던지 해야지 말이다! 1] 겸손 니트 - 받았는데, 여름이라 입을 수 없음2] 겸손 안경 - 기다리는중.- 안경은 테만 줘도 되는데, 도수 없는 렌즈까지... 하는 것은 아쉽네!! 도수 있는 안경 사용자는 정말이지.. .아쉽죠!3] 겸손 베개만 - 기다리는중- 이건 제대로 만들어야 되니 기다리는게 당연하고,4] 겸손 퍼자마 - 면100% 아니여서 어머니 선물로 전체 분홍색보단 이런게 더 멋질 것 같아서..주문 완료! 하튼 배송 기다리는 것은 안하는 ..
치악산 둘레길을 걷다보니,새소리와 매미울음 소리도...놀라 도망가는 고니도 보았고, 죽은 오소리인지 너구리 인지도 보고... ...등등. 멍하니 걷기만 한 것은 아니고... 9/3 백교로 오는데, 차에 치인 뱀도 보았다.도토리도 보았네!다이나믹했네! 거기에 도착해서 버스가 오려면 한시간 있어야겠고, CU 편의점에서 컵라면도 먹었네! 행복했네! 정류장에서 누워있다 모기도 물려보고... 하튼 2회차에 이젠 치악산 마스터가 되기로!! 11 한가터 (7/30, 101') go10 아흔아홉골 (7/31, 104') go08 거북바우 (8/6, 119') go07 싸리치옛 (8/6, 8/13 95') go06 매봉산자락 (8/13, 8/15, 114') go05 서마니강변 (8/15, 115') go01 꽃밭머..
강수연님 부음과 50 생일이 다가오고 있어 그냥 시작했던 걷기인데, 치악산둘레길을 6월에 끝내고 싶었다. 2022년 12월 31일로 잡긴 했었는데, 스트레스에 먹히지 않으려고, 무작정 일요일이면 나가 걷다보니 빠른 달성(?) 도장 하나가 빠져 고민이다. 가서 이야기 하면 될 것 같긴 한데, 그건 아닌 것 같고, 나 스스로가 떳떳하고, 쏘쏘, 그래도 노구소 말치에 임도와 마을길 갈라지는 곳에 도장을 찍지 않았다니... 그래서 7/4 에 다시 태종대에 출발해서 도장을 찍었다. 계획은 부곡리(버스로 5분 거리 정도)로 가서... 향로봉으로 국형사로 내려올까 생각중! 이었지만, 4코스 마을길도 걸었고, 외곽 도로로 가다 강림 표지판을 보고서야 1시간을 돌아왔고. 그렇게 빗방울까지 보이던 그때 운좋게 태워..
관악구 둘레길만 걸어서... 원주 인증수첩 1만원이지만, 서울은 공짜고 수첩처럼 된게 아니라, 한장짜리 접이용!실용적이라 좋다. 거기에 원주 치악산 둘레길도 아래와 같이 영어판도 만들어야 될듯. 아직은 안본것 같아서.. 있으면 스킵. 외국인을 끌여들일 수 있다고 본다. 예전에 원주 캠프롱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을테고 그렇게 미군 유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 음식점과 편의점,카페 장사가 될지도... 유튜버들이 좀 오게 해서 찍어 올리는 것도 좋을 듯. ** 서울둘레길이 버전2 로 바뀌었는데, 자료가 없어서, 나중에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2024.09.12) http://gil.seoul.go.kr 서울 두드림길 gil.seoul.go.kr관악산'만' 걸었는데, 원주에 와서는 6번길에서 11번길(6..
매일에 위대한 이란 수식어구를 붙이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닌가? 평생을 80년이라고 하면, 365 X 80 = 29,200 이란 숫자가 있는데, 매일 매일을 위대하게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잊는 것이 축복일 수도 있음을 좀 살아본 사람이면 다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뒤늦게 언어를 배우는 사람에겐 쌓이는 것에 대한, 적확한 표현으로 노력이 정당한 결과를 받을 수 있을지 인지 하지 못한다면 그만큼 도전을 시작할 그 무엇도 없게 되는 것이니 ... 그렇게 오늘도 Day 9를 훈련 중인데, 솔직히 독해를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더라, 문장은 단순하고, 치유했다는 내용과 치유한뒤 다시 재 입원했다는 것과 눈에는 아직도 Ebloa 바이러스가 있다는 이야기가 전부이니... 그렇게 몇달 전 부..
18:51:37 출발20:22:23 도착 (90:46) 처음 어제 달린 코스로 뛰다가, 3km 다리보니 그냥 돌아갈까 잠시 생각했다(간사함), 그냥 속도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 달리기로, 58분대에 급똥으로 *_* 갈때 화장실을 봤기에, 돌아오면서 해결(?)했음. 다행. 어젠 화장실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_* 역시나 달릴 때 쉽지 않으니 풍경이 들어오지 않았던 것 같다. 급똥은 처음(?)이라 .. . 그런데 화명생태공원 화장실에 휴지도 있었고, 냄새도 나지 않아 좋았음. 벌레도 없었고, 아흐. 뭐 이 무더위에 이길 곤충이 없음. 마음은 간사하게 달리지 않고 걷기만 하려다... 피곤함에 속도를 내지 못해서 그냥 천천히 달렸음!
18:56:49 출발20:21:21 도착 (84:54)10km 넘어 500m 정도 걷다가 12km 는 마무리 했음. (빨간색) 이전 코스처럼 녹색으로 원으로 도는게 습관이었는데, 이번엔 갔다 왔다 한 길이 같다. 연꽃단지를 한바퀴 돌고 와서 길이 동일하니 거리가 얼마 남았는지는 제대로 인식 되어 좋다. 선착장 근처는 길이 좋지 않고, 보도블록이 돌을 박았는데, 촘촘히 박지 않고, 울퉁불퉁 되어 있어서 달리기엔 적합지 않은 것도 이 코스를 정한 이유! * 10km 넘어서는 와치를 정지했음.* 역시 팝송을 들으며 달려서 그런지 속도가 10초 / km 당 줄인 것 같다. 여기서 속도를 더 나게 하려면 체중을 줄여야 하는데, 이건....
갈등했습니다. 달려야 되는데, 달리긴 싫었고, 일요일이니... 주저주저한 마음을 갖고 있진 않은데, 하루 곰곰하다가, 막판에야 시간을 18~21시 사이에 움직일 것을 결심했기에, 다행히. 그렇게 와치(samsung watch5)로 걷기 기록해두고 걸었습니다. 다리까지 걸으면 3km 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어폰을 가지고 나오지 않아 멍하니 걸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다 잠시 판타지 소설(네이버 시리즈)를 읽으려고 했다가, 정신 차리고, 폰을 주머니에 넣고, 걷기에 집중했습니다. 1km를 9분대에 걷는다는 것도 알았고... 정말 오랜만에 딴짓 안하고 걷기만 한 시간이 이번이 처음이지 않나 싶네요. 다음에도 이렇게 이어폰 없이 폰'만'가지고 걷기 실천 하는 것으로! 거리: 6.39km시간: 57:25걸음: ..
2018년에 장만해서 휴대용으로 잘사용하고 있었는데, lcd가 나가고, 잘 돌아가고 있었으나, 저렴하게 나왔다고 해서 주문했음. 주문하고나서도 루나 레이크가 나왔는데, 등등 여러가지 생각하다. 그럼 내년에 하나 더 장만하지! 이런 마음이 잡아지니. 편해짐. ssd 2tb를 메인으로 해서 재설치하고, 512gb 짜리도 달아둠. 대신 2018년 그램엔 ssd 256 달아서 ubuntu 24.4 lts 인스톨해서 사용해볼 예정. 맥북과 연동해서... 그렇게 설치 한뒤 512 gb ssd에 불필요한 파티션 정보를 제거했더니 부팅이 되지 않아서.. 아흐. 그렇게 windows 11 home을 설치하는 중에 네트워크가 잡히지 않고, 넘어가지 않아서, 16gb usb 다운받아 다시 설치했음. 무선 네트워크 드라이버..
도착 https://ikoob.tistory.com/1523 프레쉬폼x모어 v4 (남성,2E) 주문관심 1도 없는데, 여배우 4명 중에 관심이 있는 사람보다는. 올림픽코스를 4개월 준비했는데, 못할리가!다만 기록이 저 4인 여성 중 한명 한테는... 아흐. 유이는 수영을 잘하니... 거기서 기록차www.julio.kr
이런 영상을 본적은 없는데, 클릭 잘못해 듣다가, 이 세상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되겠단 생각에 log로 담았다. 믿을 수 없으나, 이런 세상'도' 있음은 알아야 했기에. 돌아 생각해보니 윤석렬과 김학희 영상으로 인지하고 있어야 했는데... 가십gossip으로 기록 하려는게 아니다. 이런 세상도 있음은 잊지 말아야 하겠기에. https://www.youtube.com/watch?v=IxBqzGBxdQ4
모건 하우절 책 주문역시 베스트셀러라 할인이 가득 담겨 있고, 역시나 쿠폰 1천원고, 적립금액도 있어서 2만원대에 2권 구매, Npay로 했으니 또 적립 될 것이고... 이제 책 사는 것 두려워하지말자!
시작지점 산길쌤 시간: 18:13:34도착지점 산길쌤 시간: 19:18:07 (65분 06초)산길샘 기록을 보니 9.92km 였다. 중반 이후로 쳐지지 않으려고 바둥됐다. 어제 중간 코스에서 여성 분 달리는데 따라 1km 정도를 쫓아가면서 달렸던 기억이 나서, 쳐지면 어제보다 기록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어 호흡과 더불어 열심히 달렸다. 막판 1km 정도는 힘든게 아니라 달리기 싫어서... 그래도 다행히 걷지 않아 어제 보다 나은 기록이 나와 좋더라! 어제도 watch로 기록을 했어야 비교간으한데, 아쉽긴했다. 기록이 나아진 이유는 신발을 등산화에서 가벼운 운동화로 바꿔서 그런 것 같다! 각설하고 달리기 기록까지 신경쓰며 달리기 한게 아니라 그냥 어제와 비슷한 시간에 일만일천보를 짧은 시간에 걸을 수 있..
관심 1도 없는데, 여배우 4명 중에 관심이 있는 사람보다는. 올림픽코스를 4개월 준비했는데, 못할리가!다만 기록이 저 4인 여성 중 한명 한테는... 아흐. 유이는 수영을 잘하니... 거기서 기록차가 엄청날테고 나머지도 잘할 것 같은데, 그렇게 주문했음. 그렇게 나도 좀 해보리라는!거기엔 어제 10km 정도 달리면서 등산화여서 그런지, 아킬레스쪽 땡김에...고민하다가,그래도 마그네슘 먹고 잤는데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다. NBKOREA.COM 가입하고,v5는 지르지 못하고 v4를 질렀음. 그래 풀코스 한 번은 달려보자!
기후위기https://www.youtube.com/watch?v=QpDOi8oM3U8 이런 것은 박문호씨 말하는 공진화와 달리, 현재 제대로 알고 제대로 행동할 동인이 되게 알려야 할텐데... 대서양 기온이 1도 낮다니... 이런 현상에, AMOC라는 것도 알게 되고 .. 아흐. 판게아 이론으로 시작된 지구과학 팩트 밖에 모르는 나에겐 정말 과학은 과학이상의 그 무엇!종교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이스라엘에 대한 열 가지 신화 (2024/09/)일란 파페 지음/백선 옮김/ 이희수 감수| 틈새책방 | 1판1쇄 2024년 5월31일 가자 전쟁에 답답하고 있고, 예전에 카불의 비극에, 그리고 운좋게 정씨의 소개로 우리나라로 카불 사람들이 왔던 이야기도 읽었고, 그런데 다시 이스라엘의 만행은!! 거기엔 나라 잃고 돌아다니는 유대인을 받아준 곳에서 저런 식의... 아 답답하다. 그렇게 국가에 대한 사색도 하고 있는 요즘이다.
겸공에 나와서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이스라엘에 대해 알 필요는 없으나,책은 꽂아두는 것임으로, 하나는 구입해야 된다는 생각으로!내용은 방송에 나와서 한 것을 들은 것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RrS23bp4cv0&t=7713s
우와 교보문고 라이브에서 정유정씨가 나와서 우와 판매자로 짠한 느낌에, 거기에 재밌다는 이야기에...https://www.youtube.com/watch?v=NPlsZN2pAFM주문했다. 교보문고 구독했으니...이런 것도 한번씩, 거기엔 소설을 너무 읽지 않아서,파친코1,2를 구입했는데, 아직이고,모순은 우와 옛날이야긴데, 이것을 아직도 읽는다니... 세상은 변했는데,그러다 라이브에서 듣고 그냥 팔랑귀에 필요하 않은 영문독해책과 함께^^; 거기다 내가 있었던 곳에서 일했던 사람이라는 이야기에, 7년의 밤을 읽으려고 했으나 아직 읽지 못하고 있는데^^;하튼 싸인이 멋지고, 우와 종이에 이야기 부가가치에 이런 싸인도 나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