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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토스 탈퇴 고민중 - 더 머니북 본문
부자보단 서민을 위한 무언가가 있길 기대하면서 사용했다. 나 역시 서민이니까! 그런데 우연히 토스에서 책을 냈다고 해서 뒷북치며 가까운 집 근처 도서관에 있어서 대출했는데,
출발선이 달라도 금융생활은 평등하도록, 잘 살아갈 우리를 위해 2024년 봄, 토스팀
이란 문구를 보고나니 잉 내가 토스를 사용할 이유가 없음을 깨달았다. 만보기를 꾸준히 하면서 건강관리에 집중했는데, 주는 금액도 줄었다! 거기다, 유플러스로 갈아타고 했던 걷기 5 포인트 돈주는 것도 방법이 바뀌었던데, 복권 긁기는 사행심 조장인데 싶어서.. 뭐. 탈퇴 고민해보자!
예전에 K뱅크 탈퇴 아주 힘들었는데...
모토는 날 위해 도움이 되기 보단... 뭐, 은행연합이 만든 프로그램인데, 편했는데, 이젠 대부분의 은행, 카드, 페이앱에서 대부분 지원해주는 기능인데다, 이체 무료는 5천원대 유료 회원으로 덜 하는 편이니... 내겐 이익이 크지 않다! 그렇게 정신 차리고 탈퇴 고민중! 요금제 종료를 알려주기라도 했으면...
주식을 토스로 하는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구매하고 팔기는 좋지만 수익계산은 생략되어 있어서... 그래도 수수료 뺀 수익이란 믿음으로 버텄는데, 이번에 9개월 정도 투자 안하고 뒀더니 ... 엉망이기에 이런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ISA로 가서 안정적 이자 받기가 딱인 것 같기도 한데...
하튼 내는 수수료에 비해 도움이 되는게 없네! 클릭하면 1원 받으려고 시간 소비하고 있는 날 보면서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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