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5/01/15 (3)
julio@fEELING
오늘부터 가능하면 하루에 영화 한 편씩 나는 돈을 소비하는 것에 딱히... 그래서 시간을 소비하는 것도 지름하는 것으로 ... 생각하기에 적어봄. 인터넷 계정!네이버멤버십으로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쿠팡플레이는 어머니 계정으로 보고,티빙은 네이버멤버십으로 구독하다가 - 50% 3개월 이용권 구입으로 우선 1달 결제! 우선은 쿠팡 플레이 - 리볼버 클릭, 선택은 우연!거기엔 전도연의 넷플 킬러 본게 이어진 것 같기도! 영화가 느린 줄 몰랐는데, 모니터 2개에 딴 화면으로 무엇 하면서보기엔 그런대로...거기에 마지막이 궁금하진 않았는데... 이런식으로 금방 끝난 것도 뭐 ... 다만, 이정재가 죽임을 당했는데... 왜 죽었는지 생각이 안 일어난다.거기다 정재영은 왜 도와줬는지도 생각이 안 일..
https://www.youtube.com/watch?v=IPN9HGD3F5E 우연히 뜬 영상에, 이것을 캡쳐한 이유는 영상은 꼭 가서 보시라는 의미로!그리고, 예전에는 일본 따라 간다는 말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럴지 확인용으로 기록합니다.
어제 기다리다 우연히 알게 된 EDC(every day carry) 영상보다가 추천 알고리즘 영상 보다가 lg gram 17을 구입한 뒤로 충전기가 95W해야 그래픽카드 사용시, 성능을 위해 고민중에 그냥 질렀습니다. 관저에 쉽게 들어가서 어그로 끄는 놈과 대치중에 그냥 주문 완료 했습니다. 어머니 댁에 있어서 어머니 관세번호로 주문 완료 했네요. 네이버 충전 후 체포 기념 지름 할 생각을 했음. 새벽 5시에 모이라고 했으니... 하지만 어제 충전할 때는 무의식해 해뒀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