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정산 70일 - 이복현 금융감독위원장이 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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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4

 

너무 뻔하지 않은가? 정산일을 줄여야 되는데, 늘여준 금융감독위는 책임이 없는가?

 

비즈니스로 보면 temu를 보면서 q10을 사용하지 않은지 한참 됐고, 머지포인트 후로 니콘내콘에서 10만원 구입후 사용 완료하면 또 구입하는, 귀찮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솔직히 내가 피해를 입지 않아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머지포인트 40만원 정도 손해를 보고 나서 ... 그랬다!

 

 

그런데 머지포인트를 통해 법 보완을 안하다니!

 

거기에 테무 한껏 올라갈 때 큐텐이 엉망이 될 것이 뻔했는데도, 그때도 금융감독위가 제어 하지 않았던 것은 정말 의심한다. 아니지 검사출신을 이 자리에 올려 막지 못했을 수도 있지 않나 싶다.

 

 

갑자기 언급하지 않고, 언론에서 사라진 이유는 도대체 뭔가? 해결책 관련 방송도 한번도 없었던 것 같은데... 8월 4일 현재 어떻게 변한다는 건지 말 없다. 이복현씨 어떻게 할지 ... 파리 올림픽 뒤에 너무 오래 숨어 있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X2Z2IcE5u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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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티몬 사태도 역시나 검사 출신이 뭘 안다고 금융감독위원장에 있는지,

분노한다.

 

나는 머지포인트로 손해를 봤기에(40만원 정도), 티몬에서 상품권을 구매해 사용하더라도, 10만원 이상은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 본능적인 리스크 회피 느낌에, 다행히 큰 손해를 보지 않았지만, 도대체 왜 검사가 금융감독위원장을 하냐고? 서울대 상경대 출신은 쪽팔리지 않냐?! 분노한다.

 

서울대 법대와 상경대 출신들 개새끼들, 정말 엉망이다!

나라의 리더로 책임감과 도덕심은 하나도 없으니... 

분노합니다.

 

제대로 처리하길 바란다. 

 

 

서울대쓰레기!!

 

 

서울대 내 친구에게 들었던 놀라운 일(30년 전)은 경영대 출신인데, 회계사 자격증 공부하는 것은 가장 나중에 하는 일이라고 들었다. 그때 정말 놀랐다. 회계사 자격증을 서울대 출신은 높게 치지 않는다는 이야길... 그런데 프로그래머로 살다보니 scjp와 mcse 정도는 땄고, pmp 자격증 유지하고 있는 나로서 이제는 안다! 자격증은 그냥 가장 기본이 되는 것 이상은 아님을!

 

금융관리 쪽 경력 없는 사람을 금융감독위에 수장을 꽂고, 주식 이상 거래 조사도 하지않는 저런 인물이.. 잉 거기다 나와 동갑이다. 얼마나 뻔뻔할지 안봐도 비됴다. 머지포인트 이후에 이런 사건이 또 발생한 것은 이복현 이사람이 제대로 안한 것이 크다. 거기에 삼부토건만 해외에 갔던 이상한 사건을 볼때 삼부토건 주식 거래 조사도 분명히 해야 하는데. 입싹닦고 있다니, 분노한다.

 

금융 제대로 모르는 나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위키에서도 수행 평가가 정말 엉망이란게...(클릭)

 

김진태 레고랜드때부터 시작해 엉망 이복현 뭘했는지... 관치금융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