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에서 알아야 한다!?

초기 철학자들을 존경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

귀족으로 일하지 않고 먹고 살 수 있는 상태(?)에서

뭔가를 남겼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지나가는 뉴스에 챈들러 프렌즈 나오는 배우의 부음을 들었다.

의사가 처방을 잘못해준 것으로 소송을 당했다는 것과 함께!

 

 

무의미 = 마약으로 이어지는 것을 어떻게 막을까?

 

 

서*대, 고려대, 연세대 카이스트 등의 연합동아리 마약사건 뉴스도

그냥 넘어가는 세상이다!

 

나는 이제 서*대 출신에 대한 존경, 기대, 이런 것은 모두 벗어버렸다!

서*대 출신은 전부 도둑놈이라 생각하면 된다. 

지 실력으로 들어간게 아니라 학비 저렴하게 해주며,

나라 기둥이 되라는 식의 아전인수의 내 해석은 이제 놓아두고자 한다.

 

그렇다면 판사, 서*대출신 25% 안되게 해야 한다. 제한해야 한다!

육사부터 시작해 모든 분야에서 그렇게 해야 한다. 

을사오적 5명 모두 판사 출신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선 축구협회와 유도협회, 그리고 배드민턴협회부터 비율을 좀 낮춰야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