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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만보에 스트레스가 좀 생겼으나, 내려놓고 꾸준히 걷기는 계속하기로 했음.토스 11월1일에 보니 10월 캡쳐가 불가능해서... 그냥 10월 마무리는 이것으로 . 10/31 12848 W 대천천 주위를 반가운 동기와 차도 한잔 마시며 천천히 이야기 하며 걸었음.10/30 15046 W 화명역-숙등역-이모님댁-덕천역-화명역 10/29 14722 W 양산터미널-호포역10/28 14402 W 투썸/롱블랙,독서잠시/-서울대입구-다이소신림점-신림2교-턴-서울대입구-귀가 건강검진 받은 김에 회충약 젤콤1알 복용.10/27 16606/lg W 건강검진, speedmate a/s 센터-조원도서관-신림역-쑥고개-관악구청-미분당(쌀국수)-귀가10/26 10029/bigwalk W 사랑병원-사당역-낙성대역-kfc-원당초교-서울..
09월30일(목) 11349 11349/미밴드6, 8.17km, 261kcal (11084/lg헬스, 356kcal, 7.09km, 108분) 원할머니보쌈(1인보쌈세트)-서울대입구역-서울대입구-도서관-서울대입구-장보고(콜라/환타4150)-귀가모든게 마음 먹기라지만 심장에 무리가 되는 일은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천천히 걸어 도서2권 대출해 왔다. 9월29일(수) 12689 12689/미밴드6, 8.89km, 280kcal (11683/lg헬스, 375kcal, 7.47km, 115분)알라딘중고서점(도서판매)-관악구청-교보문고-사랑의 병원(화이자2차접종)-주위 천천히 걷고-귀가az을 8/27 접종했는데, 8주후에 접종하는게 가장 낫다는 방송을 봤지만, 혹시나 잔여백신 신청하니, 가능해서 화이자로 접종완..
success: 31 of 31 (연속 153일차: 누적 총2,656,951걸음)7월 중순 부터 중간중간 달리기 했음. 주사 맞고 나서 천천히 만걸음씩 감. 8월31일(화) 12522 12522/미밴드6, 7.78km, 613kcal (12910/lg헬스, 432kcal, 8.25km, 122분)집-도서반납-성현동작은도서관-귀가월말 김어준 들으면서 걸었음 8월30일(월) 11554 11554/미밴드6, 7.95km, 338kcal (11455/lg헬스, 378kcal, 7.33km, 115분)집-정숙자 헤어-귀가/경로는 돌아돌아 만보 채웠네! 8월29일(일) 13229 13229/미밴드6, 9.65km, 302kcal (10951/lg헬스, 362kcal, 7.01km, 129분)평지 위주로 걸었다. 8..
success: 31 of 31 (연속 122일차: 누적 총2,061104걸음)걷기 준비물: 일회용밴드5개정도, 새마스크2개, 썬블럭(시세이도추천) 20분전 바르기, 손수건(땀닦이), 화장지(걷는 경로 화장실 파악: covid19때문), 탄산수 500ml, 자켓(기후가 자주 변동되는 경우) 07월31일(토) 19008 19008/미밴드5, 16.04km, 125kcal (16440/lg헬스, 611kcal, 10.51km, 151분)서울대입구역-정형외과-봉천역-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중간 달리기 시작 대략 2.5km 정도 동방1교까지 달림-서울대정문-헌혈의 집-농협은행-우리은행-파스쿠찌(브런치세트)-후문-장보고마트(불가리스,아이스크림)-귀가 어제 뛰는 것과 걷는 게 무슨 차이일지 고민했는데, 조금 달리다..
success: 30 of 30 (연속 91일차:총1,478,738걸음)걷기 준비물: 썬블럭(시세이도추천) 20분전 바르기, 손수건(땀닦이), 화장지(걷는 경로 화장실 파악: covid19때문), 탄산수 500ml x2개정도, 자켓(기후가 자주 변동되는 경우)06월30일(수) 35173 35173/미밴드5, 25.32km, 798kcal (30045/lg헬스, 1080kcal, 19.20km, 293분)뒤꿈치들기x스쿼트X푸쉬업3세트 (10/10/10,10/10/10,20/20/10) 스벅 사당점 슬라웨시한잔-동작충효길 7코스(까치산길)-6코스(동작마루길)(아이스크림3개)-4코스(노량진길)-엔제리너스(베이컨에그 세트)-3코스(한강나들길)-지하철이용(동작역-서울대입구역)-귀가(아이스크림3개)유월 호국 보훈의..
success: 31 of 31 (연속 61일차: 총 911,325 걸음)걷기 준비물: 썬블럭 20분 바르기, 손수건, 화장지 (걷는 경로 화장실 파악: covid19때문), 탄산수1000ml x2개정도, 자켓(기후가 자주 변동되는 경우) 5월31일(월) 26164 26164/미밴드5, 18.92km, 604kcal (20321/lg헬스, 750kcal, 13.19km, 196분)(뒷꿈치 30,40,30, 스쿼트 30,30,60) 대림역 넘어까지 걸어갔다가 신림역에서 빅맥과 bts 먹고 왔음. 빅맥파인데 bts세트 주문해 먹었음. 10500원 (니콘내콘 앱에서 1만원권(700원할인) 2장 구입해 사용)너겟을 10개나 한꺼번에 먹는 건 첨!5월30일(일) 15257 15257/미맨드5, 10.98km, 3..
03/31 회고3월1일 마음먹은 3월은 나가자!를 100% 달성.부작용은 마트가서 뭔가를 사와서 먹기 시작한 거임.4월은 어떤 목표를 잡을지... 03/31 2389걸음저녁 도서 반납 및 2권 대출하고, cu 가서 머지포인트로 과자2, 샐러드 구입해 귀가 03/30 9607걸음뒷산 정상 갔다가 골프장으로 내려왔다. 역시나 코로나는 나만 겪고 있는것일까?! 03/29 4928걸음 황사 때문에 고민했다. 안나가려다. 그래도 나가야 되니... ... 오후 4시쯤 내려옴.크리스피 도넛 먹고 싶어 관악로 까지 걸어갔다 옴. 오는 길에 bbq 치킨까지 주문하고 도넛두고 다시 가서 가져옴. 난 아직 치킨 배달을 시켜 본적이 없음! 03/28(일) 2704걸음투썸가서 샌드위치 먹고, 텀블러에 아메리카노 아로마노트 라지..
이시형 박사의 면역혁명 2020년9월11일 이시형 지음 | 매경출판(주) 리디셀렉트를 1년 넘게 구독하고 있지만 아흐. 읽은 책이 없다. 고민 중에 이번달 18일까지만 잘 이용해보고 저조하면 해지를 결심했다. 내가 결심한 행복이 현재가 되어야지, 목표나 목적이 되어선 안된다! 이럴수록 통장에 잔고가 있어야겠고, 건강이 중요하다. 또한 이시형 박사님의 머리카락이 남아 있어서 혹시 따라하면 조금이라도 늦출까 하는 생각에 ^^' 잡았다. 내용 쉽다. 그리고 좋다. 다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네! 핵심 메세지는 쌍둥이도 살아온 환경에 따라 비만과 건강인으로 나뉘어진다는 이야기를 하며, 아래와 생활습관을 제대로 하란다. 설령 유전적 요인을 타고났다 해도 그 유전자가 그대로 발현되는 경우는 겨우 5퍼센트에 불과합니다...
식후 30분에 읽으세요. 약사도 모르는 약 이야기 (2017/02/11)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지음 | 이매진 | 처음펴낸날 2013.1. 약에 대해 알자. 이번 일하는 된 곳이 HIRA(난 프리랜서 개발자)여서 읽게됐다읽었다. 일하다 약간의 여유와 다른 일 하는 사람의 일중에 DUR 서비스란게 대국민서비스로 하는 것을 알아서. 좋은 서비스! 정리하고 포스팅 한 줄 알았는데 경쾌하게 읽고 저장만 해두어서 퇴고하면서 생각하는 중. -_- 철학에세이를 읽고 난 후에 음양 이런 단어보다 동전양면성이 떠오른다. 햇볕이 모든 곳을 비추는 시간은 수직일 때'뿐' 인 것도 알기에. 약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지만, 날 것으로 보여주는 좋은 책(?)이었다. 의학 내용은 상식化하기 보다 음 고민될땐 의사와 약사를 찾..
백년허리 (2016/02/04) 정선근 http://goo.gl/yUnFaP |사이언스북스| 1판1쇄 2015.12.31 정교수님의 유투브 영상으로 맥켄지운동을 했고 효과 봤다. 아니면 정선근 교수님 말대로 목디스크는 자연 치료가 되니, 그때 쯤 자연적으로 치유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때야 알았다. 처음엔 발병이 억울한 측면(?)이 있어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했데, 통증이 줄고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증상일지를 다시 읽어보면서... 예방과 치료의 관계를 편작의 일화와 연결해 볼 수 있었다. http://webservice.medihan.com/common/common/2_02_9.html 이제야 명의가 되면 예방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지는 이유를 알게 됐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좁은 생각일 수 ..
사람은 식의주가 핵심 행동이고, blood가 있어야 움직인다. 아주 뻔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대학1년때 "성인건강의 관리" 교양강좌 덕(?)에 꾸준히 운동 했는지 모른다. 그때 본태성 고혈압이 뭔지 알았다! 기저엔 중2때 돌아가신 아버님이 있지만 ... 그러다 작년 연말에 왼쪽등 결리는 것 때문에 시작한... 1) 병에 지지 말 것! 처음이라 정말 당황했다! 다음부터 놀라지 말아야지! 2) 삶에서 어느 정도를 투자할지... 건강염려증이 되지는 말아야 하니까! 건강관리를 삶의 중심에 두게 되면 정말 주요한 것에 집중하지 못하게 될 것기에... 이런 큰 틀을 만들어 준 것은 "나는몸신이다" 덕분이다. - 의사처럼 깊이 알기는 힘든 것들을 간단한 행동(습관)을 알려주는 것으로... 그리고 동일 포맷으로 ..
포 아워 바디 (2013/05/11) 티모시 펠리스 지음/ 강주헌 옮김 | 갤리온 | 초판3쇄 2012.7.25 _______ (2021/03/09) 이 책의 빈틈을 발견했다! 시간 축이 길지 않다는 것! 이걸 생각하기 전엔, 푹빠져 내 몸에 적용했던 것 같다. 하지만, 갑자기 시간 축을 생각해보니... _______ (2015/12/06) 이 책은 상당히 과학적인 글(정확히는 자신의 몸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변화를 모색했다는 뜻)이다. 주관적으로 표현하면 서양도서이고, 불교인이며, 동양적 사고에 익숙한 분은 이 사람의 시도가 똘아이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인류 흑사병의 대재앙에서 벗어나고, 사스같은 전염병에서 벗어난 이유는 서양적 시도(?)에 의해서다! 그점을 알고 본다면 상당히 재밌다. ([생각의..
1日 1食 (2013/06/24) 나구모 요시노리 지음/양영철 옮김 | 위즈덤스타일 | 초판9쇄 발행 2012년 11월15일 _______ (2015/12/06) 베스트셀러였는데, 읽고 나서 나도 모르게, 1일1식을 좀 했었다. 그러다, 탈모가 진행되니, 요샌 포기! 독후감 정리하다 보니 50세가 넘어도 30대로 보이는 생활습관 동일 저자였다. 보이는 것'만' 중요한 건 아닌데... 건강에 대해 신경쓰기 시작함. 나이든다는 뜻이겠지! _______ (2013/06/24) 요즘 텔레비젼에서 여러 번 나왔다. 읽어본적은 없다. 서점에서 보았지만 관심이 생기진 않았다. 그러다 6kg 정도 뺀 상태이고, 5kg 정도 더 빼고 싶었던 차에 도서관에 있어 읽었다. 읽은 동기] 현재 조금이나마 성공(?)한 이유는 당..
채널A 나는 몸신이다 2015년 10월14일 방송 보실려면 클릭 http://goo.gl/nJ1MU3 출현하신 의사 분 감사합니다. 본래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이름인데, 화면을 짧게 만들어야 해서... 기억력 개발 책을 여러 번 보면서도 넘어갔었는데, 이번에 이 화면을 만들면서 깨닫게 된 것이 반복 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됐다. 방송을 보면 가장 아쉬운게 1시간을 집중해 보는 것이 쉽지 않고, 보고 나면 잊어버리는게 다반사인데, 이렇게 중요하다 싶은 장면을 저장해서 움직이는 GIF로 만들어두고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두고, 체크한다고 두어 번 보고나니 대부분을 기억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잠이 중요하다!는 것은 대부분 공감하시니... 꿀뷰 honeyview http://www.bandisoft..
10년 더 젊어지는 몸건강법 (2015/07/06) 오쿠무라 코우 지음/전성영 옮김| 아주좋은날 | 초판 1쇄 2012.8.20 나이먹을수록 자기 몸관리가 필순데... "10년 젊게 살자!"라고 결심한지 3년 정도 지났다. 당시 지하철 젊은 사람들이 빈 좌석 차지하려는 모양새에 지하철 앉지 않는 것 만으로도 젊게 살수 있단 생각도 했고... 그런데 올 2015년 봄이 끝나갈 때 부터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 안 먹던 라면을 3~4 개월 먹었고, 핑계지만 요리관련 프로그램이 많아진 것도 한 영향한 것 같기도 하고... 수영장을 안 가게 되면서, 정확히 판단해보니 십여 년 만에 제일 크게 부푼 내 똥배 *_* 건강책은 당연론만, 증명된 내용은 논문으로 ... 의사들에게만 유용한...하지만 실험자체가 제한된 상황..
헬스보이의 지속가능한 운동법(2015/09/15) 이승윤 지음/양성균,정철호 감수| 한빛라이프 | 초판 2015.6.15, 207p 지속가능한 이란 말을 운동에서도 보게 될 줄이야... 그런데 흥미로운 수식어이긴 하다. 전에 헬스걸 (폭풍다이어트 http://ikoob.tistory.com/140 ) 책을 작년 이때쯤인가에 읽었기에 그냥 잡았는데, "그저 하루 한 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의 운동, 정해진 식단, 휴식, 이 세가지가 확실한 방법이었다"-4 란 머리말에서 읽을 수 밖에 없었다. 휴식이란 단어에 꽂혔다. 하지만 딱히 이 책만 가지는 차별성 있는 메세지는 없다. 휴식에 대해서 자세한 후술은 없었던 것 같다! 자세는 바르게!!. 그래도 개그 프로그램에서 봐서 그런지 재미났고, 몰입도가 높았다. 개..
50세가 넘어도 30대로 보이는 생활습관 (2015/08/15) 나구모 요시노리 지음/이진원 옮김 | 나라원 | 3쇄 2012.9.21 초판1쇄 2012.8.1 1일 1식의 저자인지 몰랐다. 이번에 알았음 56 세 저자가 30대로 보인다는 증거(뇌나이 38세, 뼈나이 28세, 혈관 나이 26세)가 있기에, 표본이 적으니 그렇다고 딱히 기대하고 보진 않았다. 다만 이모님이 직장암으로 수술후 재활 중에, 괜찮은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인공항문을 달아야 될지 모르는 처지가 되었다는 소식을 갑자기 막내이모 전화를 통해 알고나서야 건강책들이 시선을 잡았다. 예전엔 당연한 내용이라, 운동 관련 책 말고는 안봤던 것 같은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논문이나 과학적인 결과 데이터를 보여주지 않는 것은 사람마다 적용..
폭풍다이어트 (2014/07/16) 헬신 이승윤,헬스걸 이희경 지음 | 그리고책 andbooks | 초판5쇄 2012.7.23 라스트 헬스보이 끝난 후에 새로운 책 출간: 헬스보이의 지속가능한 운동법 http://ikoob.tistory.com/393 연결] 생존체력 http://ikoob.tistory.com/118 인터넷 시대에 좋은 점은 일독후 검색을 해보니 헬스걸들이 뭘하고 있는지 아는 거다.여자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미진씨의 블로그를 읽었다. 경험담은 언제나 재미있다! 아니, 내가 그것을 하고 싶을 때가 재밌다. 그 꽃이 나를 불러주었을때 내 꽃이 된 것 처럼. 개그 프로를 전혀 안봐서, (현재 보는 프로그램은 프로야구 중계 밖에 없다) 하지만 지나가는 장면에 두어 번은 본 것..
06월24일(일)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06월17일(일)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67.80kg06월11-16일 사이에 수영 두번 갔다. 거제도 삼성체육관06월10일(일)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67.80kg저번주는 월첫주라 쉬는 날이었다. 그것도 모르고 가서리 *_*이번엔 1시간 안에 바지런 떨며 하고 왔다. 이제 프로젝트 하는 곳에서도수영을 할 것이다. 난 월/수/금만 할 까 생각이다. 하여튼 오늘 또 의욕을 내어본다.자유형 20set, 배영,평영 4set, 접영4set디아스포라의 기행 읽다.05월27일(일) 관악구민체육센터 수영 68.30kg자유형 20set, 배영,평영 4set, 접영 약간. -_-05월24일(목) 부처탄신일 탁구/배드민턴탁구 배드민턴 함05월23일(수) 탁구문대리와 탁구05월22일(화)..
_______6월26(월) 서울대A코스 9km/60분주 (월누계:18km) D -131늦게 퇴근했기에 바삐 움직였다. 오늘도 달린 후 입을 옷을 챙기지 못했다.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런닝구님과 씨익님과 A코스를 뛰었다.약간 무리한 느낌이 있긴했지만, 60분으로 달린 것에 만족!! 역시 달리니 좋다.미시령님 울트라 완주 겸 뒷풀이를 갔어야 하는데^^ -- 마적님이 진국인 삼계탕을준비하셨다고 했는데-- 포기했다. 젖은 옷과 마음이 여유롭지 않았다.미시령님이 이해해 주시는 이야길 해주어 빠른 결정을 한 듯 하다!집오는 길에 음료수와 참치 1캔을 사가지고 와서 저녁으로 먹다.샤워하고 젖은 옷을 바로 빨래를 하고 앉으니 지족이다.오랜만에 런클 회장님이신 오향님도 뵈어 좋았다.일탈님, 해피보이님과도 인사!!달린후 ..
_____________12월결산(마라톤+생활)_____________. 영어 꾸준히(1-2시간/일) : 대충 절반의 성공. coding - vc++.net,c# : 30%달성. homepage 만들기. : (20%)-1)asp.net버전(비지니스룰에 맞게)(0%)-2)php(게시판및 기본적인 것)(0%)-3)py버전(위키위키)(3%). 참선(5%). 호미곶 완주!!(100%)= 목표를 세워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결산이엉망이다.2003년엔 구체적인 목표와 달성을 하도록 노력해야 겠다.하지만 2002년엔 첫마라톤을 달렸고,포항까지가서 즐겁게 달렸으니 그것으로만족하고 감사해야지!!_____________12월29일(일),날씨:맑음(월총계:76.195km)수영수제비 모임 참가.황제님/운산님/해녀님/스니커즈님/..
[목표]**************************************** 1.올해 중으로 하프마라톤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2.자신을 속이지 말자.최선을 다하자. ********************************************** _______ 12월31일月-60분간 8km정도/다람쥐달리기(월누계:8km) 다람쥐달리기-트레드밀을 달린다고하던데, 다람쥐가 된 기분이었다. 그래서 다람쥐 달리기라 부르기로했다- 오랜만에달려 기분좋음...무지행복.^^; 헬스 기구 - 자전거.철인경기와 연관되는 기구 4가지 사용법 익힘 -가슴운동 기구는 숨쉬기가 다른 것과 반대라는 것을 알았음- 무릎이 아팠지만,이젠 신경안씀...(중구보건소/정형외과에 가봐야겠음...맨날 미루기만 하는 햄릿*_*) 태어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