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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천박한 대통령의 용적률 500% 말에 야당은 반대 논리를 국회에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미국은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될 수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우크라이나가 선이라고 생각했던 유럽은 먹고삶에서 외면하고 있는 현재에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말 한글이 그렇게 편하고, 쓰기도 편함에도 불구하고 문해력이 떨어지는 국민들로 인해서, 남탓만 아니라, 이 방향을 바꿀 아이디어가 없는 나 자신의 문제도 인지함, 하지만 해결책이 딱히 생각나지 않아서... 윤씨의 포퓰리즘에 맞설 사람들이 있길 기도한다. 솔직히는 정확히는 여론조사로 분명함에도 서울 강서구 구청장 선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얼마나 쫄였는데, 하지만 결과를 보면서 포퓰리즘의 해결책은 참여율이 높은 투표 말고는 없을 듯 하다. 많은 정말 납득할 많..
떠나지 않는 문제 2가지! 이것은 상황에 따라 답이 달라지기에 고정적인 답이 있을 순 없음을 이해하고 시작해야 하는데, 1. 피크를 해결하고 싶었다. 웹사이트를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말이다. 웹사이트에서 돌아가는 업무 프로그램 작성자로서는 말이지!!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찾은 해법은, 분산을 통한 해결이었다. 이보단 우선으로 할 것은 효율적인 컨텍스트 스위칭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론이고, 애플의 M1처럼 상황에 맞는 M1 cpu 같은,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화 하는 방법도 사용해야겠지만!! 2. stakeholders 끼리의 조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뻔히 가지는 생각은 win-win이다. 이것은 정말 만족감이 개개인 별로 다르기에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접점이 있을 것이란 믿음으로 ... 그런..
먹고사니즘에서 벗어났다. 그렇게 메타인지가 뭔지 조금더 이해하게 됐으며, 그렇게 하고 싶은 말이, 적당한 비유를 하나 더 해보면, 이제 지구안에 있으면서도 달 지표면을 생각할 수 있는 지경에 잇닿았다! 먹는 것 - tv에서 정말 많은 방송과 유튜브는 먹방이란 단어와 ... 그렇게 맛있는 거 먹으며 살면된다. 옷 - 처음으로 파타고니아 브랜드를 구입했다. 교보에서 저렴하게 파는 이유도 있겠으나, 남녀공용 오가닉 면 크로넥 맨투맨 구매. 월말김어준에서 김홍기 목사의 파타고니아 설명이 해당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했고, 딱히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를 가볼 생각까지는 들지 않지만서도... 그렇게 주문했고, 하나 장만했는데, 어머니에게도 하나 주문해 드릴까 생각중이다. 집(이라쓰고 아파트라 읽는다) - 임장이란 단어를..
[헬마우스 호외] 변희재에 '대한' 기억법과 변희재의 기억법 이동형씨의 변씨에 대한 이야기에서 부터 시작한 나의 단상 그 영상에 남긴 내 댓글/ 윤씨가 검찰총장 된 것도 어쩌면 이런 경로라 생각했습니다. 정체성부터 점검했어야 했는데, 검찰 조직 혁신 '만'을 바라는, 의도는 좋았으나, 결과가 이렇게 깽판 된 것, 대통령까지 되어버린 비틀어짐이 발생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었을지도... 그렇다고 모든 것에 이렇게 무거운 시선을 가지는 것은 제 자신이 버거워지고 그랬습니다. 이동형씨 이야길 통해, 제 스스로 추스리면서 거를 수 있는 지혜와 다르게 볼 여유는 가지고 살자로 정리했습니다. ................................. 헬마우스님의 경로를 보고자 하는 중임 ... ............
[지정학시리즈] 미중패권전쟁과 동남아시아 그리고 한국의 선택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류용욱 교수란 분의 이력을 알고 싶어졌다. 유튜브에서 보니, 한.중.일.아세안 외교 및 국제정치 전문가 하버드대 정치외교학과 박사 (前)호주국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現) 싱가포르국립대 리콴유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전문가라니??? ??? 현업에서 일한 사람고, 공공정책을 이야기 하는데, 미국의 공급망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김지윤씨의 어설픔이 다시금 생각나는 건 내가 너무 삐딱이인걸까요? 하버드란 타이틀에 경도되지 않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중국이 미국에 꿇을 것인가? 미국을 뒤집을 것인가? #미중관계 윤정부의 외교 엉망으로 보지 않고, 지지한다는 느낌까지 받으니, 대립각을 세울 수 있는 전문가 김준형님 연결됐고,..
오늘(2024.01.05 금) 홍사훈의 경제쇼에서 우석진 교수님이 공무원 4 종류 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하나는 감사 받거나, 하나는 검찰 수사를 받거나, 아니면 재판 받거나, 아니면 무능력 하거나, 아무 일도 안 하는 공무원'만' 존재한다는 말에 어처구니가 없음에... 최소한 법적으로 뭔가할 수 있는 보호막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전에는 그냥 늘공과 어공으로'만' 생각했는데, KBS 담당자 중에 전두환 씨라 하지 말고,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 호칭을 통일하라는 뉴스를 오늘 보면서, 벼락같이 내게 왔다! 분노해야만 하는데, 분노해야 하는데... ... ... 그 밑바닥엔 이원재의 끝내주는 경제에서 국회 예산 편성에 관한 이야길 들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af..
https://ko.wikipedia.org/wiki/wiki/박대성_(활동가) 박대성 (활동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출생 1978년(45–46세) 필명 미네르바 박대성(1978년 8월 ~ )은 미네르바라는 별명으로 포털 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경제방에서 활동하던 대한민국의 유명 인터넷 논 ko.wikipedia.org 생산성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 삶에서... 생산성을 갈구하는 상황이 아님에도 ... ... ... 놋북을 하나 더 지를까 하는 중에, 초기 요가 프로를 사용했기에 (제 집에 고장난체 가지고 있지만, 터치 패널은 고장나지 않았는데요... 아흐...) 그렇게 경험을 가지고 있음에도 ... 뻔히 아는 것 같은데 말이죠. (제대로 ..
이선균 배우의 부음에 저는 한참동안 아래 시가 연결됐습니다. 주문해 두고, 읽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시집이라 몇 페에지는 읽다가 뒀는데, 시와 함께온, 비닐에 쌓인 이 시는 비닐을 벗기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시였습니다. 읽다가 마음이 매였습니다. 그렇게 꽂아두다, 가 이번에 다시 읽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업로드 했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보려면 이렇게 올려두는게, 시의 저자는 정겸심 교수님이십니다. 한참을, 그리고 고마울 뿐입니다. 저는 솔직히 제가 당신을 돕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혹시 조국 교수님이나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다면 정말 겁날 뿐입니다. 조민씨의 유튜브를 통해 위로를 아주 많이 받고 있음을 잊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오늘 비닐에서 이 작은 시와 그림을 빼 ,읽는 ..
롯데시네마 창원 2023-12-21 목요일 7시10분! https://ikoob.tistory.com/entry/길위에 김대중 - 5만원 길위에 김대중 - 5만원 https://www.tumblbug.com/dj_road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영화 영화 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www.tumblbug.com 길 잃은 시대에, 적확히는 목표 잃어버린 지금에, (내 기준!) www.julio.kr 김대중 자서전 두권 구입해둠, ... ... ... 조금 밖에 읽지 않았지만, 이 영화는 우리시대의 방향이 잘못된 것으로 흐르지 않게 ,서울의 봄을 보냈듯, 총선 전에 시민이 보고 옳은 결정(또는 차선일지라도!!)을 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들어주고 있다 싶습니다. 역사는 현대..
그것 부터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