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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51mk0817lko 이스라엘-가자 지구 전쟁: 구호품 받으려던 팔레스타인 주민 100명 이상 숨져 - BBC News 코리아 가자 시티 내 구호품을 실은 트럭 수송대 근처에 주민들이 몰려들면서 100여 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군은 수송대를 향한 직접 사격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www.bbc.com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zvzlv2zv1wo 이스라엘-가자 지구 전쟁은 어떻게 병역 면제 갈등에 불을 붙였나 - BBC News 코리아 이스라엘 사회에 오랫동안 이어졌던 병역 면제 논란이 가자 지구 전쟁으로 다시 한번 타오르고 있다. www.bbc.com https://www.bbc.com..
오늘 전우용님의 설명에 한없이 부끄럽더라! 이렇게 정리해둬야, 진정으로 삼일절을 알았습니다. 3 ·1만세운동 이후 1년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항거: 유관순 이야기 를 보면서 정말 진정으로 제대로 알았다고, 생각했습니다. ** 포스터를 보니 또 눈물이 납니다. 고아성 눈빛은! 작년엔 일장기를 단 한국인이 있는 걸 보고 그것에 분노해 멍했었는데, 오늘은 다행히 전우용님 덕분에, 제대로, 제 심장에 각인했습니다. 삼일절 대한독립만세!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설명하였는데, 독립을 결의한 날! 그런 의미에서 삼일절이 8월15일 광복절보다도 의미 있는 날이고, 경술국치가 있는 8월보다는 3월1일을 심장에 생기는 것으로 현대사를 제대로 인식했습니다. 이번에도 일장기를 단 사람이 있는지 언론이 이야기 해준다면 정말 좋을텐..
그의 방송을 매번 열심히 들었다. 그러다 갑자기 이 사람 판세 보는 눈이 있는가? 갑자기 시간 아깝다고 생각한 것이, 이언주 의원과 티티카카 하는 것을 보고서다. 답답함을 보여주려고 했다면 ?? 멍하니 보노라면, 언론지형이 기울어져 있는데,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전쟁을 시작도 안했는데, 피로감을 최씨 채널을 통해서도 쌓여야 하는지...... 안 보는게 낫겠다! 연결된 사람이 많아, 몰랐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말이지... 이언주씨가 근래 나와서 하는 이야기는 정말 명쾌하다. 하지만 그가 지향하는 바는 뭔지 모른다. 그만이 가진 이야기는 윤씨의 검찰공화국으로 공격하는 것은 당연히 동의하고 지지하지만, 그만이 가진 이야기가 그를 키울텐데... 언제나, 연결하는 박영선과 본다면..
나의 현대사에 주인공은 나다. 우리의 현대사의 중요도에 1%에 들지 못한다해도, 나의 올바름에 부합되는 행동과 나의 의지에 부합되는 행동은 내가 사용하는 돈의 방향과 같을 것이요! 금액의 크기도 중요하겠지만, 소시민으로 이렇게 어쭙잖게 지지하는 모양새라도 외면하지 않고, 나의 현대사를 느끼면서 살겠다. 이승만 영화봤다는 똘가수 노래는 본래도 안들었으나(나 스스로 본능적으로 듣지 않았다는 것에 자족할 뿐) 황당그렁하게 한씨가 연결되면서 왜 헤어졌는지 이해됐으며 역시 보는 눈을 무시할 수 없음이야! 누구 노래 안듣겠다는 이야기가 무슨 큰 이정표가 될까 하면서도, 그 사람이 믿는다는 종교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역지사지 할 수 있겠지! 조지워싱턴은 몰라도,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에 대해서도 몰랐다. '백년전쟁'을 ..
동작 이수진 의원에 대한 실망은 지역구를 매주 두세번은 지나치면서 느낀... 고등학교를 새롭게 만들어야 된다는 이야기에 분노에 분노를 더했기에 그렇다. 고등학생이 줄어들고 있는데, 그리고 졸업생이 존재하는 학교를 어떻게 쉽게 이전하고 없애고 하는 것을 지역구 이기심에만 기대게 하는지, 교육미래를 생각에 동작구 전체의 학교를 어떤 식으로 변경하자는 담론이 아니라, 그냥 학교 하나 만들자는 이야기를 저리 하는 이유가 뭔가!! 도대체!! 간담회든, 여러가지 공론화 과정을 작동하는 것도 아니고, 고등학교 설립은 교육감과도 상의가 필요할 텐데, 서울 교육감과의 이야기도 없고, 거기에 전 대통령 선거에 이재명 플래카드 하나 달지 않고 조용히 사라져 있었다. 고등학교를 만들자는 고등학교 앞 플래카드에 덩그라니 자신의..
https://youtu.be/f912_NdbwSM?t=306 딱 볼 수 있는 부분?! 위에 있는 링크를 눌러서 피스의 의견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생방송으로 보고 있는데, 이 순간을 제목처럼 기억하기로 했다. 이렇게 의연히 맞서는 분들을 기억하는게, 내가 사는 현재를 기억하는 것이 ! 모르고 지나치는게 아니라 의식하면서 현대사의 씨줄과 나줄을 바로 보고 있다니!! 역사는 사람들이 만든다! 조성은, 한동수 박수!! 오마이TV [생방송] 우리는 왜 손준성 검사의 배후를 추적하나 제보자와 대검 감찰부장 조성은 - 한동수 다시 만났다
대서양 Atlantic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Atlantic_Ocean 태평양 Pacific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Pacific_Ocean 인도양 Idian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Indian_Ocean 북극해 Arctic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Arctic_Ocean 남극해 Sothern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Southern_Ocean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다가 (속으론 그러다 그냥 죽지! 했다) 다시 좀 해볼까! 하는 마음을 만들려고 한다.하지만 지금은 헤매는 중! 이게 또 무슨 말인가..
그렇다. 그건 형이 하늘에서 보고 있겠다는, 우연히 김고은으로 정했다. 한편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수고를 볼 순 없어도, 볼 수 없을지라도, 이동형씨 처럼 볼 수 없겠으나, 느낄 수 없겠으나, 그래도 잊지 않고, 의식적으로, 무의식으로는 될지도 모르겠으나,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러고 보니 영혼의 존재를 믿기는 한데 , 저세상 비존재!를 인식함에도 형 핑계를 대지는 말자고. 열심이란 단어를 잊자고 결심했는데, 그 결심을 달성하기 전에 제목이 내게 왔고 또 적어본다. 블로그가 대나무 숲인거다!
감독 역할이 하나도 없었다는 분노의 방송을 보면서 고개만 끄덕여 집니다. 그래도 클리스만은 방향을 바꾸진 않았고... 그냥 그대로 뒀는데, 저정도 4강이라도 간 겁니다. 그런데,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윤석열은 ... 분노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분노'만' 하지말고, 거리로 나가야 합니다. 왜냐면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답답함은 축구가 아니라 나라 상황부터가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리더 하나가 이렇게 망칠 수 있음을 우리나라 대한민국 그렇게 잘나가던 대한민국이 중국-러시아 등거리 외교만 했더라도 달라졌을 것으로 봅니다. 내부 경제적 상황은 이번 의대 지원을 건강의보 10조로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것도 적어둡니다. (잘하는게 한 분야도 없다는 것을 밝히려고 ... ...) 박진 부터..
이빨에 관한 대부분의 모든 정보 3번 청취하길! - 이종사촌이 놀러와서 들었는데, 남편의 코와 이빨에 관한 이야길 들었는데, 참고 : 세균입구 - 이 분 이야길 들으면서, 정말 좋은 이야기 잘 들었음.
비트코인에 관해 현실적인 입장을 알게된 좋은 방송! 역사와 입장과 달러와의 관계도 이해 됐다. 책으로 학습한 적은 없고 블록체인에 대해 외국 대학교수로 있는 여자 우리나라 사람이 설명한 것은 봤는데, 개념도 정도로 끝. 그리고 이해를 다 못했으니 잊어버림. 블록체인이란 기술에 대한 로망(?)을 챗GPT가 많이 없앴기에... 하튼 비트코인을 미국 정부가 많이 가질 수록 비트코인은 미국에 종속적이 될 것으로, 비트코인을 양지로 나오게 만들 목표를 세운 비트코인 ETF. 현재로서는 금의 10% 정도라고 하는데, 초단기금액도 바로 이체가 가능한 기술로, 금보단 훨씬 나은 대안이란 말을 들었을때, 그리고 비트코인을 알게 되면서 탈세부터 공부했다는 이야기에 우와! 했다. * 오태민 작가 의견으로는 인플레이션과 지정..
어머니가 산책 나갔다 오면서 띠뜻하다고 그렇게 가짜봄이다 속지 말자. 겨울은 투명하게 숨어 있다고, 그렇게 누구의 소개로 들었던, 억지로는 아니지만 계속 듣다보니 흥얼거렸고, 이제는 가사가 들어오는데, 좋네! 내가 기다린다는 봄 왔었으니 이번엔 놓치지 말라고, 아슬히 고개 내민 내게 첫봄 인사를 건네줘요. 이룰 수 있게 도와줘요. 이 마음 저무는 날까지 푸른 낭만을 선물할게 초라한 내 길 걷고가요. ** 가사 들으며 타핑했는데, 틀린 부분이 있을듯요! 가사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영상을 찾아보니 노래를 들어보는데, 가수의 눈빛과 가사는 미스매치여서 그런지... 듣는 음악으로 끝내야 했었나. 하튼 지금은 가짜 봄인 것은 알고 있으니, 감기 안걸리게..
60년대 생이면, 60년생 부터 69년생까지 10년의 기간을 말하고 거기 일하는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아니, 대략 1년 안에 다 은퇴한다면 위 영상처럼 오지랖을 부려야 한다. 하지만 세상은 all or nothing이 아니다. 다시 말해 디지털이 아니라 아날로그인데, 디지털로 해석해서는 오류가 아주 많이 발생한다. 아래 90년생이 온다를 만 5년 만에 뒷북치며 읽어봐도 얻을게 없는 무쓸모란 답으로 귀결되던데, 위 영상을 보더라도 안되는게, 핵개인이란 용어가 등장하는 시대다! 뉴턴의 법칙이 양자세계에서는 맞지 않는다, 그렇게 통일장 이론이 나와 아직까지 수렴해 가는 중에, f=ma를 아는 사람에게 양자의 법칙을 이야기, 그것도 오류가 있고, 뉴턴 법칙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그렇게 위 영상을 안..
유튜브 영상 중에 혼자 술마시는 숙희(채널명은 잘 기억 안남; 정확하진 않음)와 꼰대희(고말숙 때문에, 잘 모르는데 뭔가 또 나오나 싶기도 하고 말이지)가 나오는 영상을 어제 봤는데, 일만보 귀갓길에 하나로 마트에 가서 육포와 파울라너 1캔 사가지고 왔더라! 인생 뭐 있나! 그래도 어머니에겐 들키지 않게, 뭐 낼 캔 보시면 알겠지만서도, 그래도 갈릭 바베큐는 내가 , 부드러운 육포는 과자와 함께 식탁에 뒀으니, 어머님이 내일이라도 조금이라도 드셨으면 하고... 하튼 간만에 알코올 넘기면서... ... 숙희님 영상에서 오빠 부음 관련 영상을 보는데, 우리형도 생각났고, 건데다 황토베개 사라고 어머니가 계속 이야기 하는 중에 오늘 베개가 3종류라 선택할 수 없어서... 그렇게 옆에 파울라너 3종류가 다보여서..
https://www.youtube.com/watch?v=KpedmJdrTpY 단백질 접힘의 비밀 방금 읽은 90년생이 온다보다 어쩌면 단백질 접힘의 비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구글 딥마인드의 영상을 보는게 통찰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20.12.1에 올린 영상이고, 아쉽게도 조회수는 2십9만7천명뿐이군요. 중고등학생들이 생물을 배우며 이런 영상을 접한다면 자신이 좋아하는게 뭔지,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조감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나 실마리가 될수도. 하튼 저도 이제야 제대로 한번보고 연결해봅니다. (본다고 다 알 수 없으니 호기심이 다른 책을 구매하게 하고 다른 영상을 찾아보게 할 수도 있어요!!
오늘에야 나를 보며 이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됐다. 길을 잃다. 이건 거짓말이다. 왜냐면 처음부터 길을 알지도 못했고, 있는 줄도 몰랐으니까! 찾을려고는 발버둥 친 것 같긴한데, 발버둥 이 단어가 적합하다. 모색으로 바꾸고 싶다가도 쉰하나 이정도에 이마음이면 발버둥쳤다는 인식은 가져야겠다. 내마음알기부터... 막막함에 어제는 오늘을 대비해 가끔 보는 시계나 작업표시줄 시간이 2시가 되면 모두 끄고 잤다. 그런데 어제는 그냥 멍하니 취했다. 그렇게 3시59분에야 침대에 잤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어머니와 이야기하다, 꺼내는 말이 보일러 틀고 잔게 어제가 처음이란 말에... 헤매다는 동사가 왜 이렇게 딱인걸까! 역시나 처음은 거짓을 꺼낸다. 길을 잃다니, 지울까 하다 그냥 둔다. 거짓인 나를 제대로 봐야 하..
정의를 굳이 능력주의로 이해해버린 젊은이들에 답답했다! 왜냐면, 조국 딸에 집회하면서 곽상도 50억에 침묵하는 설대 애들보면서 분노까지 !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p8K1X5Gv3Fo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볼 위치에 있음에 감사!! 물음표를 갖고 있다가, 김태형 심리학자의 덕에 답을 찾았다! 공감이 중요한 한국사회 덕분(?)에 나아가고 있음에. 다행이다, 다행이다. 끝.
구입만 해두다, 이제야 시작했습니다. 철학의 역사와 탁월한 개념을 기억은 해두고 싶어서, 제 코딩(수학) 실력도 분명히 늘어날 것이기에, 모자란 이해력으로 전부 알고 넘어갈 수 있을지 자신할 수 없지만,. 그리하여 강신주 저자를 믿고, 이 책을 읽으며, 월말김어준에서 설명해 주시는 박구용 교수님이나, 다른 것(영상, 책 등등)을 통해 정리 하려고 했습니다. 시작은 간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와 있는 철학사가 동양, 서양으로 나뉘어 있는 것을 통합하고, 저자 자신의 해석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각 장마다 각 개념을 설명하고(철학자의 글을 발췌하는 식의 내용을 포함), 대비된 개념을 고찰이란 카테고리에서 이야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형식이 정형화 되어 있어, 짧은 시간에 한 장씩 읽어도 좋을 것 같았습니..
미플 관련 글을 쓰지 않으려고 한게, 유명해지는게, 좋을 것 같지 않아서 말이지! 부산 본가와 가까운 할리스와 울동 미플레이스는 좋다! 사람이 없고, 혼자 사는 내겐 딱이다. 오래 있다고 눈치주지 않아 좋고, 나른 고만고만하고, 나아질 가능성도 좀 있지만 원룸3층 건물을 전체 카페로 만들고, 지하는 안가봤으나... 하튼 옥상엔 흡연실과 야외 공간도 있으니 나쁘지 않다! 글솜씨가 없는 관계로 사진을 좀 올리는 것으로 끝.
https://www.youtube.com/watch?v=uNrsLCYdXEg 나는 쓸모있는 사람일까? 인간의 쓸모는 누가 정하는가 | 쓸모없는 것이 더 가치있다 | 장자 | 철학 강의 https://www.youtube.com/watch?v=oH3KMwOmN7Q 가진 게 많으면 불행할까? | 소유의식과 목적의식을 덜어내면 삶이 편안해진다 | 과정을 즐기는 인생 | 강신주의 장자수업 https://www.youtube.com/watch?v=DEJ9iEu2wIM "사회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려고 발버둥 치지 마세요" 쓸모가 없기에 더욱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음에 대한 인문학. 강신주가 전하는 삶의 가치
https://www.youtube.com/watch?v=uLSZp07gKPw 국회의원이 바뀌면 세금 많이 깎겠다는 대한민국?! 이게 가능할까? 브라질도 안되던 것을 우리나라 경제규모로 가능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위 방송을 보면, 필사적인 정책을 펼치는데, 세금에 대한 국민 생각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 분노한다. 노인 자살률이 2위와 비교할 수 없는 1위인데도, 부자 감세만 외치는 윤석렬은 퇴진해야한다. 국민을 통합해 함께 세금을 투명하게 징수하면서 함께 도약할 수 있는 이때에, 친일세력과 똘아이 검찰때문에 이게 뭔가! 분노한다! - 출산율 0.78% 대학 입시제도를 없애야 한다 이제는! - 노인 자살률을 낮추는 방법을 적극 시행해야 한다! 국힘쪽 국회의원이 되어야 세금이 깍인다는 거짓에 속는 강..
일만보를 결심해서 다행히 꾸준히 하고있다. 서울에 올라와서도 당연히 일만보 실행! 오늘은 백팩을 매지 않아 가벼워 그런지, 군인APT까지 걸어볼 수 있었다. 끝까지 가다보니, 관악산 둘레길 구간을 볼 수 있었다. 몇 년전 걸을때 눈때문에 그냥 여기로 내려가고 싶었는데, 한 번 포기하면 계속 할 까봐 그런적이 없었는데, 오늘에야, 그길과 이어지는 이길을 만났다. 근처 길은 거의 다 걸어본 곳인데, 새로운 길은 처음! 걷다가, 시장 진입 전 모퉁이에 채소등을 앞에 두고 할머님 한분 앉아계시는데, 갑자기 비극적인 이 장면을 매번 이분들 사는 활력은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인가?!!!#@$#, 나보다 부자이실 거야란 말도 안되는 상상만 하다가 지나쳤는데, 오늘 다행히 정말 다행히! 왈칵 눈물 한방울!과 한국 자살률..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연속강연회] 제1강 경쟁교육은 야만이다. 대한민국 교육 대전환 - 김누리(중앙대), 강민정(더불어민주당) 대담프로그램! 교사의 현실을 들을 수 있었고, 자기 밥그릇 때문에 30만명이 나온 것으로 보는데, (밥그릇을 생존으로 적으면 당연론으로 읽히는 것 같아서 비틀어보길 원해서 적었음) 그렇다고 그 행동의 폄훼하고 싶지 않다. 당연한 권리이며 싸워 이기길 바라고, 후원 5만원 한번 보낸 나로선 만족과 동시에, 지지를 보내고 싶다. 이런 분이 계속 정치를 해야 되는데, 비례가 아닌 지역으로 나가긴 힘들다고 생각해서인지... 모르겠다!! 사족] 대담하는데, 당사자가 펜을 쓰지 않는데, 휘발성!!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아쉽다. 바로 전 쓴 ..
왜 교육에 관심을 가지는가? 나이 먹을 대로 먹은 내가, 교육을 통해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바라는, 한걸음이라도 나아가는 것이 낫다는 굳은 믿음! 그것은 무너지지 않으려는 발버둥과 같다. 죽는다는 대전제를 무너뜨릴 뭔가를 발견하지 못한 인간으로서도 이런 굳은 의지가 사는의지 않을까?!! 블로그에서 코로나 대안으로 이야기 하던 김누리 교수의 유튜브 영상은 연결되지 못했지만, 이 사람 안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지식인으로 가지는 행동에, 나는 김구선생이 연결했다. 안창호 선생도 연결되고, 그렇게 나는 그의 말에 공감하고, 내 삶과 연결한 모색으로 우선은 결론냈다. ??
우연히 2강 듣다가 내용이 좋아 바로 이어 1강도 봤습니다. 좋은 발제! 잊어버리면 안될 듯 해서, 다시 바로 한번 더 들어야지 했음! 들으며...] 왜 독일 시스템의 무오류식으로 경도되어 설명하는지, 그것 때문에 이 분의 모든 이야기가 삐딱하게 들리는 것 같다. 이게다 파렴치한 심상정 때문(?)이다. 공짜로 여행 다니며, 핀란드인지, 스웨덴을 무작정 베끼기 하자는 시각에, 나는 그때도, 나라 크기(시스템 규모)가 다른데 왜 베끼기일까 했음! 거기다, 류씨를 포함한 능력없는 사람을 여성 의원으로 선택적 선정에 관여했던!! 그만큼 좋은 인물을 뽑아야, 다음에도 여성의원을 지지할 수 있을텐데, 개판으로 만들어버리고 조용히 뒤에서 숨어 있는 사람!! 이 사람 자체가 여성임으로, 거대 담론에 성별 전쟁을 확전해..
천박한 대통령의 용적률 500% 말에 야당은 반대 논리를 국회에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미국은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될 수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우크라이나가 선이라고 생각했던 유럽은 먹고삶에서 외면하고 있는 현재에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말 한글이 그렇게 편하고, 쓰기도 편함에도 불구하고 문해력이 떨어지는 국민들로 인해서, 남탓만 아니라, 이 방향을 바꿀 아이디어가 없는 나 자신의 문제도 인지함, 하지만 해결책이 딱히 생각나지 않아서... 윤씨의 포퓰리즘에 맞설 사람들이 있길 기도한다. 솔직히는 정확히는 여론조사로 분명함에도 서울 강서구 구청장 선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얼마나 쫄였는데, 하지만 결과를 보면서 포퓰리즘의 해결책은 참여율이 높은 투표 말고는 없을 듯 하다. 많은 정말 납득할 많..
떠나지 않는 문제 2가지! 이것은 상황에 따라 답이 달라지기에 고정적인 답이 있을 순 없음을 이해하고 시작해야 하는데, 1. 피크를 해결하고 싶었다. 웹사이트를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말이다. 웹사이트에서 돌아가는 업무 프로그램 작성자로서는 말이지!!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찾은 해법은, 분산을 통한 해결이었다. 이보단 우선으로 할 것은 효율적인 컨텍스트 스위칭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론이고, 애플의 M1처럼 상황에 맞는 M1 cpu 같은,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화 하는 방법도 사용해야겠지만!! 2. stakeholders 끼리의 조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뻔히 가지는 생각은 win-win이다. 이것은 정말 만족감이 개개인 별로 다르기에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접점이 있을 것이란 믿음으로 ... 그런..
먹고사니즘에서 벗어났다. 그렇게 메타인지가 뭔지 조금더 이해하게 됐으며, 그렇게 하고 싶은 말이, 적당한 비유를 하나 더 해보면, 이제 지구안에 있으면서도 달 지표면을 생각할 수 있는 지경에 잇닿았다! 먹는 것 - tv에서 정말 많은 방송과 유튜브는 먹방이란 단어와 ... 그렇게 맛있는 거 먹으며 살면된다. 옷 - 처음으로 파타고니아 브랜드를 구입했다. 교보에서 저렴하게 파는 이유도 있겠으나, 남녀공용 오가닉 면 크로넥 맨투맨 구매. 월말김어준에서 김홍기 목사의 파타고니아 설명이 해당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했고, 딱히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를 가볼 생각까지는 들지 않지만서도... 그렇게 주문했고, 하나 장만했는데, 어머니에게도 하나 주문해 드릴까 생각중이다. 집(이라쓰고 아파트라 읽는다) - 임장이란 단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