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To World (output) (533)
julio@fEELING
https://www.youtube.com/watch?v=CDrxP5UBLtc 이번에 글렌버기12를 저렴하게 구매(?)했기에... 주세 언급이 있어 봄
https://www.youtube.com/watch?v=U0jCZybAnSU 현실을 알기 위해, 봐야할지도... 자식이 없고, 대학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교수가 뭘 가르쳐줬는지... 음... 입사해서 배웠다는... 대학때는 나는 공부를 전혀 안했다는 부끄러움에. 원주에 살면서 걷기를 계속 하면서 ... 왜 군 생활 하는 동안 상지대가 근처에 있었음에도 한번도 가보지 않았을까요!?#@# 도시 중심에 대학이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던 지진아! 로서 교수의 효용이 인터넷 수업이 생긴 지금에 뭐가 필요한지, 한국방송통신대만 보면 말이지!! racing the clock을 보면서 교수는 학생을 가르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의 공부를 키우는 것도 필요한데... 말이지! 하튼. 언제나 끝은 내코가 석자! 대학이..
https://youtu.be/FL3H0fKx-xY
https://www.youtube.com/watch?v=hK8T5rokslk 한쪽 입장이지만, 들어볼만한! 당사자의 이야기!
아쉽게도 ie 11에서 지원이 안되니, 공공SI에서 좀더 기다려야 사용할 수 있지만, 좋은 정보였다. css와 연결성도 높아가고 있는 추세도 알게 됨.
엄마 생일에 가본 적이 별로 없음! 생일에 꼭 가야 된다는 생각이 없었음! 그런데 그렇게 고민하다가 토요일 동료가 나와 일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안가고 와서 같이 있을 생각을 했었는데, 고민 쪼금 했다! 그러다 mz세대 물어보니 당연히 부모님 생신은 가는 날이란다. 세상이 변했는데, 적응해야지! 거기에 돈 입금하는 것 말고는 없었는데, 옆 동료는 현금으로 바로 드리는 것이 폼도 나고 좋다는 말에 오랜만에 은행 인출기 앞에서 황당했다. 비번 3번 틀려 네번만에 성공했는데, 백만원 인출하려는데, 잉 일년 내내 인출을 안한 고객이라 70만원으로 제한된단다. 하튼 70찾고 30찾으려는데, 안된단다. 아흐. 전화걸기도 그렇고, 그냥 웃다가 엄마한텐 그냥 70만 드렸다. 아흐 은행봉투라 좀 그렇긴 한데.뭐. 하튼..
한달 전에 갑자기 연결되는 기억은 국민학교 다닐 때 걸어 가는 길이 학교에서 집까지 제법 긴 길이었다. 줄서서가라는 말에 친구(? 정말 미안타)들 줄세워서 가다가 줄에서 벗어나는 여자애에게 화내고 그랬던, 때렸는지도 모르겠다, 울었다는 기억, 그리고 그 횟수가 한번으로 기억하고 있는 건, 다행인건 그때 그 애 덕분(?)에 그런 시키면 하는 일에 귀가 길에 줄서 가는 건 다시는 안했던 기억이 있어서다. 아무 생각없이 위에서 시키는 일이면 하는 그런 사람이 1/9는 있는데, 내가 그 그룹이었다는 ... 왜 지난 기억이 이렇게 소환되는지 몰랐다. 그러다, 어제 경찰이 집회자 무력 진압하는 것을 SBS 보여준다(난 sbs안본다, 유튜브로 잠시 봤을 뿐). 그러면서 내 기억이 이어졌다. 나의 변명은 에니어그램이다..
1. 물을 꼭 챙길 것. /화장지/손수건 - 게토레이 2개를 꼭 넣음 ** 당연히 알겠지만, 마라톤 할때도 꼭 챙기고 했는데, 둘레길 걷다가 4번길에서 한번 당하고 나서 (무의식으로 반응하는 것임) 홈플에서 게토레이 1+1이기에 미리 6팩 정도 준비해서 산행갈 때마다 넣고 다님. 2. 등산화 이번에 등산화를 새롭게 장만하면서, 효용을 제대로 알았음. 여러개 있는 등산화지만 걷기에 많이 사용되어... 하지만 떨어지지 않으면 교체하지 않는 습관(?)때문에... 그러다 그냥 질렀는데, 저번 산행과 이번 산행에서 등산화 덕분에 편하게 다녔단 생각이 들어 적음. 3. 휴식 산행을 끝내고, 버스 시간 때문에 저번과 이번에 2시간 씩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면서, 가방에 넣어두고도 안했던 상의 교체하니 뽀송뽀송하고 좋았..
양자역학이란? up 쿽 3개, down 쿽에 대해 조금씩 베일을 '제대로' 벗끼고 있음이... 박문호박사님을 통해 들으면서... 거기에 보여줄 수 있는 사진 사람은 다른 시간에 하나로 존재할 수 없음에, 나의 컨디션과 마음 가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있음도 알기에... 5월 1일 노동절(메이데이)에는 집회에 갔어야 했는데... ... 산을 걸으면서도 마음이 쓰였고, 거기다 힘들기도 해서 잠시 잠시 쉬기도 했던 면도 있지만, 그래도 거의 쉬지 않고 걸었기에... 처음에 가파른 오르막으로 시작한 13번 종점~향로봉 코스로 올라 금대삼거리로 내려온 코스는 힘들단 생각이 많이 들었고 일주일 후에 오른 코스는 처음 가파르지 않는 길로 오르면서 계단이 있음으로 쓸 근육이 한정적이기도 했고, 역시나 코스도 ..
책을 펼쳐보지도, 존재도 몰랐던, 그러나 우연히 보게 된 유튭에서 읽고 느낌을 잊지 않기 위해 적어봄. 여성은 꼭 읽어야 되는 책! 남자는 굳이 볼 필요는 없으나, 표준이란 관점에서 정해볼 여지가 있겠다! 마케터라면, 여성용 차량을 만들어 볼 생각을 할지도! 발 작은 나는 볼 넓은 230 신발이 없는데, 그것을 배려해주지 않는 신발 회사에 욕 안한게 잘못 됐을 수도 있다는 아전인수격 해석을 해보게 만든다는! 이런 돈 안되는 글은 흑인 인어공주의 등장 때문인건 아니겠지! ?!# 이성적으로야 당연히 젠더 데이터의 부재로 인한 여성의 손해(?)정도로 이해할 수 있고, 변해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그것을 강자가 약자에 베푸는 아량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차이는 본래 부터 알았고, 그것에 대한 노력은..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 심은진, 간미연 5부작 페루 소개이니... 재밌다. -간미연, 정말 잘 먹는구만! 쉽지 않았을텐데... 인간미에 ... ㅋ 트위터 팔로우까지했음. -심은진 먹는 모습 별로 안 나오는 이유 난 알지! 고산에, 힘들고, 꿀란 냄새가 그리 편하진 않지! 그렇게 페루를 추억해 보았다. 2012년 12월 24일 1부 정글의 반칙 - Madre de Dios 주에 가서 정글에서 돼지훈제와 아흐 잘먹네, 유까 껍질에 독성 있단건 이번에 알았네~~ - 티티카카 호수에 있는 따낄레 섬에서 한 밤 자는군! 2012년 12월 25일 2부 분노의 호수 - 따낄레 섬에서 떠나 호수에 떠있는 갈대 섬에서 ... 2012년 12월 26일 3부 안데스의 국물 - 티티카카 호수에 떠있는 갈대섬에서 다시 시간을..
https://www.youtube.com/watch?v=BIHAu5czgKk
끝은? 공멸!
정말 이것 말고는 기념할 게, 통합할 그 무엇이 없단 것에 안타까움이 들었다! 내삶도 나폴리처럼 되지않기위해/ 탓하는게 아니라 반면교사인거지! 갑자기 2002년과 이어졌고, 우리 삶에서'만'이 아니라 내 삶에서 행복한 것들이 무진장! 부지런히 돈쓰려다녀야겠다! 주식보단쓰는맛에!
올해 들어 내가 선택하지 않을 행동이 뭐였냐면 침대에서 뒹굴뒹굴 이다. 주중이야, 그렇게 못했지만, 금요일 서울에 올라와 토요일 아침을 예전같으면 부지런히 나와 돌아다녔을텐데, 그냥 그냥 그렇게 두어 달 뒹굴뒹굴 했나 보다. 기간은 그렇지만 횟수로 하면 다섯 번을 넘기지 않을 것 같긴한데, 결국은 아웃풋이 없다는 기준으로 보면 평생! 그러다 오늘은 그냥 나왔다. 예전 처럼 시간 아깝다 이런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진 않았고 걸으면서 오늘 삼백정도를 써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저번 이발 하면서 나의 멘토이신 고운님의 이야기에서 쓸려고 버는 돈을. 안그래도 어제 급여가 꽂히기도 했고. 다욧 결심을 블로그까지 올릴 정도로 마지노선에 걸려 있는 몸무게!! 그렇게 오랜만에 예전에 했던 대로 카페에서 아침으로 토스트..
하루가 붕 뜬 바람에... 거기에 KT 요금제를 사용하면서도 포인트는 사용하지 않아서... 재미는 별5라치면, 1개정도! 오랜만에 츄러스보고... 마시면서 영화관에서도 커피를 판다는 것을 ... 아흐! 담부턴... 츄러스는 초콜릿에 찍어먹어야 하는데... 아쉽 하튼 그렇게 본 영화는 정말 메세지 없는 연출! 재미는 순간순간... 그렇게 생각해보니 멜로가 체질도 역시 말의 향연인데, 기억은 깊이 연결되지 않음!요!?!#@@#$@5
https://inpa.tistory.com/entry/WEB-%F0%9F%8C%90-HTTP-30-%ED%86%B5%EC%8B%A0-%EA%B8%B0%EC%88%A0-%EC%9D%B4%EC%A0%9C%EB%8A%94-%ED%99%95%EC%8B%A4%ED%9E%88-%EC%9D%B4%ED%95%B4%ED%95%98%EC%9E%90 🌐 HTTP 3.0 소개 & 통신 기술 알아보기 HTTP / 3.0 HTTP 2.0 의 등장과 함께 기존의 프로토콜 데이터 체계를 프레임과 스트림 개념으로 재구축한 결과 기존 보다 혁신적으로 성능이 향상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HTTP는 TCP 기반 위에서 동 inpa.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QBlT805O-gg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mUsLXnMoBE 다 보지 않고 연결했습니다. 2019년에야 알았습니다. 쉽게 돈을 벌수도 있구나! 프로그래머로서 시간을 돈으로 샀습니다. 힘들었습니다. 잘난 프로그래머는 아니였기에, 그런데, 어떻게 하다보니 낮지 않은 급여에 편하게 벌 수 있는 SM일은 생각을 바꾸게 했습니다. 정말! 물론 제가 가진 지식이 바탕이 되고, SI로 들어간 일의 SM이었고... 그렇다고 제 옳다는게 아닌게 그런 자리는 사라지더군요! 어쨌든, 그렇게, 이 영상을 보다가 바로 연결합니다. the poor 에게 물어보니 , 같은 말에 답하는... 그런 세뇌에서는 벗어나는게! 그렇다고 잘 모르는 그랜트 카돈의 말을 다 맞는, 그런 단순함에 이 영상을 연결하는 건 아니고,..
https://www.youtube.com/shorts/xTZgQj0xElM 전세, 전세대출 예측을 못하겠고, 알기는 해야하기에 잊지 않기위에 10번은 느낌 들었음! 전세대출 - 2008 - 금리를 낮춤. 주택기금 전세대출 1조원 이명박! 2012년 8차례 한도 늘여, 전세대출 잔액 22조 박근혜 말, 2016년 60조 전세대출 - 2019 - 임대사업자, 전세대출 180조! - 한국은행이 공개하지 않았다!? 사실인지, 어떤흐름인지, 대비해야함!
https://www.youtube.com/shorts/L5klz2pWagk 나는 안정환의 골을 보면서 느꼈다. 전체의 의지와 한사람의 의지 중 한사람의 의지가 클 수 있음을!
https://www.youtube.com/shorts/Ozclm7h7izU 기득권층 1950년대 말에 생긴 말!
IzRScqPo1Kc 역지사지를 할 필요가 있음을... 10번은 봐야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9wH-mswU9Sw gpt를 이해하기 위한 하나!
어제 주거지 돌아다니며 생각한 것은 일 있는 나는 행복한 것이고, 노는 것보다 돈 받고 일하고 있는 것이 행복하며, 컴쪽도 spring framework 3.2 버전에서 돌아가는 사이트 구성에서 해결할 몇가지도 있고, 11시 넘어갈 때까지 5시40분쯤에 스터디 카페 6기간 5시간 쿠폰 사용해서 앉아 있으면서 화요일 출근하면 밀려서 욕(?) 들었던 일을 하려고 정리 좀하고, 그 다음은 생각 자체를 안하려고 하는지 네이버시리즈 책 만 열심히 읽었다는... 눈이 침침했다는... 조명이 어둔 곳이라니!! 이건 아니지 않은가!! 예전 같으면 무조건 일찍 나와 카페에서 커피 한잔과 생각이란 것을 했을 텐데... 하튼 화장실, 큰방, 거실 청소까지 하고 샤워하고 나왔다는 것에 내게 잘했다고... 행복한 놈이라고.....
근래에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영화로 본 것이 한참 기억에 갈무리 되어 있기에, 독립이란 단어는 내게서 멀리 떨어진 그 무엇은 아니다. 그런데 이번 대통령의 외교 수행은 정말로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그 무엇이 있음을 말할 수 밖에 없다. 그것도 행정부 수반이 대법원에서 정해진 것을 여론수렴조차 하지 않은 차원에, 독도이야기까지 밀리고 있다는 이야기는 분노할 수 밖에 없다. 거기에 이완용일가의 토지 몰수를 법적으로 처리하지 못한데다가, 전두환씨 손자가 유튜브에 나와 이야기 하는 현재로선, 혼란이고, 각 개인이 스스로의 마음에 있는 독립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세워야 되지 않을까?! 불행보단, 행복에 가까운 나임에도 독립에 대해선... 어제는 그렇게 마음이 왔다갔다하는 중에, 바로 찾았다. 모든 것을 다 내려..
시대변화 중동의 석유가 필요치 않게 된 미국 - 세일오일 기술이 좋다 나쁘다, 환경오염을 가속시킨다는 것은 논외로 해도 그렇게 관계가 달라지며,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이런 변화를 잊지 말아야하는데... 반미를 외쳤던 자존심 강했던 예전 운동권/이길에 심정적 동의는 했으나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선!!... 그렇게 외면했는데, 현재 정말 깡패국가에 분노하면서.../과 다르게 이젠 중국과 미국 사이에 줄타기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은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로 전달되는 인터넷 시대에 어떻게 해야할지 전술과 전략이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 하는... 그런 이야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다 친일파가 아닌 대통령이 일본인 사람이 등장했다! 박진 이란 사람은 이완용 후예인가... 알고보니 서울대 총장 지낸 이..
서울 집은 수도관 노후가 있어서 이런 식으로 보인다. 교체 원주는 집이 오래 되지 않았으나, 흙이 이렇게 나오다니! 교체 필토를 이제야 잊지 않고 서울서 가져왔고, 위 사진대로 다 교체 했음. 수도필터 중요!
맥주를 마심. 아흐! 갑자기 땡겨서 고민고민 했다. 맥주를 안마시기에. 그런데 4캔에 8930원인데다가 종류가 2종류인데 섞어서도 된다고 해서 ... 그래 한번 마시자! 기네스 흑맥주에 플라스틱 볼이 있는 것도 이번에 알았음. 기네스 약간 밋밋했고, 엑스트라 스타우트 마시는데 술기운이 오름. 천천히 마셨어야 했는데... 스타우트가 좀 나은 듯! 물론 나에게
듣는 노래지 보는 노래는 아니다. 거기에 가수 목소리보단 리듬이 신기방기하다. 가수 찾기는 안하는 편이다. 물론 처음엔 검색 좀 했으나! ㅋ 헤이즈 가 부른 ditto를 들으니! 그것도 좋네! 아무 가수나 이 노랠 부르면 다 뜰 것 같다! 작곡 한 사람이 우리나라 다른 가수에게도 노랠 준다면! 등장했을 때 뮤비도 하나도 이해가 안되고, 여기까지! 뉴진스 -관신없음! 다만, 하이브 주가는 ... 아흐! 그런데 핫100 진입했다는 말에... 난 그냥 twice 는 궁금해서 검색해보고, 하하 그렇게 늙어갔는지 jyp 주식을 쪼메 샀다는... 그렇다. ditto만 듣기. 그러다 가사를 음미하기엔 황당함 그자체에!! 음. 총맞은 것처럼 같은 황당한 이야기라도 이야기가 있음에... 대척점엔 이재명씨가 이어지는 요즈..
https://www.youtube.com/watch?v=upZatoZTYek 정국 인스타그램 탈퇴! 나 역시 고민이었는데, 대단하다 싶다. 정국씨는 말이지... 이건 오직 내 생각인데, 혹시나 다스뵈이다에서 박태웅님의 이야길 듣다가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바뀐 이유 중 하나를 언급했는데, 그것 때문이지 않을까...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도 정국씨를 이야기 해서라도 내 의견(?)을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다. 메타가 페이스북일 때 좋아요만 있다가 싫어요 부터 다른 반응을 넣으면서 ... 유럽의 정치사가 바뀌었다는 ... 그렇게 트럼프가 당선되고 하는 .. .약간 음모론적 해석일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기레기들을 보면 ! 그래서 이걸 듣고 , 메타의 자회사 제품인 인스타를 탈퇴한 건 아닌지... 물론 정국씨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