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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지랄지랄 했다. 석유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만, 경제성이 있는 것은 다른데, 경제성이 없을 것 같은데 말이지!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회고]결과에 대해 말 한마디 못했다. 거기에 든 돈에 대한 예산 집행 결과 보고서도 제대로 정리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거기다 고향(20년 넘게 떠나 있어 원주가 더 가깝단 생각이 들기도 함)이 부산이라 거기라 어머니 댁에 있다보니, 발표 다음날 아무 말도 안하더라, 선거철인데도 언급도 안하고, 버스타면 있던 모든 스티커는 없어졌고, 그렇게 쓴 예산은 누군가의 포켓으로 들어갔겠지! 분노한다. 모든 것을 없앴기에 20대 이하의 젊은이들은 또 배우지 못하고 잊혀지고 또 그런 표퓰리즘은 또 살아나겠지! 이런 경고성 Populism 기록을 남겨뒀으면 한다! 이번 석유 ..
서울에 있을 때 아지트를 찾았다. 딱 하나만 아쉽고 나머진 다 좋다. 그것은 바닥 청소를 하루에 한번 정도는 해야 되는데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 말고는 다 좋다. 다만, 이것을 직원에게 이야길 아직 하지는 않았다. 미플레이스라고 지하1, 지상1,지상2 (일인석, 스터디룸), 지상3(일인석,스터디룸), 지상4 (흡연실, 옥상 햇빛가리개 있음) 거기다 좋은게 메뉴 2번째 15% 할인 (주말과 휴일은 제외)핫아만 마셨는데, TEA 종류는 다 마셔봐야지 하고 시도 중!첫잔은 핫아 4500원 TEA는 6천원인데, 15% 할인하면 5100원에 마시면 됨. 내부 장식 찍어둔 사진을 못찾아 여기까지!
다이소에서 3색 수정펜을 4개나 장만해서 하나는 다 쓰고, 지금 하나에다 검정색은 전부 다사용해서 파랑색을 하나 더 끼우고, 사용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보면 그냥 신경 안쓰고 사용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끝까지 아껴쓰려고 하는지... 싸서 그런지 잠그다 깨지는 경우가 2개의 펜 모두에게 발생했고, 다쓴 하나의 펜도 그랬던 기억이... 이런게 길들여짐이고, 그렇게 허준이 박사 말대로 100이란 숫자가 년이란 단위와 만나면 정말 긴시간이 되어버린다는 것을... 1910년 3월 1일에 기억이 옅으지는게 안타깝고 독도에 대한 외교부 기록 삭제에 큰 분노를 표출하면서도 잊어야 하는 것도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전의 삶은 옳다 그르다로 보다가 이제는 다르다는 것에 집중해지고 있는게 제 스스로의 감정..
조벽교수님의 책을 정리하지 못해서 검색해보니 잉 블로그를 옮기면서 누락된 듯. 그 책을 정리하리라고 담아둔 기억으로 조벽으로 검색했는데, 연결되지 않은 황망함에... 여하튼 그렇게 지식인사이드에서 올린 3편의 영상은 3번은 꼭 보리라!1. https://www.youtube.com/watch?v=81FPGvOd0fs 2. https://www.youtube.com/watch?v=bsqZlcez5TQ 3.https://www.youtube.com/watch?v=TZpQnPofquQ 하여튼 그렇게 우연히 유튜브 영상에 떴는데, 아주 좋은 내용의 영상이었다. 그렇게 박문호씨와 연결됐다. 뇌과학과 연결된 조벽교수님의 이야기가 왜 박문호씨의 이야기보다 깊은 이해와 끄덕여짐이 되는지...? 모든 것을 다 알지 못..
장자제: 5월14일~5월18일 (4박5일) ₩ 1,229,000 + $ 180.00 (본래는 140이었는데, 추가 했음)비용]호텔방 4박5일 청소 $4, 안마팁 $2식사시 맥주, 꼬치 무제한 1만원 물건구입]버섯 3만원 구입대추호두과자 2봉지 2천원,시세이도 썬크림 스틱 $20 (한국가이드와 함께 싸 할인 조금 받은 가격) - 돌아와 사용해보는데 편이성은 좋으나 효과는 로션타입보다 낮다. 1일차 이군성 그림차없는 사람과 차 있는 사람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음.9시까지 도착하라고 했는데, 본래는 픽업으로 조금 편하게 가려 했으나, 지인 집에까지 짐을 가지고 가서 타고 가려면 비슷할 듯 해서 그냥 6시21분 집 출발(구글맵 확인)해 지하철 타고, 홍대입구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고 갔음. 여하튼 여유롭게..
채해병이 수색 중 사망한 사고에이상하게 역지사지 잘 되는 나는 감정이입이 안됐다.그러다 안타까운 사고가 작녁 7월 20일에 생겼다는이야기에 형이 쓰러져 중환자실에 있었던 시간이고,그후로 지금까지 내시계가 가고 있는지 헤매는 중이라그랬던 것임을 알게됐다. 해병조직에 대한 거부감도 한몫 했다.다들 알고 있겠지만 그 조직이 각 지역속에서어떤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지는... 하지만 채수근 해병의 어머니를 생각하면 얼마나 황망할까!검색하다보니 시험관 아기로 태어난 귀한 늦둥이는데. https://blog.naver.com/xdeveloper/222391247858 이중사님 명복을 빕니다.5월 22일 자살로 자신의 암담함을 이야기 해야 했던, 아직도 분노하고 있습니다 보고가 엉망이었다는 것을 ...blog.nav..
커피를 내려 마시게 된 것은 정씨 때문이다.돈이 없지 폼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폼생폼사 정도로 ..)매년 80~100만원 정도는 마셨던데, (전용앱 사용했기에, 조회해서 비용을 알게 됐고, 거기에 스타벅스 R 을 이용하다보니..)그렇게 신세계 관련 깔금하게 탈퇴 (왜 지마켓, 옥션을 인수해서...) 거기까지 탈퇴 완료. 커피 가는 기계/ 코만단테 /까지 장만해, 동서식품에서 나온 싱글오리진 원두로 아침 한 잔 마시는 여유! so good!그래도 이번 마카오 여행에선 스벅을 갔다는, 쓴맛이 줄어들었더군요! 블루보틀 원두 espresso 구입.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 가성비보단 내가 추구하는 것에 집중해보자구! 울동네 카페산다에서 만5천원 주고 블루마운틴도 마시면서, 건데, 왜 볶은 커피빈을 ..
손흥민의 경기를 찾아보는게 일주일의 위로(?)인데,내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결과만 추종하는 사람인가?요샌 날 의심한다?! 나는 그냥 바람직한 선수의 바람직한 행동에 그리고...할리스만 다녔는데, 벌써 두번 메가에 갔습니다.실은 젊은 학생들이 많이 있어 들어가지 못하고 그렇게 다른 곳에 가서... 결과'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기에,거기엔 지금까지 살면 알게 되는 당연론!이기에.그렇게 중고생들이 메가에 앉아 있는 걸 보면서. 쏘니 힘!
시간이 모래처럼 으스르져 사라진다는 것! 그렇게쌓아야 한다는 것이다.내 시간이 사용해 뭔가라도축적해야 한다는 것이다. 멍하니 보내면, 사라질 뿐이다.백사장 바닷가 모래성!에서 벗어나야 함에.그렇게 헤매는 중에찾지 못하는 중에 그냥 답을 정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차에 적어봄.
JYP ! 트와이스를 좋아해 투자하고 있고, 지금은 좀 손해본 상황이긴 한데, 팔지 않았으니... 다만 -36.4% (3천 가까이 손해^^;)이고, 백수라 1000주까지 매입해 물타기를 못한게... 그래도 300주는 더 사야지! 그런 마당에 민희진씨 이야길 들으니, 나는 돈 문제로 이해가 되고, 무일푼으로 시작해 자신의 능력으로 해당 그룹을 잘키웠는데, 실력 없는 사람들이 배 아파한다는 이야기! 내 생각은 그 그룹은 노래가 다 했다고 보는데, 지금 들어도 질리지 않는 게 노래이고, 나는 그 그룹을 찾아보진 않아도, 노래는 좀 들었고, 외려 인순이씨가 부른 노래를 더 들었던 적도 있으니... (나는 주어를 계속 사용한 건 내 혼자만의 생각이라는 것을 강조) 김총수가 내 마음의 혼란을 정리해줬다. 적확히..
1932년 4월 29일윤봉길 의사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의거가 일어남! 백범김구 선생의 지시로 이강훈 박열님에 의해 효창공원으로 옮겼다고 합니다.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세분의 묘가 있고, 안중근의사의 허묘도 있습니다.
우연히 어제 부부 끼리 이야기하는 것이 우연히 연결되어 보다가, 다 안보고 졸업 축사 이야기가 나와 역시나 검색되어 유튜브로 한참 보다가 전문이 있어서 프린트 했다. 역시 종이로 된 글을 읽는 느낌이 좋네! 레이저 프린트 잘 사둔 느낌적 느낌! 그렇게 어제도 줄그으며 보고, 오늘 다시 보는데, 난 '허무'란 단어에 꽂혔다. '~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여지지 말길 ~ ' 이란 대목에 휘청거렸다. 어젠가 연결된 단어가 사실 허무하다. 빈 느낌 그런 모호함에 ... 그런데 역시나 나에게 이런 영상이 연결됐고... ... ... 현재의 부족함 없지만, 감사하기는 하지만, 나는 늙었고, 그 부족함 없는 상태도 온전히 내가 이룬 것도 아닌 상태라 그런지... 그래도 감사하며... . .. ... ... 형과 엄..
김어준과 탁현민 각 개인으로 호불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탁씨가 운영하는 방송을 봤는데, 싫진 않았지만 시간이 나지 않아서... 그렇게 마지막회를 보니, 이런! 진행자가 양씨에 대해 변호를 해주네요! 외려 인터뷰를 했다면 몰라도, 당신이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가르침과 더불어 ... 난 김어준 공장장 때문에 보는 것이 있었지만, 탁씨를 싫어하진 않았습니다. 지금도 이런 표현 정도를 하고, 잊을 생각입니다.(연금받으며.. 이건 내 생각) 제주도에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지 자랑 하면서.. .도대체가! 다행히, 끌리지 않아 책도 구입하지 않았다는 ... 하지만 두 사람을 나누어보면 당신에겐 관심 하나 생기지 않고, 김어준씨에게 한표입니다. 그렇게 언급하지 않으려다 마직막회 보면서 하는 이..
김밥을 좋아하는데, 왜 갈 생각 자체를 안했을까? 어제 알았다. 사람이라면 911 날에 오픈일로 기념하게 되는게 ... 911 1시간인가 2시간만에 우리나라 tv에서도 보여준 화면이 내 뇌리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야! 그렇게 이제야 왜 이 집 김밥에 대해 흥미도 갖지 않게 된 것을 알았다. 거기다 오픈을 한지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떼지 않은 것도 이상하다. 플랫카드가 없었다면 들어갔을지 모른다! 오늘 지나가는데 그냥 이런 무의식은 기록을 남겨두고 싶어서... 상호명은 안보이게 찍어봄. *** 패스 아니면 방문한 사람이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았단 이야긴데... 우리 4월은 정말 ... 416을 지나 19를 지나 포스팅. 우리가 기억하는 0416을 계속 떠올리게 하는 무엇이 있다면, 위로나 좋은..
토건 세력에게 가는 돈을 공적 환수를 통해 공원도 만들고 했던, 현재 이런 고통을 그에게 주는 것을 보면, 어쩌면, 대통령되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가도, 이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를 상상해보면, 우리나라가 진정 멋진 나라가 될 것이라는... 그렇게 이번에 4년 재선으로 법을 바꾸고, 이재명이 되어 출산율0.7x %를 늘이고, 세상이, 우리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이 되고, 북한과도 잘되어 행복한 노년을 우리나라를 보며 살기를 바란다. 출산율 0.7%대인데, 부동산을 걱정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것도 중국,러시아,일본에 둘러쌓인 한반도가?
- 출국시 몸수색 박스에 집 열쇠를 가져오지 않았다. 거기 있는 관세청 직원도 말 안했기에 귀국해 집 앞에서 알고 ^^;- 마카오에서 8천원도 안되는 키링 자판기에서 머뭇거리다 마카오 카드에 돈 남기고 왔다.- 페루 키링은 비싸지만 이쁘던데, 역시나 마카오는 성당과 카지노 키링밖에 없어서... - 그렇게 자물쇠 못이 짧아 고정이 약했던 그것(?) 때문에... 그렇게 이번에 철물상에서 못을 구입해 해결. - 이발하러 가는데, 잉 매번 가는 마을 버스라 행선지도 확인 안했다다가 역시나 다른 곳 ^^; 갈아탔다.- 삼성디지털 프라자를 두군데 들렀는데, 한군데는 보는데 말 걸지 않고, 한참 만에 필요하신게 있냐고 물었다. 판단은 내가 해야 했으니... 그렇게 가격 등등을 물었고, 매장별 차별이 없어서, 한정거장..
부음을 이제야 알았다. 아니 이게 도대체... 어떤 연결보다 나는 우리 형과 열결됐다. 전혀 관련없다. 단지 하와이에서 죽었다는 사실! 송재경은 알아도, 김정주는 많이 드러나지 않았는데, 나중에라도 한번 서칭해봐야지 하는 마음과 고인의 명복은 빌고 싶어서다. 정말 다르지만 그냥 컴퓨터 업계 근처에 있었던 나로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체 2년이나 지나서^^; 이런 사람도 있음을 기록은 해둬야지^^;
형님을 보내고, 헤매는 중에, 물욕을 비롯한 모든 욕심의 결론은 허망!! 이번 선거에는 분노보다 그냥 헤매고 있었기에, 세상에 뜻을 펼치려는 정치가 임미애씨 덕에 에너지를 많이 받아서 포스팅 하나더! 1) 임미애 당선에 굳은 선명성이 빛으로 되기에는 자력이 아닌, 제도의 개선이 이렇게 보여주었다는 것에... 큰 의미부여와 내 삶 속에서도 생각이 많아짐. 여기엔 임미애씨의 결심은 독선으로 비칠 수도 있겠지만, 경북도청을 보노라면 그가 틀리지 않았음으로. 2) 이준석이 마사중이 아닌 마삼중이 된 것은 어쩌면 내가 황희두 채널을 구독취소와 연결되어 많이 미안해졌다. 3일 전 황희두 채널에 얻는 정보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고, 이 청년은 발전하지 않고, 결혼 생활해 채널로 먹고사니즘의 실현인가? 하는 배아픔과 속..
차갑게 투표했다고 했지만,... 멍하니 ms 게임 Spider하다 6시가 지나고 나니 출구조사, 등등 결과를 보는데, 아무도 선거에 대해 말하지 않는, 하하! 일만보를 채우며, 꽈배기를 먹고, 들어가려다 냉면과 고기까지 먹었다. 카페에 다시 가려다 이젠 밤에 커피를 마시면 잠을 자지 못하니... 집에 와서 멍하니 출구 조사를 보다가 그렇게 공장장의 행동을 보며, 잉 이건 나와 같구나! 효율충. 그리고 민주당 야당으로 과반을 차지할 수 있다는 평가에, 잠을 청할 수 있었다. . 역시나 눈이 자연스럽게 뜨졌고, 다시 잠을 청하기 보다, 네이버앱을 보면서... MBC가 질문하는 것과 JTBC가 질문하는 것에 답을 달리하는 시민이 있는 것을 알았다. 안철수를 찍는게 쪽팔리는 것은 아는 거지!! (잊지말자) 투표..
이번은 차가운 머리로 투표했다. 6시에 투표하려고 했는데, 밍기적 거리다 어머니에게 전화하고, 투표소에 갔는데, 컴퓨터가 존재하지 않고, 종이 명부가 있는... 그렇게 임미애 후보가 속한 당을 찍었다. 내가 가장 힘이 세지는 오늘, 포기하지 않고 그렇게 투표완료! 투표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과연 경북에 또아리튼 국민의 힘 대신 한 명이라도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이 나온다면? 1) 생각해봤다. 그러다 정신차렸다. 대통령 한명 바뀌어 후진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제대로 된 인물 한 명이 경북에서 당선된다면, 드라마같은 변화는 일어날 수 있음을... 2) 경북도청 유튜브 사진을 보다가 시니컬/냉소적/해진 이유는 소멸지역인데, 청와대보다 삐까뻔쩍한... 저 토건 이익을 막지 못한... 그쪽 당이 계속..
https://ikoob.tistory.com/973 글렌피딕 인연 https://ikoob.tistory.com/1002 글렌피딕 15 https://ikoob.tistory.com/1374 글렌피딕 21 리제르바 reserva 비축해둔 이란 뜻을 알게됨^^; 위스키 취미를 끊게 ^^; 됐으나, 여행 출발 전 면세점에서 구입. 283,072원. 비과세 20000원에, 할인 해준다는 말에... ㅋ 도착 호텔 룸에서 두분의 형님과 우유와 함께 마셨는데, 우와 향도 좋고, 부드러운 목넘김에 담날 역시나 깔끔했다. 근처에 술파는 상점에서 글렌피딕 30년을 봤는데 130만원이란다... 미드 슈츠suits 에서 하비가 24년산을 주문에서 좀 땡기긴 했는데 말이지... https://ikoob.tistory.com..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였는데, 하다가 3월29일 부터 1만4천900원 으로 인상되기에... 정리해보니, 2018년에 5개월 유료를 사용하다가, 2019년 한달 무료 받고, 57개월 (495,330원 )이용했네요. 오래 이용했네요. 유독으로 갈아탐. 8690원 구글머니로 결재했는데, 이젠 삼성카드 9900원 결재! 밀리의 서재 보면서 리디셀렉트는 안봤는데, 이것까지 해서 9900원! 리디 이용은 ^6; 그래도 구입한 책이 많아서 자주 가야 읽겠지 싶은 맘과 우리나라 전자책 사이트 2개 정도는 있어야 교보문고와 함께 !....
내가 생각하는 빅데이터는 단순히 데이터의 물리 크기가 큰 경우만 해당하는 건가? 별 고민을 하지 않았는데, MBC 뉴스테스크 경우를 보니까, 데이터 사이즈는 얼마 안될 것 같은데, 데이터가 긴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고 현실계는 흩어져 있는 내용을 모으는 것을 빅데이터로 보면 안되겠다는... 하지만 챗GPT가 이 모든 것을 해결할지니... 종국엔 ^^; 빅데이터로 봐야하나!? 챗GPT가 무서워 지는 것도 유튜브의 동영상이 쌓이고, 인터넷 자료가 쌓여있고, 그것을 처리해서 똑똑(?)해져서 내가 이해 못하는 방식으로 나를 길들이게 할지 모른다는... 종국엔 매트릭스인가?!# 아니지 엄마보단 건강하게 하루라도 길게 살아야지!^^; 그렇다면 시간이 오래 된 데이터가 정확히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겠..
대통령실을 비롯한 행정부는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데, 윤씨를 위해 일하는구나! 대파 가격도 관심 없어 유튜브 영상 한번도 보지 않았는데, 금요일 아침 갑자기 생각해보니 윤씨'만' 욕하고, '화'내서 되는게 아님을 알았다! 대통령실에 일했던 사람 모두를 담아둬야겠다. 김은혜씨 바이든, 날리면을 부터 시작해 1029참사때 위패 하나 놓지 못했던, 그 렇게 아직도 이상민씨가 행안부 장관을 하고 있으니 안봐도 비됴! 국민을 위해 일하라! 윤씨와 김씨는 일개 도구 일뿐이다. 대통령탄핵 밖에 답이 없다! 노무현 탄핵이유를 보노라면 현재 1000조(?)나 쓰고 있는 대통령이 선거법 위반을 통한 지원은 정말 분노한다. 거기 지방자치 민주당 의원을 부르지 않았다는 건 정말!! 입틀막하겠지만
손흥민 여러명 있는 곳이 맨유다 싶다. 어제 손선수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안자고 달수네를 듣는데, 화면은 보지 못하다 오늘 일어나 찾아보니, 그런 느낌이 들었다. 손이 이끌어 토구단이 우승해 보는 것에 마음이 갔는데, 어제 경기 중계를 들으며 (보지는 않았다) 정확히 잤다가 일어나 3:0대패에 황당그렁했지만 설명듣다가 당연하다 싶었는데, 오늘 맨유 리버풀에 대한 이야길 들으며, 손선수가 다른 기타 선수 몸값 챙겨주는 것 말고는 없었네 싶다. 이런게 인생이다 싶다가도, 안정환의 반지세레모니가 연결되면서, 기대를 접지는 않지만, 잠을 멈추고 응원하는 건 이제 ... 그래도 손흥민 그길엔 박수!! 안정환! 그리고 이상한 박찬호를 보면서 박세리나 김연아를 연결해보다가, 그래도 소중함의 시작은 나부터일까? 아니지 ..
황상무 같은 사람이 대통령실에 있는 걸 보니 대한민국 2024 정부는 사라져야 함을 다시금 느낀다. 그런데다 언론들이 다 들고 일어날줄 알았는데, 이런 기레기들은 자기편싸움에도 끼어들지 않는건가? 거기다 518민주화운동을 저런 식으로 이야기 하다니 분노한다! 최소한 그자리에서 내려놓지 않는다면, 행안부 장관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 이상민과 더불어 2024 대한민국 정부는 사라져야 한다. 탄핵해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Yw0miupHIk https://www.youtube.com/watch?v=XD1oZPgmz1c https://www.youtube.com/watch?v=GICQjvzYblA https://www.youtube.com/watch?v=u_5HAvEZb..
형의 부재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와 같이, 그냥 읽기에 빠졌다. 그렇게 오늘만 사는 기사란 소설을 만나 멍하니 읽으며 며칠을 보냈고, 완결이 나지 않은 소설이라 매일 한 편씩 읽다가 잊었다가, 답답하던 차에 1화 부터 다시 읽는데, 이것 또한 잘 잊는 나로선 재미났다! 하루가 반복되는 영화도 몇 편이 이어지기도 하고... 그렇네!
추미애 힘! 이언주는 중성적인이란 이상한 이야기를 하던데, 이렇게 멋지고, 이쁜 추미애 힘!! 우리나라는 이재명과 추미애가 다음에 이끌고 가야 한다고 봅니다. 국회의장은 추미애가 되어 윤석열을 무너뜨리고, 잘 수습해서 이재명을 2번 대통령 시켜 문화강국 대한민국이 되길 꿈꿔봅니다. 이수진은 추미애보다 어리면서도... 그렇기에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신의 실수는 삼보일배 통해 사과하고, 이렇게 단단하게 서는 정치인이 꼭 국회에서 나라를 위해 일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index.go.kr/unify/idx-info.do?pop=1&idxCd=5061 국가지표체계 | 지표상세정보 www.index.go.kr 윤씨가 그린벨트를 비롯한 개발해제를 통한 지원을 한다고, 국민을 우롱하는데, 여기엔 0.72만 알려주면 됩니다. 이건 노인 분들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아, 부동산으로 돈버는 시대는 지나버렸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70대 중 남아 있는 아파트 한채로 노년을 대비하는 사람들의 위기도 바로 다가와 있음을 그것을 해결할 사람은 이재명 밖에 없습니다! 문재인을 싫어하지 않지만, 윤석열을 총장으로 꽂았고, 추미애를 내려오게 한 것 만으로, 모범생으로 자란 아이들에겐 기댈게 전혀 없습니다. 거기에 전 이재명 그 사람에게 기댈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