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1489)
julio@fEELING

인생의 ... 길에서, 화명생태공원을 탑돌이 하는 마음으로 걸어며 형을 생각했다.지금도 이렇게 걷는데, 이제는 여유가 났는지 이렇게 영상을 한번 찍어보내요! 화명생태공원 관리 하시는 분들 정말 부지런 합니다. 겨울대비 잘해두시고,화장실은 자전거 타시면서 관리를 아주 잘해두어서...이용할 때마다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고맙습니다. 꾸벅. 화명생태공원 사무소는 어디있는지는 모르지만서도...자전거 대여 하니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이용해보셔요. 2인용이 있어서 애들이나 연인끼리 타기도 좋습니다.

저번 주 토요일 헌법 재판소에 갔었다. 경찰차로 다 막고 있었고, 아이러니 하게 담에 탄핵 반대 화환을 감싸고 있었다. 분노했다. 보안을 위해 경찰차로 막는 데 왜 거기에 화환까지 막아주냐고!! 박근혜 때 집회는 거의 매주 나갔고, 혼자가서 9시 넘어 끝나면 지하철 타고 들어오면 11시... 덩그라니 방에 혼자 샤워하고 자면서... 탄핵가결과 함께 잊었다. 그렇게 먹사니즘에 있었고, 탄핵인용했고, 잊었고, 원순c의 부음은 너무나 충격이었고, 그렇게 믿고 방치하면 안된다는 것을... 사족을 달면 서*대 앞에서 신림까지 굳이 지하철이 필요한지... 우띠... 그것때문에 ... 분노보단 외면 했던 측면도 있지만, 그렇게 20~30대 남성들이 여성에게 적대적인 된 사건에 나는 공감 0 에서 공감 1..

수빈 달밤꽃 3종만 주문함. 발옷은 종류별로 다 주문했는데...... 그렇게 수빈(수건)도 디자인 4 종류 주문하려다... 워워 하고 ^^ 수건이 옷처럼 관리를 해야 하는 것에 약간은 스트레스가 생길 듯 하여... 퍼자마에 이어 분더캄머 2번째 제품 주문 완료!

공구 URL https://www.bose.co.kr/bosedeal 2024년 12월28일( 3일간) 진행! 이어폰이 귀에 안좋다는 이야길 들었다. 거기다 한달 전 쯤에 귀 청소하다가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낫고 나서, 소니를 사자니, 일제라서 주저주저 하다가, 보스bose 제품도 좋다고 해서 구매결정! 어제 주문하려다 ... 오늘 유튜브 사용감 검색해 보다가 운좋게, 보스 한글 사이트에서 공구 발견해 블랙으로 주문완료!** 회원가입해야 공구 가격을 볼 수 있음.

제주 4.3 영화 [부러진 화살]에 공감 했으나, 영화관에 가지 않았지만... 이 분의 주제 선정에 공감해서 후원 하기로 했음.

https://www.bsbukgu.go.kr/library/index.bsbukgu 북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만덕도서관 (46612) 부산광역시 북구 은행나무로 26(만덕2동 843번지) 화명도서관 (46527)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대로12번길 59 금곡도서관 (46506) 부산광역시 북구 효열로203번길 34(금곡동 92-2번지) 상학www.bsbukgu.go.kr

한덕수 탄핵 찬성 이유 #1]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77452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윤석열의 王자를 손바닥에 적은 것과 같은 겁니다!! 기대할 여지가 조금도 없습니다. 이제는 또 실망할지 모르지만, 최상목에게 관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또 안되면 다음 사람에게 하면 되니까!!! 실망은 사치! 한덕수 탄핵 찬성 이유 #2] 한동훈과 한덕수가 인사한 장면 이어지네요! 그래놓고 또 아무것도 몰랐다는 이야길했죠! 제발!! 속지맙시다.한덕수 탄핵 찬성 이유 #3] 다음 지정생존자인 최상목씨는 자식은 있겠지!!아이를 갖고 싶어도 못갖는 불임 부부를 저격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식이 없어 그런지 역사에 자신이 어떻..
세상 = 윤석열 파면 대기 中, 시리아, 이란,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러시아, 다음달 트럼프의 미국 1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독재자는 달러 들고 러시아로 도망(망명). 시리아 하면 가다피가 연결 됐는데, 바샤르 알사아드란 놈도 있었군요! 시리아가 러시아 무기로 공습 방어를 하고 있었는데, 반군이 이기는 바람에, 이스라엘 공습으로 무너짐 (사실 검증은 아직 못했습니다). 이란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막기 역부족이란 말이 나오고, 시리아를 지원한 이란 정부에 대해 이란 국민이 화가 났다는 뉴스 있네요! 거기다, 이스라엘은 완충/요충/ 지역인 골란 고원을 선점했다고 한다. 2 우크라이나는 드론으로 나름 후방인 1000km 뒤에 있는 러시아/카잔/을 공격했다. 지난 10월에 브릭스 회의가 열린 곳이라고 ..
28개월 근무했는데, 군대 기억은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소위 때는 병도 인정 안 해주죠! 하지만 재수했고, 나이도 좀 많으니 뒤에서는 무시했더라도 제 앞에서는 무시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거기엔 당직때 꼭 힘든 시간에 순찰 돌고 했던, 나름 저도 젊을 때라 국방의 의무란 단어에 열심히 했던 군인이라 생각합니다. 1년 후 중위 진급 후에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제 자신이 자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4개월이 지나고 나니 직업으로서의 군인에 대한 생각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옳다 틀리다 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이기에 그것을 직시하고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갑작스런 IMF 때라... 직업군인에 대해 존경보단, 월급이 부럽고, 장성들은 퇴역 후에도 공기업 취업도 가능하니... 그냥 부럽기만..
정치는 배부른 사람만 한다! 아니면 먹사니즘을 한걸음 떨어져 바라보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멘토로 모시는 분이 있다. 30대부터 수영 시간에 만났지만 그땐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매지 말라(?) 말대로! 행동 조심했다. 그러다, 페루 살다 오고 나름, 십년 정도 지나니, 자유롭게 됐다. 집 근처라, 자주 이발하러 갔다. 두피가 엉망이라 누군가에게 보이는 것도 편하지 않은 상태여서, 눈치 안 보고 가게 되면서 이야길 듣는데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많이 해주시는 분! 첨엔 누님이라 했지만, 호칭을 멘토하니, 더욱 내 삶이 풍요로와졌다. 거기다 오래 나를 알고 봤으니까, 허울없이 직설적인 말을 해주고, 지금도 그렇다. 나이 먹을 수록 직설적인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된다. 지혜로운 나의 멘토 고운님! ..
경찰을 만났을 때 화가 난 이유는 국회에서 진입을 막아선 무도한 경찰과 겹쳐서 이기도 했지만, 윤석열 탄핵 반대하면서 화환 앞에서 60대 한 분이 v자를 그리고, 그것을 손 폰으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것을 봐 서다. 나는 정말 유교보이라 웬만하면 어른들께는 화를 내지 않는데, 그 두사람이 듣던 말던 욕지기가 나와 말했다. 자신의 가족에게 총부리를 겨눈 사람들을 이해한다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 갔다. 거기엔 건강검진 결과에 이상지질질환의심으로 고지혈증 약을 처방 받아서 집 앞 약국에 가니, 이 약국은 서*대 마크를 내세우고 있어서 ... 믿는 부분이 있었네, 내란은 아니라면서 부정선거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닌가? 그런데 혼자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도 날 뭘로 보고... 그런데 고치지 못한 부산 사투리 때문..

헌법 재판소에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큰 실수를 했습니다. 반성의 의미로 적습니다. 헌재 앞에 버스로 다 막은 것을 보고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런데 경찰이 쫘 악 깔려 있는 것이 아닌가! 이번에 야 처음으로 나온 것이라 갑자기 국회를 못 들어가게 했던 경찰과 겹쳐 보이면서 화가 머리끝까지 갑자기 났습니다. 관등성명과 화환처리를 요구할 방법을 물었지요! 헌재 앞쪽 둘레 반을 윤석열 탄핵 반대라는 패륜적 응원글과 한덕수 잘한다는 글이 있어 그랬습니다. 수령을 안하면 하루나 이틀만에 이것은 청소차로 버려야 되는 것이라 생각했기에 어떻게 해야 화환을 치울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서 김규현 변호사의 스토리와 이어저 녹음기능을 켜두고 대드니, 경찰복 입은 경찰은 그냥 입다물고, 사복 경찰이 정보과..

어머니가 화장실이 차가워 이용하지 않으신다는... 그렇게 가까운데도 요강을 이용하시는 것을 보고 ...이제야 비데를 구매해 설치했다. 불효했다. 금방 쓴 변호사의 글에 공감하는 부분이 부모님을 내세우는 부분에서 거짓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이용하는 이상한 또라이도 있을 수 있지만, 그렇게 그의 어머니 내세우는 영상에 공감해서 ... 그냥 의견 전달만 하고 댓글을 삭제 했다는 글을 썼는데... 하튼 그렇게 나도 비데 구매해 설치한 후에 서울로 복귀 하면서... 나름 지금도 인간이 되어가는 중임을 ...잘못된 것은 고치고, 반성하고 나아지자!! 딴지마켓 구매를 해주고 싶어서 .. https://market.ddanzi.com 에서 주문했음.
댓글을 길게 달고나니, 나보고 정치병 환자라는 댓글을 달았더군요!알림이 와서 읽고나니 저렁 황당한 반응이라니... 하하.. 솔직히 하면,상속관련 정리와삶에 대한 회의가 생겨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중에위법한 비상 계엄으로 검색 중에 화면보다가뉴진스 관련 영상 보다가이번 계엄 관련 영상을 보는데, 어머니까지 등판 시키면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중에 이재명이 싫다는 내용도 있어서,댓글을 다니 저런 댓글을 다네요! 그를 이기려고 한게 아니라이재명이 싫다는 이야기에 대한 제 의견을 적은 댓글이라... 그리고 이성적인 척 하는 변호사가 많다는 것을... 궁극통, 이성의 극과 감성의 극은 만난다고 보면 그냥 그를 이기려고 하는 것보다그의 조언대로 정치 뉴스를 좀더 안보고...제 삶을 좀더 되돌아 보는 기회로 ..

겸손만 팔아줘서 오랜만에 다스뵈이다 광고에서 주문해서 마셔봤는데... 대략 한병에 1만원인데... 가격 때문이 아니라 그냥 한병에 만원주고 사먹기엔... ... 여기까지 . .. 판단유보. 브로슈 클릭하면 큰 화면 볼 수 있습니다.

겸손 남자 장지갑, 베개-18k촉 제품 2개 배송 준비중!! 겸손몰 https://nonohumble.com/ 어머니께 전달!금액을 갠히 이야기 해서 ... 안입는다는 이야길 들어서... 난 비싸니 잘 입으시라고 ... 여자 쫄-S https://nonohumble.com/product/%ED%8D%BC%EC%9E%90%EB%A7%88/65/category/1/ 퍼자마 - 겸손은힘들다교환 및 반품 주소 - [12720]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 788 B동 M&C코퍼레이션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nonohumble.com
https://ikoob.tistory.com/1017 사법부 : 법을 지배한 자들의 역사 - 욕하기 위한 준비! 필독서사법부에 대해 좀더 알면 분노를 삭일 수 있을까? 아닌 것 같지만, 아래 유튜브에서 보고 주문했습니다. 종이책을 구매할까하다, 리디북스에 가보니 대여를 했던 책인데 읽지 않았던 것 같네요!www.julio.kr 사법부를 읽기 전과 읽고나서 나는 제대로 바뀌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고정관념에 쌓여 판사 판결을 무조건 믿는다는 생각은 뇌 한 곳에 박혀 있었다. 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다. 판사도 사람이고, 비리도 많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걸러지지 않고, 윤석열 처럼 헌번재판소의 재판관이 되어 있는 것에 분노한다. 김어준씨의 어제 이야기를 들은 후에 나는 오늘까지 거의 이틀동안 한명숙 재판..

불안한 이유가 왤까요? 그건 막무가내식으로 누구나 다 아는 위헌적 비상 계엄을 포고했던, 단호히 운좋게 적법하게 신속히 비상 계엄을 해제해서, 거기에 2주 만에 가까스로(?) 탄핵소추안을 가결 한 뒤에도 안온함을 느끼지 못하고 유튜브의 뉴스 채널만 찾다가... 불안을 해소 해주지 않음을 알고는 있으나... 오늘 달리기를 하다가... 저런 답 없는 것(헌재 재판관 임명 관련, 대통령 권한 대행의 임명 행사에 대한 가정적 견해)이 마음에 들지 않고, 불안도 없어지지 않았다. 거기다 정확히 보다 보면 패널의 오류도 눈에 보이고... 그럴바엔 매일 헌법 재판소 집회를 5분이라도 보여주기 바란다!! 계엄이 포고되는 시대에,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지말자!! 왜냐면? 이해할 수 없으니까! 시민은(나는) 시민이 (내가..

공부, 이래도 안되면 포기하세요 (2024/12/18)이지훈 지음| 위즈덤하우스 | 전자책 2020년 2월20일 유튜브 채널을 보다 책도 있어서 검색! 잉 뗑겨서 다행히 밀리의 서재에 있어서 .. 잉 다행이다. 구입 안했다. 전자책으로 간독 완료! 위즈덤하우스와 인연이 있어 믿을 수 있는 책이란 마음도 있고 해서... 공부는 동기, 환경, 시간, 정리, 체력, 멘탈, 고독 이 7가지로 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황농문님의 몰입에서 끝. 조벽 교수님의 유튜브 영상도 추천!! 산 하나 오르고 나서 나름 비법이라고 책도 팔고, 동영상(공부가 아닌 다른 내용) 강의도 판다. 신기했다. 대한민국에서 무형 자산을 그 가격에 팔아도 구매해 보는 사람이 있는게... 내가 어렸다면 넘어갔을 것이다. 연금술사. udemy..

https://www.millie.co.kr/v3/event/106/ 365 독서생활 프로모션2025년은 새로운 독서와 함께 12개월 구독권 87,600원www.millie.co.kr 고민 끝에 그냥 내돈 내고 구입하기로 했음. 밀리의 서재쿠폰을 사용하지 않으니, 본전 뽑으려고 책을 열심히 읽는 것 같다.월 구독으로 따져보면 7,300원! 추천해 봅니다. 책이 많아요. 다만 비싼 배우를 기용해서 단가를 높이지 않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 너무 비싸지면 그냥 공공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