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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적어둔 글 다시 보다가 이동형TV보고 보험 절대 안들기로 한 결심을 깨고 금액은 작지만 실손 보험 하나 가입했다. 그땐 정말 이동형TV 보고 한 것인데... 아흐. 이번들어 이동형씨가 힘들어하는, 이건 돈보다 마음이 느끼는 그 무엇때문이겠지! 그렇게 나도 잊었지만, 멋지게도 후원보단 광고로 이끌고 있는 것은 멋진 일이니까!
그의 방송을 매번 열심히 들었다. 그러다 갑자기 이 사람 판세 보는 눈이 있는가? 갑자기 시간 아깝다고 생각한 것이, 이언주 의원과 티티카카 하는 것을 보고서다. 답답함을 보여주려고 했다면 ?? 멍하니 보노라면, 언론지형이 기울어져 있는데,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전쟁을 시작도 안했는데, 피로감을 최씨 채널을 통해서도 쌓여야 하는지...... 안 보는게 낫겠다! 연결된 사람이 많아, 몰랐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말이지... 이언주씨가 근래 나와서 하는 이야기는 정말 명쾌하다. 하지만 그가 지향하는 바는 뭔지 모른다. 그만이 가진 이야기는 윤씨의 검찰공화국으로 공격하는 것은 당연히 동의하고 지지하지만, 그만이 가진 이야기가 그를 키울텐데... 언제나, 연결하는 박영선과 본다면..
29 of 29 100% 일만보와 푸쉬업 다행히 빠지지 않고 했음. 월4회/이만보를 목표로 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목표를 상회해 다섯번/2만보. 02월29일 (목) 15,141 푸쉬업 1:25,2:25,3:25 324-은행-우체국-본가-정짬뽕-도서관/반납/-걷기-본가 2월 마지막 날이라 청소기 돌리고, 푸쉬업도 밤이 아닌 낮에 끝냄! 02월28일 (수) 21,778 푸쉬업 1:20,2:20,3:20 2만보5회 0940-병원-할리스/블랙아리아 핫/-버스-부동산-걷기-수비드스테이크 샐러드-스타벅스-걷기-본가 02월27일 (화) 12,850 푸쉬업 1:20,2:20,3:20 1530-토스5-하나로마트-본가-짬뽕-할리스-롯데마트-본가 02월26일 (월) 13,999 푸쉬업 1:20,2:20,3:20 1330-..
우연히 유튜브를 연결했는데, 후원 계좌가 보여 5만원씩 하려다, 아흐 백수가!^^; 그렇게 3만원씩만 했음. 김현 예비 후보는 안산시 단원구 을 선거구인데, 안산시 단원구는 잊을 수 없는 지명이라... 이분은 잘모르지만, 좌고우면 하지는 않을 분이기에, 농협 301-0339-8551-81 최민희 예비후보 국민은행 437-20-1043-50412 남양주시갑 에 출마한것 같은데, 힘! 캡쳐 까먹었다가 늦게 해서 위와 다름!
히든 포텐셜 - 성공을 이루는 숨은 잠재력의 과학 (2024/02/26) 애덤 그랜트 지음/ 홍지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제1판 1새 2024년1월25일 이런 류가 땡기지 않고, 읽지 않은지도 한참 되었다만, 갑자기 한동수님 책 주문하면서 wonder 란 청소년 소설과 함께 주문했음. 두면 읽지 않을 것 같아서 무거움에도 가방에 넣어 이동하면서 카페에서 조금씩! 들어가는 말만 읽었는데, 마시멜로 (클릭) 속았던 것과 연결됐다. 주문할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억지로 읽으면서 독서력을 키우기로! ... 그런데 힘들다! 우연히 찾은 "애슐리"의 잠재력과, 좋은 스승으로 훈련시켜 잠재력을 캐냈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정성들여 하다니! 마시멜로우를 몰랐다면야 넘어갔을 수도 있었겠지만! 들어가는 말 위대함은 대게 ..
나의 현대사에 주인공은 나다. 우리의 현대사의 중요도에 1%에 들지 못한다해도, 나의 올바름에 부합되는 행동과 나의 의지에 부합되는 행동은 내가 사용하는 돈의 방향과 같을 것이요! 금액의 크기도 중요하겠지만, 소시민으로 이렇게 어쭙잖게 지지하는 모양새라도 외면하지 않고, 나의 현대사를 느끼면서 살겠다. 이승만 영화봤다는 똘가수 노래는 본래도 안들었으나(나 스스로 본능적으로 듣지 않았다는 것에 자족할 뿐) 황당그렁하게 한씨가 연결되면서 왜 헤어졌는지 이해됐으며 역시 보는 눈을 무시할 수 없음이야! 누구 노래 안듣겠다는 이야기가 무슨 큰 이정표가 될까 하면서도, 그 사람이 믿는다는 종교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역지사지 할 수 있겠지! 조지워싱턴은 몰라도,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에 대해서도 몰랐다. '백년전쟁'을 ..
이분의 이야기도 궁금했으나 잊었다가 주문했음. 이성윤 검사 책도 한권 구매해야 하는데... 후원금을 넣을지 고민중! 이수진 판사와 다르게 가슴 뜨거움은 느껴졌다. 이수진 덕(?)에 겁나했으나 정신차렸다. 그 사람의 됨됨이가 바뀔 것을 두려워해 지지 하지 않는 바보는 되지 않아야 한다. 이건 누구의 책이 아니라 내 가슴에 시키는대로 할 것이다! 이 순간에 그 분이 나와 하는 이야기가 내게 큰 울림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가족의 지원, 특히 아들 이야기에 잘 샀다 했다. 구입하고 나서 방송을 봐서 그랬음. 이래봤자 할 수 있는 건 이런 책 한권 사주는 것과 나의 현대사를 제대로 느끼면서 산다는 것!
동작 이수진 의원에 대한 실망은 지역구를 매주 두세번은 지나치면서 느낀... 고등학교를 새롭게 만들어야 된다는 이야기에 분노에 분노를 더했기에 그렇다. 고등학생이 줄어들고 있는데, 그리고 졸업생이 존재하는 학교를 어떻게 쉽게 이전하고 없애고 하는 것을 지역구 이기심에만 기대게 하는지, 교육미래를 생각에 동작구 전체의 학교를 어떤 식으로 변경하자는 담론이 아니라, 그냥 학교 하나 만들자는 이야기를 저리 하는 이유가 뭔가!! 도대체!! 간담회든, 여러가지 공론화 과정을 작동하는 것도 아니고, 고등학교 설립은 교육감과도 상의가 필요할 텐데, 서울 교육감과의 이야기도 없고, 거기에 전 대통령 선거에 이재명 플래카드 하나 달지 않고 조용히 사라져 있었다. 고등학교를 만들자는 고등학교 앞 플래카드에 덩그라니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