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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훈련일지 - 일만보 100%, 푸쉬업 61% 본문

몸/훈련일지

2023년 10월 훈련일지 - 일만보 100%, 푸쉬업 61%

1incompany 2023. 11. 3. 00:37

10월 다행히 일만보는 100%이지만, 푸쉬업은 서울가면서 쉬기로 했다. 마음.

정리 ] 빅워크 앱에서 10월 정리는 편해서^^; 하지만 일만보 기부하지 않은 날이 3일 이나 있었지만 다 보면 일만보 100%인게 보여서 정리해서 올림. 10월4일, 10월 21일, 10월28일 3일간은 걷기는 일만보를 했지만, 기부 걸음이 일만보를 넘지 않아서 표시된 3일간만 있어서 정리해 올려봄.

내만 알면 되는데, 왜 이렇게까지 정리해 올리는지 모르겠지만서도!!.

 

 

10월31일(화) 15,637 푸쉬업 x

친구만남-대화-친구차-양산-점심/김치찌개/-화명도서관-걷기-롯데마트-본가

 

10월30일(월) 16,197 푸쉬업 x

 커피-독서-걷기-형집(정리)-버스-본가 

 

10월29일(일) 15,349 푸쉬업 x

기상-지하철-양산역-하삼동커피-친구차-통도사-공양-안양암-지인차-선물드림-저녁/와플/-본

 

10월28일(토) 13,280 푸쉬업 x

밤에 늦게 나와 -메가커피-걷기-저녁/빅맥/-본가

 

10월27일(금) 15,386 푸쉬업 x

점심/빅맥/-커피/메가/-걷기-투썸/독서,정리/-롯데마트-본가

 

10월26일(목) 16,423 푸쉬업 x

점심-빅맥-커피/메가/-걷기-형집/정리/-버스-귀가

 

10월25일(수) 12,086 푸쉬업  x

멍 - 걷기-김치찌개-걷기-본가

 

10월24일(화) 13,855 푸쉬업 x

버스-형집-짐정리-본가-국밥-걷기-안형님/커피,과일/-토스5찍고-본가

 

10월23일(월) 18,188 푸쉬업 x 서울-부산

경동택배-걷기-구찌식탁-버스-터미널-양산-지하철-본가-걷기-본가

 

10월22일(일) 16,511 푸쉬업 x 서울

점심/라면/-커피볶음여자(예가체프)-걷기-신림-서브웨이-걷기-집

 

10월21일(토) 17,486 푸쉬업 x 서울

걷기-삼모수영/17000/-스테이크-걷기-어메이D/스테이크/-미플레이스-집(밤 라면)

 

오랜만에 수영 17000/89분정도 1.5km 수영

자리가 없었다. 라곰스터디카페에 자리가 있었지만, 거긴... 왜 안들어가지던지 헤매다 저번에 갔던 곳을 생각해내고, 3층에 자리가 있어 운좋게 착성. 초콜릿라떼/아몬드브리즈/마시면서 시간떼우기.

 

10월20일(금) 19,846 푸쉬업 x 서울

걷기-미장원-걷기-신림/카레/-걷기-투썸-집

 

10월19일(목) 16,684 푸쉬업 30,30,30 부산-서울

지하철-양산-터미널-버스-울집-걷기-투썸-집 

 

설과 부산 날씨가 다르다니!! 

 

10월18일(수) 21,195 푸쉬업 30,30,30

지하철-버스-절-버스-지하철-본가-걷기-형집-형집-걷기-국밥-버스-본가

 

10월17일(화) 22,698 푸쉬업 30,30,30

걷기-커피/메가/-걷기-형집-버스-본

 

10월16일(월) 21,303 푸쉬업 30,30,30

김치찌개-걷기-형집/주차장,형차/-버스-맥도날드(빅맥)-본

 

10월15일(일) 26,632 푸쉬업 30,30,35

 본가-토스5찍고-걸어서-산성마을-금정산(고당봉)-산성마을-마을버스(금정1)-보건소앞내려서-맥도날드(빅맥베이컨라지)-본가

 

부산 살았음에도 고당봉은 처음이란 기억이다. 애기소는 소풍으로 와본것도 같은데, 그때의 기억과는 전혀 다르게 된... 걷다보니 금정산국립공원 반대를 보노라면, 여기에 음식 먹으로 오는 사람이 많았고, 저번에 올라왔을때 본 빌라촌들이... 아흐... 하여튼 ... 잘 올라갔다왔고, 산성마을에서 걸어내려오지 않고, 마을버스(요금이 400원이나 올랐고, 우쉬했다가 어린이들에겐 몇살까지 무료인것을 보고 나니... 에휴...

 

10월14일(토) 16,689 푸쉬업 30,30,30

본가-토스5찍고-본가-걸어서-형집-정리-20:44나와서 - 맥도날드(빅맥 베이컨 보통)-버스(111번)-본가

 

10월13일(금) 16,464 푸쉬업 30,30,30

연락와서-10시30분(우신공원)-친구차-점심-걷기-찻집-걷기-화명횟집-2차단골포차-토스5찍고-본가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은... 10시30분에 만나 밤10시30분까지 안형님과 이야기 했다.

 

나의 단점이 만나면 나의 모든 것을 말로 다 알려주는 습관을 이번에야 제대로 알았다. 물론 내가 인식하고 있으니 어머니와 동갑이신 형님을 알아가는 방법으로 오픈마인드로 하루 일대일 대화로 많은 것을 공유했다 싶다. 3차 안가고 귀가

 

10월12일(목) 13,709 푸쉬업 30,30,30

본가-토스5찍고-KT Plaza 화명역점-반반식당(김치찌개)-걷기-KT 플라자 화명역점-어머니 핸드폰/인터넷-본가

아침에 전화가 와 어제 내려놓은 가구 수거 비용을 96000원 부르더라! 뭐 좋은게 좋은거니 그냥 바로 송금하고 끝!

 

10월11일(수) 14,474 푸쉬업 30,30,30

본가(13:11)-걷기-형집-/수위트러블/-11:36까지 이삿짐나르고-친구차타고-본가

 

마음에 화만 가득차있는데,그래도 이번은 내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 정말이지, 나이들면 변화해야 한다. 수위아저씨들과 친했는데, 역시나 책읽은 대로 막무가내식으로 돌파했다. 하지만 남는 건 후회. 왜냐면 형집앞에서 그렇게 시끄럽게 했던 것엔 후회가 인다. 그렇지만 아이스크림까지 사가서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말이지! 아쉬.

 

그래도 도와준 친구덕에 준비한대로 가구와 소파는 아파트 공터에 내려둔 것은 성공!

 

10월10일(화) 14,680 푸쉬업 30,30,30

미뤄둔 높이조절 책상 조립하고 늦게 - 맥도날드(빅맥)-어머니전화기 확인해보고-기찻길옆산책로 걸어갔다와서- 롯데마트(과자,등등)-본가

 

10월09일(월) 11,286 푸쉬업 30,30,30

책상을 받았는데, 조립하지 않은 것에 뭐라뭐라 해서 언성을 높이며... 에구에구... 나이먹고 이게 뭔지....

하여튼 오후3시에 나와 버스타고 보탑사갔다가 46번타고 구포전화국에 내려서-버스 갈아타고내려-롯데마트(과자)-본가

 

엄마한테 지면 되는데, 그러면 정말 또 대화를 많이 하는 것 같고.... 이야기 하면 역시...

 

10월08일(일) 17,607 푸쉬업 30,30,30

본가-양산역-친구만나-통도사-공양-자장암-형님차에타고본가-어머니와 이야기하고 나와서-오랜만에투썸-걷고-맥도날드(빅맥)-본가

 

10월07일(토) 14,285 푸쉬업 30,30,30

책상조립하는 중에 친구가 전화와서 나감-자신이 먹는 점심/뷔페식/을 먹고, 카페에서 이야기 하다가, 형집에 가서 짐 파악좀 하고-친구아버님 댁에 가서 아들로서 하는 역할을 보고 있노라니 대단한 효자란 생각이 들었다. 멋진녀석 그렇게 다시 화명으로 와서 이야기 좀 했네.  하튼 이 친구에게 많은 위로를 받아 괜찮아졌다. 난 복 많다!- 보내놓고 본가 가는 길에 와플대학에가서 와플하나 먹으면서 저녁 떼우고 감.

 

10월06일(금) 14,590 푸쉬업 30,30,30

오후1시30분쯤나와서- 반반식당(김치찌개2시~2시25)-걸어서 형집-정리-짐들고-남산정역 버스 정류장-111번타고 귀가

 

10월05일(목) 17,499 푸쉬업 30,30,30

본가-2시37분에 나와 걸어 형집가는길 - 구포전화국(전부 해지하려고했는데, 인터넷,tv는 해지하고, 전화는 일단 살리고) -형집에와서 정리하다 짐좀챙겨-맥도날드(빅맥)-버스-본가

 

10월04일(수) 15,501 푸쉬업 30,30,30

엄마와 아침(먹지 않으려다, 비빔밥)- 11:23 나옴 - 투썸에 있다가 저녁 반반식당(김치찌개/5시30분쯤 이른 저녁)-기찻길옆 걷기-공차쿠폰 사용하려고 했는데, 잉 남는 금액이 없어서 아흐 그냥 나오려다 하나 주문해 나와 마시면서 본가로 귀가

 

10월03일(화) 13,676 푸쉬업 30,30,30

엄마와 아침, 나가서 걷다가 친구Y에게 전화가 와서 걷다가 만나서 막국수로 저녁 먹고, 카페에서 이야기하고, 북문로까지 드라이브 시켜줘서 기분 전환하고, 목말라 카페에서 테이크 아웃해 집 앞에서 좀더 이야기 하고 그랬다. 위로 많이 받았다!

 

10월02일(월) 18,525 푸쉬업 30,30,30

2시쯤 나가서 빅맥먹고, 바타비아에서 독서하면서 시월엔 좀더 집중하기로 하는중에, 6시에 음료와 케이크까지 주문해서 먹고 있는 중에  잉 7시에 닫는다니! 이건 .. 그렇게 나와서 무거운 가방은 본가에 두고, 만보채우고, 롯데마트 들러서 본가.

 

10월01일(일) 15,016 푸쉬업 30,30,30

시월 첫날 집에 있다가 저녁에 만보걷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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