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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슬기로운 좌파생활 - 우리, 좌파합시다! (2022/02/24) 우석훈지음 | 오픈하우스 | 초판1쇄 2022년1월21일 오른쪽, 왼쪽 이렇게 나누는것 자체가 우씨가 늙었다고 본다. 더욱이 관심도 없는데, 폐미라는 말에 좌파라고 했다나! 거기에 앞뒤 내지에 써둔 추천사에 식겁했다. (아래도 적었지만, 알았으면 안샀다!) 씨봐! 장혜영 추천을 알았다면, 안샀다. 내돈내고 내가 사는데 이런 개지랄까지! 내 실수 100%다. 유튜브 보고 나서, 천씨나 이재은씨 처럼 사서 읽어야지 생각했던게 후회다! 난 그냥 우씨 최근 글을 통해 뭐 신선한 그 무엇을 기대했는데... 내 지평을 늘이고 싶었는데, 이제 우씨 책은 도서관에서만! 홍가혜씨의 장혜영 이야기는 분노! 좌파도 사람 일진대! 그렇게 장씨 cut했는데, 의도..
서른, 아홉 2회를 보는데, 미주가 아버지 전화에 불려 나가는데, 그때 치마 길이를 보고선 와 딱 맞는 길이라 생각했다! 야한 생각을 한게 전혀 아니고, 청춘시대인가를 보는데 송해교가 2회인가 나왔는데, 치마길이 짧음에 정말 안맞다 생각했다. 치마길이 따지는 민감한 사람아닌데, 신지영씨의 언어줄다리기, 언어높이뛰기 2권을 내리 읽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언어줄다리기 책 표지부터 속지가 환경친화적이 아니더라! 환경보호하자는데, 말 어감에 따지며 쓰면서 그 정도 따지며 살기를 마음 먹었다면, 출간한 자신의 도서도 제발 친환경이어야 하지 않는가? 데이터도 한시적 데이터라 몇년 후 볼 이유가 없던데, 이런 책을 21세기북스 치고는 고가 처럼 보이게... 페이지가 그리 뚜꺼워서 ... 39을 지날 때 흔들릴 ..
스카이라프를 보는데, 왜 넷플로 보는지 모르겠으나, 그냥 보는데, 송강과 한소희를 깰 조합일까?! 뭐 딱히 재미있지도 않은데, 역시 나이먹음에...박민영! 거기다 기상청 홍보 드라마임을 알고나니! 그래도 꾸역꾸역 2회를 다봤네요! 끝까지 볼지 모르나!
잘생겼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 싶은데, 난 키가 커서 괜찮다 싶긴 했는데, 예전에 봤는데, 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초심남이란 빡스까남씨의 말에 시작했는데 보는 듯, 듣는 듯 듣다보니 꽉찬 젊은이였더만 두박씨에 난 로맨스보다 꽉찬 느낌만 받네!
한국 드라마를 보고자 했다. 보는 것보다 하면서 들을려고 했다. 나름 괜찮네! 윤은 연기를 잘하는 것 같은데 떼깔나지 않는게 아쉽다! 고씨 연기는 괜찮은 것 같은데, 뭐랄까 뭐지? 백그라운드보다보니, 하여튼 끝까지 봤다는데 박수!! 찬성은 나이에 맞지 않는 역인가 싶기도 한데... 최여진 팬이라서. 미사 이후로. 좋은 역 자주 나왔으면!
https://www.youtube.com/watch?v=FAWX2QHO3IE 앞부분만 보면 됨! 한번씩 가서 보는 편인데, 앞부분 보고 구독! 기타는 전혀 모름. 페루 있을 때 배웠어야 했는데,
이걸 인정하게 된 건 탈모 때문인가 싶기도, 아니지 c19 백신 때문일지도, 하지만 오늘 뉴스에 피겨 약물 선수에 모든 사람이 인정하게 된 걸까요? 존맥두걸 박사 책 2권을 어제로 3일만에 다 읽어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약의 힘 = 화학의 힘 분자생물학 관련 지식을 좀 모으려고 합니다!
로빈슨 크루소Robinson Crusoe 다니엘 디포, 류경희, 주식회사 열린책들 2011.3.20/ 2011.9.25 2022.1.27 리뉴얼 계몽사에 나온, 어릴 때 한번 이상은 읽었던 것 같다. 그렇게 상상력이 심어졌는지, 내건강과 이어져 그렇게 만화에 빠지고 무협지에 빠지고, 그렇게 나는 다른 길로 접어들었던거지! 그땐 몰랐다! 그렇게 내가 내의지로 살고 있기는 했네! 우연히 리디에 이 책을 봐서 다운로드! 완역본을 굳이 찾으려 한 적도 없고!
고애신/김태리/를 보는데 불꽃처럼 살거라는데, 그의 부모가 생각났다. 배신자 손에 죽고, 어머닌 한명이라도 죽이고 동료가 떠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권총을 쏘는 불꽃에, 하루만에 논어를 베껴쓰는, 명석함과 꾸준함을 갖고 있는. 쪼잔해 빠진 조선남자 셋, 고애신을 이길 캐릭터가 없더라! 불쌍해 빠진 조선 사랑을 위해 전부를 거는 남정네!! 수동적이지 않은 고애신의 허그는, 보고십엇소라 쓴 직설에 ㅋㅋ 했었다! 거기다 얼음강에서 보니 키도 컸다! 쿠도 히나/김민정/ 함안댁까지도!. 의병과 이순신장군이 만났다면!? 그랬다면 우리는 더 나았을까?! 내가 생각한 우리 나라 잘사는게 전쟁의 폐허 라 싶은데! 물론, 고애신,쿠도 히나, 함안댁 이 세명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당시 여성에게... 그러다 기..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우선 심심甚深한 조의를 표한다. 그리고, 라디오 한 프로그램을 듣는데, 이것은 우리나라의 구조적인 문제가드러난 것일 수 있음을 알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b_2qTUGLyBI 이상한 성공? @홍사훈의 경제쇼블랙스완을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 싶다.왜냐면, 블랙스완이 소멸로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해서다. ( 다 읽지 않고,... 블랙스완 꼭 다 읽고서...) 그렇기에,이번 대통령 선거와 그 방향이 제대로 나갈지 어떨지... 두렵다!두렵다! 그리고 한편으론 무식하게 혼자여서 다행이라는 무식한 생각을 한다는게 ... 부끄러울 뿐이다. 직업은 노동과교육으로 설명될 수 있고, 그렇다면, 노동이 바꿔야 교육도 바뀔 것이며...
아버지가 술을 드신 이유를 ... 몇 년 전에야 알았다... 그 마음을... 그래도 엄마가 싫어해서기도 하지만, 술이 브레이크를 없애는 것에 나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위스키는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컵과 주는 것에 한병 더! 위에 밝혔듯 세일이기도 했고! 술이 필요한 날!이 있다. 매일은 아니라도. 이제 술맛을 알기 위해 같은 위스키 2병은 마셔보고... 본래 글렌피딕 15 마시고 싶었기에... 솔직히 술맛은 아직 모름. 글렌버기12 5병은 마셔보고나서 ... 하여튼 발렌타인 시리즈001,002,003 중에 001만 마셔보고서... ... ... 천천히.
수츠suits 시즌3 e01 아주 좋았던 드라마! 재미나게 보다가 시즌2의 마지막 편에서 스톱이 된 이유를 기억해 내지 못했다! 그렇게 다시 넷플로 보는데, 잉 기억이 났다. 오늘 분노에 먹히지 않으려고 했고, 그렇게 suits를 계속 보지 못한게 정의에 매몰되어 있어서 그랬나 하는, 아니지 정의가 아니라, 법 정의에 매몰되어 있었던게 아니었나 하는데, 그런데 오늘 완전히 벗어났다. 판사,검사,포렌식 증거 조사한 공무원,세무 공무원(윤우진 관련 사건 https://newstapa.org/article/BK2Qk ) 등등에 대해 이정도를 알게 됐다. 참 오만했나! 하지만 그것보다 제임스 웹 망원경과 1광년https://tagilog.tistory.com/717 다행인게 인터넷 세상! 이 어떤 건지 감도 못..
제목에 등장하는 과학자 이름만 다 알아도 웬만한 과학 상식은 다 이해할 수도, 요즘 면역학, 분자 생물학 보는데, 답답한 건 전자 현미경 한번 보지 못한 내가, 과학을 글로 배운다는게 맞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 말이지... 하여튼 유튜브로 전자 현미경 관련 찾아보면서... ... ... 자음과 모음 출판사 사이트에 가니 이런 리스트라도 검색되었다면, 좋았을텐데, 갑자기 출판사 세일즈맨으로 취업하고 싶어진다! 검색에선 찾지 못하고 yes24에서 세트 판매 사이트에서 저자와 연결된 제목 리스트 찾아 연결했음.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도 있더라! 국민학교 시절 위인전기 읽었던 기억이 우리나라 위인은 좀 알고 있다 자랑하는 편인데, 이런 시리즈도 읽었다면 정말 과학하..
돈이 없으면 사는재미가 줄지! 인생의미에 사는재미가 옳다구나! 했는데, 물론 사는재미의 중의에 대해 공감도 했지만서도... 돈을 증식 할 생각도 강하지 않으니, 인생의미가 참 애매해짐!
https://ikoob.tistory.com/973 글렌피딕 인연 https://ikoob.tistory.com/1002 글렌피딕 15 https://ikoob.tistory.com/1374 글렌피딕 21 글렌피딕15를 추천했는데, 동네 걷기 중에 팔아서 가져옴. 보통은 9만원대라고 했는데, 105000원에 구입했음. 술을 좋아하지 않는데, [월말김어준] 위스키 기사에서 추천하길래... 한 모금을 넘길 때, 목끝을 타고 내려가는 그 느낌이 좋았고, 보관을 오래 할 수 있다는 것도... https://ikoob.tistory.com/973 글렌피딕 인연 https://ikoob.tistory.com/1002 글렌피딕 15 https://ikoob.tistory.com/1374 글렌피딕 21
비주얼타이머 - 안드로이드 앱/공짜/ TIME TIMER - 11마존 디지털 뽀모도로 - 교보문고 뽀모도로 기법이 좋은 걸 아는데, 몰입할 그무엇이 없어 아직 제대로 이용해본적이없다! 나는 지금까지 제대로 살아내고 있는 건지.^^; 책읽다가 심심해서 적어봄.
오자크 정말 재밌겠음. 15분 정도만 본 상태
우와 새롭게 시작하는데 이렇게 재미날 수가, 변호사 직업에 대한 이야기와 주인공과 하비의 이야기와 등등 모든게 더 새롭게 흥미롭게 다가오는게 신기함! 세번째 보는 것 같은데 말이지.
하정우씨를 싫어하지 않았다. 다큐스타일 영화보고 외려 좋아한다는 느낌까지 갖고 있었는데... ... ...? 한 사람을 포장하기 위해서 책을 출판할 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았다. 잊지말자! 잊지말자! 꽤 씁쓸한 경험! 매번 제목에 속는 책 읽는 나^^; 처음엔 그림도 그리고, 책도 내고 정말 다재다능하군! 했다. 수필집이라 전문성은 없는 거지만, 읽다가 꽤씸했다. 걷는 사람이라니!?? 작년 4월1일 부터 하루 만보 이상 걸었던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걷는 것은 몸에만 영향을 끼치는게 아니라 정신에도 영향을 주는데, 나같은 게을러 빠진 이에겐 무언가 무언가 생각하기를 줬다. 소리 잡지 [월말김어준]을 알게 되면서, 걷을 땐 음악'만' 듣지 않고 탐험가의 이야기와 리디북스 읽청으로도 시간을 보낼 수 있..
https://www.youtube.com/watch?v=5mIBGtvgNIs 저녁 산책에 다듣고 집에 와서, 아래 책을 봤다. 전자책이 있는지 검색해 봐야겠음. 지식이 쌓이더라도 지혜로 전환되지 않으면 ... 건축가는 집을 그릴 때도 바닥 부터 그린다는 것도 떠오르고, 기억만이 지식이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드라마일지 모르지만(대본이 있으리라!), 확실한 건, 넷플릭스 방영된다는 것은 전세계인이 본다는 것이고, 출연자 모두가 자신의 과거부터 모든게 까발려진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고, 그렇다. 나는 하트시그널3로 경험했기에, 마케팅에 흔들리지 않기로! 하시3땐, 과몰입도 있었고, 인물에 대한 궁금함이 컸고, 코비드19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풍광에, 그러나, 이젠, 관심 1도 생기지 않는다! 그런데, 넷플 프로그램 알려주는 알고리즘에 앞 부분 몇 편을 요약해줘서 무심히 봤고, 하는 일에 소리만 들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해 첫 페이지에서 클릭해 라디오 처럼 들었다. 인물에 대한 관심은 생략! 고급 호텔/분리된 패션 느낌이라 딱히 ... 그러나 수영장은 ㅋ/과 그리고 제공 음식에 관심이 갔고, 넷플이라 좀더 진..
_______ 2022/01/09 천인우씨 책 /브레이킹 루틴/ 마케팅(? 팔기 위해 유튜브를 이용하는게 당연한 세상/ to sell is human ) 일환으로 유튜브에 나온 것을 보고, 잊었던 이 글이 연결. 유튜브를 통해 알 수 있었던 것은 마음가짐/자세/애티듀드! 진심인 사람! 자신에게 당당 했으니, 버클리3년 마치고, 군대 다녀온 이야기! 이것 하나만으로도. 책 구매! 내가 나아지길 바라기에 읽고 싶어져 그렇기도 하지만, 이재은 아나운서도 시간관리 책을 낸 것 같은데, 두권 구매해서 잽싸게 읽어봐야겠당! 01/10 아침. 다시 생각난게 있다. 천씨가 고등학생때 tv에 출현/외고 광고 아닐지, 의대 가기 위한 외고로만 보이는 데(제가 보는 눈)/도 보았던, 그렇다. 다 홍보로, 하트시그널3에는 많..
김훈의 언니의 폐경을 읽고서야, 생리에 대한 생각을 해봤다는 이야길 적었던 것 같다. 그리고 사실적 묘사에 놀랐다고... 그런데 이게 말이 안되는게 그 많은 여자애들에게 듣지 못했고, 남자에게 걸러진 이야길 읽고서 그게 사실인양 믿은 나는 정말 바보다! 금사빠란 단어는 혐오하지만, 나만의 트리거를 만들기 위해 금남믿이란 단어를 만들었다. 금방 남의 말을 믿어버리는 사람은 되지 말자!! [월말김어준]을 통해 박문호님을 알았고, 그렇게 과학을 다시금 영접(?)하고 있는데, 오늘 우연히 아래 영상이 연결됐다. 정말 좋은 내용의 이야기였다. 마지막에 지식이란 단어로 끝맺는 강연에 박수박수. 중학생부터 아니면 더 어릴 때 부터 생리가 나쁜게 아님을 강의하고, 그것을 겪지 못하는 남자에게 다름을 알게 하고, 생리땐..
2022년 1월2일 알릴레오 북's 50회 친절함을 위한 전쟁이란 책을 통해 알았다. 공감의 영역에 공감피로라는 단어가 있음 알았다. 선량한 차별주의자란 정말 동의되지 않는 수식어의 제목보단 확실히 다름을 인정하고, 거기에 100% 공감하는 것이 자신의 삶을 무너뜨리게 되는, 의사인 경우를 예로, 이야기 하던데, 100% 동의했다. 유시민씨는 유튜브의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도네이션 영상을 보다가도 마음속에서 갈등을 느끼고 힘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이야기 하며, 토론참여하신 교수분에게 물어보고 하는 대목에서 내말이!란 단어를 연결할 수 있었다. 모든 것에 이해와 공감을 해줄수는 없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22NFl_amsA 달을 가르키다 손가락의 손톱이 왜..
넷플 시작화면에 있어 1회 끝날때 까지 보다,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소개 영상이 있어서 3회까지 요약된 것 보고나서 건너뛰고 4회 부터 시즌1까지 하루 한편 정도씩 보고 잠. 역할이 나뉘어져 있는 것과 ai가 세상을 지배했다는 것에 반감이 없는 것이... 터미네이터가 세상을 장악한거야!!
9,10회 엔제이는 고등학교 다큐를 안다! 부언하면 국씨와 최씨 관계를 알고 있다는 걸 전제前提로, 엔제이는 알텐데 ... 9회부터 집중을 잃었고, 봐도, 안 봐도!! 그러니, 작가가 지웅이야기로 되새김 하는데, 이해가 안되는데 복숭아 이야기는 도대체, 어머니에 대한 인식의 변화인가??? 드라마가 여성의 포르노판타지!임을 다시금 깨달음. 난 왜 볼까? 경험하지 못한 젊은 시절에 대한 기대(? 스트레스 해소) 말고는 없는 것 같음. 리뷰 유튜브 보면서, 물론 거기엔 노정의! 하지만 이것도 ... 애매한게 ... ... ... ... 마녀에 나온 두 사람에, 계란 먹는 연기 표정을 본 적도 있는 것 같고... 기생충의 연기가 보이는 남자배우에... 그래도 보게 되는 건, 순수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봄. ..
넷플릭스가 보여주는 영화 리스트에서 클릭해서 좀 보고 있는데, 기억나지 않고, 보면서 영상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과 사람과이 투입된 건데 왜 난 한번 보고 끝인거지! 그게 당연한걸까 부터 시작해서 본시리즈3 다음에 나온게 몇 편 있었는데, 이편도 본 것 같기도 한데... 그리스 아테네 데모를 보여줄 때라면 10여 년 전 경제 위기 때인가 싶기도 하고... 참 많은게 담겨 있는 건데, 거기에, 시작 화면은 기억못하다가, 그럼에도 니키와 본이 아주 늙었네란 것과 더불어... ai가 이제 모션캡쳐로 만들어내기까지 한다는던데로 ... 생각은 발산만 해서는 안되는데... 그렇게 마스크 없는 시대였군! 스토리가 기억에 없는게 다행인걸까! 이런 생각부터... 하지만, 이 이야기는 ... 이제 기억이 나긴 했는데 구체적..
넷플릭스 첫 페이지 추천에 봤음 주인공이 아는 사람/벤 애플렉 인데다가, 여주/애나 켄드릭 도 아는 사람인 것 같고 해서 봤는데, 와우 개꿀!
보고나서, 마이크 라이언스가 누군지 알았네요. 레디 플레이 원을 봤는데, 게임을 만든 창조자(?)였는데, 영화가 참!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다니!! 11마존가입으로 포인트가 있어 대여해 봤음. 이것도 메타버스가 뭔지 궁금하지는 않았으나, 그걸 보여준다기에 봤는데... 머리 어느 속에는 정말 연결 이유는 모르겠으나, ender's game https://www.imdb.com/title/tt1731141/ 이 떠올랐음. 하루 만보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반쯤 넘게 보다 닫고 나가 걷고 와서, 롯데백화점 관악점에서 한잔 마시고, 걸어 집에 왔는데, 들어와 거울보니 마스크 위쪽 부분이 발그레 했다! 초콜릿 마시지 않았다면 얕은 동상이 걸렸을 듯! 음 보고 나서 유튜브를 통해 해석 몇 편 보면서, 빅쇼트 만든 감독..
음. 우리나라 사람이 나와서 보게 됐다. 유명하다 해서 보게 됐다. 봤다! 그렇게 스님이 된 한 사람의 이야길 들었다! 그런데 밖에선 대단히 유명인 됐다고 했다! 뭐 식의주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고... 식이 중요함에 반대할 그 무엇도 없으나! 그렇다고 나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은 없었고, 잊었다가 돈룩업 후기 적다가 기록누락이라 적어봤다! 빅뱅이전의 세상은 과학자로서는 논의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 이전 부터 존재(?)했음을 부정하지 못하겠고, 그렇다고 박문호 님의 말에 부정하지는 더더욱 못하겠으나, 진화론과 창조론에서 창조론이 존재하는 것에... 정리되지 못한 사상에서, 우연과 필연이란 단어만 내게 남았다! 박문호님의 분노(?)아닌 목소리 높임에 동의하다가, 이번 11조를 들여 jwst 보내는 것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