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2/02 (34)
julio@fEELING
sucess: 19/28 (연속을 멈춤으로. 총904,037걸음/2022년,15,323걸음/일) 02월28일(월) 16820 서울여상-도림교-서울여상-도서관-짬뽕-귀가 02월27일(일) 160 방콕 02월26일(토) 14371 서울여상-도서관-귀가-환복-도서관-귀가 02월25일(금) 147 방콕 02월24일(목) 8844 서울여상-도서관-버거킹-귀가 02월23일(수) 23355 알라딘중고-봉천로-보라매공원-여의대방로-대방천로-교보문고-대방천로-여의대방로-보라매공원-봉천로-귀가 02월22일(화) 265 방콕 02월21일(월) 24042 원당초교-봉천로-보라매공원-여의대방로-여의대방로5길-대방천로14길-대방천로-가마산로-대림로-도신로-신도림교-교보-도영로-대방천로-신길로-신길로16길-대방천로14길-여의대방로..
뱀파이어 다이어리를 보다가 말았는데, 그건 없고, 품위있는 오리지널 뱀파이어가 나와서... 클릭 ... 예전에 그림도 보다 말았지만, 좀비 뱀파이어 이런 것들이 세상에 말하고자 하는 게 뭔가 뭔가 하는 생각으로, 어쩌면 박문호님이 말한 빅뱅이전의 시간을 과학은 말하지 않으나,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게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과 뱀파이어 다이어리 볼 때 정말 강력했기에, 물론 본 이유는 여주 때문이나, 여주에 대한 빡침도 기억나면서... 나중엔 엄마 뱀파이어의 가족주의에 ... ... ... 다시 보고 싶은데, 넷플에 없네... 기억에 살지 않기 위해 오리지널스... 다 볼지는 모르지만서도! 개인이 가장 소중하고, 그 다음이 가족이라 싶은데, 그래서 아빠컴플렉스 엄마컴플렉스가 나오는게 아닌가? 그런데 미국 ..
예전에 예전에... 다시 2편 정도 보는데 잉 영어가 들려. 다시 말해 스토리가 신기하지도 재미나지도 않는건 ^^; 재미도 그닥 없으나, 영어자막으로 보면서
기상청에서 벌어지는 치정. 치정이야긴 언제나 재미나다. 거기에 미리 알지 않고 보는게 훨씬 낫다 싶어서... 토일엔 마땅히 할 것도 없으니! 박민영('86)이 영리한 건지, 박신혜('90) 결혼이 신기해 보인다. 음, 최근 여배우의 약진은 사람과 이야기만으로 넷플에서 인기가 많아질 수 있다는 반증일까?! 외려 송강은 눈에 띄지 않는다! 뭐 여성이 본다면 전혀 다르게 보겠는데, 키크고 잘생긴... 그래서 나빌레라 봐야지 하는데, 그런 것 볼 짬은 잘 안난다. 아흐 넷플의 영상은 무궁무진하다. 아흐 시간을 부족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미스터 션샤인을 본지 얼마 되지 않은데, 고애신이 나온다는 데, 보지 않을 ... 그리고 한동안 고애신을 보고 있다! 역도 다르지 않은 것 같고, 연기도 다르지 않은 것 같고, 바보 조선 남정네 3명이 안나오는게 보다 처음엔 몰입이 된게 내 사는때였으니까 하지만 열아홉을 서른이 연기하는 건 연기가 거짓이다. 뭐. 꿈이고 희망으로 보일수도있겠으나... 5회까지 보다가, . 처음엔 위로에 의미부여가 됐으나 이제 쉰하나도 젊은 세대다. 퇴행이 보인다. 경주 아시안게임이라니, 이건 역사 창조에 축구에서 일본에 1:0으로 졌다는게 나오고, 주인공 여자애는 빨간색 2번을 쓰고 등장한다. 김태리가 왜 저러나 싶다! 빨간색까지는 이해하겠는데, 7화 잠시 보는데, 1등을 하고 싶은 선수가 모자에 2가 콕 박혀 있다. 이..
타인의 손목에 살날이 보인다는 설정만으로... 쉰하나는 어디에서도 시간을 생각할 나이인가!? 다 볼지는 모르나
1. 참으로 참! 부럽다! 여기 나오는 가족이 좋은게 아주 좋다! 우리 아버지, 엄마는 행복했다는 걸 쉰하나엔 알겠는데, 좀더 좋았을 수 있었겠는데 중2 때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아주 '많이' 행복했을 것이고, 이건 넋두리인데 내가 혼자가 아닌 결혼상태에 있었을수도있겠다! 이런 생각하게 한게 누구 탓이라 말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오늘 서른, 아홉을 넷플릭스에서 보는데 한참 울었다. 가족관계가 좋아서 행복했다. 나는 정말 행복함을. 현재형! 2. 안타까운게 중국 드라마(아이러니하게 한편도 본적 없는, 유튜브 요약 슬쩍 본게, 그것도 다 보지 않은 전부인데) 주에 히트 쳤다는 색깔과 비슷해 보이는 건 너무 오버같지!? 하나에서 나아짐으로 나아가는데 그것이 아주 아주 개인적이라... ... ... 우리는 다행..
칸투칸 할인 행사가 이틀 전인가 끝난다는 마케팅 문자와 알람에, 예티 회원 (2백이상 구입하면 됨)으로서, 딱히 필요성이 일지 않았는데, 워킹화가 땡겨 구입했다. 디자인 정말 마음에 드는데, 내발 사이즈의 다른 색깔 재고는 없고, 5월 말 이후로 재출고 된다는 것이. https://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27176 https://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27176 www.kantukan.co.kr 고민하다 BTS도 핑크봉인데 하는 생각에 240과 245중에 245로 주문했다. 그리고 오늘 받아서 저녁에 잠시 걸었는데 좋다. 다만 어두운데 더 눈에 띄는 것 같아서....
다시, 수학이 필요한 순간 - 질문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 초판1쇄 2020.8.12 / 김민형 / (주)인플루엔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