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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안녕? 나야! 본문
연기를 잘하는 배우 이름을 기억하기로 했다. 최강희는 덤이고, 우연히 연결된 사진
출처: 드라마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업로드해둠 본래는 링크를 달지만, 링크 주소가 2-3년 지나면 사라지고 해서 이렇게 함.
여하튼 내 옆에 20년 전 내가 있다면, 바꾸고 싶어 뭔가를 계속 말할 것 같은데, 아빠 죽은 것 그 하나 때문에 아무말도 안하고 지나가는 설정, 돌아갈 수 있단 전제하.
이런 드라마적 상상이 보게 만든다! 그리고 (나에게) 따뜻한 느낌이라 좋기도 하고! 내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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