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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탄산수 - 시크릿 본문
제대로 읽었냐고 물어보면 아리송이지만 내 삶에선 많은 순간에서 끄덕여진다. 갑자기 예전에 할인해 마셨던 탄산수를 주문했다. 그런데 이상하리 만치...
쿠팡/지마켓에 주문했고, 홈앤쇼핑 적립금 사라지기 전에 사용하란 메세지에 주문해서 현재 탄산수가 가득임!!
쿠팡에 40개를 주문했는데 하루 차이로 나눠 배송해줬는데, 미안함 마음이 사라져 좋았음. 2층 문앞 배송이라^^'
건데 지마켓은 한꺼번에 48개를 배송해줬는데, 열어 옮기는데도 무거워서, 배달하시는 분께 정말 미안했다는...
그위에 홈앤쇼핑에서 탄산수 바로 쌓아둔 건 ㅋㅋ
그렇게 계산을 해보니, 트레비라면 쿠팡에 배달해 먹는게 저렴하고, 씨그램은 제로페이까지 하면 집앞 마트에서 두어개씩 나눠 싸먹는것도 좋음. 홈앤쇼핑에서 구입한 건 정말 저렴하게 구입했음.(건데 확인해보니, 애플 맛^^;)
탄산수 맛은 같지만 다르다고 해야할까? 씨그램이 가성비로는 나은데 한번 열었을때 500 ml 정도는 마셔야 좀 풀려서 ^^' 그렇게 씨그램은 마시면 2 개 마시게 됨.
tip)홍초에 섞어 마시면 콜라 부럽지 않음! 그래서 플레인으로 아무 맛이 첨가되지 않는것 추천.
혹시 이글을 읽게 된 분 중에 탄산수 관심 있어 오셨다면 댓글로 시크릿 한번 적어주세요. 시크릿 법칙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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