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기법(떨어져 보기) - 한국정치

다선의원의 극우화는 왜 발생했는가?

국민의 힘(내란 당)의 다선의원 중에는 무조건 대통령 후보가 되어 명택균과 관련된 사건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윤상현이 그런 것 같고, 오세훈이나 홍준표도 다 그런 것 같다. 거기에 안철수는 조용히 있으나 이준석도 마찬가지라 싶다. 정말 상대가 저모양 저꼴인 것은 이재명에게도 좋은 것 같지는 않다. 

 

 

김건희 특검을 제일 빨리 진행하자!

잡아둔 물고기라 생각하는데 나는 김건희를 공격하는 것이 야당 극우화를 바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거기에, 안원구 전 국세청장님 같은 분을 통해, 자금 숨기는 것을 지금부터 감시하자!? 

 

 

최상목은 왜? - 유시민컬럼

https://www.youtube.com/watch?v=O1v3YOKkG7I

최상목 탄핵에 놀라지 말자. 이주호 교육부총리가 권한대행이 되더라도 놀라지 말자!

 

 

윤또는 어떻게 될 것인가?

옥사할 운명 그만 보자! 다만, 윤또 그의 말은 전부 거짓말임을 잊지 말자! 검찰총장이 되면 기소청으로 하겠다고 문재인 정부에게 거짓말 한 사람이다. 그만보자. 대신 그이 딸랑이들이 어떻게 숨어서 법망을 피해 살아남고 감옥갔다와서 정치를 재기할 그 부분을 바라보고 있음을 놓치지 말아야! 재산몰수를 제대로!

 

 

변질 바로 전에 있는 위기의 빛 혁명

빛 혁명은 응원봉에 있고, 그것은 아이돌 팬에서 나왔기에 위 한줄의 염려를 적어보지 않을 수 없다. 

눈이 와도 아스팔트에 앉아 있는 그 신념에는 박수를 친다만, 이 계엄이 정리되고 대통령선가 있는 그 시기엔 뉴진스와 이어진 기존 법을 무시한 그들과 합쳐지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다. 남태령과 한강진은 잊지 않겠으나 변질되지 않기를 바라기에 염려의 마음으로 적어본다. 그렇기 위해선 먼저 가 본 세대가 그래도 낫다고 생각되는 방향으로 이야기 해줘야 하지 않을까? - 이끌어주는 것은 불가능!!

 

그러면 질문을 상상해봐야한다.

 

계엄 탄핵 인용 심판일은 언제쯤일까요? 2월말

탄핵에 모의한 군인들 전부를 처벌하려면 어떻게 조사하는게 좋을까요?

정치권에서 계엄에 동조한 인원 파악은 어떻게 하면 발견할까요? 

등등 이런 질문들이 해결책을 제시받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것이 음모론으로 발전될 수 있겠으나, 외려 이 시나리오 덕분에 방어할 수 있는 법도 있음을 놓치지 말아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