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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PDU 채우는데, PMBOK 7번째 판을 제대로 다시 학습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35 PDU도 되는 것 같아서 주문했네요! 아흐 계정을 달리해 g pay 로 23000원 결제했는데, 이 계정으론 13,000원이라니 ... 귀찮지만 다시 취소하고 이 계정으로 주문해봐야겠습니다! 강의가 영어로 되어 있는데 대본을 한글로 구글로 번역한 뒤 강의 들으면서 보면 나름 이해하면서 진행됩니다^^'

개발자를 넘어 기술 리더로 가는 길 The Staff Engineer's Path (2025/03/14)타냐 라일리 지음/ 김그레이스 옮김 | 한빛미디어(주) | 전자책 발행 2023년 5월 29일 PMP 연장에 걸려 독서로 PDU를 충전 중인에, 덕분에(^^;) 구입만 해두고 읽지 않았던 책들을 집중해 읽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커리어로 보면 내가 읽을 내용은 아닌게 개발에서 개발팀장, 개발 PL 그리고, 어찌 하다보니 PM 타이틀은 아니지만, 실제 개발 PM을 해서 프젝 성공 (제가 생각하는 성공은 고객만족)을 이끌었다 싶은 일이 있기에 더욱 그렇게 생각하는 중이라.. 그냥 기술리더라는 것을 생각했는데, 내가 준비한 관점과 같다는 생각에 약간 소름!왜냐면 저자는 매니저가 아닌 개발일을 ..

The Nature of Software Development 간결하게, 가치있게, 하나씩 완성하기 (2025/03/13)Ron Jeffries 론 제프리스 지음, 이기곤 옮김 | 한빛미디어(주) | 2017년 01월01일 earn PDUs 를 Project에 관한 전자북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론 제프리스의 책을 빠르게 읽으려고 합니다. 내용이 아주 구체적이긴 하지만 실제 프로젝트(이하 프젝)와 연관이 없어서 미루고 있었는데, 역시나 PMP 연장을 위해서는 집중이 되는군요. 다만, 책이 간결하지만, 어쩌면 PMBOK 느낌이 난다. 현재 PMBOK 7th를 다시 보려고 하는데, Agile 내용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agile에 관한 언급이 있다.https://agilemanifesto.o..
2024/12/28 (1H)세스 고딘의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통해 PMP 학습: 세스 고딘의 이야기를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객관적 시각과 관리에서 오는 효과를 다시금 인식하게 됐다. 삶속에서 프로젝트(이하 프젝)로 대할 때는 PMBOK가 주는, 대상에 대한 객관성을 확보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음을...: 물론 영어 다시 훈련하는 측면에 영어로 된 글을 읽고, 이렇게 번역기의 도움으로 되새김 하고, 했다. https://seths.blog/2024/12/project-product-managers/ Project/Product managersYou might be both. In big organizations, project management is a distinct skill. ..

3년 연장했다! udemy 강좌 들은 것이 PDU 채우는데 도움이 됐다. 그리고, 달러 정확히 돈들었다. 실수로 PMI Member 하는 바람에 ... 아흐. 좀더 들었다!

PDU 계산해 입력하려면 좀 귀찮긴 한데, 이번 6판으로 PMP 내용 숙지를 위해, 총 시간이 9시간 19분에 agile 쪽 강의도 있어 주저 않고 신청
개발하면서 PMP를 준비했고, 라이센스 딴 이후로 PM을 할 생각은 전혀! 왜냐면 내 성향상 PM의 스트레스를 감당할 깜냥이 안된다 생각해서다! 그렇지만, PMP 를 유지하는 것은, 새롭게 개정되는 PMBOK를 읽음으로 /조직원(팀원)/으로서는 충실해야 한다고, 거기엔 나이/경험/의 문제도 한 몫했다. 나이가 늘어나기만 하고 줄지 않으니까?! 열역학 제 2법칙에 나이먹음aging이 벗어날 수 없음! 하여튼 PMBOK 7판이 2021에 나왔지만, PMBOK 6판을 새롭게 정리하는 것으로, 이번 renew 해야겠다. 한글판은 6판이 잘 되어 있을거란 생각으로
경력이야, 프로젝트 한 것과 정리하면 되는데, 코비드19 덕분(?)에 잠시 정지하려고 하는 2022년에 쉬기 전에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연장/renew/해야 함을 기억해냈다.
겁 없이 도전하라 (2015/01/16) 최호길 지음 | 청어 | 2014.11.10 운도 실력이 있고, 노력이 있은 후에야 제대로 발휘되는 것이여~~ 컴퓨터 붐이 일어나는 시기, 정확히 초기 컴퓨터 분야에 일한, 그리고 지금도 일하고 있는 선배의 흔적을 알 수 있는 책이다. 경험담이라 좋았다. 솔직, 담백하다. 이 길을 가고자 한다면 좋은 참고 자료! 무기력과 싸우는 중이라 그런지, 공감하며 단숨에 읽었다. SI 분야의 PM은 하지 못했고, 구성원으로 1년 짜리 두 번 참가 한 것이 전부, 페루에서 컴퓨터실 구축해주기 위해 하드웨어 구입(윈도(스페인어판) 설치 정도는 했음)과 전기설비 구축해 기념식(언론 홍보 포함)까지 하면서 정리한 일은 PM으로 봐도 되겠고, 그러고 보니 SI가 아닌 회사 프로젝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