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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2024/12/28 (1H)세스 고딘의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통해 PMP 학습: 세스 고딘의 이야기를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객관적 시각과 관리에서 오는 효과를 다시금 인식하게 됐다. 삶속에서 프로젝트(이하 프젝)로 대할 때는 PMBOK가 주는, 대상에 대한 객관성을 확보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음을...: 물론 영어 다시 훈련하는 측면에 영어로 된 글을 읽고, 이렇게 번역기의 도움으로 되새김 하고, 했다. https://seths.blog/2024/12/project-product-managers/ Project/Product managersYou might be both. In big organizations, project management is a distinct skill. ..
3년 연장했다! udemy 강좌 들은 것이 PDU 채우는데 도움이 됐다. 그리고, 달러 정확히 돈들었다. 실수로 PMI Member 하는 바람에 ... 아흐. 좀더 들었다!
PDU 계산해 입력하려면 좀 귀찮긴 한데, 이번 6판으로 PMP 내용 숙지를 위해, 총 시간이 9시간 19분에 agile 쪽 강의도 있어 주저 않고 신청
개발하면서 PMP를 준비했고, 라이센스 딴 이후로 PM을 할 생각은 전혀! 왜냐면 내 성향상 PM의 스트레스를 감당할 깜냥이 안된다 생각해서다! 그렇지만, PMP 를 유지하는 것은, 새롭게 개정되는 PMBOK를 읽음으로 /조직원(팀원)/으로서는 충실해야 한다고, 거기엔 나이/경험/의 문제도 한 몫했다. 나이가 늘어나기만 하고 줄지 않으니까?! 열역학 제 2법칙에 나이먹음aging이 벗어날 수 없음! 하여튼 PMBOK 7판이 2021에 나왔지만, PMBOK 6판을 새롭게 정리하는 것으로, 이번 renew 해야겠다. 한글판은 6판이 잘 되어 있을거란 생각으로
경력이야, 프로젝트 한 것과 정리하면 되는데, 코비드19 덕분(?)에 잠시 정지하려고 하는 2022년에 쉬기 전에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연장/renew/해야 함을 기억해냈다.
겁 없이 도전하라 (2015/01/16) 최호길 지음 | 청어 | 2014.11.10 운도 실력이 있고, 노력이 있은 후에야 제대로 발휘되는 것이여~~ 컴퓨터 붐이 일어나는 시기, 정확히 초기 컴퓨터 분야에 일한, 그리고 지금도 일하고 있는 선배의 흔적을 알 수 있는 책이다. 경험담이라 좋았다. 솔직, 담백하다. 이 길을 가고자 한다면 좋은 참고 자료! 무기력과 싸우는 중이라 그런지, 공감하며 단숨에 읽었다. SI 분야의 PM은 하지 못했고, 구성원으로 1년 짜리 두 번 참가 한 것이 전부, 페루에서 컴퓨터실 구축해주기 위해 하드웨어 구입(윈도(스페인어판) 설치 정도는 했음)과 전기설비 구축해 기념식(언론 홍보 포함)까지 하면서 정리한 일은 PM으로 봐도 되겠고, 그러고 보니 SI가 아닌 회사 프로젝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