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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절대엑셀 (2017/02/18) 요시다 켄 지음/윤신례 옮김 | 위키북스 | 2016.3.30 저자는 책 시작에 도구(tool)에 종속적이지 않는 (엑셀) 사용으로, 입사한 회사에서 'S' 평가를 받고 그렇게 시작한 것을 솔직히 이야기 하고 있다. 왜 글을 쉽게 쓰지 못하는가! 다시 읽는데 이해가 안됐다. 그래서... 퇴고하려고 보니, 엑셀안에서 데이터를 표현하려고 한게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에 맞는 생산적 일을 하는데 엑셀을 사용했다는 것. 이것도 쓰니 또 꼬이네! *_* 나중에 퇴고해야지! -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의도가 목적이 그런게 중요하다. 아니 다시 말해 질문에 빠지지 말라! 엑셀 자료형은 숫자,문자,날짜,함수다. 셀에 들어갈 자료형이 4가지 밖에 없더군! 거기다..
블로그브랜딩 (2015/08/06)성창열,이혜강 지음| 위키북스 | 2015.06.25 초판1쇄 컴퓨터 숙련공으로써 모르는 내용은 없다. 사람이 다를 뿐이고 관점이 달라 생기는 부분일 뿐. 위키북스 출판사가 아니였다면 빌리지 않았을테지만, 우연히 보고 빌려서 1시간만에 휘리릭 읽었다. 느낌은 제목으로 표현. 책값이 많이 올랐군! 255 페이진데 방금 전 읽은 스타~와 비슷했다.초보자는 유투브에 동영상으로 제공된다니 읽고 참고해 보면 되겠다. 책에 언급한 기술적 부분은 다 배울 수 있겠다. 단, 영상이 가지는 한계는 입문자에겐 좋지만, 중급자 이상에겐 불필요시간 소모가 예상. 그러고 보니 독자 타켓에 나 같은 사람은 포함되지 않을테니... *_* - 개인 의견인데, 네이버에서 지원한 책이 아닐까 의심된다...
프로가 되기 위한 웹 기술 입문(2015/01/07)고모리 유스케 지음/김정환 옮김 | 위키북스 | 2012.04.18 '프로'란 수식어가 유혹했다.basic이 중요하지만 basic으로 해주는건 아무것도 없음을 다시금 깨닫다. 표지가 이뻤다. 아는 내용이지만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시간 정도에 몰입해 읽었다. HTTP 프로토콜 부터 시작해 URL , URN 설명하고 2012년 당시여서 그런지 fiddler2로 브라우저 통신하는 것 보여주는 것으로 끝.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게 선행조건으로 HTML과 프로그램 경험은 있으면 좋겠지만 OO에 대한 개념도 있어야 할 필요는... 딱히 중요하지 않지만 적어본 것이고, 프레임워크에 대한 단점에서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그 부분은 도움이 되었다. 어제 서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