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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되기 위한 웹기술 입문- 기본이 중요하지만,

ikoob 2015. 1. 7. 23:47

프로가 되기 위한 웹 기술 입문(2015/01/07)

고모리 유스케 지음/김정환 옮김 | 위키북스 | 2012.04.18


'프로'란 수식어가 유혹했다.basic이 중요하지만 basic으로 해주는건 아무것도 없음을 다시금 깨닫다.


표지가 이뻤다. 아는 내용이지만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시간 정도에 몰입해 읽었다. HTTP 프로토콜 부터 시작해 URL , URN 설명하고 2012년 당시여서 그런지 fiddler2로 브라우저 통신하는 것 보여주는 것으로 끝.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게 선행조건으로 HTML과 프로그램 경험은 있으면 좋겠지만 OO에 대한 개념도 있어야 할 필요는... 딱히 중요하지 않지만 적어본 것이고, 프레임워크에 대한 단점에서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그 부분은 도움이 되었다.


어제 서점에 가보니 전병선씨가 프레임워크 이용 책을 한권 출간하셨는데... 연배에 대단하다 싶다. 다만 우리가 시작했다면 따라가기 보단 좀 편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프레임워크의 단점 - 학습비용이 증대, 설계의 자유도가 저하 된다는 건 본래부터도 체감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술력이 저하된다p242 것은 참신한 생각인 것 같다. 스프링 소스 자체가 계속 발전 중이라 오픈 소스라 해도 지치기만 할 뿐이고, 사이트에 가보면 별 대단한 것도 아니고 사이트에 오픈된 내용인데도 교육 비용이 엄청 높았다. 물론 그런 방향으로 수익을 챙길 수 밖에 없는 구조임을 알겠으나...  --> 그러고 보니, 니콜라스 카의 유리감옥과 정확히 연결된다. 하지만 함께 사는 사회에선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우리가 밥을 먹지만, 내가 쌀을 재배 안한지가 언제인데 말이지...


그렇게 2012년 웹기술은 평이했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의 약진을 다루지 않은 것은 아쉽더라! 물론 이것은 진행 중이고, 자바스크립트의 유명한 라이브러리 소스까지 이해한다고해서 더 나은 그 무엇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게... 그만큼 자유도가 굉장히 높은 언어인것 같다. 변수 이름만 달리하고 $이런 기호 하나만 사용해도 달라 보이니...


아직 오픈소스중에 자바스크립트 학습을 한게 없다... 어쨌든 jQuery와 구글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AngularJS, Node.js 등을 사용법 익히는 데 주력할 생각이다. 아흐... *_*  역시 아는 것만 보면 발전이 없다.


basic이 중요하지만 basic으로 해주는건 아무것도 없음을 다시금 깨닫다.

그리고 나만의 소스를 만들어두자고... 프레임워크 단위로도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우선은 *_*... 그래도 이렇게 개괄적인 리플레쉬는 정리면에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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