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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나의 서양 미술 순례(2002/03/21) 서경식 지음/박이엽옮김| 창작과비평사 |2002년 02월 2021/03/07 램지어 교수의 망언에 다시 정리. 다시 한번 읽어봐야지! _______ (2013/0621) 2013년 서울국제도서전에 갔다. 거기서 Y에게 이 책을 선물했다.여행관련 직업이니 나름 괜찮을 것 같고, ‘디아스포라’와 ‘한’이란 정서를, 독일에 가고 싶어한 이유를 말로 풀었다. 책이 좋다며 선물하면서 책 외적인 내용만 이야기 했더라! _______ (2012/06/23) 다시 한권을 구입했고,다시 한번 읽었고 P에게 선물했다. _______ (2009/02/06) 다시 읽어보는데 잊었던 스토리도 되새김해보고, 좋았단 기억만을 가졌는데, 왜 좋았는지도 생각했다. 지금 보니 정말 책질이 좋다..
시의 힘 時の力 SHi no chikara (2016/01/07) 서경식 지음/서경혜 옮김 | 현암사 | 초판2쇄 2015.7.23 초판1쇄 2015.7.5 _______답을 내야만 하고 그러면 알 게 되면 행복할까? 지금까지 기울여 왔던 삶의 방식이었다! 아픈 것 때문에 모든 담론이 거대해 보이고(내 문제가 아니다로 가름해버리고), 좁고 편협한 나를 인식(정) 할 수밖에... 저자의 전작을 몇 권 읽었지만 자주 잊고, 왜곡해 기억한 부분을 이번 독서 덕에 온전히 다시금 되새김했다. 윤동주 시인의 "서시"와 "별헤는 밤"을 정말 오랜만에 손으로 써보다! 잉 시인이 1945년 2월에 옥사! 8월의 해방을 보았다면 좋았을텐데... 인터넷에서 읽은 글, "사람들은 ...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해치고, 질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