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바라 애런라이크2

노동의 배신 - 노동이 문제가 아니라 저임금이 문제 노동의 배신 Nickel and Dimed (2014/12/17) 바바라 에런라이크 지음/최희봉 옮김| 부키 | 2012.6.8 초판1쇄 미국 여성 저자는 제목을 Nickel and Dimed 라 했다. 그렇다 돈에 관한, 자본에 관한 이야기다 싶은데, 한글판은 노동이란 추상적 단어를 사용해서 모호하게 만들었다. 제목하니 생각나는 책이 하나더 있는데, 종말 시리즈다! 제레미 리프킨의 저작을 오독[완독한 사람은 오독하지 않겠으나, 제목으로 정리한 독자는...]하게한 것과 같은 영향(?)을 발휘하지 않을까... 순식간에 끝페이지를 본 것으로는 번역은 잘 된 것 같다. 저자 아버지가 광부출신으로, 이직(탈출)하지 않았다면 자신도 인생 역전(?)을 못했을 것이라고... 내용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나름.. 2018. 7. 14.
긍정의 배신- 긍정은 광고 같은 것 긍정의 배신(2014/12/15) 바바라 에런라이크 지음/전미영 옮김|부키 | 2011.4.1 초판, 6쇄 2011.5.3 대학 신입생 추천 20선이었다. 그냥 잡았는데, 세시간 반인가... 역시나 한숨에 읽어야 정리 가능한 것이지... 미뤘다면 내년 가을쯤이나 다 읽을 수 있을 듯 했는데, 경쾌하게 읽다보니, 거기에 미생(9권) 뒤라 연관이 있는 것도 있고... 긍정에 대한 고정관념(또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현실 직시하게 해주었다. 갑작스런 이모의 암 발병을 전하는 어머님 전화에 이 글 1장에 있는 "암 이야기"는 허허롭던 마음을 다잡는데도 힘이 되었다. 지은이가 세포생물학 박사학위를 가져 좀더 상세한 내용이었다. 우리 나라에서도 붐(?)이 된 자기계발서 유행도 이것과 같은 맥락이라 본다면... ..... 2014.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