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WAR - 전쟁을 반대, 지금은 STOP WAR

https://www.youtube.com/watch?v=rMGcI1NyIcs 

두 나라는 전쟁 중입니다. 

아버지의 나라 우크라이나, 어머니의 나라 러시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

중.고등학생들이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한단다!

 

나는 아프카니스탄

중동의 국지전 등

세상에 전쟁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데,

 

감정은 잠깐 접어두고,

이성으로 생각할 때라고 본다.

학생들에게 감정을 포기하라는게 아니라,

감성 더하기 이성이 필요하다!

 

우크라이나-러시아 

단 두 나라로 시선을 줄이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거기엔 대한민국의 생존도 달려 있다.

 

 

더 많은 이야길 하고 싶지만,

그것보다 제목에 있는 NO WAR를 말해야 한다!

1번을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이다!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우리가 주도적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그 모든 것을 우선해 STOP WAR!가 필요하다!

 

그래야 한다. 싸우고 있는 상대를 자극하는 건 싸움 중지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걸

어릴 때 반친구들과 싸워봤다면 알지 않은가?

선생님도 있고, 일진/내 경험엔 없지만/도 있고,

그렇다면 싸움을 멈추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서로를 말려야 하는데... ... ... 한쪽이 잘못했다고 계속 푸쉬하는 건...

싸움을 말려놓고,

한템포 쉬고,

그리고 차근차근 들어보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한다!

러시아는 제재를 당하고 있는 중이었고,

우크라이나는 나토에 가입하려고 하는 중이었으니까!

이 싸움이야기에 크림 반도의 지난 싸움까지 끌여들여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부분도 있고,

너무 추상화한 이야길 수 있으나,

그렇게 보고 판단하고 행동했으면 좋겠는데,

대사관앞에서 시위하는게 ... 우리가 아무리 공감해준다 해도,

우크라이나가 될 수 없고,

러시아가 될 수 없음을... 이번에 알았으면 한다!

물론 청춘은 그럴 수 있다. 잘못했다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이런 측면도 봤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임을.

그리고 싸우는 이유는 당사자들이 스스로 대화하고 알아야 되는 것이고,

거기에 도움이 된다면 조금이라도 역지사지 해보는 것임을.

그것이 산날이 중요하지 않지만 살아오며 느낀 소회.

 

거기엔 러시아 우크라이나 역사적 배경도 알아야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tbs에서 올린 이런 영상도 이해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