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julio@fEELING
1부 나는 살인자 입니다. - 다큐인사이트 성여 - 윤성여 본문
억울함에 살았을 그 기간에 대해.
나자신도 정경심씨의 판결을 보지 못했다면, 양승태란 뻔뻔한 판사를 알고 있음에도, 사법부를 믿고 있었다니!
지강헌의 유전무죄무전유죄에 십분 공감했으면서도, 왜 사법부를 믿기만했을가요? 신 대법원장의 판결? 박근혜 파면 말고, 이재명의 판결, 그것도 파보면 잘못 됐을 뻔 한... ... 판사 카르텔!! 무너뜨려야 합니다.
운동권이 요구했던 그 시절 전두환 그 미친 놈의 군부가 사법부와 작당했음을 알고 있음에도 사법부를 왜 믿었을까요? 다행히 성여씨는 무죄가 되었습니다. 다행입니다.
** 퇴고하는 지금에 임성근 판사 탄핵을 가결해 대법원에 보낸 시간이라 힘납니다.
'To World (outp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설가를 싫어하다니, (0) | 2021.01.17 |
---|---|
2부 다시 찾은 이름. - 다큐인사이트 성여 - 윤성여 (0) | 2021.01.17 |
개발자가 아닙니다. (0) | 2021.01.17 |
드라마 ▶ 악의 꽃 (0) | 2021.01.17 |
집값 (0) | 2021.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