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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 (not book)

세계 경제의 변화(돈/금리/미국-중국 관계를 통한 이해) - 신환종

by 함께 1incompany 2020. 5. 5.

#KBS1라디오 #KBS라디오 #시사라디오

[최경영의 경제쇼 플러스_0505] 신환종--미국, 중국도 한국을 원하는 이 상황에서 우리가 살 길은?

https://youtu.be/yk0GrLOfsVE

 

신환종씨가 채권을 다루기에 긴숨(30-40년)의 관점에서 전망하는데, 듣다보니 경제가 전부(?)인 시대에 살고 있음으로,  앞서 들었던 코로나19 이후 신인류시대라는 네이밍에 끌렸던 가벼움에 벗어나, 단 한시간에 더 가볍더라도 생각꺼리와 투자 관점에서 간명하게 정리할 수 있는 유용함에 1승! 거기다 진행자인 최경영씨의 맞장구(신의 뜻에 따라)가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  52분(52:19) 분량인데, 통사적 관점에서 우리의 대응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데, 그 증거력이 실재적인 관점과 연결하며 하나씩 하나씩 풀어주니 개꿀. 별다섯. 강추합니다.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사실을 엮어 이야길 만드니 생각은 몇배로 넓게 할 수 있음.

 

편향적 정리(직접 청취하시라. 개인적 방법은 2배속 두 번들으며 정리함)

돈의 역사 (EBS 다큐 프라임 자본주의)는 잘 정리해뒀었고, 금리에 대해선 72법칙(모은 돈이 금리로 나눌 때 2배되는 시기), 그리고 미-중국간의 패권 이부분을 전반적인 관점에 다루고 있는데, 역사의 종말, 금리의 역사란 책 2권도 언급되었으며...

 

그렇게 인플레이션의 위험은 낮고, 2008년 이후의 흐름과 비슷하게 유지 될 것으로 본다는 것. 다만, 미국이 중국과 지구 1등 자리 싸움으로 인한...  이탈리아에 지원해주고 자랑하는 중국에 기꺼운, 독일을 필두로한 유럽연합과 유로화의 흐름도 맞다 틀리다의 두가지 관점으로 들을게 아니라, 청자 스스로가 그 이야기 안으로 들어가 줄거리를 구성해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거기에 마지막 진행자의 한국 경제 전망에 어닝시즌임으로 실적에 따른 투자가 낫지 않겠는가!로 끝.

 

추가] 어제 들었던 삼프로에서 홍춘욱씨가 디플레이션 전쟁(책)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위기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대응에 대한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는데 묘하게 공감되는데... 예측이 아닌 대응의 관점이라 귀 기울여 들을만 하지 않을까!?

 

현재로선 누구의 예측이 맞는지 모르지만, 21대 국회의원이 있다면 위 영상과 디플레이션 전쟁 책을 참고해 정책 방향을 잘 정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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