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julio@fEELING
기대만땅 본문
고향으로 자동차 여행 가신다는 형님께 따라 가도 되는지 묻고, 전번도 교환했는데, 어제 저녁에 전화로 5시30분 구청앞에서 출발하자는 연락을 받았다.
작년 11월 삼선궁 여행때 함께 한 분인데, 멘토누님의 모임에 꼽사리로 참석해 저녁먹고 기분좋은 자리에 이빨 치료로 술은 마시지 않고 2차까지 따라갔는데... 술자리에 나온 이야기라 별기대 하지 않았는데.
보길도 등등 남도 풍광이 어떨지, 길어진 가을에! 국내를 자동차로, 그것도 볼만 곳을 많이 아는 분과 가다니.
'To World (outp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드 트립을 처음 해보며 (2) | 2024.11.15 |
---|---|
여행에 돈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0) | 2024.11.14 |
치과 (2) | 2024.11.11 |
단풍과 사과 (2) | 2024.11.10 |
유인촌 , 장강명 그리고 이승만 (6) | 2024.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