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걸어서 세계속으로 - 자유를 꿈꾸는 바람에 나라 스코틀랜드 본문

感 Book

걸어서 세계속으로 - 자유를 꿈꾸는 바람에 나라 스코틀랜드

julio22 2013. 12. 13. 23:32

2013년12월13일 금요일

위키 - http://goo.gl/CGRKvW

영국이 연방인 것은 알지만 국토가 크지 않은 것 같은데... 그래서 보게 되었다.

스코틀랜드의 수도는 에든버러이며, 영국내에서 두 번째, 유럽에서 여섯 번째로 큰 금융도시이다

 

스콧 작가

에딘버러: 수도 (이번에 알았다) - 해리포터 이야기 탄생.

천년의 항쟁이 담겨있다.

12세기 에딘버러 성.

 

잉글랜드와 철저한 앙숙 관계

 

윌리엄 월래스 - 독립을 요구했던 ...

 

비가 자주옴.

 

피틀로크리pitlochry - 보리가 잘 자라는 곳. 위스키 최대 생산지.

 

인버네스 - 네스 호 - 전설의 괴물 네시가 사는 곳으로 유명.

 

글래스고 - 가장 큰 산업도시.

글래스고 성당. 1200년대 건설.

 

가장 큰 도시는 글래스고(인구 58만)이며, 수도인 에든버러(47만), 석유 생산의 중심지인 애버딘과 항구 도시인 던디가 그 뒤를 따른다. 큰 도시들은 주로 롤랜드에 분포하고, 하일랜드 지역에는 애버딘을 제외하면 큰 도시가 없다.

 

스카이섬. 스카이섬 브릿지. (멀섬)

전통소 : 해미쉬. 검은얼굴양.

 

양모덕에 니트 산업이 발전된 도시 였다. 요새는 아닌 듯..

올드맨오브스토르 -화산폭발의 현무암

겨울엔 눈으로 절경

 

에딘버러 - 로얄마일. 축제. 프린지(실험극) 페스티벌

 

스코틀랜드의 바다는 북대서양과 북해쪽으로 나뉘어 있으며, 유럽연합에서 가장 많은 석유가 매장되어 있는 곳이다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웨일즈 + 북아일랜드 = 영국Unite King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