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알았다. 연산군이란 놈이 얼마나 끔찍한 짓을 했는지, 그러나 나는 역사서는 읽지 않았고, 드라마로 지나다 본게 전부였다. 내용 중에 김처서란 내시가 연산군이 좋은 왕이 되길 바라며 했다는데, 그 사람을 죽인 행태는... 치가 떨린다.
물론 유럽을 통해 /이것도 마찬가지다 유럽 역사서를 보기 보다 드라마에서 본 게 전부다. 거기에 이번에 환타지 영화를 다른 사람들은 다 봤으나 나는 이쁜 여자가 용이었다는 것을 건너 건너 유튜브로 잠시 보고 난 후로는 보지 않았다. 그런 이유는 현재의 눈으로 중세를 보면 얼마나 답답할지 뻔했기에 그랬다. 그렇다고 미국에서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의 일부에 대해서도 이해가 되는게 백신이 주는 부작용 때문이기도 하고 ... 뭐뭐 나 자신이 합리적이지만 않은 것도 인정해야 할 부분이고.
그러나, 연산군을 조금만 제대로 알고 나니! 이씨 왕족이 싫다. 관악산 둘레길에 있는 이씨 묘도 없앴으면 좋겠다. 그러나 그 유전자가 존재하고 있으니 인정해야 하나? 하지만 연산군같은 미친 똘아이를 드라마로 그렇게 많이 했고, 나름 고등학교 졸업했으나, 자세히 몰랐다는 건 변명일 따름이다.
나이 먹으면 뭐하나 알아야 할 것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래도 몰라도 마음이끄는 바른 길로 가도록 노력해야지! 하는 마음에 기록으로 남겨둬야할 것 같아 적어봄. 기록을 안하게 됐는데, 다시 조금씩 조금씩!
연산군 개새끼!
반면교사로 나이 먹어도 제대로 잘 살자! 경제적인 부분 뿐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홍익인간 잊지말자!
우리나라 국민의 60퍼센트는 똑같이 생긴 아파트에 산다. 그중에서도 대형 건설사의 대형 아파트 단지를 선호한다. 많은 청년들이 창업보다는 대기업이나 공무원 같은 대형 조직을 선호한다. 우리 의식에는 도전이나 모험보다는 큰 단체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하거나 자신과 다른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마음이 더 크게 자리한다. ...
어디서 살 것인가 유현준 /리디Select에서/알릴레오를 보고서 연결됨.
=> 아파트에 산다고 생각이 같을 것이란 생각은 동의하지 못하겠다! 층간 높이가 낮으면 창조적인 생각을 못한다는 유현준씨의 말에 동의 못하겠다! 우리 전 세대는 100층 짜리 건물이 없었지만 100층짜리가 만들어진 건 왜 인가? 저자의 동어반복 주장에 대해 처음엔 그렇구나! 했다가, 알고보니 구라에, 물건 팔아 먹는 사장으로 집지어 팔아먹어야 하는 건축가 마인드를 제대로 이해했다!
정말 떠나지 않았던 주제였다. 나는 우리 나라가 잘 살길 바라지만, 그만큼 개개인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선진국이 된 것은 좋지만, 꼭 1등이 되고 않아도 좋다. 현재의 순위도 행복하고 감동이다. 젊은이와 그리고 백신 맞았다고 당당히 마스크 안쓰고 돌아다니는 노인네 들 모두 각자의 삶에 도전했으면 좋겠다.
거기엔 오지랖피운 내가 가장 먼저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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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씨를 언급해 그 사람의 주장이 틀리다 옳다가 아니라 그런 말을 할 수도 있는데, 한것에 매도하는 분위기에 동의하지 못했다. 거기엔 그럴 가치가 없다 여겨지는 책이 많이 팔려 배 아픈 것 말고는 느끼지 못했는데, 사회는 이상하게 김난도 씨를 매도 하더라! 다름을 인정못하고 애들이 얼마나 힘든데 해버리면!
그때 난 뜬금없이 출판사하기 정말 어렵겠다! 그 타이밍이라 팔렸을테지만 지금 다시 봐도 별거없고, 거기에 내가 김난도씨를 싫어한 이유는 그의 컨센트는 이전 미래학자들이 만들어둔 시장에 숟가락 얹기 말고는 없다 생각했기에 싫어했다.
그가 내는 시리즈물은 정말 예전의 미래학자 책과 다른게 없는데 잘 사는 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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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한 장면에 힘들었다. 처음 말하는 것인데,
대학 때 동아리에 들었는데, 한참 후에 밴드에 가입해 나름 분위기 몰랐는지...
힘내자는 식의 글을 올렸다가 의대 출신의 선배에게 까이고 글쓰지 않게 됐다!
왜냐구?
다른 사람 아무도 댓글로 의견 표명도 안했고!
그때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책이 유행했더랬나? 아니면 그 전후 쯤 이었나?
그때가 딱 내가 김난도 프레임으로 이해됐다. 자기계발식 글로 오해했나? 하지만
동아리고, 내 의견을 하나 올렸는데, 그런식의 글로 반응하다니,
다른 사람의 댓글도 없고, 그때 부터 대학동아리 거기 근처도 안간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지금은 말할 수 있다!
제목처럼.
우아하게 말하지 못해 그럴 수 있으나,
김난도씨가 적은 내용은 윽박지르기 식이 아닌 그 당시 20-30대의 정서적 대응일 뿐이었고,
달리기가 싫어서, 낙성대 관악산 둘레길 시작해서 중간에 연주대(6시30분정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한명도 없었음)길로 갔는데, 능성을 넘느라 빠르게 못올랐는지, 중간 한번 쉬었고(두유2개 마심), 능성에서 사진도 좀 찍으며 올랐지만 5.11km/1:42:06 걸렸음. 내려올 때는 공대길 2.06km/37:25 걸려 내려왔음. 관악산 일주문으로 내려오려다 그냥 편하게 내려왔음.
관악산 첫 화장실-정상까지 68분36초/4.91km, 달리진 않았고, 숨쉬기 하며 걸었고, 마스크는 벗지 않고 땀 닦을때 잠시 열어 손수건으로 닦았음. 도중에 60대 아주머니 한분이 마스크 안쓰고 오르는 것 보고 새것 하나 드리고 올랐다. 한번도, 계단 오를 때도 쉬지 않았다. 나름 정속. 정상을 넘어, 능성을 탔다. 하산은1시간21분/4.70km, 드뎌봉천동마애미륵불좌상보고, 관악산 둘레길 만나 잠깐 돌아 하산.능성으로 정신을 쭈뼛쭈뼛 세우며 갔다. 약수터에서 다른 방향으로 내려왔다면, 시간 좀 줄였을텐데, 내려오다 보니 관악둘레길에서, 좀 돌아 낙성대로! 다행이다. 다행이다.
12시에 도서관 다녀온 것 때문에 시간이 좀 더 걸린 것으로 나온 듯-장보고(칩포테이토,크라운참잉,눈을감자,포도봉봉238ml, 아몬드초코볼3)-귀가
달리기시작- 서울대입구역- 롯데백화점- 도림천하천길 잠시 화장실 이용- 달리기시작-동방1교 나와 서울산업정보교앞까지 달리기끝-걷기시작-서울대 정문-자연대-신문사-316건물통과-공대건물 지나-후문-장보고마트(콜라, 바나나)-귀가
어제보다 오늘 더욱 걷기/운동하기 싫었는데, 역시나 갔다오면 좋으니까! 그래도 오늘은 점심나갔다가 안국역으로 가볼까 하다 그냥 집에 왔는데, 낮에 사가지고온 것 중에 참잉 다먹고, 칩포테이토,눈을감자까지 먹고 침대에 누워 낮잠까지 잤다. 정말 하기 싫었는데, 끝내면 좋은 걸 아니까 6시에 나가서 하고 왔다!
서울대입구역-이디야 서울대중앙점(야외석에서 아메리카노) 천천히 달리기 시작-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로 내려와 동방1교까지 올라와-서울대 정문까지 달리고, 정문 사진 찍고, 천천히 달리기시작해-자대-대학신문사-관악교-유전자공학연구소-후문/걷기시작-장보고 (메로나 포함 9개 아이스크림)-귀가 후
트레비 1개, 멜로나 1개 먹고 재니 역시 물빠지고 재니 ㅋㅋ 최저 몸무게 바로 근처!!
멜로나를 먹게 된 건 멜로나 개발한 분의 부고를 읽고... 핑계일지 모르나 아이스크림 중에 멜로나는 정말 맛있음.
요구르트 가게 지나다 할머님 보고 쿠퍼스, 윌 구입. 쿠퍼스는 하나 2500원이나 함! 구매하니 고맙다고 요구르트 하나 주시네! 혼자 앉아 계시니... 카트 넣고 퇴근 안하시고 앞에 앉아 계시는 걸 두어 번 보다가 요샌 불가리스 먹는데 사러 가는길에 그냥 이 분께 주문!
집에서 꼬마꿀호떡5개 먹음-서울대입구역-스벅(아메리카노) A.1. stay 에서 천천히 마시고-달리기 시작-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로 내려와 동방1교까지 달리고-올라와-서울대 정문까지 달리고,정문부터 걸어서-운동장-보건대학-환경대학원지나서 걷고 있는데, 2000보 정도 더 걸어야 될것 같아-학군단 운동장(에서 몇바퀴돌고)내려와-후문-귀가
서울대입구역-봉천역-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에서 동방1교까지 천천히 달림-서울대정문-운동장-환경대학원-파스쿠찌(브런치세트)-후문-귀가 비가 와 시원했고, 달리는 동안에는 비가 오지 않아 좋았다. 어제 밀키스 500ml x 3, 아이스크림 9개나 먹어 바로 몸무게는... 내 몸엔 몸무게가 중요하지 않음을 다시금 알았다.
그리고, 달리는 동안엔 생각이 없어지고, 숨고르기만 열심히 하는 걸 알았다. 속도를 더 낼 수 있으나, 천천히 오래 뛰는게 더 좋음을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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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없고, 매일 걷는 것에 스트레스는 없어서 그냥 그정도로만, 마음으론 달리기로 옮기고 싶은데, 손가락 인대가 늘어나 고생하는 중에 천천히 재활에 매진해 백신 맞고 일도 찾아야 되니...
성격이 급한 줄 알았는데, 4월때는 맞을 생각 보단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세월호 아이들이 이어져 한동안 멍했더랬다. 그리고 잔여백신을 아침마다 찾을 땐 AZ에 겁난 이유는 아버님이 돌아가신 이유와도 그랬고, 다행히 어머님이 AZ 1, 2차를 어제로 마무리 했기에 마음이 푹 놓였고, 검색해 잔여백신 예약은 안하기로 했다.
다행으로 40대로 쳐준 행복하다. 8월26일에 예약 할 수 있었는데, 아흐 그렇게 좀 늦게 예약 됐다.
점심 13시전에 갔는데 2시 이후로 진료를 받는다고 병원에서 한시간 넘게 기다림(에어컨이 있어 괜찮았음). 걷는데 오늘이 가장 더운 날로 느껴짐-스벅 대교점에서 40여 분 안에 쉬었음. 라떼 마실때는 들고나가서 마시고 왔고, 카페 안에선 마스크 벗지는 않음. 집중해서 걸었는데 외려 땀은 더 나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하고 ...
외국인이 우리나라 땅 구입 하는 것을 막을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다른 나라와 비슷하게 차별(?)을 둘 필요는 있다. 세금 부분과 기여 부분 있어야 한다. 주택부금을 오랫동안 적립하고 기다려야 하는 한국인으로서도 제약을 받고 있는데 제약없이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은 법으로 막아야 한다.
그렇다. 국회가 잘못해, 중국인이 제주도 땅의 비율로는 적지만 왜곡해 땅값을 올렸고, 서울도 마찬가지 아닐까? 그런 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주택문제로 다음 정권 집권을 노리는 세력에 부하뇌동하는게 보인다.
그리고 제목대로 출산율 0.8을 단시간에 해결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재중교포(스스로는 중국인이라 생각하며, 자기들 끼리는 중국어로 우리나라 사람과 이야기할 때만 한국어로 이야기 하는)가 지금까지는 버티며 해왔으나, 부작용이 심각하다. 이쪽 세력이 없었다면 최저임금은 더 빨리 올라갔을테고, 출산율 낮아지는 문제도 더 빨리 해결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난 뒤 말해봤자, 입만 아플테고,
그렇기에 북한과 경제교류를 통해 4차산업이 제자리 잡을 때까지 시간을 벌어야 한다.
그리고, 홍익인간! 전세계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살게 한다면 우리나라 인구 감소한다해도 국력이 약해질 이유가 없다.
그런데 오늘 뉴스에도 차박가서 휴지를 몇톤씩 버리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건... 우리 자체도 아직 한참 멀었다는거겠지!
박종훈 기자의 경제한방을 보고 들으면서, 의견 제시 해봄. 댓글이 길어져 절반만 올리고, 나니 아까와서 길게 씀. 내가 옳다고 포스팅하는게 아니라, 의견제시를 좀 적대적이지만 명확하게 해야 된다 싶어서... 저번에도 이 출연자가 언급한게 논어 처럼(정말 많이 고려해줘서) 당연론만 이야기 해서 짜증났는데, 이제는 왜곡까지 하는 건 아닌지! 기업이 노동자에게 임금을 올려줬다니... 그렇게 조화롭게 했는데 왜 일본이 고쳐지지 않냐고? 왜곡만 하는 것 같음. 현재 GDP 대비 임금은 우리나라 앞섰다는 이야긴 틀린건지... 아흐. 머리가 단순해서 이런 단순한 반응만 하지만. 그래도 이런 단순이의 생각도 읽고 좋은 아이디어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래서....
일본을 걱정하고 싶지 않은데 망하면 바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다는 거죠. 그래서 망하지 안길 바라죠! 이 영상도 그런 초점에 맞춘다면 일본을 제대로 알아 우리가 대비책을 알려줘야 할 수 있습니다. 저번 삼프로에서 오건영 이분의 이야기로 일본 양적완화를 크게 실패한 이유를 알 것 같은데, 그런 해결책을 우리가 진단해 줍시다. 그리고 우리의 문제는 일본과 다릅니다. 일본을 반면교사 삼으려고 하는 시작부터 잘못 된 것이라 봅니다.
일본을 개선 시키지 못한 출연자의 이야길 우리가 듣는다고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는데 언급한 당연론(뻔한 이야기)만 들으니, 실망했습니다. 출연자의 학위나 출신은 대단하지만 알려주는 이야기는 전혀 없어요! 외려 모피아 쪽의 왜곡을 넣는다 생각합니다. 저번에도 촛점 벗어난 이야기만 하더니, KBS에 계시니 이런 요구 합니다. 박종훈 기자님이 온전한 이해를 기대해 봅니다.
이 분은 이야기가 안됨. 우리나라 부채가 점핑이란 수준이 들 정도로 늘어났다뇨? ( 홍씨 친구같은데요? ) 일본과 다르게 바꾸려고 하는데, 이 사람은 일본 방법대로 가자고 하는 건데, 일개 프로그래머지만 MBA 출신 책 읽어보니 문제 정의는 매번 새롭게 분석해서 하는데 왜 우리는 일본을 반면교사 삼을 생각만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나라 문제는 일본과 전혀 다릅니다. 이젠 인정합시다. 일본에 살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가 새롭고 우리의 해결책이라면 그럴 수 있지만 그 전달 내용도 왜곡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일본이 암울해진 이유는, 일본인이 정치에 관심을 안 가져 그렇다고 봅니다. 거기에 후쿠시마 원전 사태 같은 지진포함 자연재해 문제도 있을 것이구요. 또한, 우리나라에 빨대 꽂아 대비 안 한 것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번 기회에 일본에서 벗어나 큰 시야을 갖고, 북한과 통일은 좀 멀더라도, 경제 교류를 통해 해결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출산율에만 꽂혀 해결책을 '인구'로 만 보는 건 딜레마에 빠질 뿐! 아닌가요? 딜레마란 해결책에 여러 가진 데 해결책을 두 가지만 가지고 거기서 해결하려고 해서 빠지는 거죠!
일본인이 조세저항을 안 한다구요? 은행을 이용 안하고 집에 돈을 두는 사람들이 조세저항을 안 한다는건..., 힘든 사람들은 야쿠자 같은 조폭들에게 대출받고 그런 금융이 우리나라에서도 꿀빨다가 철수했는지 급 궁금해지긴 하네요! 일본에 살았다고 해도 우리 나라 부채 점핑이란 단어를 이야기 하는 건 (시계열적인 언급 없이 하는 건 ) 동의할 수 없습니다. 코비드19시대인데 말이죠!
일본 방식으로 해서는 해결이 안된다고 하는데 그렇게 가자는 말로 들릴 뿐입니다. 제가 잘못 들었나요? 최배근 교수 같은 분의 이야기도 듣고 박기자님의 지혜가 우리나라 재테크 책에서 한 걸음 더 나가 좋은 방법을 방송해주시던지 책으로 알려주시던지 기대해봅니다. 참고로 기자님 책 두권 정도 읽은 것 같군요!
중언부언이지만, 이런 분 이야긴 들을 필요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노사갈등이 완화된건 노동인구가 줄어들기에 기업에서 그렇게 변한 거지, 미리 변했다면 미래가 저렇게 암울할 수가 없는데, 이상한 이야길 하는 것 같군요! 스웨덴처럼 좌우가 크게 싸우지 않고 타협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번 코비드19 사태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정책을 결정한 것은 이해가 안되지만 말이죠! 극한 대립을 가야 타협이 되는 거지. 그 극한 대립을 무서워해 의견 내지 않고 눈치만 보다 거기까지 가버린 일본이라 생각합니다.
단견이지만, 우리나라는 그와 달리 대립이 되더라도... 끝까지 토론하고 그 결과가 상생이 되는 해법을 찾아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