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역사를 모른다. 왕조 순서는 외웠어도 거기에서 온고이지신할 생각은 못했다. 부끄럽고 부끄럽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도 이제서야...

 

https://www.youtube.com/watch?v=dNkHm6Qr2wQ 

유튜브에서 알았다. 연산군이란 놈이 얼마나 끔찍한 짓을 했는지, 그러나 나는 역사서는 읽지 않았고, 드라마로 지나다 본게 전부였다. 내용 중에 김처서란 내시가 연산군이 좋은 왕이 되길 바라며 했다는데, 그 사람을 죽인 행태는... 치가 떨린다.

 

물론 유럽을 통해 /이것도 마찬가지다 유럽 역사서를 보기 보다 드라마에서 본 게 전부다. 거기에 이번에 환타지 영화를 다른 사람들은 다 봤으나 나는 이쁜 여자가 용이었다는 것을 건너 건너 유튜브로 잠시 보고 난 후로는 보지 않았다. 그런 이유는 현재의 눈으로 중세를 보면 얼마나 답답할지 뻔했기에 그랬다. 그렇다고 미국에서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의 일부에 대해서도 이해가 되는게 백신이 주는 부작용 때문이기도 하고 ... 뭐뭐 나 자신이 합리적이지만 않은 것도 인정해야 할 부분이고.

 

그러나, 연산군을 조금만 제대로 알고 나니! 이씨 왕족이 싫다. 관악산 둘레길에 있는 이씨 묘도 없앴으면 좋겠다. 그러나 그 유전자가 존재하고 있으니 인정해야 하나? 하지만 연산군같은 미친 똘아이를 드라마로 그렇게 많이 했고, 나름 고등학교 졸업했으나, 자세히 몰랐다는 건 변명일 따름이다.

 

나이 먹으면 뭐하나 알아야 할 것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래도 몰라도 마음이끄는 바른 길로 가도록 노력해야지! 하는 마음에 기록으로 남겨둬야할 것 같아 적어봄. 기록을 안하게 됐는데, 다시 조금씩 조금씩!

 

연산군 개새끼!

 

반면교사로 나이 먹어도 제대로 잘 살자! 경제적인 부분 뿐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홍익인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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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60퍼센트는 똑같이 생긴 아파트에 산다. 그중에서도 대형 건설사의 대형 아파트 단지를 선호한다. 많은 청년들이 창업보다는 대기업이나 공무원 같은 대형 조직을 선호한다. 우리 의식에는 도전이나 모험보다는 큰 단체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하거나 자신과 다른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마음이 더 크게 자리한다. ...

어디서 살 것인가 유현준 /리디Select에서/알릴레오를 보고서 연결됨.

=> 아파트에 산다고 생각이 같을 것이란 생각은 동의하지 못하겠다! 층간 높이가 낮으면 창조적인 생각을 못한다는 유현준씨의 말에 동의 못하겠다! 우리 전 세대는 100층 짜리 건물이 없었지만 100층짜리가 만들어진 건 왜 인가? 저자의 동어반복 주장에 대해 처음엔 그렇구나! 했다가, 알고보니 구라에, 물건 팔아 먹는 사장으로 집지어 팔아먹어야 하는 건축가 마인드를 제대로 이해했다!

 

 

정말 떠나지 않았던 주제였다. 나는 우리 나라가 잘 살길 바라지만, 그만큼 개개인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선진국이 된 것은 좋지만, 꼭 1등이 되고 않아도 좋다. 현재의 순위도 행복하고 감동이다. 젊은이와 그리고 백신 맞았다고 당당히 마스크 안쓰고 돌아다니는 노인네 들 모두 각자의 삶에 도전했으면 좋겠다. 

거기엔 오지랖피운 내가 가장 먼저 해야한다!

 

 

 

_______

김난도씨를 언급해 그 사람의 주장이 틀리다 옳다가 아니라 그런 말을 할 수도 있는데, 한것에 매도하는 분위기에 동의하지 못했다. 거기엔 그럴 가치가 없다 여겨지는 책이 많이 팔려 배 아픈 것 말고는 느끼지 못했는데, 사회는 이상하게 김난도 씨를 매도 하더라! 다름을 인정못하고 애들이 얼마나 힘든데 해버리면!

 

그때 난 뜬금없이 출판사하기 정말 어렵겠다! 그 타이밍이라 팔렸을테지만 지금 다시 봐도 별거없고, 거기에 내가 김난도씨를 싫어한 이유는 그의 컨센트는 이전 미래학자들이 만들어둔 시장에 숟가락 얹기 말고는 없다 생각했기에 싫어했다.

 

그가 내는 시리즈물은 정말 예전의 미래학자 책과 다른게 없는데 잘 사는 독자들!

 

_______

 

황당한 한 장면에 힘들었다. 처음 말하는 것인데,

 

대학 때 동아리에 들었는데, 한참 후에 밴드에 가입해 나름 분위기 몰랐는지...

힘내자는 식의 글을 올렸다가 의대 출신의 선배에게 까이고 글쓰지 않게 됐다!

왜냐구?

다른 사람 아무도 댓글로 의견 표명도 안했고!

그때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책이 유행했더랬나? 아니면 그 전후 쯤 이었나?

그때가 딱 내가 김난도 프레임으로 이해됐다. 자기계발식 글로 오해했나? 하지만

동아리고, 내 의견을 하나 올렸는데, 그런식의 글로 반응하다니,

다른 사람의 댓글도 없고, 그때 부터 대학동아리 거기 근처도 안간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지금은 말할 수 있다!

제목처럼.

우아하게 말하지 못해 그럴 수 있으나,

김난도씨가 적은 내용은 윽박지르기 식이 아닌 그 당시 20-30대의 정서적 대응일 뿐이었고,

그 형태의 끝은 지금 일본이라 생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XwY7MQa1te4 [최배근 교수 강의]

 

현재 대한민국 내 조국의 변화!

도전하자 내삶!이다.

누군가를 변화시키려 적는게 아니라

현재 나에게

나태해진 내삶에

BTS 등의 젊은이가 주는 그 울림에

내삶을 전진!

- 생각 저편엔 후진은 삶은 아니니? 라 물을 수 있으나,

물질이 수반되지 않는 삶이 행복하기는 정말 힘들다.

이렇게 블로그에 글쓰고 행복할 수 있는 이유도...

김구 선생 말대로 문화대국이 되고 있는 것은 

바탕이 먹고 삶을 넘어섰기에 가능한 것임을 

 

혹시라도 여기 오는 블로그 방문자에겐 이야기 해주고 싶다!

돈을 많이 벌자가 아니라

내삶에서 내가 가진 가치를 높이는 것은

종의 기원이 시작한 물음의 답이지 않을까!

 

거기에 쏠로니 무자식 상팔자로 우리 연배들에게 자식 교육은 정말...

거기서 다른 것에 뭐라고 하는건 못하겠으나, '도전'은 잊지 않게 ... 

 

난 나부터!

 

그렇다! 김난도씨가 청년에게 말하는게 아니라 우리에게 말했던 것이라면...

물론 58년생 형님,누님들이야 말고 부모님 생존해 계셔 힘내고,

자식들 커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하지만, 도전을 잊지 않고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야 하는데...

 

물론 나 부터!

 

_______

퇴고를 거듭할 내용이지만, 공개해봄.

success: 31 of 31 (연속 153일차: 누적 총2,656,951걸음)

토스 만보기

7월 중순 부터 중간중간 달리기 했음. 주사 맞고 나서 천천히 만걸음씩 감.

 

8월31일(화) 12522

 

12522/미밴드6, 7.78km, 613kcal (12910/lg헬스, 432kcal, 8.25km, 122분)

집-도서반납-성현동작은도서관-귀가

월말 김어준 들으면서 걸었음

 

8월30일(월) 11554

 

11554/미밴드6, 7.95km, 338kcal (11455/lg헬스, 378kcal, 7.33km, 115분)

집-정숙자 헤어-귀가/경로는 돌아돌아 만보 채웠네!

 

8월29일(일) 13229

 

13229/미밴드6, 9.65km, 302kcal (10951/lg헬스, 362kcal, 7.01km, 129분)

평지 위주로 걸었다.

 

8월28일(토) 10379

 

10379/미밴드6, 7.48km, 249kcal (10263/lg헬스, 339kcal, 6.56km, 97분)

8월말까지는 무리하지 않기로 해서, 천천히 걸어 만보만 달성.

 

8월27일(금) 11300

 

11300/미밴드6, 8.14km, 260kcal (10843/lg헬스, 120분)

결심했던 실천. 잔여백신 AZ임에도 가서 맞았다. 와서 낮잠 자고 일어나... 고민 끝에, 평지만 걸어 만보 채웠다.

8시간에서 24시간 안에 통증이 생긴다고 했는데, 아흐 난 아재인가! 다행이다.

 

8월26일(목) 18661

 

18661/미밴드6, 12.69km, 1903kcal (21804/lg헬스, 874kcal, 13.93km, 205분)

집-낙성대공원-연주대-서울대 공대-장보고(자두, 아이스크림3)-귀가

달리기가 싫어서, 낙성대 관악산 둘레길 시작해서 중간에 연주대(6시30분정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한명도 없었음)길로 갔는데, 능성을 넘느라 빠르게 못올랐는지, 중간 한번 쉬었고(두유2개 마심), 능성에서 사진도 좀 찍으며 올랐지만 5.11km/1:42:06 걸렸음. 내려올 때는 공대길 2.06km/37:25 걸려 내려왔음. 관악산 일주문으로 내려오려다 그냥 편하게 내려왔음.

 

8월25일(수) 14457

 

14457/미밴드6, 12.67km, 1113kcal (14237/lg헬스, 659kcal, 9.09km, 94분)

집-서울대정문-한바퀴(크게)-달리다/걷다/달리다-한바퀴(작게)-걷기/달리다-정문-귀가/

- 예전 달리기와 달라진 것 핸드폰 음악들으며 달리기.

- 손가락, 어깨 부상 회복.

 

8월24일(화) 22848

 

22848/미밴드6, 18.16km, 1376kcal (22224/lg헬스, 910kcal, 14.20km, 162분)

집-관악도서관-귀가/

집-서울대정문-한바퀴(크게)-달리다/걷다/달리다-한바퀴(작게)-걷기/달리다-정문-귀가/

다행이다. 다행이다.

 

8월23일(월) 13074

 

13074/미밴드6, 9.33km, 1017kcal (14667/lg헬스, 106분)

집-서울대정문-한바퀴(크게)-정문-장보고(과자, 닥터캡슐)-귀가

비가 와서 걷다. 불가리스 소유가 바뀌었다는데 2세들은 월급을 엄청받고, 역시나 난 쉽게 속는 사람. 하지만 다시 정신 차리고 닥터캡슐 구매.

 

8월22일(일) 15785

 

15785/미밴드6, 12.89km, 1332kcal (12774/lg헬스, 104분)

집-서울대정문-한바퀴(크게)-달리다/걷다/달리다-한바퀴(작게)-걷기/달리다-정문-귀가

어제와 거의 비슷한 코스.

 

8월21일(토) 15449

 

15449/미밴드6, 13.07km, 1176kcal (15057/lg헬스, 666kcal, 9.62km, 104분)

집-서울대정문-한바퀴(크게)-달리다/걷다/달리다-한바퀴(작게)-걷기/달리다-정문-귀가

어제와 거의 비슷한 코스. 출발때 흐린 날씨가 정문에 도착하니 비가 온다. 그러나 달리고, 걷고 달리고. 어제 도착한 새운동화 테스트.

 

8월20일(금) 15913

 

15913/미밴드6, 13.14km, 1360kcal (15403/lg헬스, 726kcal, 9.84km, 107분)

집-서울대정문-한바퀴(크게)-달리다/걷다/달리다-한바퀴(작게)-걷기/달리다-정문-걷기-장보고(계란1판)-귀가

오늘은 본죽에서 나오는 반찬을 2~3일 먹어서 몸무게가 *_*

달렸다. 서울대 코스가 좋은게 경사 오르막/내리막이 있어...

 

8월19일(목) 11509

 

11509/미밴드6, 7.48km, 758kcal (11125/lg헬스, 395kcal, 7.11km, 103분)

집-낙성대역-사당진입길-서울둘레길-낙성대-귀가

늦게 나와 그냥 사당 스벅R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오자는 편한 마음으로 출발했으나, 그냥 사당역 가는 중에 둘레길 올라가는 길로 가서 서울둘레길 걸었다. 

 

8월18일(수) 17285

 

17285/미밴드6, 14.23km, 1203kcal (16499/lg헬스, 762kcal, 10.55km, 123분)

역시 달리기 싫었던 이유는 스트레스였나?!

걷기시작/집-동방1교-달리기/동방1교-도림천하천길-화장실-달리기/동방1교-걷기-서울대정문통과-귀가

 

8월17일(화) 12451

 

12451/미밴드6, 9.31km, 582kcal (13376/lg헬스, 120분)

집-동방1교-서울대정문-좀 걸어 들어갔다가-서울대정문-귀가

요새 슬럼프인지... 걷기 싫었으나... 늦게 걸을려고 하는데, 비가 와서 우산 쓰고 걷기 시작. 홍수대비로 하천길이 막혀 되돌아옴.

 

8월16일(월)  30014

 

30014/미밴드6, 23.28km, 1822kcal (28792/lg헬스, 1285kcal, 18.42km, 252분)

집-동방1교-신도림역-신림역-장군봉-구청-장보고마트(투게더,아이스크림3)-귀가

아직도 달리기나 걷기가 싫었으나 일찍 나가서 부지런히 걷는 것으로... 아이구 2시간 반이 넘으니, 힘이 없네! 그래서 갈아마시는 배 하나 마시며 산넘어 나와서 쑥고개길로 나와 구청을 지나 귀가

 

8월15일(일) 21237

 

21237/미밴드6, 14.83km, 1996kcal (23278/lg헬스, 900kcal, 14.86km, 220분)

서울대정문-관악산 일주문 앞-관악산 정상/연주암-낙성대-귀가

달리기 싫었고, 광복이라 그 기념으로 관악산 정상/연주암-낙성대공원으로 내려왔다

 

관악산 첫 화장실-정상까지 68분36초/4.91km, 달리진 않았고, 숨쉬기 하며 걸었고, 마스크는 벗지 않고 땀 닦을때 잠시 열어 손수건으로 닦았음. 도중에 60대 아주머니 한분이 마스크 안쓰고 오르는 것 보고 새것 하나 드리고 올랐다. 한번도, 계단 오를 때도 쉬지 않았다. 나름 정속. 정상을 넘어, 능성을 탔다. 하산은 1시간21분/4.70km, 드뎌 봉천동마애미륵불좌상보고, 관악산 둘레길 만나 잠깐 돌아 하산. 능성으로 정신을 쭈뼛쭈뼛 세우며 갔다. 약수터에서 다른 방향으로 내려왔다면, 시간 좀 줄였을텐데, 내려오다 보니 관악둘레길에서, 좀 돌아 낙성대로! 다행이다. 다행이다.

아래 돈을 보고 신기했다.

 

8월14일(토) 24379

 

24379/미밴드6, 17.70km, 1367kcal (22631/lg헬스, 915kcal, 14.48km, 181분)

12시에 도서관 다녀온 것 때문에 시간이 좀 더 걸린 것으로 나온 듯-장보고(칩포테이토,크라운참잉,눈을감자,포도봉봉238ml, 아몬드초코볼3)-귀가

달리기시작- 서울대입구역- 롯데백화점- 도림천하천길 잠시 화장실 이용- 달리기시작-동방1교 나와 서울산업정보교앞까지 달리기끝-걷기시작-서울대 정문-자연대-신문사-316건물통과-공대건물 지나-후문-장보고마트(콜라, 바나나)-귀가

어제보다 오늘 더욱 걷기/운동하기 싫었는데, 역시나 갔다오면 좋으니까! 그래도 오늘은 점심나갔다가 안국역으로 가볼까 하다 그냥 집에 왔는데, 낮에 사가지고온 것 중에 참잉 다먹고, 칩포테이토,눈을감자까지 먹고 침대에 누워 낮잠까지 잤다. 정말 하기 싫었는데, 끝내면 좋은 걸 아니까 6시에 나가서 하고 왔다!

 

8월13일(금) 22391

 

22391/미밴드6, 17.32km, 1308kcal (20315/lg헬스, 848kcal, 12.99km, 167분)

달리기시작-서울대입구역-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 잠시 화장실 이용- 달리기시작-동방1교-달리기끝-걷기시작-서울대 정문-자연대-신문사-316건물통과-공대건물 지나-후문-장보고마트(초쿄, 아이스크림,빵)-귀가

정말 나가기 싫었는데, 다행히 실행!

 

8월12일(목) 20996

 

20996/미밴드6, 17.32km, 1515kcal (21625/lg헬스, 1001kcal, 13.83km, 179분)

달리기시작-서울대입구역-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 잠시 화장실 이용- 달리기시작-동방1교-달리기끝-걷기시작-서울대 정문-자연대-신문사-316건물통과-비오기 시작-유전공학연구소-공대건물 지나-후문-장보고마트(불가리스8개)-착오가 있어 구청 도서관갔다옴-귀가

오랜만에 우중주. 정말 좋았다. 

 

8월11일(수) 30716

 

30716/미밴드6, 24.58km, 2046kcal (30348/lg헬스, 1322kcal, 19.40km, 242분)

서울대입구역-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까지 걷고 거기서 달리기 시작해 삼성고등학교 앞에서 걷기시작-서울대 정문-자연대-신문사-316건물통과-공대건물 지나-다시-정문까지가서-316건물통과해-후문-귀가/구청 도서관 도서 반납-귀가

빅워크 앱에서 걸음x3배 기부해준다고 해서 3만보 걸음. 아흐. 힘들지만 귀가해 고기 구워먹으니 좀 힘나긴 함.

탄산수350ml x4개 마심. 아흐 힘들긴 했음.

 

8월10일(화) 23156

 

23156/미밴드6, 18.40km, 1565kcal (21330/lg헬스, 884kcal, 13.64km, 179분)

서울대입구역-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로 내려와 동방1교까지 달림-걷기시작-서울대 정문-자연대-신문사-316건물통과-공대건물 지나-학군단운동장 매달리기 조금하고-후문-귀가

 

8월09일(월) 27619

 

27619/미밴드6, 22.83km, 2142kcal (26015/lg헬스, 202분)

서울대입구역-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로 내려와 동방1교까지 나와-서울대 정문-자연대-신문사-316건물통과-공대건물 지나-학군단- 달리다가-부품 하나 잊어버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기환경관측소까지 걸어가며 보고 올때도 보았으나 찾지 못함-후문-귀가

 

8월08일(일) 23432

 

23432/미밴드6, 19.23km, 879kcal (23390/lg헬스, 200분)

서울대입구역-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로 내려와 동방1교까지 나와-서울대 정문-자연대-신문사-316건물통과-공대건물 지나-내려오다-파스쿠찌(파니니 브런치세트)-후문-귀가

 

8월07일(토) 23405

 

23405/미밴드6, 19.22km, 878kcal (21385/lg헬스, 879kcal, 13.66km, 164분)

서울대입구역-달리기시작-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로 내려와 동방1교까지 나와-서울대 정문에서 자대-신문사-316건물 통과해-준빈의 승진 아버지 부고에-걸어서- 공대건물 지나-후문-귀가

문자만 하고 가기는 포기. 이기적인 나! 나중에 주사 맞고 나면 친구 만나러 가야지!

 

8월06일(금) 22543

 

22543/미밴드6, 15.94km, 505kcal (20732/lg헬스, 904kcal, 13.25km, 177분)

서울대입구역-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로 내려와 동방1교까지 나와-서울대 정문에서 자대-신문사-316건물 통과해 전체 한바퀴-후문-귀가

어젯밤 의성프랑코3개 먹었고, 아침엔 계란3후라이, 점심에 국수도 먹었지만, 걷기로 했다. 걷고 온 후 초콜릿 한잔, 트레비 350ml 마심.

 

8월05일(목) 22586

 

22586/미밴드6, 18.90km, 874kcal (21694/lg헬스, 1001kcal, 13.87km, 154분)

오전에 꼬마꿀호떡 10개 먹었기에 아흐 다행히 어제와 비슷하게 달렸다. 

서울대입구역-스벅(아메리카노) A.1. stay 앞에서 천천히 마시고-달리기 시작-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로 내려와 동방1교까지 달리고-올라와-서울대 정문까지 달리고 사진 찍고, 다시 달려서 -자대- 관악교-기초전력연구원쪽으로 돌아 후문까지 달림-귀가

트레비2개 마시고 몸무게 재니 다행이 어제 몸무게! 

달리니 식욕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군!

 

8월04일(수) 22571

 

22571/미밴드5, 18.94km, 909kcal (21044/lg헬스, 959kcal, 13.44km, 160분)

오전 꼬마꿀호떡 10개나 먹었다. 아흐. 다리는 약간 근육통이 있어 걸어야지 했는데,

관악경찰서-도서관-귀가  후,

서울대입구역-이디야 서울대중앙점(야외석에서 아메리카노) 천천히 달리기 시작-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로 내려와 동방1교까지 올라와-서울대 정문까지 달리고, 정문 사진 찍고, 천천히 달리기시작해-자대-대학신문사-관악교-유전자공학연구소-후문/걷기시작-장보고 (메로나 포함 9개 아이스크림)-귀가 후 

트레비 1개, 멜로나 1개 먹고 재니 역시 물빠지고 재니 ㅋㅋ 최저 몸무게 바로 근처!!

멜로나를 먹게 된 건 멜로나 개발한 분의 부고를 읽고... 핑계일지 모르나 아이스크림 중에 멜로나는 정말 맛있음.

요구르트 가게 지나다 할머님 보고 쿠퍼스, 윌 구입. 쿠퍼스는 하나 2500원이나 함! 구매하니 고맙다고 요구르트 하나 주시네! 혼자 앉아 계시니... 카트 넣고 퇴근 안하시고 앞에 앉아 계시는 걸 두어 번 보다가 요샌 불가리스 먹는데 사러 가는길에 그냥 이 분께 주문!

8월03일(화) 21661

 

21661/미밴드5, 17.49km, 763kcal (20630/lg헬스, 942kcal, 13.19km, 151분)

집에서 꼬마꿀호떡5개 먹음-서울대입구역-스벅(아메리카노) A.1. stay 에서 천천히 마시고-달리기 시작-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로 내려와 동방1교까지 달리고-올라와-서울대 정문까지 달리고,정문부터 걸어서-운동장-보건대학-환경대학원지나서 걷고 있는데, 2000보 정도 더 걸어야 될것 같아-학군단 운동장(에서 몇바퀴돌고)내려와-후문-귀가 

트레비2개마시고 몸무게 재니 아흐. 그리고 다시 꼬마꿀호떡5개 먹음.

 

8월02일(월) 21794

 

21794/미밴드5, 16.79km, 679kcal (19715/lg헬스, 837kcal, 12.61km, 163분)

서울대입구역-근처에서 달리기 시작-lg서비스-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로 내려와 동방1교까지 달렸음(물론 천천히)-서울대정문-운동장-환경대학원-파스쿠찌(브런치세트)-후문-귀가 걷기보다 2000보 정보 부족해서, 생각난김에 

다이소(손수건 구매못함 다른 곳 돌아봐야지!)-탑텐(반바지 구매)-귀가

 

8월01일(일) 20903

 

20903/미밴드5, 15.51km, 565kcal (19802/lg헬스, 798kcal, 12.66km, 158분)

서울대입구역-봉천역-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에서 동방1교까지 천천히 달림-서울대정문-운동장-환경대학원-파스쿠찌(브런치세트)-후문-귀가
비가 와 시원했고, 달리는 동안에는 비가 오지 않아 좋았다. 어제 밀키스 500ml x 3, 아이스크림 9개나 먹어 바로 몸무게는... 내 몸엔 몸무게가 중요하지 않음을 다시금 알았다.

그리고, 달리는 동안엔 생각이 없어지고, 숨고르기만 열심히 하는 걸 알았다. 속도를 더 낼 수 있으나, 천천히 오래 뛰는게 더 좋음을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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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없고, 매일 걷는 것에 스트레스는 없어서 그냥 그정도로만, 마음으론 달리기로 옮기고 싶은데, 손가락 인대가 늘어나 고생하는 중에 천천히 재활에 매진해 백신 맞고 일도 찾아야 되니...

성격이 급한 줄 알았는데, 4월때는 맞을 생각 보단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세월호 아이들이 이어져 한동안 멍했더랬다. 그리고 잔여백신을 아침마다 찾을 땐 AZ에 겁난 이유는 아버님이 돌아가신 이유와도 그랬고, 다행히 어머님이 AZ 1, 2차를 어제로 마무리 했기에 마음이 푹 놓였고, 검색해 잔여백신 예약은 안하기로 했다.

다행으로 40대로 쳐준 행복하다. 8월26일에 예약 할 수 있었는데, 아흐 그렇게 좀 늦게 예약 됐다. 

 

이제는 백신 맞고 할 것에 대해 대비하고 노력 해야지!

** 역시 그룹이라 탈퇴할 때가 많네요. 빠진 게 있나 하나하나 체크하며 이번 기회에 이용하지 않는 사이트 탈퇴도 해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신세계tv쇼핑 앱도 있더라구요. 이것까지 탈퇴했습니다.

 

다행인게 마*는 가입 자체를 안해서 ...

 

ssg pay 은행계좌로 이체 되는군요! 탈퇴 완료

ssg.com 에 가니 통합으로 탈퇴할 수 있게 되어 있어 간단히 완료!

SSG PAY 탈퇴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 탈퇴
신세계 통합  ID 서비스 탈퇴
신세계 TV 쇼핑 탈퇴

폰에서 신세계로 검색하니 신세계 tv 쇼핑이 깔려 있네요. 이것도 탈퇴! 다 탈퇴시켜 주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스벅 예치금을 없애면, 되는데 이게 문젭니다^^; 왜냐면 코로나19 이후로 스벅을 잘 안가게 되어... 15만원 정도라 언제 다 마실지... 그래도, 리저브는 맛있으니... 빨리 사용하고 탈퇴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거기다 지마켓 인수했다는 말에... 제가 지마켓 이용자인데... 이것도 탈퇴할 계획입니다. 탄산수만 저렴하게 구할 수 있으면 거기로 옮겨야 할 것으로 봅니다. ^^; 조금씩, 그리고 두번 갈거 한번 가고, 한번 갈거 안가고 해서, 목표 달성할 겁니다!

지마켓 스마일 클럽 연장은 이번달이라 운좋게 연장 안 했음!

 

정씨 사과하시오!

사과하면 다시 가입하고 이용할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 그리고 공생할 수 있는 기업이, ESG 부합 기업이 되길 ...바라며.

 

인수되었다는 말에

gmarket, g9, auction도 탈퇴했습니다.

 

sivillage 탈퇴

자의는 아닌데 어떻게 하다보니 일 안하고 투자만 하는데, 투자보단 돈놀이라 보는게^^; 

제가 잘한게 아니라, 운좋아 올 최저임금을 넘기고 나니, 

이건 정말 운인게, 7월부터 이더리움만 하고 있는데, 적은 금액인데도 운좋은 때를 만나

8월 목표가 우울해지지 않은 것도 한몫하네요!

 

만50인데, 49세로 어리게 본 결과 담주 예약하고 9월 주사맞으면,...

계획을 세워보자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본가에 가야하고,

전주 여행 그리고,

취업을 하려면 다시 refresh해야 하는데, 

아흐 이부분이 걸리는게 속도는 느려지고, 현명함이라도 늘어나야 하는데, 이상하리만치...

 

하여튼 뭔가를 계획해보기로 했음에

제 자신에게 칭찬하며 오랜만에 적어봅니다.

 

 

우선 정지stop!

 

그 다음은 (조급하지말고, 여유까지 떠올리면 더욱 좋을)시간!

 

그 다음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제대로 알고 강점은 더 강하게, 약점은 고칠 수 있는데까지 고쳐 나갈 것!

거기에 시간이 필요하고, 자신이 결정한 플랜을 실행하는 것이다. 의심이나, 온고이지신은 가서 하다 보면 알 수 있는 거지 기다리고 머리굴리다 보면 ... ... ... 

 

https://www.youtube.com/watch?v=y58YWOWS9nI 

2020년 KBO에서 노력하고 2021년에 ML에서 잘나가고 있다는 플렉센!

영상은 sports time / 설명도 좋다

http://bigwalk.co.kr/

 

빅워크 Bigwalk

빅워크는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소셜임팩트(Social Impact) 플랫폼 입니다.

bigwalk.co.kr

잉 https가 아니네!! 이게 요즘 바뀐 트렌드인가? https에서 하면 좀 느려지긴 하니!

 

빅워크 캠페인(하나의 이벤트)에 자신이 걸은 걸음 기부하고 그것을 통해 대상에 기부하는 시스템/ 더 자세한 것은 사이트에 가보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_______

이번 캠페인 중 "오마이걸효정 생일 축하해"로 728,000,000 걸음을 8월28일까지 모아 소외계층에 기부

걷는 데 dun dun dance를 반복해 들어도 좋았고, 나와 같은 달이라 기부하기로 함. 

전엔 여러 캠페인에 나눠 기부했는데, 여기만 기부 하기로 함. 

 

효정에 대해 모르고 캠페인 설명에서 얼굴을 정확히 알게 됨. 

페루 독립일이 7월28일! Veintiocho de julio! 7월28일생인 효정 생일 축하! 스물여덟! 좋을 때!

 

8월4일에 8일간 10% 달성! 8월28일까지 100%가 힘들 듯, 그래도 우선은 걸어야지! 1만보에서 2만보로 늘였다!

 

연예인을 좋아해 본 적이 없음! 아티스트로 좋아하는 경우는 제외. 요새 김완선 누님의 tbs 유튜브 보면서 spotify에서 음악 듣는데 대단! 하단 생각이 들며 마음 열고 좋은 노래는 많이 들어야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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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워크 앱은 1만보 걷기 전에도 기부가 가능한데, 1만보를 넘기면 카운트가 되지 않음. 오늘(8/4) 걷다 잊고 1만 2천보 정도 걷다가 기부하는 바람에 2000보 정도 누락되어, 서울대 작은 둘레길 달려 채워 2만보!

 

효정 FAN 바로가기 클릭하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9SeHmbiXijHuEcnmzCVxcQ

 

쩡이언니

쩡이언니! 오마이걸(OH MY GIRL) 캔디리더 효정의 채널입니다.

www.youtube.com

 

success: 31 of 31 (연속 122일차: 누적 총2,061104걸음)

토스 만보기

걷기 준비물: 일회용밴드5개정도, 새마스크2개, 썬블럭(시세이도추천) 20분전 바르기, 손수건(땀닦이), 화장지(걷는 경로 화장실 파악: covid19때문), 탄산수 500ml, 자켓(기후가 자주 변동되는 경우)

 

07월31일(토) 19008

 

19008/미밴드5, 16.04km, 125kcal (16440/lg헬스, 611kcal, 10.51km, 151분)

서울대입구역-정형외과-봉천역-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중간 달리기 시작 대략 2.5km 정도 동방1교까지 달림-서울대정문-헌혈의 집-농협은행-우리은행-파스쿠찌(브런치세트)-후문-장보고마트(불가리스,아이스크림)-귀가

 

어제 뛰는 것과 걷는 게 무슨 차이일지 고민했는데, 조금 달리다 말았는데, 오늘은 대략 2.5km 정도 달렸는데 땀이 아주 많이 나는군요. 그렇게 최저 몸무게 달성. 정형외과 물리치료때 손가락 전기치료가 잘 안되는데...아흐!

오늘 착한일!! 종이박스 모으는 할머니 마스크 없어, 새거 하나 드림. 부담안되시게 쿨하게 고개인사 하고 난 걸어감.

 

07월30일(금) 23381

 

23381/미밴드5, 17.26km, 568kcal (20161/lg헬스, 750kcal, 12.89km, 188분)

서울대입구역-정형외과(이런 애매한 기다림 70분 소모)-봉천역-롯데백화점-신림역골목길로 통과- 맥도날드-테이크아웃해서 왕성교회에서 저녁먹고-신림교쪽으로 들어가-동방1교로 나와(중간에 달리기 5분 정도)-서울대정문-행정대학원-환경대학원-학군단 운동장(몇바퀴 걸음)-후문-귀가

 

07월29일(목) 20521

 

20521/미밴드5, 15.03km, 475kcal (16426/lg헬스, 549kcal, 10.49km, 172분)

서울대입구역-봉천역-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신림교 가기전 나와- 맥도날드-신림교쪽으로 들어가-동방1교로 나와-서울대정문-행정대학원-환경대학원-후문-2만보가 안되어 집주위 돌다가 -장보고마트(아이스크림3개천원)-귀가

 

07월28일(수) 20596

 

20596/미밴드5, 14.94km, 475kcal (16978/lg헬스, 584kcal, 10.86km, 168분)

서울대입구역-봉천역-롯데백화점-도림천하천길-동방1교나와-서울대정문-행정대학원-환경대학원-후문-quiznos-귀가

 

07월27일(화) 21088

 

21088/미밴드5, 15.22km, 491kcal (23015/lg헬스, 810kcal, 14.70km, 216분)

서울대입구역-봉천역-공차 보라매점(초콜렛 밀크티+펄 점보 5800원)-보라매공원-도림천하천길-동방1교나와-서울대정문-행정대학원-환경대학원-후문-마트(웰치스/바나나케잌8개)-귀가

 

07월26일(월) 21079

 

21079/미밴드5, 15.22km, 491kcal (19457/lg헬스, 797kcal, 12.43km, 172분)

서울대입구역-봉천역-공차 보라매점(블랙밀크티+펄추가 점보)-보라매공원-도림천하천길-동방1교나와-서울대정문-행정대학원-환경대학원-후문-마트(코카콜라/불가리스4)-귀가

 

07월25일(일) 23145

 

23145/미밴드5, 16.66km, 531kcal (22142/lg헬스, 783kcal, 14.16km, 199분)

서울대입구역-봉천역-공차 보라매점(타로밀크티+펄 점보)-보라매공원-도림천하천길-동방1교나와-서울대정문-헌혈의집-파스쿠찌(불고기에그파니니브런치세트)-후문-귀가

 

07월24일(토) 26668

 

26668/미밴드5, 19.03km, 601kcal (23106/lg헬스, 817kcal, 14.78km, 218분)

도서관(자존감의 여섯기둥,개밥바라기 별)-스벅(실내25도 밖은 34도 냉방병 걸리겠네)-귀가/서울대입구역-봉천역-스벅 대교점(피지오 라임1+1)-보라매공원-도림천하천길-동방1교나와서-서울대정문-nh은행-우리은행-파스쿠찌(불고기에그파니니브런치세트)-후문-귀가/올리브영-약국-귀가

 

07월23일(금) 20202

 

20202/미밴드5, 14.65km, 469kcal (18004/lg헬스, 636kcal, 11.52km, 162분)

서울대입구역-정형외과-봉천역-스벅 대교점(카페라떼)-보라매공원-도림천하천길-동방1교나와서-서울대정문-마트-귀가

점심 13시전에 갔는데 2시 이후로 진료를 받는다고 병원에서 한시간 넘게 기다림(에어컨이 있어 괜찮았음). 걷는데 오늘이 가장 더운 날로 느껴짐-스벅 대교점에서 40여 분 안에 쉬었음. 라떼 마실때는 들고나가서 마시고 왔고, 카페 안에선 마스크 벗지는 않음. 집중해서 걸었는데 외려 땀은 더 나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하고 ...

 

07월22일(목) 21005

 

21005/미밴드5, 15.18km, 494kcal (16713/lg헬스, 595kcal, 10.69km, 172분)

서울대입구역-봉천역-롯데백화점-스벅-도림교에서진입-동방1교로 나와서-서울대정문-환경대학원-후문입구-낙성대공원-마트-귀가.

금요일 미끄러져 오른손 네번째 손가락 인대가 늘어났다고 해서 그 후로는 그냥 평지 걷기 했음

더위에 졌다. 버티자!!

 

07월21일(수) 18295

 

18295/미밴드5, 12.60km, 392kcal (17457/lg헬스, 168분)

서울대입구역-lg관악센터(폰수리)-봉천역-신림역-봉림교에서진입-동방1교로 나와서-관악도서관-서울대정문-치과병원(휴식처에서 40여분 휴식)-샤롯길 저녁식사-귀가

생일이라 17시 오픈하자마자 가서 먹었는데, 비추천.

 

07월20일(화) 17260

 

17260/미밴드5, 12.19km, 386kcal (17186/lg헬스,157분)

서울대입구역-봉천역-신림역-홍수대비해서 하천길 못걷고 지상으로 걸어-서울대정문-쌍무지개따라-파스쿠찌-후문입구-낙성대공원-귀가.

07월19일(월) 21828

 

21828/미밴드5, 16.15km, 510kcal (20560/lg헬스, 188분)

서울대입구역-정형외과-봉천역-신림역-봉림교에서진입-동방1교로 나와서-서울대정문-환경대학원-후문입구-낙성대공원-마트-귀가.

 

07월18일(일) 23634

 

23624/미밴드5, 17.26km, 539kcal (21346/lg헬스, 206분)

서울대입구역-봉천역-스벅 대교점(생일쿠폰사용)-보라매공원-서울대정문-419 탑-두산인문관-파스쿠찌-후문-귀가

빨리 예치금을 사용하고 탈퇴해야 하는데... 자바칩 벤티

07월17일(토) 23148

 

23148/미밴드5, 166.99km, 532kcal (22179/lg헬스, 782kcal, 14.16km, 200분)

서울대입구역-봉천역-신림역-한의원-이디야커피(팥빙수)-관악산일주문-무장애숲길-공대길-후문-귀가

 

손가락이 부었는데, 자연치료로 버티려고 하다가, 그냥 걷다가 한의원 열려있으면 침과 물리치료 받아야지, 들어가보니 침부터 놓더라 오른손이 문제인데, 왼발등, 왼무릎, 왼팔, 그리고 오른손은 아무것도 안하고 오른팔 굽히는데 침. 그렇게 누워서 맞고 한30분 누워있다가 나왔음. 냉찜질 이야기 해줬음.

 

07월16일(금) 15874

 

15874/미밴드5, 11.65km, 361kcal (14902/lg헬스, 138분)

서울대입구역-봉천역-신림역-하천금지로 지상으로 서울대 녹두거리-서울대정문-귀가

 

비오는데, 어머니와 전화하다 미끄러져 ^^; 그래도 통증이 크지 않아 비가 엄청왔지만 우산들고 시작, 봉천역 지날쯤에 날이 겜. 

 

07월15일(목) 20756

 

20756/미밴드5, 14.81km, 466kcal (18628/lg헬스, 661kcal, 11.89km, 176분)

정문-관악산일주문-깃대봉국기대-모자봉-무장애숲길-관악산일주문-귀가

 

07월14일(수) 15348

 

15348/미밴드5, 11.18km, 357kcal (14299/lg헬스, 546kcal, 9.10km, 124분)

도서관-미용실-귀가-서울대정문-후문입구-귀가

 

07월13일(화) 14603

 

14603/미밴드5, 10.64km, 344kcal (13685/lg헬스, 505kcal, 8.73km, 128분)

도서관-식사-귀가-정문-서울대 공대길-후문입구-귀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외곽길 돌고 귀가 했음.

 

07월12일(월) 13410

 

13410/미밴드5, 9.56km, 310kcal (11643/lg헬스, 473kcal, 7.43km, 98분)

정문-관악산입구-무장애숲길-제4광장-공대길-후문-귀가

 

07월11일(일) 14217

 

14217/미밴드5, 10.15km, 330kcal (13322/lg헬스, 555kcal, 8.38km, 107분)

후문-서울대외곽 한바퀴-후문-귀가

 

07월10일(토) 21966

 

21966/미밴드5, 15.64km, 490kcal (19608/lg헬스, 181분)

합정역-서강대교지나고-마포대교지나고-원효대교 건너서-한강철교지나고-상도터널지나고-상도역-숭실대입구역-

서울대입구역-귀가

 

07월09일(금) 26375 (100일/만보 성공!) 100일기념으로 국기봉에 갔는데,

돌산국기봉/칼바위국기봉/민주동산국기봉

 

26375/미밴드5, 1878km, 592kcal (168066/lg헬스, 222분)

정형외과-식사-귀가. 정문-관악산입구-칼바위국기봉-민주동산국기봉-2광장-입구-정문-귀가

 

07월08일(목) 15366

 

15366/미밴드5, 10.94km, 348kcal (12703/lg헬스, 532kcal, 8.11km, 122분)

후문-서울대외곽 한바퀴-후문-귀가. 알라딘서점-도서관-귀가

 

07월07일(수) 16318

 

16318/미밴드5, 11.90km, 379kcal (14766/lg헬스, 521km, 9.45km, 137분)

정형외과-봉천역-신림역-하천길-고시촌-서울대입구-마트-귀가

 

07월06일(화) 19395

 

19395/미밴드5,14.24km, 462kcal (16199/lg헬스, 575kcal, 10.36km, 165분)

정형외과-귀가-후문-서울대외곽 한바퀴-후문-귀가

 

07월05일(월) 13116

 

13116/미밴드5, 9.68km, 310kcal (12768/lg헬스, 450kcal, 8.17km, 112분)

정형외과-후문-포스코센터-구청-gs슈퍼마켓-귀가

 

07월04일(일) 10732

 

10732/미밴드5, 7.50km, 241kcal(10347/lg헬스, 379kcal, 6.57km, 101분)

정문-도서관-정문-gs슈퍼-귀가

 

07월03일(토) 12753

 

12753/미밴드5, 9.31km, 295kcal (13,512/lg헬스, 120분)

정형외과-사당 스벅-서울대입구-귀가

 

07월02일(금) 16230

 

16230/미밴드5, 11.641km, 372kcal (16020/lg헬스, 148분)

정형외과 - 포스코수영센터 - 파스쿠찌- 공대길 - 후문- 구찌식탁-귀가

 

07월01일(목) 14877

 

14877/미밴드5, 11.15km, 353kcal (13390/lg헬스, 485kcal, 8.55km, 132분)

후문-학군단 운동장 x바퀴돌기-파수쿠찌(인절미팥빙수)-gs슈퍼(연어한접시,생강 등등 구매)-귀가

생강손질 30분 정도 함. 

 

07월 목표

100일 일만보 7/9일까지, 그렇게 포기 하지 않기!

https://youtu.be/y09kSa-c9Hs

 

자신의 분야를 선택하는데 아이디어가 되는 영상인데

참으로 도움이 됩니다.

 

느낌을 받았으면 댓글로 얼마의 가치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https://youtu.be/zx-XFC7v8VE

 

정기 연간 구독하려고 하다가 혜택이 그렇게 크지 않아 월구독자 신청

지금 구독하면, 지난 내용을 무료로 들을 수 있으니 추천

 

https://www.podbbang.com/magazines/1778990/issues

 

국내 최대 팟캐스트, 오디오북, 강연, 오디오 콘텐츠 : 팟빵

재생이동시간 재생속도 0.5x 0.7x 1.0x 1.2x 1.5x 2.0x 재생시간 표시 전체 시간 남은 시간

www.podbbang.com

 

뉴욕 13시간 차이 (우리나라 시간보다 13시간 느림)

 

오후 11시30분 ~ 익일 오전 6시

오후 10시30분 ~ 익일 오전 5시 서머타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

여기서 우리나라가 잘못 간 방향은 중국인이 땅값 올렸다는 사실의 단면만 보도한다는 거다.

외국인이 우리나라 땅 구입 하는 것을 막을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다른 나라와 비슷하게 차별(?)을 둘 필요는 있다. 세금 부분과 기여 부분 있어야 한다. 주택부금을 오랫동안 적립하고 기다려야 하는 한국인으로서도 제약을 받고 있는데 제약없이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은 법으로 막아야 한다.

 

그렇다. 국회가 잘못해, 중국인이 제주도 땅의 비율로는 적지만 왜곡해 땅값을 올렸고, 서울도 마찬가지 아닐까? 그런 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주택문제로 다음 정권 집권을 노리는 세력에 부하뇌동하는게 보인다.

 

그리고 제목대로 출산율 0.8을 단시간에 해결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재중교포(스스로는 중국인이라 생각하며, 자기들 끼리는 중국어로 우리나라 사람과 이야기할 때만 한국어로 이야기 하는)가 지금까지는 버티며 해왔으나, 부작용이 심각하다. 이쪽 세력이 없었다면 최저임금은 더 빨리 올라갔을테고, 출산율 낮아지는 문제도 더 빨리 해결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난 뒤 말해봤자, 입만 아플테고,

 

그렇기에 북한과 경제교류를 통해 4차산업이 제자리 잡을 때까지 시간을 벌어야 한다. 

 

 

그리고, 홍익인간! 전세계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살게 한다면 우리나라 인구 감소한다해도 국력이 약해질 이유가 없다.

 

 

그런데 오늘 뉴스에도 차박가서 휴지를 몇톤씩 버리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건... 우리 자체도 아직 한참 멀었다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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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18일 일요일 밤

 

박종훈 기자의 경제한방을 보고 들으면서, 의견 제시 해봄. 댓글이 길어져 절반만 올리고, 나니 아까와서 길게 씀. 내가 옳다고 포스팅하는게 아니라, 의견제시를 좀 적대적이지만 명확하게 해야 된다 싶어서... 저번에도 이 출연자가 언급한게 논어 처럼(정말 많이 고려해줘서) 당연론만 이야기 해서 짜증났는데, 이제는 왜곡까지 하는 건 아닌지! 기업이 노동자에게 임금을 올려줬다니... 그렇게 조화롭게 했는데 왜 일본이 고쳐지지 않냐고? 왜곡만 하는 것 같음. 현재 GDP 대비 임금은 우리나라 앞섰다는 이야긴 틀린건지... 아흐. 머리가 단순해서 이런 단순한 반응만 하지만. 그래도 이런 단순이의 생각도 읽고 좋은 아이디어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래서....

 

 

 

일본을 걱정하고 싶지 않은데 망하면 바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다는 거죠. 그래서 망하지 안길 바라죠! 이 영상도 그런 초점에 맞춘다면 일본을 제대로 알아 우리가 대비책을 알려줘야 할 수 있습니다. 저번 삼프로에서 오건영 이분의 이야기로 일본 양적완화를 크게 실패한 이유를 알 것 같은데, 그런 해결책을 우리가 진단해 줍시다. 그리고 우리의 문제는 일본과 다릅니다. 일본을 반면교사 삼으려고 하는 시작부터 잘못 된 것이라 봅니다.


일본을 개선 시키지 못한 출연자의 이야길 우리가 듣는다고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는데 언급한 당연론(뻔한 이야기)만 들으니, 실망했습니다. 출연자의 학위나 출신은 대단하지만 알려주는 이야기는 전혀 없어요! 외려 모피아 쪽의 왜곡을 넣는다 생각합니다. 저번에도 촛점 벗어난 이야기만 하더니, KBS에 계시니 이런 요구 합니다. 박종훈 기자님이 온전한 이해를 기대해 봅니다.


이 분은 이야기가 안됨. 우리나라 부채가 점핑이란 수준이 들 정도로 늘어났다뇨? ( 홍씨 친구같은데요? ) 일본과 다르게 바꾸려고 하는데, 이 사람은 일본 방법대로 가자고 하는 건데, 일개 프로그래머지만 MBA 출신 책 읽어보니 문제 정의는 매번 새롭게 분석해서 하는데 왜 우리는 일본을 반면교사 삼을 생각만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나라 문제는 일본과 전혀 다릅니다. 이젠 인정합시다. 일본에 살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가 새롭고 우리의 해결책이라면 그럴 수 있지만 그 전달 내용도 왜곡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일본이 암울해진 이유는, 일본인이 정치에 관심을 안 가져 그렇다고 봅니다. 거기에 후쿠시마 원전 사태 같은 지진포함 자연재해 문제도 있을 것이구요. 또한,  우리나라에 빨대 꽂아 대비 안 한 것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번 기회에 일본에서 벗어나 큰 시야을 갖고, 북한과 통일은 좀 멀더라도, 경제 교류를 통해 해결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출산율에만 꽂혀 해결책을 '인구'로 만 보는 건 딜레마에 빠질 뿐! 아닌가요? 딜레마란 해결책에 여러 가진 데 해결책을 두 가지만 가지고 거기서 해결하려고 해서 빠지는 거죠!

 

일본인이 조세저항을 안 한다구요? 은행을 이용 안하고 집에 돈을 두는 사람들이 조세저항을 안 한다는건..., 힘든 사람들은 야쿠자 같은 조폭들에게 대출받고 그런 금융이 우리나라에서도 꿀빨다가 철수했는지 급 궁금해지긴 하네요! 일본에 살았다고 해도 우리 나라 부채 점핑이란 단어를 이야기 하는 건 (시계열적인 언급 없이 하는 건 ) 동의할 수 없습니다. 코비드19시대인데 말이죠!

 

일본 방식으로 해서는 해결이 안된다고 하는데 그렇게 가자는 말로 들릴 뿐입니다. 제가 잘못 들었나요? 최배근 교수 같은 분의 이야기도 듣고 박기자님의 지혜가 우리나라 재테크 책에서 한 걸음 더 나가 좋은 방법을 방송해주시던지 책으로 알려주시던지 기대해봅니다. 참고로 기자님 책 두권 정도 읽은 것 같군요!

 

중언부언이지만, 이런 분 이야긴 들을 필요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노사갈등이 완화된건 노동인구가 줄어들기에 기업에서 그렇게 변한 거지, 미리 변했다면 미래가 저렇게 암울할 수가 없는데, 이상한 이야길 하는 것 같군요! 스웨덴처럼 좌우가 크게 싸우지 않고 타협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번 코비드19 사태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정책을 결정한 것은 이해가 안되지만 말이죠! 극한 대립을 가야 타협이 되는 거지. 그 극한 대립을 무서워해 의견 내지 않고 눈치만 보다 거기까지 가버린 일본이라 생각합니다.

 

단견이지만, 우리나라는 그와 달리 대립이 되더라도... 끝까지 토론하고 그 결과가 상생이 되는 해법을 찾아내야 된다고 봅니다.

이건 합리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살아온 느낌으로 이야기 해보려고자 한다.

 

난 개인으로 만난 포항 사람을 싫어한 적은 없다.

mb는 일본산이니까? 혹시 이글을 읽는 포항사람이 mb를 포항사람으로 생각한다면,

그 분은 여기서 말하는 독특한 포항사람이라 보면 된다.

그러나 그 지역의 독특함은 안다.

지진에 안타깝지만 그렇게 된 것 자체가 포항제철이란 회사 때문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다르다는 의식이 너무 강해 산수에서 1+1은 2인데,

거기는 1+1이 3으로 말하는 곳이다.

 

울산은 다르다.

가보면 노력한다.

1 넣으면 1이 나오는 도시다. 거기엔 노력이 보인다.

거기에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은 작업복을 입고 다녀도 

인정해 준다.

우리나라 축소판일 수 있겠다.

 

그래서 나는 울산을 좋아한다.

 

약점도 인정할 수 있는 대한민국 사람으로

포항의 독특함 보단 노력함으로 나아가는 울산을 .

 

거기에 지진으로 세금이 들어갈 포항 사람은 어떤 결정을 할까

세금 지원만 받고 

그들은 그들의 독특함으로 승부를 보려고 할 것이다.

이제 포항이 변해야 한다.

이명박이 망친 포항제철. 이제 구성원이 인정하고 포함돼야 한다.

포항제철이 엉망이 된건 포항제철이 잘못한게 아니라

중국이 철을 많이 생산하고 덤핑으로 수출해서 그렇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이명박때 잘못된 방향으로 가서 구조조정과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었는데, 

부패로 소비된 건 ... 내부자 고발도 없었던, 박태준 이분 존경하지만 이런 분이 있어

고쳐야할 부분이 고쳐지지 못한...

포항제철에서 내부고발자가 드문 이유를 보면

왜 일본을 연결되는지...

이번기회에 변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개인적 뜬금포이지만

포스팅하는 건 이 기억을 잊지 않으려고 십수년'만'에 남겨봄.

내가 옳다는게 아니라 직관으로 적어보는 것일 뿐.

 

https://youtu.be/LxHFepJh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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