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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아니 울산이지

함께 1incompany 2021. 7. 18. 10:32

이건 합리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살아온 느낌으로 이야기 해보려고자 한다.

 

난 개인으로 만난 포항 사람을 싫어한 적은 없다.

mb는 일본산이니까? 혹시 이글을 읽는 포항사람이 mb를 포항사람으로 생각한다면,

그 분은 여기서 말하는 독특한 포항사람이라 보면 된다.

그러나 그 지역의 독특함은 안다.

지진에 안타깝지만 그렇게 된 것 자체가 포항제철이란 회사 때문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다르다는 의식이 너무 강해 산수에서 1+1은 2인데,

거기는 1+1이 3으로 말하는 곳이다.

 

울산은 다르다.

가보면 노력한다.

1 넣으면 1이 나오는 도시다. 거기엔 노력이 보인다.

거기에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은 작업복을 입고 다녀도 

인정해 준다.

우리나라 축소판일 수 있겠다.

 

그래서 나는 울산을 좋아한다.

 

약점도 인정할 수 있는 대한민국 사람으로

포항의 독특함 보단 노력함으로 나아가는 울산을 .

 

거기에 지진으로 세금이 들어갈 포항 사람은 어떤 결정을 할까

세금 지원만 받고 

그들은 그들의 독특함으로 승부를 보려고 할 것이다.

이제 포항이 변해야 한다.

이명박이 망친 포항제철. 이제 구성원이 인정하고 포함돼야 한다.

포항제철이 엉망이 된건 포항제철이 잘못한게 아니라

중국이 철을 많이 생산하고 덤핑으로 수출해서 그렇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이명박때 잘못된 방향으로 가서 구조조정과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었는데, 

부패로 소비된 건 ... 내부자 고발도 없었던, 박태준 이분 존경하지만 이런 분이 있어

고쳐야할 부분이 고쳐지지 못한...

포항제철에서 내부고발자가 드문 이유를 보면

왜 일본을 연결되는지...

이번기회에 변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개인적 뜬금포이지만

포스팅하는 건 이 기억을 잊지 않으려고 십수년'만'에 남겨봄.

내가 옳다는게 아니라 직관으로 적어보는 것일 뿐.

 

https://youtu.be/LxHFepJhR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