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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시상식시상식 재미나게 봤다. 조그마한 곳임에도 정감있어 좋더라! 감독들의 소감도 듣고 좋네~~ 112번의 결혼 112 Weddings 혼자 살고 있는데 재미나게 봤다. 말대로, 간접 경험 제대로 했다. 111 번째 결혼한 분도 대단하고 ㅋㅋ위에 있는 부부도 대단하다. 왜냐면 아이가 3살때 암치료를 받았고, 아직 완치가 되지 않았고... 등등 그래도 그렇게 그들의 얼굴에 드러나는 모습이 좋았다. 홈스는 불타고 있다 Return to HOMS 삶이란?아랍의 봄... 시리아 내전 2013년 6월, 유엔에 따르면 사망자가 10만명을 넘게 되었다감독과 대담 http://eidfblog.tistory.com/301 마르마토 Marmato 감독과 대담 http://eidfblog.tistory.com/305 콜롬비아..
Blood Brother 특별한 누구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그 스스로 낮은 곳에 임해... 자연의 건축가 유진 추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김병만'씨가 이번에 집 하나 짓던데, 역시나 현재의 관점으로 장비 면허에 관심을 기울이더라! 아쉽다. 공간의 소중함은 도시에 살아 그런 것이고, 더 앞서 가야된다면, 난 분명 에너지와 연관된 집을 지으려고 했을텐데, 건축가들이 도와주고, 설계까지 도와주고 1억으로 집짓기 가능하다는 광고(?)를 하는 걸까? 아니지 긍정적으로 본다면 아파트 대한민국을 바꿔보고 싶어 나온 프로그램인데 너무 부정적으로 말한 듯. 그렇다. 이 다큐의 저자는 집에 대한 우리의 관점에 대해 생각해볼 실마리를 제공한다. 그것만으로 충분한 가치있는 다큐멘터리라 생각한다. 공감하지 못하는 분도 있겠..
37편의 다큐멘터리가 ebs 에서 방영중이다. 예전엔 아주 오랜 시간을 했는데 이제는 평균 10시간 정도로 줄었으나, 더 좋은 작품으로 안내하고 있다. 가장 놀랍고도 좋은 소식은 인터넷으로 로그인 하지않아도 31일까지는 37편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http://www.eidf.org 에 가서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자막이 있고, 그냥 바로 볼 수 있다! 야호! 개막작 ,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 Alive Inside - 다큐의도는 공감한다. - 시각이 아주 미국스러워서 아쉽더라! - 적은 돈으로 많은 효과를 내니까 음악치료를 하는 것처럼 보여서 그렇고,- 꼭 아이팟만이 해결이 아닐 수 있다.- 라디오 음악 방송을 통해 함께 듣는 음악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는데, 저네들은 무조건 헤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