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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오늘(2024.01.05 금) 홍사훈의 경제쇼에서 우석진 교수님이 공무원 4 종류 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하나는 감사 받거나, 하나는 검찰 수사를 받거나, 아니면 재판 받거나, 아니면 무능력 하거나, 아무 일도 안 하는 공무원'만' 존재한다는 말에 어처구니가 없음에... 최소한 법적으로 뭔가할 수 있는 보호막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전에는 그냥 늘공과 어공으로'만' 생각했는데, KBS 담당자 중에 전두환 씨라 하지 말고,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 호칭을 통일하라는 뉴스를 오늘 보면서, 벼락같이 내게 왔다! 분노해야만 하는데, 분노해야 하는데... ... ... 그 밑바닥엔 이원재의 끝내주는 경제에서 국회 예산 편성에 관한 이야길 들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af..
www.youtube.com/watch?v=XQtjs8oP5yo 내가 왜 일본을 가보고 싶단 생각을 안했는지, 부산 출신이고, 간다면 쉬웠을텐데도 ... 우물안 개구리였다. 그렇게 어찌하다 2년 남미에 살고 귀국길에 일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잉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서 생각을 닫아버렸다. 그렇게 나는 10년을 소비해버렸다. 이제 일어난 생각은 중국은 모르겠고, 판단 유보지만 안유화 교수님을 보면서 중국 사람을 좋아하게 됐다. 그리고 우리 조상과 얽혀있는 중국을 알고 싶다.코비드19가 안정이 되면 나는 중국에 가서 중국사람과 친해지고 싶다. 역사가 아닌 거기 사는 사람과 친하고 싶다. 지금의 성룡에겐 실망이지만 어릴 때 성룡을 정말 좋아했고, 이연걸도 좋아하고, 주윤발은 존경하고 이런 중국 사람을 몰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