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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https://ikoob.tistory.com/1017 사법부 : 법을 지배한 자들의 역사 - 욕하기 위한 준비! 필독서사법부에 대해 좀더 알면 분노를 삭일 수 있을까? 아닌 것 같지만, 아래 유튜브에서 보고 주문했습니다. 종이책을 구매할까하다, 리디북스에 가보니 대여를 했던 책인데 읽지 않았던 것 같네요!www.julio.kr 사법부를 읽기 전과 읽고나서 나는 제대로 바뀌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고정관념에 쌓여 판사 판결을 무조건 믿는다는 생각은 뇌 한 곳에 박혀 있었다. 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다. 판사도 사람이고, 비리도 많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걸러지지 않고, 윤석열 처럼 헌번재판소의 재판관이 되어 있는 것에 분노한다. 김어준씨의 어제 이야기를 들은 후에 나는 오늘까지 거의 이틀동안 한명숙 재판..
https://www.youtube.com/watch?v=1ozkVY0GoiM찬찬히 봤다. 가슴 아픈 것과 현실직시는 따로 있는게 아님을...
사법부에 대해 좀더 알면 분노를 삭일 수 있을까? 아닌 것 같지만, 아래 유튜브에서 보고 주문했습니다. 종이책을 구매할까하다, 리디북스에 가보니 대여를 했던 책인데 읽지 않았던 것 같네요! 잠시 고민하다 10% 쿠폰도 있고 해서 구매완료.종이책은 어떤 페이지든 갈 수 있는 장점/전자책은 폰만 있으면 볼 수 있음, tts기능으로 걸으며 청서 가능. 양승태를 검색하니, 대한민국 사법사 70년 연표에 취임과 에필로그에 양씨를 언급 되어 있음을 확인했네요! 박근혜 시절 우두머리가 왕관의 무거움을 견디려 하지 않고, 법비로 살려고 했던, 예전엔 자신의 목숨을 위협한다는, 한홍구 저자가 밝히는 걸 보면 무력으로 위협을 가하지도 않았다고 했음, 그런 것도 없이 자기 밥그릇만 챙기기위해 법을 집합 논리로 만들어 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