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토스 (2)
julio@fEELING
부자보단 서민을 위한 무언가가 있길 기대하면서 사용했다. 나 역시 서민이니까! 그런데 우연히 토스에서 책을 냈다고 해서 뒷북치며 가까운 집 근처 도서관에 있어서 대출했는데, 출발선이 달라도 금융생활은 평등하도록, 잘 살아갈 우리를 위해 2024년 봄, 토스팀 이란 문구를 보고나니 잉 내가 토스를 사용할 이유가 없음을 깨달았다. 만보기를 꾸준히 하면서 건강관리에 집중했는데, 주는 금액도 줄었다! 거기다, 유플러스로 갈아타고 했던 걷기 5 포인트 돈주는 것도 방법이 바뀌었던데, 복권 긁기는 사행심 조장인데 싶어서.. 뭐. 탈퇴 고민해보자! 예전에 K뱅크 탈퇴 아주 힘들었는데... 모토는 날 위해 도움이 되기 보단... 뭐, 은행연합이 만든 프로그램인데, 편했는데, 이젠 대부분의 은행, 카드, 페이앱에서 ..
30 of 30 100% 달성 달리기 5회 완료 하루 더 달리려다... 넘기진 않았고. 러닝 하니 배가 나오는구나! 아흐! 고민 중! 잔인한 4월 마지막.선거는 했으나 바뀌지 않는 현실에 다시금 안으로 안으로,어머니와 형의 통화를 들으며 다시금 형 생각 '만' 하면..딱히 정말 친한 형제관계는 아니라 생각했는데... 형 잘지내지! 아버지는 만났어!?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헤매는 중에 형님들과 3박4일 마카오를 다녀왔지만, 호기심은 없었고, 중국에 대해 알고 싶더라! 중국어도 좀 배우고 싶고, 중국인에게 중국역사를 간략하게나마 배우고 싶다. 한달정도 살다올까나?!@ 04월30일(화) 10,000토스5-도서관/반납2대출1/-걷기-메가/손흥민 힘!!/-롯데마트-본가 04월29일(월) 13,781 토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