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탈퇴할까 (1)
julio@fEELING
토스 탈퇴 고민중 - 더 머니북
부자보단 서민을 위한 무언가가 있길 기대하면서 사용했다. 나 역시 서민이니까! 그런데 우연히 토스에서 책을 냈다고 해서 뒷북치며 가까운 집 근처 도서관에 있어서 대출했는데, 출발선이 달라도 금융생활은 평등하도록, 잘 살아갈 우리를 위해 2024년 봄, 토스팀 이란 문구를 보고나니 잉 내가 토스를 사용할 이유가 없음을 깨달았다. 만보기를 꾸준히 하면서 건강관리에 집중했는데, 주는 금액도 줄었다! 거기다, 유플러스로 갈아타고 했던 걷기 5 포인트 돈주는 것도 방법이 바뀌었던데, 복권 긁기는 사행심 조장인데 싶어서.. 뭐. 탈퇴 고민해보자! 예전에 K뱅크 탈퇴 아주 힘들었는데... 모토는 날 위해 도움이 되기 보단... 뭐, 은행연합이 만든 프로그램인데, 편했는데, 이젠 대부분의 은행, 카드, 페이앱에서 ..
To World (output)
2024. 8. 7.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