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인플루엔셜 (4)
julio@fEELING
다시, 수학이 필요한 순간 - 질문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 초판1쇄 2020.8.12 / 김민형 / (주)인플루엔셜
수학이 필요한 순간 - 인간은 얼마나 깊게 생각할 수 있는가 초판29쇄 2020.01.28 / 김민형 | 편집부 옮김 | 김태경 감수 / (주)인플루엔셜
미움받을용기 (2016/01/12-)고가 후미타케, 기시미 이치로 지음/전경아 올김/김정운 감수| 인플루엔셜 | 49쇄 2015.11.25 초판1쇄 2014.11.20 아들러의 사상은 한 사람의 일생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한 발을 내딛는 '용기', 그것뿐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이 용기를 내고 변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한 구절에 사람의 일생을 바꿀 힘은 있습니다. 트렌드에 좋고 나쁨을 평하긴 그렇다만 나완 맞진 않더만! 물론 좋은 내용!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기로 작정(?)한 것인지 모르지만 많이 본 영화는 안 본다. 책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다 관내에서만 볼 수 있게 해둔 책꽂이에서 5일간 조금씩 그러나 제목에 맞게 읽었다. 이 책 보다 먼저 "용기"란 단어를 자..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2015/09/07) 조훈현 지음 | 인플루엔셜 | 4쇄 2015.8.12 초판1쇄 2015.6.15 미생 이전에도 이 책이 나온 것을 알았다면, 읽었을것이다! 최하급수(급이 없을 수도 있는 수준) 지만 이창호 기사의 반팔티를 구입해 입기도 했으니까... 그러다 박인비 선수의 그랜드 슬램 달성때도 그렇고... 당연한 귀결(?)이다 싶다. 그러고 보니 박지성, 김연아, 박태환 선수 등의 수기도 읽었던 이유도 마찬가지 아니었을까? 읽어보니 별거 없던, 아니면 제대로 이해 못했던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1,2" 역시도 그랬을 것이다. 한 분야에 정상에 서 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은 대부분 귀감이 될만한 것이고, 깎아 내리는 것보단 위대함에 박수를 보내는 것이 나 자신의 발전에도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