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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5월30일 도착갤럭시 Tab S9 Ultra WI-FI 1,447,010원 지름!4월13일 갤럭시 S24 Ultra 512MB 2,009,000 원 (갤럭시 watch 6 포함/어머님께 선물함) / 6월5일 192,009원 환급 받음.(512로 구입해서... 다음 부터는 발매일에 구입하는게..)- 삼성불매 재개함 세월호 10주기 기념품 우편으로 받으면서 정신차림! 세월호 도시락 지원한 기업을 어떻게... 사과도 안하는 그런 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는 없다!! 교보 리더기, 컬러 리더기가 있고, 그다음 리디북에서 나온 리더기를 구매했고, 레노보 Tab 11을 구매했는데, 그것도 자주 사용하지 않다가, 그램 2018년 모니터가 맛이가서 주문해서 받았는데, 아직 키보드 케이스를 받지 않아 놋북 대신하기는 무리라..
- 출국시 몸수색 박스에 집 열쇠를 가져오지 않았다. 거기 있는 관세청 직원도 말 안했기에 귀국해 집 앞에서 알고 ^^;- 마카오에서 8천원도 안되는 키링 자판기에서 머뭇거리다 마카오 카드에 돈 남기고 왔다.- 페루 키링은 비싸지만 이쁘던데, 역시나 마카오는 성당과 카지노 키링밖에 없어서... - 그렇게 자물쇠 못이 짧아 고정이 약했던 그것(?) 때문에... 그렇게 이번에 철물상에서 못을 구입해 해결. - 이발하러 가는데, 잉 매번 가는 마을 버스라 행선지도 확인 안했다다가 역시나 다른 곳 ^^; 갈아탔다.- 삼성디지털 프라자를 두군데 들렀는데, 한군데는 보는데 말 걸지 않고, 한참 만에 필요하신게 있냐고 물었다. 판단은 내가 해야 했으니... 그렇게 가격 등등을 물었고, 매장별 차별이 없어서, 한정거장..
당신이 만들면 다릅니다. (2014/06/06) 박찬원 지음 | 김영사 | 2009.1.29 1판1쇄 간결하게 저자가 일한 기간은 대한민국 발전기다. 거기서 자신이 느꼈던 이야기를 적었는데, 메세지는 제목으로 보면 될까! 개인의 소중함을 말하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왜냐면 책 내용은 광범위했고, 산만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거기에 생뚱맞게 제목으로 이어가기엔 ... 그렇다고 재독하고 싶은 책은 아니라. -.- 그렇다고 삐딱하게만, 대충 읽지는 않는다는... 두서없이 적어보면, 자부심 가득한 글이다. 자신이 몸담았던 조직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게... 자신이 이끈 조직이라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 마케팅 도서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분이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를 했다는 것에 주목해 읽었다. 삼성자동차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