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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KBS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바로 볼 수 있군요!! http://goo.gl/zxuliA (( 해결책 제시를 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해결책을 적용할 수 있을지는 나중에 문제이고, 우선 토론하고 의견을 모으도록 한 괜찮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 물론, 예전부터 알았지만... 아흐, 50대 말부터 70대까지의 노인 세대가 동의하지 않을,고집 쎈 것은 우선 잠시 닫아두고... )) 이제는 TV를 바로 볼 수 있군! 트위터에서 보고 클릭해 시청했음. 예전 방식은 토렌트에서 구해서 빨리 감기로 보는 편인데... 접속의 시대에 적응해보는 것으로... 재생중 빨리 감기가 된다면 좋겠는데... [메세지] - 정부는 매매 활성화 정책을 내세움. (보금자리론을 이용한 집주인은 전혀 없음) - 젊은 세대의 가처분 소득..
미래 경쟁력의 핵심, 빅 데이터 http://goo.gl/0zydUF 환상을 심어주고 있다. 빅데이터가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환상을. 노력하는 수학자 집단과 몇몇을 보여주고, 긍정적인 효과만 말하고 있다. 정확히는 일방적으로 한단면만 보여주고 있다. 범죄자들이 이용한다면 어떤 결과 만들어 질지는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다. 엔트로피의 증가를 수학으로 예측해 보겠다는 건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에서도 상상의 나래를 폈듯이 사람들의 오랜 희망(내지는 망상)인데, 살아가면서 '현실에 충실히 살자'는 교훈 이상은 없단 생각이 떠나지 않는 나로선 ... ... 괴짜 경제학http://ikoob.tistory.com/21 을 본 후 저자들의 원인-결과 짝짓기가 제대로 였기에 귀담아 들어주었듯 그런 통찰을 ..
대장금 루트를 가다 2부작을 보았다. 신드롬이라고 부르는게 맞겠지! 거기에 전세계에서 방영된 드라마에 감동한 몇몇 나라의 사람을 만났고, 주인공이었던 이영애씨와 만들었던 PD 이병훈씨, 그리고 출연한 몇몇 배우와 주제가를 들려주었다. 대장금을 보지 않았기에 감동은 모르지만, 신드롬인 것 같고, 과하지 않은 다큐라고 생각한다. 다만, MBC 제작 능력 아니 감이라고 해야 되나? 별로란 건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KBS에 이어 MBC도 언론이라고 부르진 않는다, 시민의 지친 어깨를 어루만져줄 드라마나 만들뿐이겠지! 아흐. 여기까지! - 다큐 내용은 과하지 않아 좋았고, - 이영애씨 이야기가도 대면대면해 좋았다. - BBC에서 방송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몇몇 지엽적인 이야기를 내보는 건 좀 무엇(?)했다. 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