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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국내드라마 (3)
julio@fEELING
상속자들 - 꿈꾸지마
_______ 2013/12/11,12 뒤늦게 마지막 2편을 하루 늦은 금요일 어제 시청. 그냥 그런대로 ... 오히려, 삼성 일가 이재룡씨와 그 여형제들 사이에게 교훈이 된 드라마가 아니었을까! -.- _______ 2013/12/05 안봐지네, 서핑하는게 더 좋다. 아흐. 아무 이야기도 아니게 된 이유는? 하튼 용두사미의 전형이라고 기억하겠음. 상속자들. ㅋ _______ 2013/11/20 이젠 재미때문에 보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본게 있어서... 아흐 그래도 본방사수했다고 자랑(?)해야 하나! 아흐 *_* 이런, 그래도 춘향이와 이몽룡쯤 되는 나이잖은가! 좀 야해져도 난 볼만하겠다 싶은데... _______ 2013/11/14 본 것 같은데.. _______ 2013/11/13 헬로우 시드니가 뭔지..
感 Book
2013. 12. 13. 20:07
미래의 선택 - 황당
드라마 내용을 어디선 까지 다룰까? 드디어 판타지 소설 수준의 드라마가 나왔다. 1편 몰입이 되지 않음에도 본건 뭐때문이지? 그렇게 1편 보고 나서 안보는 걸로! 이 드라마도 아이러니 한게, 출연진의 연기는 좋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야기가 상상의 나래가 아닌 공상 아니 황당함은... 아흐. 물론, 시크릿 처럼 더 탄탄한 줄거리로 진행될 수도 있겠으나 우선은 안보게 되는데... ㅋ
感 Book
2013. 10. 20.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