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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만펴도 다이어트 - 매일,꾸준히

ikoob 2015. 6. 17. 02:31

허리만 펴도 다이어트: 날씬 체질로 바꿔주는 하루 1분 스트레칭 (2015/06/14)

기즈 다다아키 지음/김혜영 옮김 | 한빛라이프 | 2014.06.10

 

이 책 발행일이 의미있는 날! 올해는 메르스 때문에 조용히...


메르스에, 일년에 한번 소리치는 것으로 추스렸던 사람들이 아주 답답해 했을 듯. 미선이효순이도 그렇고 (경찰이 해산시켰다는 기사를 읽었다), 하지만, 메르스 관련 기사 중에 환자였던 딸은 완치됐고, 간호한 엄마가 메르스로 돌아가셨는데, 유언도 들을 수 없었다는 글은 믿을 수 없었다! 의심도 되었다? 딸이 완치되었다면 재감염은 안되니까, 허용해도 되지 않을까... ... 부터 이런 심리적 불안을 국가가 초기에 제거 해줬다면 유언비어는 생기지도 않았을텐데... 1년 전 세월호 이후로 달라진건 해경이 사라진 것 말고 없다던 지인의 말에 공감을 표할 수 밖에...  역시 국가가 개인 안전을 책임지지 않으니, 스스로 예방하고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미국도 그렇게 총기 소유가 된 나라니까...)

 



읽게된 구체적인 원인은 허리가 아파서였다.


나무 책상 둘을 모두 입석으로 했다가, 높이가 맞지 않은지 허리가 아팠다.며칠은 통증이 없다가 일주일 이용중에 아팠다. 나중엔 등까지 아팠다. 그래서 하나는 예전 일반 책상으로 되돌리고, 하난 아직도 입석식이다. 입석으로 할 경우, 약해지는 하체 단련과 여러 좋은 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렇게 도움대 하나두고, 사용하는데, 의자가 편해서 인지, 그냥 사용하지 않게 되는... -.- 습관을 변화시키는 건 쉽지 않다.



그렇게 생긴 허리와 등 통증은 많이 완화가 되었는데, 아침으로 수영대신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6일 동안 달린 후 신발끈을 느슨하게 하려고 숙일 때마다 허리 통증이 찾아왔다. 뻐근해진 허리가 신호를 보낸 것이라, 하지만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었다. 그렇게 운좋게 이 책을 만났다. 출판사 역시 믿을 만 하다 싶기도 했기에...


두번, 세번 읽었다. 책이 간명했고, 그림도 많아 동작 따라하기도 좋았다. 예전 같았으면 아주 단순하다 생각 했을 텐데, 이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게 안내한 동작이 잘못된다면 저자로서 큰 책임이 있을테니, 일반적으로 좋고, 쉬운 자세를 전반적으로 안내한다고 생각해서 그렇다.


거기다 일주일 연속 달리기를 해서 인지, 오른쪽 발등이 아프고, 족저소식이 오는 것 같아, 스트레칭 위주로 일주일을 보내보자 생각하고 해봤는데, 쉬울 것 같은 동작들이 당연히 어렵더라! 열심히 해야지! 쉽다고 따라하기까지 쉬운 건 아니니까! 이러니 코치를 두고 운동을 하는구나! 생각했다. 좀더 여유롭다면 요가를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일요일부터 4일 동안 했는데, 최소 1~2주 해보면서 몸의 변화를 느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스트레칭만 10여분 이상해보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그래서 그 후로 근력 운동을 해주기로 했다. 스쿼트, 윗몸일으키기, 푸쉬업을 한 세트로 3set. 폰으로 시간을 재보니 그렇게 40~50분이 소요되더라!


이 책의 장점은 간명하다는 것.


그러고 보니 다이어트 관련 책 유태우 박사의 반식 책(누구나 10kg을 뺄 수 있다)와 숀리의 책 구입해서 하려고 했지만 꽂아만 둔... 이렇게 읽고 따라하고 교정해보는게 몇년 만인지 모르겠다. 수영만 했던 패턴에서 나이에 따른 변화를 주어보려고 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다만 책의 분량이 적고, 완전한 느낌보단 기본 운동만 소개하는 것 같아서 아쉽다. 그래서 요가원을 다니던 유투브를 보고 동작을 따라하는 방식으로 대체해볼까 한다.


책에서 언급되지 않은 부분인데, 언급하고 싶은건 의자이야기다. 좋은 의자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인데 말이지, 위 사진보면, 사용하는 의자가 듀오 2500 클래식인데 정말 좋다.


** 저자가 일본인인데, 카이로프랙틱 학과를 졸업하고, 호주에서도 공부한 사람이었다.

** 그래서 신뢰가 갔는데, 나 역시 예전에 발목때문에 한 번 가봤는데, 비용이 비싸 포기했었다.

** 1분 스트레칭 동작을 알려줬는데, 대충 10가지 정도 된다. 그런데 딱히 기대할 만한 개선이 이뤄지나 궁금했다. 그런데 마지막 부분에 6명의 추천글을 보니... 개선이 이뤘졌다는 건지, 어떤지 정확히는 이야기 없지만 이 책을 추천하고 있다. 나 또한 꾸준히 4주 정도 해보고 재독하면서 첨가할 내용이 있다면 넣어야지!


줄긋기

체온이 1도 오르면 기초대사가 13~14퍼센트 오른다.-31

목부터 허리까지의 척추 곡선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을 균형 있게 쓸 수 있게 되면서 요통이 개선된다.-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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