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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과 제국 - 전개

ikoob 2014. 7. 2. 16:16

파운데이션과 제국 Foudation and Empire (2014/07/02)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1판1쇄 2013.10.4

 

이제야 알았다. 스페이스와 파운데이션을 헷갈렸다. 고등학교 때 앩은 건 스페이스, 우주 3부작인가 였다. 그래서 도서관을 찾았으나 찾지 못했고... 그렇게 현재는 파운데이션2 권을 읽고 있다. 스타워즈에서 점령군과의 싸움에서 역전하기 위해 폭파하려고 한 인공위성이 트랜터의 오마주는 아니였을까... 

 

2권에서 1권의 내용을 다시금 정리해준다. 상업이 이끄는 대향해 시대쯤으로 봐도 될 것 같은데...

 

파운데이션을 백과사전으로 인식해버리는 클레온 2세와 브로드릭에서 심리역사학자들이 꼼수(?)가 나타나고 있음을 직감했다. 그렇다. 역사는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입장에 따른 증거 이상은 되지 않음이다. 클레온 2세는 자신이 축출 당할지 모른다는 위협을 느끼고, 충신을 제거하는걸 보면서... ... ... 개연성있는 전개라 딱히 뭐라하기도 애매했다. 작가가 로마 쇠망사를 읽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는데, 그렇게 사실감 하나는 짱~~ 이다. 그리고 일반 시민에겐 통치자가 바뀌는 것에 아무런 영향이 끼치고 있지 않다는 것에서 세금만 많이 거둬간다는 파운데이션 ... ... ... 그렇게 읽는 이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진다. 이런게 소설 읽는 이유이고 즐거움이겠지!


한사람이 쓴 이야기에 몰입하고 어떤 결과로 향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소설은 언제나 이런 살아있는 반응 때문에 ... 나의 현재 모든 사색의 뿌리가 "파운데이션"의 모티브가 되었다. -.-


장군 이야기는 그렇군!하며 지나갔는데, 하나의 패턴으로 이해했고, 그런데 뮬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가지 생각을 일으킨다. 파운데이션 출신과 행성 출신 성분에 따른 차별, 민주주의에서 시장이 세습하게 되면서 전제정치를 하게 되는 상황 등등 여러 가능성에 대해 생각했다. 그건 어쩌면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민주주의 위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너무 비약이 되는 상상이겠으나 히틀러가 생각났다.

 

역시나 SF소설이라 정신 지배 스토리가 있군!

해리 셀던이 설계 헀던 발전 방향이 몹시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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