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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없던 세상 - 시니컬

ikoob 2019. 4. 8. 00:12

지금까지 없던 세상 당신이 만날 미래의 업 (2019/04/07)

이민주 지음 | 쌤앤파커스 | 2015.9.1 초판, 2015.9.18 초판5쇄

 

버핏연구소 http://buffettlab.co.kr 이민주씨 책이다. 처음엔 신선하고 대박이다 생각했는데, 버핏씨가 돈 많이 번 것에 대해선 인정 할 수 있는 부분[저자는 버핏연구소를 운영 중]이나, 버핏이 제대로 돈 번 것은 아니기에 존경하진 않는 나로선. 그래도 금융 지식은 최소한 속지 않을 정도는 알아둬야 한다는데 (그래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뒤늦게 알고 후회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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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고 있고, LG디스플레이로만 900만원 넘게 손해 본 현재 , 그렇지만 삼성제품은 하나도 구입하지 않았기에,  시장을 이기지 말라는 경구에 눌려, 삼성전자에 투자해 조금 회복했고, 퇴고 시점에 거의 회복 중(2019.06.21). 아흐. [한번 속아 삼성 백혈병 해결해 준다고 할 때 잽싸게 MicroSD 256 GB 를 3개나 장만한 적도 있습니다. 네네 전 보통인간입니다. 지금도 s10 구입해볼까 왔다갔다 하고...... 하지만 아직 버티고 있습니다. 다행히 LG가 있고, 애플이 있네요!]

 

버핏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돈 많고, 돈 많은 친구가 많아 그런 것을 다 아시지 않을까?! 왜! 이것을 인정하지 않을까요? 우상을 만들기 위해 실패는 드러나지 않고 성공한 것으로만 포장하고 있는 건 아닐지... ... 그렇다고 버핏씨를 무시할 내공은 없고, 시작에서 출근 시대가 도래한 것을 포드 자동차 산업에서 찾아가는 부분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거기까지였습니다. 포드(기술)이 출퇴근 문화를 만들고, 고용사회로 이끌었듯 현재 고용사회 붕괴도 기술때문이랍니다. 다만 거기까지는 누구나 알 수 있는 부분(건조하게 받아들인 이유는 출퇴근의 역사(rush hour)를 알고 있어서 이기도 합니다)이고 그 다음이 궁금했는데, 위기가 기회니 노력해보자와 문제니 나누어 해결해보자는 취지로 이야기 해보는 것 말고는, 맞습니다. 떠 먹여줄 수 없는 일이고, 혹시라도 그런게 있다면 저라도 제가 먼저 뛰어들어 성공하고자 할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책을 쓰고 경제 교육을 한다는데, 딱이 와닿진 않습니다. 전자책 시대에 크리에이터가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책에선 개인이 조직을 이길 수 있는 시대라는데 아흐!

 

그가 말하는 빈틈은 1.금융 (성장성이 가장 크다) 2.자동차 (혁신에 빈틈이 있다) 3.정보기술 (기회가 크지만 리스크도 있다) 4.의료및 제약 (고령화 시대의 수혜 섹터) 5.서비스 (끝이 없는 기회의 땅) 6.소비재 (는 영원하다) 이렇게 여섯가지를 이야기 하는데 사족은 빈틈이란 단어보다 가망성이란 단어가 낫지 않을까 하는?

 

당신은 월급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하고 있는가란 끝대목에 웃음. 왜냐면 두어 달 안으로 나폴레온 힐의 황금률을 읽었기 때문이다.

 

미래예측/트렌드 이런 단어와 이어진 것!

 

IT가 발전하고, 온라인 쇼핑이 오프라인을 넘어서는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다는 것! 직접 물건 사러 가는 사람이 줄어든다는 것! [온라인 쇼핑의 종말 The End of Oline Shopping- 딱히 이 책도 감이 오진 않던데......] 그렇게 추세에 거스러지 말고 뭔가를 하면 살아남는다는 이야기!

 

제3의 물결 말고 트렌드를 정확히 맞추거나 대안을 제시한 책이 있었던가! 앞글자만 따서 5분 먼저 보고 나서 내가 먼저 봤네 하며 내는 서울대 교수는 기억나는군!

 

그렇게 읽은 소감에 시니컬을 붙일 수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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